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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오래 저장하는 방법 비교 실험 - 깐 양파 VS 호일 싼 양파

작년 봄에는 양파가 엄청 비쌌었다. 이번에는 미리 대비한다고 3월부터 많이 구입해 2가지 버전으로 저장해 봤다. 깐 양파 VS 호일 싼 양파 오늘 보니 냉장고 야채 칸이 유난히 푸릇푸릇하다. 저장 모드를 끝낼 때가 된 것 같다. 와~ 스마트 팜인 줄~ 양파 오래 저장하는 방법 비교 1. 껍질 까서 랩으로 싸기 2. 껍질째 호일로 싸기 처음부터 비교해 보려고 2가지 방법으로 동시에 보관한 것은 아니다. 껍질 제거하고 랩으로 싸는 과정이 조금 귀찮아서 나머지를 호일로 처리했고 왠지 뿌리가 달려 있으면 더 싱싱할 것도 같았다. 냉장고 입장 시기 2026년 3월 11일 껍질과 뿌리를 제거하고 랩으로 싼다. 2주일 이내에 사용할 양파는 랩 생략.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 야채 칸 보관. 습기가 걱정되어 키친타월 한 장 뿌리 부분에 놓고 호일로 감쌌다. 냉장고 야채 칸 보관 마지막 처단 시기 2026년 4월 30일 우와 저 새싹의 힘! 호일을 뚫고 나온다. 랩으로 싼 양파는 가운데 부분이 약간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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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로 또 사버렸네~ 맛 좋고 가격 괜찮은 광천 백제 재래김

설 명절 선물로 무엇을 사야 할까? 부모님 용돈을 아주 많이 드린다면 선물은 없어도 무방하겠지만, 두 손 가득 들고 가야 내 기분도 좋아지기에 매번 검색을 하게 된다. 한우는 너무 비싸고 건강식품은 잘 안 드시고 옷이나 화장품은 취향을 맞추기 어렵고 결국 손이 가는 건 과일세트. 온 가족이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것을 고르게 된다. 그리고 작년부터 내 눈에 들어온 광천 백제 재래김. 맛있고 가격 적당하며 손잡이 있는 선물 박스가 맘에 든다. 한 손에 과일 또 한 손에 맛보장 김 세트 가방엔 용돈 손자 손녀와 함께 출동하니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귀엽고 예쁜 조카들 김에 싼 밥 잘 먹는 모습에 또 사버렸다. 시댁, 친정, 동생네 3박스. 음... 나도 먹고 싶지만 일단은 패쓰 나는 동네에서 한나네 김으로 해결해야지 뭐. 1박스 15봉에 15,000 원. 작년이랑 똑같다. 좋네~ 1봉지 18g이라 양이 적지 않다. 내부 사진과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 있음. https://blog.n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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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 토마토 껍질 안 까고 마리네이트 만들어 비교해 보기. 3가지 레시피 동시 진행

드디어 토마토 처리 끝이 보인다~ 퓌레. 주스 만들고도 남아 냉장고에서 시들어 가던 엄마표 토마토. 마침 방울토마토 마리네이트가 똑떨어져서 여러 버전으로 실험해 봤다. 첫 번째 : 파프리카 간단 버전 완숙토마토 2~3개 양파 반개 깻잎 2장 노란 파프리카 1/4 쪽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 레몬즙 1 화이트 발사믹 식초 1 소금 2꼬집 화이트 발사믹 식초가 없으면 애플사이다 비니거나 사과식초로 대체하면 됨. 이 레시피 영상에서는 노란 파프리카가 단맛을 담당한다고 함. 국물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잘 버무려 그릇에 담았다. 두 번째 : 완숙 토마토 슬라이스 버전 토마토 2~3개 양파 반개 깻잎 2장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4 레몬즙 1 화이트 발사믹 식초 1 소금 3꼬집 후춧가루 살짝 첫 번째 레시피보다 오일이 2배, 후춧가루 들어가는 게 특징이다. 잘 섞은 소스를 슬라이스 친 토마토 위에 끼얹어 주는 순서로 겹겹이 쌓으며 마무리한다. 두 번째도 국물이 많은 것은 아니어서 먹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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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둥굴레 끓인 물 냉장고에 넣어두면 음료수 덜먹게 할 수 있을까?

콜라 대신 탄산수 마시게 유도한 건 성공적이었다. 사과향 탄산수가 시원하게 구비되어 있으니 편의점도 덜 간다. 다만 탄산수가 똑떨어진 날에는 어김없이 콜라랑 초코우유를 들고 오는 아들 녀석! 볶은 둥굴레 끓인 물 낭장고에 넣어두면 음료수 한 번이라도 건너뛸 수 있을까? 자연 무이 볶은 둥굴레 옥수수나 보리차는 2~3일 지나면 약간 쉰맛이 났던 기억이 있어서 볶은 둥굴레를 사봤다. 포장지를 개봉하니 고소한 둥굴레 향이 확 난다. 가루 같은 게 많이 묻어 있어 사용할 때 물로 닦아내야 했다. 둥굴레 티백으로는 먹어 봤는데 뿌리째 넣고 끓이는 건 또 처음이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체내 수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니 카페인 없는 물 잘 마시고 건강해지자 우리. 저울이 없는 경우를 대비해 눈대중으로 무게를 가늠할 수 있게 평균을 잡아 봤다. 길이 6cm 지름 1.5cm = 약 4g 길이 7cm 지름 2.5cm = 약 9g이다. 둥굴레 뿌리 덩어리들이 큼직큼직하다. 볶은 둥굴레 섭취 (끓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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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페스토 (캐러멜 라이즈드 어니언 처트니) 만들기

생양파의 매운맛은 사라지고 버터와 함께 볶아 달콤함과 고소함만 남긴 양파 페스토. 캐러멜 라이즈드 어니언 처트니? 쉽게 말해 아주 푹 볶은 양파 애리 님이 알려주신 양파 페스토는 설탕이나 식초를 넣지 않은 순수 베이스 소스이고, 검색을 해보니 어니언 처트니로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다. 에궁 처음 접하는 신세계 요리법들 이름이 뭣이 중헌디~ 바로 버터 양파 볶음 (어니언 페스토) 만들어보자. 어니언 페스토 재료 양파 1.5 kg 버터 100g 가염버터,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ok 1. 양파 1.5kg을 얇게 채 썬다. 2. 달군 팬에 버터 100g과 채 썬 양파를 넣고 강불에 볶는다. 양파를 캐러멜라이징 될 때까지 볶으면 된다. 캐러멜라이징 : 재료에 열을 가해 단맛을 이끌어 내는 과정 3. 강불로 15분 경과 양파의 수분이 나오면 중간중간 섞자. 설거지하다가 시간이 오버돼서 바닥이 까맣게 타버림.ㅠㅠ 4. 중불로 20분 중간중간 저으면서 볶기 조금 더 볶아줘도 될 것 같은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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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짭조름한 양파 피클 만들기 - 스탠 밧드 활용

통통하고 실한 양파 5kg을 8,900원에 샀다. 봄에 양파 보릿고개 시절 얼마나 비쌌던가. 1개에 4천 원이나 해서 결국 중국산 사고 씁쓸했었던 기억에 바로 데리고 온 것이다. 집에 도착하고 보니 냉장고는 꽉 차 있고 빨리 배속으로 넣어야겠는 걸~ 양파 7개 까서 양파 페스토 만들고 4개 까서 양파 피클도 뚝딱 완성했다. 이힛! 역시나 애리부엌 쇼츠 참고해서 만듦 그래도 양파가 반이 넘게 남았네... 새콤달콤 짭조름한 양파 피클 만들기 1. 양파 4개를 깍둑 썰어 스텐 밧드에 담아 놓는다. 2. 냄비에 1: 1 비율로 피클물을 만들어 끓인다. 피클물 비율 물1 : 진간장1: 식초1: 설탕1 물 200ml 진간장 200ml 식초 200ml 알룰로스200ml 설탕 대신 알룰로스 액상(가루 ok) 양파 4개 분량 3. 끓은 피클물을 양파 위에 붓는다. - 나는 식초는 끓이지 않았다. 온 가족이 집안에 있고 에어컨을 틀고 있는 상태여서 식초까지 넣고 끓이면 냄새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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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용 닭으로 삼계탕 만들기 했지만 맛있는 닭죽 완성. 압력밥솥 사용

요즘 물가 무서워... 삼계탕 한 그릇에 18,000 원 4인 가족 8만 원이다. 손 조금 가고 뚝딱하면 나오는 삼계탕 없을까? 앞은 너무 더우니 전기 압력솥에게 맡기자. 쿠쿠 스피드팟은 국/수프 코스로 1시간 30분이면 삼계탕 완성이라니~ 삼계탕 레시피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놀람. 닭 만지기 싫어서 외면했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하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재료는 딱 2개만 있어도 된다는 사실. 생닭 1kg 한방 삼계탕 재료 1팩 불린 쌀 1/2 ~1 컵 사이 물 1리터 ------ 통마늘 5개 정도 인삼 약간 (없어도 무방함) 삼계탕 재료 모둠팩은 필수 준비물이다. 요즘엔 한방삼계탕 재료를 1회용 다시팩에 포장해서 판다. 10년 전에는 긴 나무들 통째로 넣고 건져내고 인삼과 대추는 무조건 있어야만 맛이 나는 줄 알아서 쉽게 손이 가지는 않았다. 이제 어느 브랜드든 모둠팩 1개만 있으면 OK. 국산 건대추 들어 있다기에 산 건데 안 보인다. 아니 비닐 포장 백 안쪽 바닥에 달랑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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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치즈감자 호떡 만들기 간장 베이스가 킥!

