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로 뇨끼는 '작은 덩어리'라는 뜻이다. 밀가루 비율을 잘 맞춰 수분이 적은 감자로 잘 만든 뇨끼는 굉장히 폭신하고 가볍다.
뇨끼는 묵은 감자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 먹지만 맛은 결코 볼품없지 않다. 다양한 소스와 곁들여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 그리고 페스토와 먹으면 좋다.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소스가 아니라 반죽의 비율만 잘 맞춘다면 다양한 감자뇨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고르곤졸라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블루치즈의 한 종류로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그 향이 역할 수도 있지만 한 번 먹다 보면 이상하게 계속 생각나는 녹진한 감칠맛을 가지고 있다. 재료 준비 최현석 셰프가 선보인 애플민트와 꿀을 섞은 드레싱과 함께 곁들이는 고르곤졸라 크림소스 감자뇨끼.
감자 뇨끼 고르곤졸라 크림소스 애플민트 꿀 감자 230g(삶기 전) 밀가루 30g 계란 노른자 1개 소금 한 꼬집 파르지미아노 레지아노 적당량 양송이버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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