박람회는 어딜가든 그 곳의 에너지가 좋다. 그래서 관심있는 분야가 있으면 종종 다녀온다.
이번 2022 킨텍스 국제식품산업박람회는 식품기기, 식품포장기기, 호텔 레스토랑기기, 식품안전기기, 국내식품, 국제식품으로 나눠져 있다. 정말 다양한 국내와 외국 기업들이 와서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었다.
자신들의 주력 상품을 시식, 시음하는 행사는 물론이고, 한국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전문 통역사를 고용한 기업도 많았다. 터키 생소한 과자와 스프레드에 눈이 저절로 돌아간다.
유럽쪽에는 선드라이토마토, 오이 피클, 올리브 오일의 업체가 많다. 푸실리와 마카로니.
올리브. 네덜란드 브라운 치즈의 고장 네덜란드 역시 치즈가 즐비하다.
훈제 가공치즈. 치즈에서 불맛이난다.
브라질 브라질에서 옥수수가 유명했던가. 옥수수를 크기별로 잘게 갈 수 있는 게 기술이냐고 물었더니 다양한 크기의 채망에 거칠게 간 옥수수를 넣고 채로 친다고 답변했다.
기술아닌 기술이라면서. 냉동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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