베란다에 보관 중인 감자를 최대한 빨리 먹기 위해 새 메뉴를 찾아다녔다. 김밥실님 쇼츠 레시피다. 메뉴의 정확한 이름은 없는 것 같아서 오늘 시식 후 느낀 그대로 부르기로 했다. 단짠 치즈감자 호떡! 크기가 들쑥날쑥한 잔챙이 감자들 껍질 깎아서 찜기 위에 올려 쪘다. 감자 삶는 방법은 전자레인지도 좋고 편한 방법대로 하면 됨. 1. 4~6등분으로 잘게 잘라 20분 삶기. 재료 삶은 감자 500g 감자 전분 듬뿍 4수저 (다른 전분 대체 가능) 모짜렐라 치즈 150g 전후 우유 4스푼 (물, 두유 액체) 소금 2 꼬집 기존 레시피는 감자 2개로 하던데 많은 양을 소진해야 해서 500g으로 만들어 봤다. 정확한 계량 비율이 아니어서 맛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성공적이었다. 2. 포크나 매셔, 손으로 삶은 감자를 눌러 으깬다. 3. 감자 전분 듬뿍 4 수저 모짜렐라 피자 치즈 150g 소금 2 꼬집 넣고 잘 치댄다. 가장 자리를 돌아가며 손바닥으로 꾹꾹 누르면 반죽이 찰지게 잘 다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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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퓌레 만들기 귀차니즘 버전. 직접 졸이기 - 데치기 x, 껍질 벗기기 x

친정에서 농사지은 토마토를 한가득 가져왔다. 못생긴 애, 조금 덜 익은 애, 한쪽이 상한 애, 다 끓여 토마토 퓨레로 만들어봤다. 냉장고 자리도 없고 금방 썩을 수 있어서 부피를 확 줄여 고급 식재료로 변신 시키는 게 목표다. 토마토에 칼집 넣고 뜨거운 물에 데쳐서 껍질 벗긴 후 잘라서 끓이는 수고로움은 이제 안녕~ bye bye. 최소한의 작업으로 설거지도 줄이고 냄비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고 싶다. 귀차니즘 버전 직접 졸이기 시~작! 1. 씻은 토마토를 껍질째 4등분 하고 꽁지 부분 제거 2. 냄비에 바로 넣어 강불로 끓인다. (인덕션 화력 7) 물은 넣지 않음. 토마토의 수분이 바로 나와서 필요 없음. 현재 5리터 냄비 사용 中 누가 이런 거 만들어서 주면 넙죽 절하고 받아야 됨. 정성이 귀하다 귀해. 15분 후 3. 부피가 반 정도 줄고 토마토가 조금씩 흐물흐물해지 면 주걱으로 누르면서 으깬다. 껍질이 잘 분리된다. 옵션으로 월계수 잎 2~3개 넣기 없으면 생략해도 됨.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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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기 - 에어프라이어 사용

바스크 치즈 케이크 : 스페인 바스크 지역에서 유래한 탄 듯한 비주얼의 전통 치즈 케이크 고온에서 단 시간에 구워내 겉은 어두운색, 속은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가장 큰 특징은 밀가루 없이 만들 수 있어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 처음 만드는 거라 글루텐 프리 타피오카 전분을 썼지만 다음번엔 전분 없이 도전해 보려고 한다. 제일 먼저 크림치즈와 계란, 그릭 요거트를 상온에 2시간 이상 놔둔다. 재료가 차가우면 잘 안 섞임. 1. 크림치즈를 주걱을 세워 자르듯이 풀어 준다. 다이어트용 치즈 케이크 재료 앵커 크림치즈 300g 그릭요거트 200g 알룰로스 60g 계란 2개 소금 2꼬집 ----------- 전분 (타피오카, 옥수숫가루 등) 40g 레몬즙, 바닐라 향 약간 전분 생략 가능 (그릭 요거트에서 전분만큼의 무게를 빼야 할 듯) 레몬즙, 바닐라 향 없으면 생략 가능 2. 알룰로스 60g을 넣고 잘 섞는다. 알룰로스의 단맛은 설탕보다는 살짝 약하지만 다이어트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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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간편식 당근라페 만들기 - 레몬큐브 활용편 2

야채를 많이 먹으려면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학생일 때야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거나 굶으면 그만이지만 아내이자 엄마가 된 지금은 내 의지에 달렸다. 냉장고에서 시들해지기 일쑤인 야채는 새로운 레시피 찾아보고 시도하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많이 먹을 수 있다. 뒤늦게 알게 된 당근 라페. 올리브오일이 없었다면 시도조차 안 했을 메뉴지만 맛있어서 다행이다. 한식 위주 식단이었다면 새로 구비할 준비재료가 있다.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올리브오일은 꼭 있어야 한다. 채 썬 당근 600~700g 소금 10g (절일 때 가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6T 홀그레인 머스타드 3T 식초 3T 알룰로스 (설탕) 5T 레몬즙 3T 레몬큐브 20g 레몬큐브는 넣으면 좋고 없어도 되는 선택사항이다. 채 썬 당근에 소금 10g 정도 넣고 20분 절인다. 집집마다 소금 맛과 입자 크기가 달라서 처음부터 10g 하기보다는 8g 정도 넣고 마지막에 소금 간을 보며 추가하는 게 좋다. 절인 당근의 물을 꽉 짜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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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가루 구매해 묵 만들기 도전. 내가 묵을 만들다니 기적이다.

생각해 보면 네이버 블로그가 나를 움직이게 한다.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려니 사진을 찍게 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된다. 괜찮을까 싶은 것들을 실행하게 만드는 포스팅의 힘. 쇼핑하다 발견한 재료. 도토리 가루. 급 도토리묵이 먹고 싶어졌고 망치면 망치는 대로 기록하자 싶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내가 묵을 만들다니 이건 기적이닷. 자세히 들여다보니 묵 만드는 과정이 그리 어렵진 않아 보인다. 할머니와 엄마가 산에서 도토리 주워다 까고 말리고 불리고 하면서 가루를 얻는 과정이 힘든 것이지 가루만 있다면 묵은 해볼 만하다. 도토리 가루와 물의 비율만 기억하자. 1: 5 처음 시도해 보는 것이기 때문에 한 컵 180g 정도의 가루와 물 5컵을 계량했다. 저울로 g 재고 그러지 않고 그릇으로 대충 맞췄다. 물과 가루가 뭉치지 않게 잘 섞어 준다. 강불에서 한쪽 방향으로만 저어준다. 1~2분 정도 지나면 투명한 덩어리들이 한두 개씩 보이기 시작한다. 자리 뜨지 말고 계속 저어주자. 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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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빵 (단호박 계란빵) 만들기 - 간편한 전자레인지 요리

빵이 먹고 싶지만 살을 빼야 하는 자녀에게 밀가루 없는 단호박 빵을 만들어 줬다. 편스토랑 레시피에 그릭 요거트 추가했는데 괜찮아서 다음엔 크림치즈도 섞어볼 생각이다. 단호박 빵이라기 보다 단호박 계란빵? 떡? 식감은 포슬포슬했지만 약간 목이 메었다. 그래서 크림치즈를 올리니 고소하고 맛있었음. 간편한 전자레인지 요리 단호박 계란빵 준비 재료 미니 단호박 1개 약 250g 계란 3개 ------- 내 맘대로 넣음. 생략 가능한 재료 ↓↓↓ 그릭요거트 30g 아몬드가루 30g 알룰로스 1T =15g 소금 한꼬집 미니 단호박 찌는 과정은 생략.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찐 단호박을 꺼내어 포크로 으깼다. 군데군데 덩어리졌어도 완성품엔 전혀 지장 없었음. 계란 3개를 깨트리고 알끈을 제거함. 마침 거품기도 망가져서 그냥 포크로 대충 섞음. 노른자 흰자 분리해서 흰 자만 머랭 치는 방법도 있던데 처음엔 쉽게 쉽게 가줘야 또 할 수 있다. 거품 덩어리 머랭을 넣으면 조금 더 부드럽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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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신랑 머리 파마하기 feat. 마잘 냄새없는 셀프 파마약

주말 아침부터 신랑 전용 미용실 오픈. 나의 무엇을 믿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맡기는지 짝꿍의 용기에 박수를~ 장정구 권투 선수 머리보다는 덜 곱슬거리게 만들어 주겠다는 목표하에 뼈다귀 롯트를 골랐다. 굵기가 1번부터 10번까지 있는데 4, 5, 6번으로 어설픈 초보자의 실력을 발휘했다. 앞머리 뒷머리는 하늘색 4번 두꺼운 롯트 자연스러운 웨이브 유도 정수리 맨 위쪽에는 초록색 6번 얇은 뼈다귀 여기가 컬이 가장 빡세게 살아야 하는 포인트다. 앞머리와 정수리 중간에 빨간색 5번 보통 굵기 롯트 빠글이 할머니 컬을 피하기 위해 적당한 사이즈 짧은 머리가 잘 말리디 않아 엉성하게 마무리됐다. 비닐 캡을 씌우고 드라이기로 더운 바람을 5분 정도 둘러주고 30분 기다리기 2제 중화제를 뿌리고 5분 뒤에 롯트를 풀어준다. 바로 뜨거운 물 말고 미지근한 물과 찬물로 샴푸하면 끝! 두구 두구 잘 됐을까? 욕실 문을 열고 나온 신랑의 표정과 머리를 보니 워~ 성공했다. 막 말아도 잘 나오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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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차단 멀티탭과 실리콘 안전커버 구입 완료. 먼지만 조심해도 화재 예방할 수 있다!

부산에서 새벽에 일어난 화재 사건 2건.ㅜㅜ 어른이 없는 밤에 아이들만 있었다니 너무 안타깝다. 이번 일로 멀티탭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다. 뉴스에서 그치지 말고 지금 우리 집은 어떤가 점검해 보자. 소방 관계자가 발표하길 발원지는 멀티탭이라고 했다. 소비 전력이 큰 에어컨이 멀티탭에 연결되어 있었고 콘센트 구멍에 먼지가 많이 있으면 스파크가 튀어 화재가 난다. 결국 멀티탭도 소모품이다. 오래된 아파트 벽안의 전깃줄은 교체할 수 없지만 밖으로 연결해 쓰는 멀티탭이라도 주기적으로 관리해야겠다. 아! 엄마 집이 걱정이네. 10년은 훨씬 넘은 거 계속 쓰지 아마. 과부하 차단 기능 있고 안전커버 1개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국산 멀티탭을 2개 구매했다. 가운데 손잡이 부분이 있어서 뺏다 꼈다 자연스럽게 잘 됨. 차단 기능만 집중하다 보니 개별 스위치가 없는걸 골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컴퓨터 본체, 선풍기, 핸드폰 충전기를 사용할 거라 괜찮다. 개별 스위치 있는 거 추가 구매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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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 청소솔 3종류 사용 후기

큰 기준 없이 변기 청소솔을 써왔다. 교체 시기가 되면 마트에 가서 보이는 종류 중 색깔과 가격대 맞는 걸로 선택. 열심히 청소해도 변기 위쪽에 안으로 깊숙이 들어간 곳이 잘 닦이지 않아 항상 마무리가 아쉬웠다. 그동안 가운데 스타일을 주로 써왔고 작년에 틈새 청소에 탁월하다는 왼쪽 실리콘 솔을 샀고 최근에 오른쪽 커브형 변기 청소솔을 마련했다. 이 실리콘 청소솔은 이뻤다. 슬림 해서 눈에 거슬리지도 않았고 재질이 고급스러워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but~ 내가 손힘이 약한 탓인지 솔 부분의 바디가 유연하게 구부러지지 않아 변기 안쪽이 전혀 닦이지 않았다. 와! 순간 깊은 빡침. 조금 세게 문지르니 얼굴에 물만 튀어서 당황스러웠음. 이쁜 쓰레기 안녕 bye bye. 거치대도 있고 가장 많이 보이는 모델이다. 핑크색이 왜 그리 많은지 회색인 것만으로도 만족했었다. 무난하게 습관처럼 쓰지만 솔 부분이 흰색이라 물 때? 끼는 게 눈에 보여서 기분이 상쾌하진 않다. 너도 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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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 사용 후기 3탄 - 솔레르 로메로, 로얄트리 엑스트라 버진 250ml feat 브로슈낭, 데체코

부침이나 볶음 요리에도 올리브오일을 사용한 지 반년이 지나고 있다. 맨 처음에는 데체코, 브로슈낭 엑스트라 버진을 썼고 이번에 새롭게 솔레르 로메로, 로얄트리 제품을 구매했다. 가성비 괜찮은 데체코를 두고 계속 다른 제품을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사용감 때문이다. 데체코 500ml는 직사각형 병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지 않아 부주위로 깨질까 조심스럽다. 250ml 병은 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었고 500ml여도 몸통이 원형에 가깝게 디자인되어 손에 촥 감기는 병이 쓰기 편했다. 2. 병의 입구 종류 올리브오일 병 입구는 2가지 종류가 있다. 가운데 구멍이 크게 나있고 밖으로 흐르지 않게 원형의 고무 재질로 감싸인 것. 가운데 막을 쳐서 왈칵 쏟아져 나오지 않도록 안정성을 더한 것. 두 종류 다 사용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가격이 같다면 안전망이 1개 더 있는 쪽을 선택해야 한다. 요리 안 하던 가족이 계란 프라이라도 할라치면 기름이 확 쏟아져 나와 당황할 때가 많으니까.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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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이브 글로우 턴 탈모 엠플 6개월 사용 후기

채정안 광고 보고 낚여서 산 탈모 엠플 -릴리이브 글로우 턴- 일주일 사용 앰플을 바르고 난 후 두피가 시원해서 좋았다. 박하사탕 먹은 후 물을 마셨을 때 목에서 느껴지는 화~하면서 시원한 느낌. 원래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어 자연건조는 절대 못한다. 드라이로 띄워 말려도 2~3시간 지나면 두피에 딱 달라붙는 편이다. 글로우턴을 사용하고 드라이를 하면 정수리 모발이 힘이 생겼나 싶게 약간 떠있고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다음날이 돼도 떡이 지지 않는다. 이왕 샀으니 꾸준히 써보기로 했다. 릴리이브 탈모 앰플 사용의 단점. 매일 밤 샴푸 후 앰플을 바르고 말리고 취침하는 과정이 의외로 피곤하다. 아침에 머리 감는 사람은 딱 맞을 듯~ 귀찮은 날은 그냥 건너뛰게 된다. 바르고 그냥 잠에 든 다음날 아침은 머리 상태가 처참하다. 지금 정착한 패턴은 이틀에 한번 바르고 바짝 말리고 취침하기. 6개월 후 정수리 부분 3곳으로 나누어 앰플을 바르고 앞에서부터 뒤로 쭉쭉 빗어준다. 앰플이 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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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들 100% 국산고추장 첫 구매 vs 그동안 샀던 해찬들 우리쌀 고추장

고추장에 고춧가루가 10% 넘게 들어가야 진짜 고추장이라고 한다. 그동안 맛있게 먹었던 [해찬들 우리쌀 고추장]을 확인해 보니 12.3%. 오~ 합격점이다. 간장, 고추장, 된장, 식초 등은 습관적으로 익숙한 것을 계속 구입하게 되는데 요즘 원재료를 우선적으로 살피다 보니 한 단계 높은 제품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내 입맛에 고추장은 해찬들! 100% 국산 고추장과 해찬들 우리쌀 고추장의 원재료 차이는 무엇일까? 100% 국산 재료 / 중국 고추양념 조청쌀엿 / 물엿 우리 콩 메주 / 대두분 우리 쌀 / 우리 쌀 100% 국산 고추장의 특징을 꼽자면 '메주'다. 어린 시절 할머니랑 메주 만들어서 띄우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는 삶은 콩 주워 먹으며 곰팡이 피는 메주 냄새 피해 다녔었는데... 100% 국산 고추장은 우리쌀 고추장보다 색깔이 약간 어둡다. 양조간장이 들어가서 그런가? 맛을 보니 친정 엄마가 만들던 집 고추장과 시판 해찬들 고추장의 중간이다. 간장으로 비유하면 집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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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체제 알룰로스 어떤 걸 먹을까? 마이노멀 vs 알티스트

단맛은 설탕과 비슷하고 혈당과 인슐린 상승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는 [알룰로스] 뱃살을 줄이는 다이어트 식단에 꼭 필요한 재료이다. 건강도 지키고 단 맛도 놓치고 싶지 않아 설탕 대신 써봤다. 평소에 먹던 한식 메뉴에는 은근히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 제육볶음, 닭볶음탕, 소불고기, 돼지갈비찜,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멸치볶음, 무생채 등 단맛이 없으면 절대 먹을 수 없는 음식투성이다. 평생 야채와 닭 가슴살만 먹어야 한다면 얼마나 불행한가.ㅠㅠ 일반적인 메뉴에 재료만 살짝 바꾸고 밀가루, 튀김을 줄이면 5kg 감량은 그냥 된다는 걸 내가 증명해냈다. 1티어 : 설탕 대체제 알룰로스 사용하기 알룰로스 대표 브랜드는 마이노멀이다. 저탄고지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하다. 단점이라면 타 브랜드 대비 비싸다는 것. 식비가 점점 높아져서 가성비 좋은 아이를 비교해 보려고 구매함. 단 맛은 둘이 똑같다. 설탕보다 입자가 고와서 혀끝으로 살짝 맛을 봤을 때 훨씬 찐하게 느껴진다. 마이노멀과 알티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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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때 간식으로 먹기 좋은 영양만점 훈제 메추리알

삶은 계란을 매일 먹어 물린다면? 중간중간 훈제 메추리알로 바꿔보자. 단백질 흡수를 위해 매일 계란 1개 이상 먹는 게 은근히 어렵다. 몸에 좋다는 걸 알고 있지만 매번 삶는 것도 귀찮고 쉬고 싶을 때 짭조름하면서 쫄깃한 훈제 메추리알 1박스 구비해 놓으면 마음이 든든하다. 배고플 때 간식으로 영양 만점 훈제 메추리알 무엇보다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도 잘 먹는다. 작은 알 3개가 1세트로 포장되어 있어서 양 조절도 쉽다. 과자나 컵라면 대신에 메추리알 2~3팩 정도랑 탄산수 마시면 허기도 없어지고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은 것 같다. 탄수화물(밀가루) 줄이고 단백질, 지방을 딱!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딱! 반으로 잘라보니 노른자가 아주 꽉 차 있다. 훈제 조리 과정 중에 수분기가 빠지면서 흰자 부분의 부피가 확 줄어든 것 같다. 뒷맛이 살짝 달콤해서 식욕을 낮추려면 물을 마시거나 양배추, 오이, 당근처럼 씹는 야채 조금 먹으면 퍼펙트. 쿠팡 주문내역 편의점에서 낱개로 500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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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안녕샌드 made by 파리바게뜨

여행 다녀온 언니가 사 온 선물. 인천공항에서 파는 파리바게뜨 안녕샌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평상시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일반구역 3층 중앙 D 라인 가든 테라스점에서 살 수 있다고 한다. 품절이 자주 돼서 꼭 필요한 사람은 파리바게뜨 앱에서 3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고. 당일 예약 취소 불가. 버터 쿠키 사이에 크림치즈, 조청 캐러멜, 마카다미아 견과류가 들어 있는데 단맛과 고소함 짭짤함의 비율이 딱 좋게 맛있다. 더운 여름이라 냉장 보관했는데 눅눅하지 않고 바삭함이 그대로 유지됐다. 박스 포장도 블랙, 골드로 고급스럽고 안에는 샌드 10개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깔끔하다. 가격은 1박스 16,000 가족에게 빈손은 뭐하고 매번 선물하기도 애매할 때 고민 없이 고르기 딱 좋은 거 같다. 언니가 준 건데 기분 좋은 나를 보니 확실해. 헤헤 맛있어서 다 먹고 나니 인증샷 찍을 박스가 없어 아쉽다. 땡큐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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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받은 감자 10kg 빠르게 소진하기 버터 알감자, 허니버터칩, 감자 샐러드 만들어 먹기

감자 수확 시기가 되면 감사하게도 감자가 많이 들어온다. 7월에 받을 감자가 이미 있는데 갑자기 들어온 10kg 한 박스. 빠르게 소진하기 위해 버터 알감자, 허니버터 칩, 감자 샐러드를 이틀에 걸쳐 만들었다. 첫 번째 도전 메뉴 버터 알감자 만들기 너무 많아서 동네 친구에게 3kg 정도 나눔. 약 5kg 정도 껍질 까고 크기에 따라 2등분, 4등분 후에 찜기에 익히는 과정 3번 반복. 프라이팬에 버터 한 수저 듬뿍 올려 잘 익은 감자를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굴려가며 굽는다. 바삭한 부분을 만드는 게 포인트. 적당히 버터 향만 나면 안 되고 평평한 면이 바짝 구워지면 좋다. 접시에 올려두고 소금과 알룰로스(설탕)을 솔솔 뿌리면 완성. 짭짤, 고소, 달달한 맛이 입맛을 돋우어 1인 1접시 뚝딱이다. 어제 버터 알감자를 4판 구웠지만 게눈 감추듯 없어짐. 두 번째 도전 메뉴 홈메이드 허니버터칩 만들기 감자 얇게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씻어 낸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감자 칩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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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캔 재활용 쓰레기봉투 100L 대용량 여름대비 용품 5탄 - 날파리, 초파리 방지용

맥주 캔이나 음료수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는 여름이 되면 초파리 날파리가 좋아하는 놀이터이다. 일주일에 한 번 버릴 때마다 쓰레기통을 물로 깨끗이 닦아야 한다. 달큼한 액체가 조금이라도 묻어 있으면 초파리가 상주하면서 알도 깔 수 있다. 으악~ 작년에 부화된 애벌레를 본 적이 있다. ㅜㅜ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재활용 쓰레기통 바닥에 끈적하게 말라붙은 포도 음료수 흔적이 있었음. 에프킬라 뿌리고 한바탕 전쟁을 치렀기에 이번엔 철저히 차단하려고 재활용 봉투를 준비했다. 뭐니 뭐니 해도 돈을 조금 투자해야 한다. 바닥은 배접 형태로 입체적으로 쫙 펼칠 수 있다. 가로 91cm 세로 91cm 100L 크기를 알 수 없어서 시켜봤는데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구니보다 많이 컸다. 60이나 80이 적당한 거 같다. 100장을 샀으니 강제로 2년 써야지 뭐. 환경보호도 해야 하는데... 여름엔 초파리 무서워서... 아껴서 쓸게. 지구야 미안해. 20L : 100매 3,000 원 60L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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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남학생 밀키즈, 아이모어 섭취 후기 내돈내산

누나보다 키가 작아 고민인 중3 남학생을 키우면서 엄마도 걱정이 쌓인다. 초, 중 때는 여자가 남자보다 성장이 빠르다지만 174cm인 누나가 관심을 많이 받으니 상대적으로 동생을 챙기게 된다. 고가의 영양제도 귀가 솔깃해서 사고 보는 것이다. 중학교 3학년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조바심에 유튜브 광고에 낚여 아이모어, 밀키즈를 구매했다. 작년 여름에 아이모어 4통 14만 원에 구입. 제조 : 상상바이오 건강기능식품제조원 하루에 1알씩 씹어 먹으면 된다. 어린이 영양 기준치라 중학생이니 2알 먹임. 광고에서는 맛있는 복숭아 맛으로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했지만 개인의 취향은 다양한 법. 우리 집 강아지는 키가 크고 싶어 하면서도 거북한 인조 단맛과 약맛이 나서 도저히 못 먹겠다고 2통을 겨우겨우 먹었다. 씹어 삼킨 후 입안에 남아있는 향도 싫다고 해서 사탕을 꼭 대령해야만 했음. 하 ㅜㅜ 성분표를 보면 결국엔 종합 비타민이다. 비타민 B군, 비타민 D, 비타민 K, 칼슘, 아연, 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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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대신 탄산수 냉장고에 채우고 설탕 섭취 줄이기

온종일 공부만 하는 고등학생 아들은 탄산음료와 달콤한 커피 음료를 달고 산다. 학원 쉬는 시간에도 먹고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찾기도 한다. 피곤하고 배고파서 뭔가가 계속 땡긴다고. 남녀 불문 고등학생 때 배와 엉덩이에 살이 많이 찌는데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계속 수혈하면서 운동 없이 고개 숙이고 공부만 하는데 안 찌는 게 이상한 거지.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건 환경 개선. 냉장고에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잔뜩 채워놓기.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아예 못 먹게 하는 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음료수는 절대 사지 않아야 한다. 본인의 용돈으로 콜라 몇 번 사 먹다 결국엔 탄산수를 받아들일 수 있게. 검색 결과 웅진식품에서 나온 빅토리아 그린애플향 당첨! 20개 한 박스에 12,000 원이고 상큼한 그린애플향이 은은하게 나서 신맛을 싫어하는 아들에게 딱이다. 아무 향도 없는 플레인은 콤푸차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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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있는 쓰레기통으로 초파리, 날파리 대비하기 - 여름 대비용품 4탄

초파리 1~2마리가 벌써 날아다니기 시작했다. 여름만 되면 음식 냄새가 배어든 키친타월 한 장만 있어도 어디선가 바로 나타나는 귀찮은 초파리. 일반 쓰레기봉투 10L 짜리도 꽉 차려면 며칠은 지나야 해서 뚜껑 달린 쓰레기통을 구입해 봤다. 그동안 페달 금방 고장 난다는 얘기에 안사고 버텼었다. 초파리 트랩을 여기저기 설치하고 지나온 여름들~ 이번엔 치킨값 날아간다 생각하고 도전해 보자. 여름 대비용품 4탄 음식 쓰레기통과 일반 쓰레기통 2개 구입. 내가 선택한 제품은 뚜껑을 여는 방법 2가지가 결합된 형태이다. 윗부분은 손으로 버튼을 눌러 작은 커버가 열리고, 아래는 발로 페달을 눌러 커버 전체가 열린다. 플라스틱이라 가벼워서 발 페달을 누르면 뚜껑 커버가 확 열리고 부드럽지는 않다. 현재는 손으로 윗부분 버튼을 손으로 눌러 사용 중이고 나름 만족하고 있다. 20L 쓰레기봉투를 끼우는 틀이 분리되지 않고 몸통에 붙어 있다. 봉투 입구가 쓰레기통 전체에 딱 맞지는 않아서 앞쪽으로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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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치즈폭포시카고 냉동피자 후기 (치팅데이 )- 내돈내산

마트에서 장을 보다 발견한 풀무원 치즈폭포시카고 냉동피자. 표지 디자인이 맛있어 보여 사봤다. 오랜만에 이른 저녁식사로 당첨. 스위트 갈릭 맛은 고르곤졸라 피자와 비슷하고 엣지 부분이 비스킷처럼 바삭바삭한 게 특징이다. 적당히 달콤해서 테스트 통과! 치즈 양도 많고 여러가지 풍미가 느껴짐. 끝부분이 두께도 꽤 있어서 씹는 맛도 있고 약간 플레인 스콘 같았다. 진짜 이름 그대로 치즈가 많이많이 들어갔다. 9가지 치즈가 들어간다. 가공치즈도 보여서 아쉽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천연치즈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크기가 작지만 비싸도 인정할 수밖에 볼로네제 피자는 미트소스 스파게티 맛이다. 토마토 향이 진하게 나는데 개인적으로 스위트갈릭이 더 취향이다. 지름 19cm 엣지부분 높이 3cm 정도 된다. 간식으로 먹는다면 2인 1판 식사로 4인 가족이 먹기에 2개는 부족하다. 문제는 조리 시간이다. 전자레인지는 사용 불가다. 아마도 엣지 부분의 바삭한 비스킷 식감을 살리기 위해 오븐과 에어플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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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돼지 목살 갈비 만들기 백설 소갈비양념 vs 청정원 소갈비양념

세일할 때 산 돼지 목살이 냉장고에 들어간 지 5일 불판에 구우면 또 일이 커지기에 프라이팬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돼지갈비로 만들었다. 집에서 생고기에 양념을 재워 돼지갈비를 해 먹은 건 처음인듯하다. 지난 명절에 사서 아주 잘 쓰고 있는 바겐슈타인 사각 트레이에 백설 소갈비 양념을 반 정도 부었다. 원액은 약간 찐득해서 약간의 물(50ml~)과 소주(15ml)를 첨가했다. 내 입맛에 시판 양념만 쓰면 너무 달게 느껴지기에 다진 마늘 1스푼과 진간장 4~5스푼을 추가했다. 양념을 잘 섞은 후 칼 집낸 돼지 목살을 넣어 1시간 이상 재워둠. 밀폐되는 뚜껑은 아니지만 가위랑 집게를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니 편하네. 프라이팬에 중불로 구워 완성된 홈메이드 돼지갈비. 한 입씩 먹어보더니 사 먹는 거량 똑같은 맛이라고 또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그렇지. 시판 양념인데 사 먹는 맛 맞지.ㅋㅋ 어찌 되었든 오늘 요리도 성공^^ 외식 없는 하루 성공^^ 백설 소갈비 양념 vs 청정원 소갈비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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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시험 JLPT 2급 공부 중인 강아지 책상 컷

공부하라고 학원 보낼 때는 그렇게 싫어하더니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으니 스스로 공부를 한다. 애증의 세월에 눈물을 삼키던 때가 불과 2년 전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변화다. 일본어 시험 JLPT 2급 공부 흔적 기념 저장. 주말이면 9시부터 도서관에도 가고 점심 먹으러 왔다가 6시에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똥강아지. 지금 이 순간이 엄마는 행복하구나. 잡동사니 가득하던 책상에 열심히 공부한 흔적이 남아있는 문제집이라니.ㅜㅜ 이번 시험에 꼭 합격할꺼야~ 우리 딸 파이팅! 평범한 오늘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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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택배 주의해야 할 여름 날씨가 시작되었다. feat 곰팡이 핀 단호박

단호박이 맛있길래 4kg 대용량으로 샀다. 주문 3일 만에 cj 택배로 도착한 단호박 상태는 처참했다. 곰팡이도 함께였다. 농산물 택배는 조심해야 할 여름 날씨가 시작된 것이다. 반품을 하기 위해 고객센터로 연락했지만 퇴근을 했는지 응답이 없다. 실시간으로 상해 가는 단호박을 냉장고에 넣을 수도 없고 대략난감. 글 남기고 핸드폰에 메시지 보내고 난리 쳐서 다음 날 환불 처리하고 물건은 자체 폐기하게 되었다. 남은 아이들 또 썩을까 봐 바로 손질해서 냉동시키기 돌입. 씨는 수저로 파내니 깔끔하게 잘 된다. 냉동 보관 6개월 가능. 냉장 보관 랩으로 감싸 2개월이라는데 호일을 사용해도 괜찮을 듯. 4kg 중에서 1.4kg 정도 건졌다. 택배 받고 기분 나빴던 것치고 손에 남는 게 있어서 또 금방 헤헤거린다. 고객 서비스가 좋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마도 이 단호박마저 맛있다면 결국 이곳에 또 주문할 가능성을 되살린 대처인 것이다. 아. 그 회사에 나는 진상 고객이겠다.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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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셀프 염색할 때 꼭 필요한 도구 - 큰 염색빗

정수리에 새치가 있어 염색을 한다. 두 달 정도 지나면 새로 나온 흰머리가 2cm를 넘어가니 뿌리 염색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 헤어숍에서 내는 44,000원이 아깝기도 하고 매번 예약하고 가는 것도 귀찮아 집에서 혼자 염색한 지 1년이 넘어간다. 집에서 염색할 때 꼭 필요한 도구는 바로 큰 염색빗이다. 염색약 살 때 같이 오는 모질이 뻣뻣하고 작은 염색빗은 화를 부르고 포기를 부른다. 헤어샵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大염색빗은 약이 넓게 잘 발라지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되고 손도 편안하다. 모질이 부드럽기도 하고 가로 길이가 길다 보니 한 번의 터치로 가르마 탄 부분이 다 해결된다. 작년에 5천 원 주고 산 염색빗을 아주 잘 쓰고 있다. 그래서 요번에 친언니 염색해 주려고 검색하다가 코멧에서 나온 셀프 염색 키트가 4천 원밖에 안 하길래 고민 없이 구매했다. 윗지름 13.5cm / 밑지름 7.5cm / 깊이 4cm 볼은 탄성이 없지만 검은색인 게 마음에 든다. 속이 깊거나 크진 않아서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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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마녀스프 만들기

한 솥 끓여 놓으면 일주일이 든든한 마녀스프. 애매한 시간에 완벽한 식사로 손색없는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이다. 바쁜 아침에도 늦은 저녁에도 여유롭고 싶은 주말 오전에도 따뜻한 마녀스프 한 그릇이면 혈당 걱정 없이 배부른 식사가 가능하다. 마녀 스프의 주재료는 토마토, 소고기, 버터, 양배추이다.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단맛은 양파가 잡아주기에 진정한 무설탕 요리이다. 다진 소고기 500~600g 버터 100g 홀 토마토 3컵 토마토 3개 (생략가능) 토마토 퓨레 1병 양파 2~3개 500g 양배추 500g 당근 1개 샐러리 2대 (생략가능) 와인,청하,소주 등 1컵 월계수잎 2장 다진마늘 1T 다진생강 1T 카레가루 2T 후추 약간 코코넛밀크, 생크림 등 1컵 물 반컵 소금으로 간 맞추기 애리부엌 레시피 참고 1T = 15ml 1컵 = 200ml 중요한 준비물: 홀토마토와 토마토 퓨레. 홀토마토는 껍질을 벗긴 토마토를 통째로 보관한 재료이다. 기다란 모양의 이탈리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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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비 준비물 얼음 스푼

아이들이 얼음을 찾기 시작했다. 탄산음료 대신 청포도 맛 콤푸차에 얼음을 넣어 먹으니 많이 준비해 놔야 한다. 액상과당만 안 먹을 수 있다면 뭐라도 해줘야지. 왔다 갔다 할 때마다 냉동실 문이 열린다. 손으로 얼음을 한 움큼씩 덜어내는 것을 보고 있자니 잔소리가 나오려고 한다. 잔소리하기 전에 대안을 만들어 바뀌도록 해야 해. 고등학생에게 엄마의 조언은 스쳐지나가는 소음이랄까? 다이소 여름을 대비해서 천 원에 구매한 아이스트레이랑 다용도 스푼. 냉동실 얼음 서랍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귀엽기까지 하다. 이렇게 눈에 딱 보이는데도 손으로 집어 가면 진짜 샤우팅 나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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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보다 싼 다이소 데일리 선글라스

여름 대비 용품 사러 간 다이소에서 만난 선글라스. 장난감보다 싸다. 헉! 천 원인데 디자인이 나쁘지 않다. 충동구매 완료. 산책이나 운동 다닐 때 막 사용할 수 있겠다. 히히~ 신랑이 선물해 준 선글라스는 망가질까 봐 데일리로 쓸 수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오예~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UV 차단만 되면 ok. 써보니 가벼워서 콧잔등도 아프지 않고 귀도 편안해서 좋다. 만족도 중상↑ 요즘 극과 극 소비 지출이 많아지면서 뭔가 좀 이상하지만 이런 상황은 계속될 것 같다. (중국산 때문인 듯 ) 20년 전쯤 3만 원 주고 산 선글라스는 바닷가 놀러 갔다가 흠집 나서 버려도 '돈값 했다' 여겼었다. 그런데 지금은 20만 원짜리 선글라스는 오히려 모셔놓고, 다이소 천 원 선글라스에 신기해하며 기뻐한다. 막 써도 되니까. 알 수 없는 나의 쇼핑 기준점이다. 먹을거리는 친환경, 유기농 찾아 소분해서 냉동한다. 굳이 비싼 거 조금이라도 단가 낮추려고 대량 구매해서 냉동하는 것이다. 신선 식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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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영화 관람 후기

연휴이기도 하고 마음도 편안해서 '신명'이라는 영화를 봤다. 시나리오의 큰 흐름은 예고편으로 봐서 재미보다는 저예산 영화를 후원하는 느낌으로 관람했다. 중간중간 깜짝 놀라서 소리도 질렀는데 민망하게 큰소리는 나만 냈다. 원래 공포영화 못 보는 사람임. 엄청 무서운 장면은 없었고 계엄이 성공했다면 그 이후가 지옥이었을 것이기에 오로지 영화로만 보고 몰입도를 낮출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안타깝고 슬펐던 사건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세월호 사고 이태원 사고가 연상되는 어떤 주술적 행위들. 진짜든 아니든 믿든 안 믿든 마음속 한 점의 의심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얼마 전에야 알았다.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자리에 들어선 아파트가 20대 대통령이 살았던 '아크로비스타'라는 것을. 1995년 사망 501명, 실종 6명, 부상 937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던 자리에 위령탑이 아닌 2004년에 아파트가 세워졌던 거구나. 땅값 떨어진다는 반대 여론에 위령탑 건축 약속이 뒤집어졌다고 한다. ㅠㅠ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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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간편하게 먹기 좋은 광천 백제 재래김. 선물로도 딱 좋은 박스 포장 (사이트 주소)

남녀노소 좋아하는 반찬 구운 김. 습하고 더운 여름엔 특히나 소량씩 포장된 식탁 김이 필요하다. 바삭함이 생명이다. 우연히 먹어본 맛에 푹 빠져서 마트에 갔더니 물건이 없다. 광천김이었던 것 같은데... 이름도 정확하지 않고 이미지를 떠올리며 검색했지만 잘 보이지 않았다. 집요하게 30분 정도 파고들었더니 어떤 블로그 글에서 쇼핑몰 사이트 주소를 알아냈다. 이 친구는 자체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팔더라고. 특정 농협마트와 지역의 부녀회를 통해 유통되는 것 같아. 힘들게 찾았지만 맛있어서 용서해 준다. 가로 10cm x 높이 7cm 무게 18g 얇게 포장된 식탁 김은 한 번에 4개는 먹어야 해서 포장지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 김 반찬을 좋아하는 집이라 이 정도 양이 딱 좋아. 맛은 고소.짭잘.바삭. 엄마가 직접 구워준 김 외에 사 먹는 제품 중에 제일 맛있었음. 습기 제거제도 들어있어 남으면 밀폐 그릇에 넣어두어도 괜찮음.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배송비 3천 원이다. 4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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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인 21대 대통령 선거를 마치고 -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연혁 알아볼까?

오늘 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를 하기 위해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다. 아침 7시에 신랑과 집을 나서 집 앞 초등학교에서 30분 정도 기다린 끝에 선거 도장을 꾸욱 누르고 나왔다. 국민이 합니다 책 들고 와서 겉표지에 도장 찍을걸~ 약간 아쉬웠다. 에잇 손등에라도 인증샷! 남겨버려! 조금의 꼬투리라도 잡힐까 걱정되어 가방을 들고 가지 않은 소심한 나. 나오자마자 사진을 찍었는데도 잉크 번지는거 봐. 돼지고기 등급 도장이냐. 집에 돌아와 물 한잔 마시고 손등을 보니 연지 곤지 찍은줄~ㅋㅋ 대망의 6월 3일이 지나고 내일이 되면 6개월간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남겨진 놀라움과 상처들이 이렇게 스며들고 날아가 평온을 되찾는 날의 시작점이 되리라.^^ 모든 공약이 이행되고 원하는 상식적인 사회가 100% 이루어질 수 없겠지만 하나씩 좋아지는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갑자기 궁금해진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연혁. 일시 대통령 당선자 후보자 1대 국회선출 1948.7.20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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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증상 중에 새치도 있고 잦은 배뇨 작용도 있다니... 혈당 너 진짜!

혈당은 대단한 아이였구나. 내 너를 이제야 알아봐 미안하다. 설탕, 과자, 음료, 정제된 탄수화물 진짜 조심할게. 나잇살에는 결국 혈당이 큰 작용을 하는 것 같아. 지속된 나쁜 식습관이 쌓여서 노화현상이 점점 커지는 거지. 혈당을 낮추는 가장 쉬우면서 확실한 습관 중 하나는 식사 후 눕거나 앉아 있지 않는 것! 10분이라도 움직여야 한다. 음식 쓰레기 버리러 나간 김에 동네 한 바퀴 휘이~ 돌았다. 시원한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확실히 기분도 상쾌해지네. 곧 습하고 더운 여름이 올테니 최대한 지금을 누리자. 우리 아파트 담벼락에 활짝 핀 장미 오늘 처음 봄. ㅋㅋ 그런데 당뇨 증상 중에 새치도 있고 잦은 배뇨 작용도 있다니 너무 놀랍기만 하다. 혈당의 변동폭이 크게 되면 몸속에 산화 스트레스가 많아져 멜라닌 색소 분비가 저해되고 새치가 생긴다고 한다. 일단 새치와 흰머리를 비교하자면 새치 흰머리 현상 40대 미만의 원인 불명 흰머리 자연스런 노화현상 굵기 검은 머리카락과 같은 굵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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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대신 라드유(돼지기름) 사용 후기 - 내돈내산

최겸님의 영상을 정독하고 식용유 대신 라드유, 버터, 올리브오일로 바꿨다. 라드유는 돼지기름으로 만든 천연 지방으로 발연점이 높아 고온의 요리에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뚜껑을 열어 냄새를 맡으면 약간 돼지 냄새가 난다. 비위가 약해서 잘못 구입했나 걱정이 많았는데 음식을 완성하면 신기하게 냄새는 없어진다. 처음이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프라이팬에서 라드유 녹을 때만 잠시 참으면 된다. 라드유 700g 병의 크기는 가로 8.5cm 세로 17cm이다. 5개월 정도 사용하니 바닥이 보인다. 냉장고가 꽉 차서 상온에 두고 썼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기름이 아주 살짝 녹은 모습이 보인다. 라드유 어떤 요리에 어울렸나? 우리 집은 느끼한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이 2명 있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 2명이다. 이런 집에서 라드유를 써서 맛있다고 통과된 음식은 제육볶음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짜장소스 부침개 아들이 가장 사랑하는 제육볶음은 라드유에 파 기름을 내고 만드느냐 아니냐에 따라 맛 평가가 확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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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마리네이트 만들기 - 레몬큐브 활용 편

올리브오일과 친해지는 데 도움 되는 음식으로 방울토마토 마리네이트를 꼽고 싶다. 특유의 향에 거부감이 든다면 양파, 소금, 식초 등을 곁들여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엑스트라 올리브오일을 처음 구매한다면 250ml 500ml로 시작하는 게 좋겠다. 1리터 정도의 물이 끓으면 방울토마토를 넣고 3분 뒤에 건져낸다. 찬물을 부어 토마토를 식힌다. 껍질이 갈라져 쉽게 벗겨낼 수 있다. 재료만 준비된다면 소스 만들기는 간단하다. 소스 재료 다진 양파 100g 엑스트라 올리브오일 60ml 레몬즙 20ml 식초 (사과식초 ,발사믹식초) 소금 4g 알룰로스 (설탕) 1T 바질 페스토 1T or 파슬리가루 옵션 추가 : 레몬큐브 15g 1T = 15ml 방울토마토 500~600g 애리부엌 레시피 참고 저탄고지 다이어트 건강식이라서 단맛을 내는 재료를 설탕 대신 알룰로스로 사용했다. 설탕을 써도 괜찮다. 레몬 큐브를 활용하는 레시피이기에 기존 재료에 추가했을 뿐 없어도 무방하다. 양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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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집 필수템 [페브리즈 맨 쿨 아쿠아], 청소년 냄새 해결

아들이 중학교 3학년 즈음부터 환기를 아무리 해도 냄새가 빠지지 않아 청소가 힘들었다. 베개커버를 매일 빨아도 소용없었고, 이불은 자주 갈기도 어려워 답답하던 차에 선배 맘에게 찐 추천 받은 제품 [페브리즈 맨 탈취제.] 꼭 페브리즈 MEN 쿨 아쿠아 향 이어야 한다. 보통 사용하는 핑크색이나 달콤한 향의 탈취제로는 청소년기 아들방의 체취를 날려버리지 못한다. 파워 탈취! 강력 탈취! 페브리즈 맨 쿨 아쿠아는 향이 강하거나 진하지 않다. 시원한 남자 스킨향이 나고 마치 향수 같기도 하다. 슈퍼싱글 침대에 3번 정도 분무하는데 냄새 탈취가 아주 잘 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분사력이 좋다. 한 지점에 많이 뿌리지만 않으면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주의할 점은 페브리즈를 뿌릴 때 꼭 문을 열어 환기를 해야 한다. 10분이라도 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 시키자. 적은 양이고 아무리 인체에 무해하다지만 예전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태를 기억하며 조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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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반지 1돈을 금방에 팔았다. 왠지 손해 본 느낌이라 이제 그곳은 안 가야지.

오늘의 금시세 549,000 원을 보고 금방에 갔다. 2016년에 금 투자한다고 몇 개 사놓았던 돌반지 1돈을 팔아야 할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밖에서 보니 가게에 손님이 1명도 없어서 망설이다 들어갔다. 썰렁하면 부담스럽다고. 유튜브 쇼츠에 금 매입하는 카라 금방 영상 보면 손님 엄청 반기는데 와~ 우리 동네는 겨울 왕국이다. 금 팔러 왔다니까 아저씨 표정관리 안 됨. 사실 이때 직감하긴 했다. 원하는 가격은 안 나오겠다고. 1돈에 535,000 원이라기에 나갈까 하다가 시간 아끼려고 그냥 팔겠다고 했는데... 돌 반지는 8,000 원 깎아서 527,000 원이라는 거임. 금 바 기준이고 돌 반지는 가격이 다르다고. 하~ 모르니 따져볼 수도 없고 이미 돌반지는 건넨 상태고 왠지 손해 본 느낌이다. 친절하게 반겨 주기라도 했으면 몰라도 이제 그 가게는 안 가야겠다. 남은 1개는 다른 곳으로 가보면 비교가 되겠지. 어설픈 금 매매 경험치 쌓은 기념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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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우짱 단호박 고구마만큼이나 맛있네. feat. 맛통령 미니 단호박

고구마만큼이나 달달하고 포슬포슬한 단호박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바로 제주도 보우짱 미니 단호박이다. 마트에서 산 뉴질랜드 단호박은 애호박보다도 단맛이 없어서 결국 폐기처분했다. 시간과 정성까지 들어간 4,000원짜리 식재료를 버릴 수밖에 없었기에 조금 비싸더라도 맛이 보장된 단호박을 찾아보게 되었다. 후기가 좋길래 '맛통령 제주도산 밤호박' 2kg을 17,000 원에 구매했다. 평소라면 고민만 하고 사지는 않았을 텐데 잘못 고른 뉴질랜드 단호박이 진짜 충격이긴 했나 보다. 맛없는 4,000 원짜리 재료보다 맛있는 6,000 원짜리 재료를 조금씩 아껴 먹으면 되니까. 1개에 800g 넘는 아이가 3개 도착했다. 2kg은 훨씬 넘음. 미니 단호박인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4등분 칼질에 실패. 힘이 부족해 손을 다칠 것 같아 우선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리고 잘랐다. 단호박 속이 아주 노랗고 찰지게 생겼다. 씨가 있는 공간도 작아서 호박 양이 많은 것도 마음에 들었다. 끝까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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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금 내기 애매한 식사 초대에 고민하다 선택한 선물 - 오로바이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500ml 고급 보자기 선물 포장

식사 초대를 받았지만 돈으로 부조금을 내기에 애매한 관계가 있다. '빈손으로 와라. 참석해 주는 게 선물이다.'라고 하지만 뷔페에서 밥을 먹는데 어떻게 빈손으로 갈 수 있겠나. 받는 사람에게 신경 쓴 느낌을 주면서 주는 사람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 선물 포장으로 더 정성스럽게 업그레이드했다. 내가 먹어보고 인정한 프리미엄급 올리브오일. 지인에게 당당하게 추천할 수 있는 오로바이렌 올리브오일이다. 흠이라면 집에서 막 먹기엔 조금 비싸다는 것! 그래서 고급 보자기 포장까지 하면 더욱더 선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원래도 검은색 박스에 들어있는 선물용인데 구매 옵션에서 보자기 포장을 추가했다. 보자기 포장 4,000 원 추가 도착한 물건을 보니 정말 이쁘다. 풀어보고 싶지만 똑같이 묶을 자신이 없어서 그대로 들고 가야 함. 위 사진은 검은색 오로바이렌 피구알 100ml. 맛을 테스트해 보기 위해 시켰었고 요 아이도 옵션에서 선물포장박스를 추가할 수 있다. 완전 큐티함.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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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에 자주 나오는 사자성어 10가지

요즘은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아이들과 함께 뉴스를 보며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정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대충 무슨 뜻인 줄 알긴 하지만 설명해 주는 건 또 다른 일이다. 내가 알맞게 말했나 한 번 더 찾아볼 수밖에 없다. 뉴스에서는 왜 사자성어를 자주 쓰는가? 짧고 굵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강렬한 메시지로 '사자성어' 만큼 좋은 것도 없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러 다니시는 어느 분의 '백의종군'하겠다는 뉴스를 풀이해 주다가 선거철 정치 뉴스 사자성어 10개 정도 뽑아봤다. 읍참마속 '읍참마속'은 중국 삼국시대의 고사에서 유래한 표현. 제갈량이 아끼던 부하인 마속이 명령을 어기고 전투에서 대패한 후, 규율을 지키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마속을 처형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규율과 원칙을 지키기 위해 개인적인 감정이나 애정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 조직의 규율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내릴 때 자주 인용. 토사구팽 본래 춘추시대 월나라의 재상 범려가 한 말로 전해지는 토사구팽(兎死狗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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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그릭요거트 2가지 버전 비교 - 서울우유 더 진한 순수 플레인요거트 활용

그릭 데이나 룩트 같이 완전 꾸덕한 그릭 요거트는 맛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특히나 당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그릭 요거트는 건강한 식단의 한 축을 차지한다.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직접 만드는 것뿐. 홈메이드로 만들다 보면 2단계를 거치게 된다. 1. 초보자 테스트용 버전 2. 장기 사용자 귀차니즘 버전 1. 초보자 테스트용 버전 다시백으로 그릭 요거트 만들기 실패하면 재료 아까워서 어쩌지 고민되는 초보자가 테스트해보기 딱 좋은 방법이다. 음식을 해먹는 집이라면 있을법한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손해가 없다. 준비물 서울우유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다시백 大, 채반, 고무줄 얼음팩 (무게감 있는 그릇) 넓은 받침 그릇 다시백에 플레인 요거트를 반 정도 높이까지 부어 채반 위에 올린다. 다이소에서 대형 (14 x 16) 1,000원 판매한다. 사용 후 씻어서 재활용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대형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큰 것을 추천하고 싶다. 다시백 입구를 안으로 접은 후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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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더운 날 운동 후 샤워할 땐 무궁화 5곡 때비누가 최고야

비가 와서 습하고 더운 날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난다 오늘 에어컨 없이 댄스 유산소 운동을 하니 거울이 습기로 가득하고 얼굴과 등 뒤로 땀이 줄줄.ㅠㅠ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간절히 바라는 건 뽀듯뽀듯 상쾌한 샤워 후 휴식뿐. 바로 너~ 무궁화 오곡 때비누 네가 필요해! 예전에는 샤워할 때 바디 워시를 주로 사용했다. 약간 미끌미끌한 느낌이 있어도 향이 중요했기에 큰 불편함은 없었다. 그런데 운동을 다니다 보니 몸에 열이 잔뜩 올라서 땀범벅인 상태를 바디워시로는 깔끔한 마무리 샤워가 되질 않았다. 물로 아무리 닦아도 미끈거려서 찜찜하다는 가족의 민원 접수 완료. 대중목욕탕에 엄마랑 같이 가면 매점에서 꼭 구매하던 때 비누와 바나나우유. 확실히 바디워시 보다는 때비누가 씻을 때 뽀득뽀득하고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겨울엔 몰라도 여름엔 때 비누 자주 사용한다고 피부가 크게 건조해 지진 않을 듯. 오곡 때비누 1개는 90g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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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5만 원 4등 당첨! 현금으로 받아서 은토끼 사다.

가끔 생각나면 로또 복권을 산다. 5천 원짜리 1장. 1년에 6번쯤 되려나~ 당첨된 적이 없다 보니 사 놓고도 어디에 둔지도 모른다. 건강검진 결과 재검 소식을 듣고 우울하던 차 정신을 다른 곳에 집중하기 위해 청소하다 발견한 로또 1장. 두둥~ 5만 원 4등 당첨! 헤헤. 기분 좋다. 단순한 나의 뇌. 투자로 번 돈을 잃지 않으려면 바로 사용할 수 없는 자산에 묶어 놓아야 한다길래 2025년 주화 세트 예약할 때 찜해 놓은 토기 은메달을 샀다. 1온스 양면 고심도 은메달 토실토실 귀여운 토끼다. 1온스 실버 양면 토끼 은메달 187,000 원 건강 검진 결과로 우울한 거 모두 날려버려~ 쇼핑으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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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이마트에서 득템하다. 동물복지 유정란, 방울토마토, 모카치노 우유

4개월 동안 식재료의 90%를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새벽에 집 앞에 배송되는 편리함 때문에. 오랜만에 방문한 이마트에서 꼭 필요한 식재료를 저렴하게 득템하고 기분이 슈웅~ 2번 동물복지 유정란 30개짜리를 9,980 원에 샀다. 와우. 동물복지 유정란 15개에 7,980원짜리가 3종류 정도 있었음. 작년만 해도 이걸 많이 샀었는데 식단 바뀌는 것도 한순간인 것 같아. 대추방울토마토 1.5kg에 9,980 원 어제 만든 토마토 마리네이트가 벌써 반이나 없어져서 냉큼 집어옴. 나의 최애 우유가 새로운 타이틀을 달았다. [설탕 무첨가] 쓰여있는 걸 이제야 알았다. 편의점에서 안 보여 서운했기에 2묶음 데리고 왔다. 3개 1묶음에 3,980원 저탄고지 다이어트식을 하면서 꼭 필요한 건 설탕을 끊는 것이다. 단 맛이 필요할 때는 대체제로 알룰로스를 많이 사용한다. 칼로리가 거의 없고 혈당을 높이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커피는 끊었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매일유업의 모카치노 우유는 한 달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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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레몬 껍질째 냉동 큐브로 만들어 1년 내내 먹어보자.

레몬은 사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식재료였다. 어떤 레시피를 따라 할 때 1개 쓰고 나면 남은 아이는 냉장고 안에서 나올 줄 모르고 말라가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레몬을 썩혀 버리지 않고 통째로 다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후 제주도 유기농 레몬을 구매했다. 겉모양이 제각각이고 색깔도 깔끔하진 않아 개봉한 순간 잠시 놀라긴 했다. 4~5개 정도가 유난히 흠집이 많아서 첫인상이 별로였을 뿐 다듬어 놓고 보니 싱싱하기만 하다. 1개를 씻어 반을 잘라 냄새를 맡아보니 향긋하고 상큼하고 레몬즙이 꽉 차 있어서 안심이 됐다. 유기농이긴 하지만 껍질째 먹을 것이기에 식초물에 담갔다가 베이킹소다 살짝 뿌려서 2번 닦아냈다. 레몬 큐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다진 마늘 냉동시켜서 소분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주의할 점은 씨를 꼭 빼고 레몬 양쪽 끝부분은 잘라 버리는 것. 1. 잘 씻은 레몬의 물기를 없앤다. 2. 1cm 정도 간격으로 자른다. 3. 씨를 빼낸다. 작은 포크로 잘 빠짐. 4. 믹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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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검진받은 날 수면 위내시경으로 추가 금액 납부

2년마다 건강검진을 받는다. 위내시경은 필수 항목인데 나는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할 수가 없다. 이비인후과에서 목검사만 해도 눈물 흘리고 꽥꽥 거리는 비위 약하고 인내심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기본 항목에 수면 감시료 60,000 원 추가해서 70,830 원 나옴. 구강 마취제 뿌리고 개구기 끼고 옆으로 누워 오른쪽 팔에 마취약 (프로포폴) 넣고 2번 정도 눈을 깜빡였을까~ 눈뜨니 회복실이고 1시간을 자버렸다. 깨어날 때도 갑자기 사람 목소리 들려서 벌떡 일어났고 걸으니 살짝 어지러웠다. 면담 하기위해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동안 정신은 완전히 돌아옴. 결과 : 깨끗하고 특별한 문제 없음. 약간의 염증 소견. 올해도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이 병원의 좋은 점은 내시경 고객에게는 병원에서 직접 만든 잣죽을 서비스로 주는 것이었는데. 잣죽이 사라졌다. 오늘은 시중 판매 제품을 주네. 잉~ 별로다. 17시간을 금식하고 첫 끼를 잘 먹어야 혈당 스파이크 없이 몸의 균형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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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주걱 버리고 선택한 실리콘 조리도구 5개 사용 후기 - 내돈내산

프라이팬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서 곰팡이 방지를 위해서 기존에 사용 중이던 나무 조리도구를 실리콘으로 바꿨다. 우연히 무엇이든 1000배 확대해서 보여주는 영상을 봤는데 나무 뒤집개 끝에서 곰팡이와 음식 찌꺼기가 플라스틱 밥주걱 끝은 플라스틱 조각이 잘려 나간 모습이었다. 팔랑팔랑 귀가 가만히 있을 리 없지.ㅋㅋ 폭풍 검색 후 5 종류의 실리콘 조리도구 준비 완료. 위의 4개는 만족도 높게 잘 사용 중이다. 굳이 순위를 매겨 보자면 1. 실리만 하모니 알뜰주걱 2. 레베스 스탠딩 밥주걱 3. 퍼기 이유식 멀티스푼 대 4. 이케아 미니 고무 알뜰주걱 5. 와이드 계란말이 뒤집개 1. 실리만 하모니 알뜰주걱 만 원 정도 구매 제일 먼저 손이 가는 알뜰 주걱이다. 버건디 색이어서 고추장 양념, 간장 양념같이 진한 색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손잡이 그립감도 좋다. 가로 5cm / 세로 8cm 주걱 끝부분 5mm 정도는 유연하고 중간 부분은 딱딱해서 흐느적 거리지 않는다. 여기저기 무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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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로 15kg 감량할 수 있었던 점심 도시락 1호 재료

다이어트 초기에 추천받았던 아임닭 소스 닭가슴살이 물리다고 해서 급하게 제일 제당 직화 스테이크를 테스트용으로 1개만 사봤다. 마치 목우촌 김밥 햄 같은 느낌이지만 나쁘지 않다니 가성비를 위해 대량 주문을 넣었다. 3번째로 정챡한 아이는 하림의 블랙페퍼 닭가슴살. 댓글 평이 많고 좋길래 구매했는데 나도 엄지 척 인정. 저탄고지 다이어트 점심 도시락으로 정착한 아이템은 바로 제일 제당 직화 스테이크랑 하림 블랙페퍼 2개 동시에 섞어먹기. 하림 블랙페퍼 닭 가슴살 vs 제일제당 부드러운 닭 가슴살 하림 블랙페퍼 vs 제일제당 직화 스테이크 닭가슴살 하림 블랙페퍼 제일제당 직화 스테이크 원재료 닭가슴살 93.97% 닭가슴살 78.9% 강도 결대로 찢기 가능 결이 없고 프레스햄 같음. 맛 냄새 없고 느끼하지 않고 거부감 없음. 약간 단짠하니 맛있음. 소시지 좋아하면 그 맛. 가격 1개 약 2,000 원 1개 약 2,000 원 활용 프라이팬에 구워 같이 섭취 중 주의점 : 편의점이나 마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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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세상 맛없었던 두부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라면을 멀리해야 한다. 밥, 빵, 면을 10일 이상 절식하다 보면 라면의 짭조름한 맛이 유난히 당기기도 한다. 그럴 때 식단 무너지지 말라고 두부면라면을 많이들 추천하더라. 방법도 초간다하다. 스프에 두부 면이랑 콩나물 넣어 끓이면 끝. 용기 내어 풀무원 지구식단 3개 사봄. 새로운 음식은 항상 용기가 필요하다. 음... 정말 맛있어서 영상 올리신 거 맞죠? 나에겐 ㅠㅠ 세상 맛없었던 두부면 라면이다. 두 젓가락 먹고 그냥 버림. 차라리 그냥 두부 넣는 게 더 괜찮을 것 같아. 면이 텁텁하고 종이 씹는 느낌이랄까. 두부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전혀 안 나던데. 2차 간장 들기름 두부면비빔 두부면을 삶지 않고 따뜻한 물에 살짝 씻어준 후 간장, 들기름, 설탕으로 소스를 만들어서 비벼 먹는다. 이크 이것도 별로였다. 익숙해져버린 면에 대한 식감을 잊지 못해서일까? 정말 맛있다는 댓글님들 입맛의 기준을 알고 싶당. 면이 먹고 싶을 땐 그냥 국수랑 라면 먹고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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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즐겨 먹는 집에 있으면 좋은 미트 페이퍼

매일 고기를 먹는 식단으로 바꾼 후 사용 빈도가 가장 높아진 생활용품은 키친타올이다. 특히 사방으로 튄 기름기와 프라이팬 뒤처리 할 때 쑥쑥 없어진다. 남은 생고기를 키친타올로 감싸 핏물을 흡수시키는데도 많이 썼다. 키친타월의 단점이라면 핏물을 흡수한 휴지가 고기에 달라붙어 잘 안 떨어지는 거랄까? 그래서 찾아낸 아이템은 [미트 페이퍼]이다. 올록볼록 엠보싱은 없지만 냉동 고기를 해동할 때나 생고기를 2일 이상 보관할 때 미트 페이퍼로 감싸고 비닐팩에 넣어 놓으면 고기 빛깔이 생생하다. 요즘 호주산 소고기도 비싸서 냉동용으로 구입하다 보니 미트 페이퍼를 아주 잘 쓰고 있다. 스파게티 소스 같은 거 만들 때 소고기 다짐육 핏물 흡수할 때도 딱이다. 해동 시 나오는 물기 처리하지 않고 조리를 하면 걷어낼 거품의 양도 많아진다. 처음 쓰는 아이라서 아직 비교할 내용이 없다. 롤 스타일 미트 페이퍼 종류가 많았지만 참치 해동지 미트페이퍼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 샀다. 40장 정도 사용.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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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서 조카랑 연날리기 온 가족 해피데이~

어버이날 기념 2차 가족모임 점심을 오리 로스구이로 먹고 친정집에서 케이크에 촛불을 분 다음 임진각으로 넘어갔다. 바람 불고 시원해서 연날리기 딱 좋은 날씨였다. 7살 조카가 온갖 폼을 잡고 연을 날린다. 우히히 귀여워라~ 고모부가 하늘 높이 올려놓은 연을 붙들고 호령한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들은 5년 전 연을 꺼내들고 아빠와 연날리기 준비 중이다. 떠오르지 못하고 계속 빙빙 돌다 바닥으로 슈웅~ 줄을 당겨라 풀어라 움직여라 주문이 쏟아진다. 사촌 동생의 연을 날리기 위해 애쓰는 아들! 동생이랑 잘 놀아주는 모습 보니 뿌듯하네.^^ 뒷모습도 이쁜 조카. 한 앵글에 잡기가 쉽지 않다. 앞모습이 없어. 오늘도 임진각에는 아이들의 행복이 가득해 보여서 좋았다. 주차료는 2,000 원. 하이패스도 된다. 준비물로 돗자리는 필수. 현장에서 파는 연은 비싸다. 꼬맹이들은 낚싯대 연 같이 작은 거 준비해 가면 좋을 듯. 온라인에서 1+1으로 만 원 정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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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의 주화 예약판매 중이네~ 작년에 처음 알게 된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구경도 꿀잼.

언젠가 동전 없는 사회는 온다. 기념으로 동전을 수집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아닐까?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는 2025년 주화 세트를 예약판매 중이다. 나는 작년에 처음 알게 되어 24년 주화 민트를 샀었다. 구매를 안 하더라도 회원가입을 하면 이벤트 있을 때마다 문자가 온다. 주화 세트 구매 후 어느 날 문자가 와서 전혀 생각해 본 적 없는 은행 연결권을 구매하기도 했다. 예약판매 시스템이라 발행량보다 수요가 몰리면 추첨제로 바뀌기 때문에 사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마케팅 잘해~ 그래서 넘어갔잖아. ㅋㅋ 1개라도 건져보자 의지가 불타올라서 몰랐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말이지. 은행 연결권 소지하고 있으면 돈이 들어온다는데 어떻게 낚여서 모셔왔지. 5만 원권은 경쟁이 치열해 탈락했다. 현재는 비트코인도 같이 진열해 놓았다. 오고 가다 눈에 띄면 쳐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친거 아닌가 싶지만 비트코인도 금도 달러도 주식도 다 투자 자산이니 눈에 보이는 실물로 하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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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쓴 책을 사는 날이 올 줄이야. 결국 국민이 합니다 by 이재명

요즘은 뉴스 토크 방송을 자주 본다. 유튜브를 틀어놓고 마치 라디오 듣듯이 집안일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소식이 나오기에 속보라는 말이 두렵기 때문이다. 나는 12월 3일 밤 일찍 잠이 들어 다음날 아침에서야 천지개벽할 소식을 접했었다. 아마 그때 깨어 있었다면 후유증이 더 컸을 것이다. 일련의 사태로 말미암아 자연스럽게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안위를 걱정하게 되었고, 이렇게 예약까지 해가며 책을 샀다.ㅋㅋ 아놔~ 정치인이 쓴 책을 사는 날이 올 줄이야. 이 책은 일단 글씨가 커서 좋다. 눈의 피로도도 별로 없고 쉽게 읽힌다. 12월 3일 내란 사태가 수습되는 과정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이 순간의 감정을 되살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매개체가 될 것 같다. 정말 10년쯤 뒤에는 이 일이 전화위복이 되어 우리나라가 더 체계적이고 합리적이며 안정적인 나라, 잘 사는 나라, 희망이 있는 나라, 기회가 많은 나라가 되어 있을 것이라 믿어본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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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레몬 샷을 위해 40ml 다이소 유리 술잔 구매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넣어서 마실 작은 컵이 필요했다. 최종적으로는 40ml를 먹어야 하기에 소주잔 크기가 딱이다. 아무래도 오일이다 보니 설거지가 수월한 입구 넓은 아이를 다이소에서 1,000원에 구매했다. 한눈에 반해 버린 귀여운 유리 술잔. 아이들과 음료수를 넣어 "짠짠"하기에도 잘 어울리고 완전히 만족스럽다. 다이소 클리어 유리 술잔은 중국산이다. 플라스틱이나 종이컵 보다 훨씬 안전한 유리 소재라서 괜찮음. 가성비 최고! 그런데... 아무리 중국산이어도 이렇게 쌀 수 있는 걸까? 상세 내역을 보니 재질이 [소다유리]다. 유리 종류 보통의 컵을 만드는 석회소다 유리 고급 식기로 쓰이는 크리스탈글라스 화학실험 기구로 쓰이는 붕규산 유리 소다 유리컵 사용 주의사항 뜨거운 물 사용 금지 열충격강도 온도 편차 ±40 전자레인지 사용 금지 유리컵에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붓거나 뜨거운 유리컵에 갑자기 찬물을 부으면 깨진다. 이것은 물이 닿은 부분은 팽창하거나 수축하지만 바깥 면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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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식단으로 콩을 먹으라는데 병아리콩은 너무 안 맞아 ㅜㅜ 다 버리게 생겼다.

몸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일까?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을 들으며 살아왔지만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도 편식을 한다. 먹었을 때 속이 편안한 음식 먹자마자 탈이 나는 음식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좋은 식품, 나쁜 식품은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 요즘 다이어트 식품, 저속 노화 식단으로 병아리콩에 관한 영상이 많이 보이길래 한 번 사봤다. 가장 해보고 싶었던 건 두유 만들기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과자 대신 단백질 간식으로 먹는 것. 도착하자마자 10시간 넘게 물에 불리고 2시간 동안 삶았는데도 콩이 서걱거린다. (20분 삶고 맛있다는 사람들은 어떻게 한거야?) 와우! 그동안 접해왔던 콩에 비하면 엄청 단단하다. 맛이 괜찮으면 두유 제조기를 살 의향도 있었기에 믹서기를 동원해 레시피 따라 열심히 만들었다. 결과는 그냥 콩물 맛이네. 가족들도 반응이 싸하다. 잠시 쉬었다가 2차로 에어프라이어에 양념한 병아리콩을 구워봤다. 팝콘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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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sk 주식을 매도했다. skt 유심 해킹 수습하는 모습이 너무 실망스러워.

안정적인 수익을 주면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을 잘하는 회사 어디 없어요? 20년이 넘도록 skt를 통신사 중 최고라고 생각했다. 주식투자 측면에서도 3개월마다 배당금 잘 나오고 주가 바닥층이 튼튼하면서도 가끔씩 갭하락 반등으로 매매 차익도 쏠쏠했던 종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유심 해킹 사태를 수습해가는 모습이 너무나 실망스럽다. 투자에서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수익을 얻기 힘든데 아직도 나는 왕초보다. 5%라도 수익인 상황에서 이런 마음이 생겨 그나마 다행이다. 반대급부로 kt 주가가 올라가던데 이런 일은 언제든지 kt에도 생길 수 있기에 통신주는 잠시 보류해야겠다. 작은 금액이어도 나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가기 위해 좋은 경험인 것 같다. 어느 부분에서 이렇게 감정이 앞섰냐고 묻는다면 5월 5일 뉴스1 기사와 오늘 sk 최태원 회장의 사과문 발표를 보고 즉흥적으로 매도 버튼 꾸욱. 이사회에서 의논할 거야. 나는 이사회 멤버 아니라서 할 말 없음. 금전 피해는 고객에게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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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바이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3가지 버전 사용 후기 내돈내산 올리브오일 2탄

데체코 올리브오일을 잠시 뒤로하고 배우 하지원이 먹고 있다는 오로바이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검정색을 사봤다. 4만 원 이하 배송료 3천 원이 붙길래 품종이 다른 아이도 같이 구매. 이 두 아이는 이마트에서도 판매하고 가끔 1+1 행사도 있다고 하니 운 좋은 날 보이면 바로 데리고 오자. 욕심부려서 다 오픈 후 시음해 봤고 드라마틱한 맛에 반해 하얀색 유기농 오일도 과감하게 또 질러버림. 유기농인데도 용량 대비 검은색 피구알보다 가격이 좋아서 비교 확인하고 싶었다. 검은색 오로바이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한 수저 먹어보니 캬하~ 풀향과 풋과일 향 그리고 맵싸한 끝 맛이 목 넘김으로 느껴진다. 이때까지 스코어 넘버 1 같은 올리브 품종이어도 연두색 카사델아구아는 조금 더 부드럽다. 이렇게 꼼꼼하게 따질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꾸준하게 사용하려면 기본적인 정보를 숙지하고 선택의 기준을 정하면 결국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다. 가격, 색, 향, 맛 비교 데체코 vs 오로바이렌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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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선물 받은 데체코 유기농 올리브오일의 나비효과

우리 집 식탁엔 올리브오일이 올라온 적이 없다. 샐러드드레싱은 시판 제품으로 샀고 요리는 각종 씨앗 식용유를 썼으며 생으로 기름을 먹는 일은 있을 수 없는 문화였다. 그러던 어느 날 선물 받은 데체코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버릴 순 없고 구석이 모셔 놨었는데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사용되며 당당히 주연으로 올라온 것이다. 올리브오일에 대한 정보가 없던 터라 같은 회사 제품 중 조금 싼 것으로 구입했다. 어! 그런데 약간 맛이 다르다. 왜 같은 회사 제품인데 이렇게 맛이 다를까 궁금했다. 유기농과 일반 올리브 차이가 이 정도라고? 이리저리 둘러보니 답이 바로 보인다. 건성건성 쇼핑한 나의 실수. 원산지 차이였다. 향이 약하고 느끼한 이유는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의 올리브 열매를 혼합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품종도 다를 것이고 열매를 따서 보관하고 옮기는 시간도 있을 것이고, 익은 열매라면 더더욱 싱그러운 맛은 적을 테니...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선물 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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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달러박스는 환전수수료 없이 달러 매매 가능. 수익률도 바로 보이고 재밌네~

카카오뱅크에서 여신거래 안심차단 기능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달러 박스] 1400원 밑으로 내려오지 않는 고환율에 달러 투자는 쉬고 있었는데 재밌는 기능이 있어서 만들어봤다. 카카오뱅크 달러박스 장점 (까다로운 점) 카톡 친구에서 달러 선물 보내기 (받는 사람도 달러 박스를 개설해야 함) 45개 통화 충전 (달러 박스에서 바꾼 미 달러를 트레블월넷으로 보내 45개 통화 사용 가능) 달러 현찰을 지정 은행 ATM에서 무료 출금 가능. (단, 지정 ATM 서울 8곳, 경기 8곳 / 지방은 없네...) 카카오뱅크 달러박스 만들기 계좌를 새로 만드는 것은 아니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카카오뱅크 계좌에 연결시켜 사용하는 것이다. 준비물 : 신분증 카뱅 첫 화면에서 우측 맨 아래에 있는 [전체]를 누르고 [달러 박스] 카테고리로 들어간다. 달러박스 만들기를 터치한 후 신분증 촬영 비대면 본인인증이라 신분증 (주민등록증, 여권) 촬영을 한 후 넘어간다. 달러박스 약관과 서비스 설명서를 체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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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계란 파동이 나의 식탁물가에 영향을 준다. 계란이 자주 품절되고 가격이 올라 이러다가 1번 방사란 가격 될라.

중간고사를 마치고 급식 없이 집에 온 아이는 배가 고프다고 난리다. 라면은 주고 싶지 않다. 엄마가 집에 있는데 아침도 굶고 시험 본 아이 점심으로 라면이라니... 아니 되오. 못해도 스크램블 에그는 해줘야지. 노른자가 통통하게 솟아오른 농협 유정란 3개 이쁘네.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 계란이 2개밖에 남지 않았다. 내일의 식량을 위해 부랴부랴 추가 주문 시작. 새벽 배송 검색하는데 계란이 없다. 내가 자주 구매하던 계란이 품절이란다. 계란 재입고 신청을 다해보네. 허허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온 나라가 들썩였을 때부터였다. 닭들의 사육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4 단계 중에서 2단계 유정란을 선택해서 먹고 있다. 한우 투뿔은 못 먹어도 계란만큼은 최소한 땅에서 생활하는 닭의 것으로 하자는 생각이었다. 왜 자꾸 계란이 품절이 되고 가격이 슬금슬금 오르는 걸까? 가성비 좋은 아이부터 안 보이니 이러다가 반강제적으로 1번 방사란을 사게 될지도 모르겠다. 좋은 식재료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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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스퀴저 2종류 비교 내돈내산 (코멧 레몬 스퀴저 vs 더쉐프 올스텐 레몬 착즙기 프레스) 레몬즙 만들면 손 운동은 덤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하지원 편을 보다가 레몬에 관심이 생겼다. 하지원은 동안이기도 하지만 건강 미인이기 때문이다. 레몬즙을 적극적으로 식단에 반영하기로 하자마자 구매하게 된 레몬 스퀴저. 워낙 손힘이 약해 2가지 버전을 사용 중이다. 첫 번째 가성비 생각해서 구매한 코멧 플라스틱이나 유리 소재를 배제하고 선택했다. 코멧 레몬 스퀴저 가장 중요한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하기 키친타월에 식용유 묻혀서 닦고 2차로 세제 사용하기. 특히 받침 그릇 뒷면에서 많이 나오니 꼼꼼하게 세척하자. 사용 방법은 너무 간단하다. 레몬 반으로 잘라 손목에 힘주고 눌러서 돌리기 코멧 레몬 스퀴저의 장점 304 스테인리스 사용 레몬 속 바로 확인 가능 손에 레몬즙 안 묻힐 수 있음. 코멧 레몬 스퀴저의 단점 손목이 많이 아프다. (힘센 사람은 문제없을 듯) 워낙 손목이 약해서 어쩔 수 없다. 레몬 1개 즙 내는 건 괜찮은데 여러 개는 어렵다. 레몬씨가 망에 잘 걸러진다. 미국산 레몬 1개당 레몬즙 약 44g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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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따라 먹어야 할 유산균이 다르다고? 헬시오리진스 유산균 300억 vs 자로우 유산균 100억 비교 내돈내산

유산균에 진심인 내가 최근 발견한 영상 하나가 있다. 나이에 따라서 필요한 유산균의 종류가 다르다는 내용이다. 캘리포니아 락토비프 300을 5년 넘게 복용 중 효과가 미미해서 바꾸려고 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무섭네. 새로 산 두 개의 유산균 활동량을 체크해 봤다. 이것은 예전부터 써왔던 나만의 방법이다. 우유에 유산균을 넣고 요거트가 만들어지는지 실험해 보는 것이다. 유산균과 우유가 섞은 유리병을 냄비에 넣고 70도 물에 발효시키기 오전 11시 시작 12시간 경과 (70도 따뜻한 물 2번 더 채움) 별다른 변화 없이 우유가 찰랑찰랑 깊은 밤이라 취침 모드 24시간 경과 요거트 완성 완성된 요거트 맛은 두 종류 비슷함. 꾸덕한 상태는 [헬시오리진스 유산균 300억]이 약간 더 단단함. 헬시오리진스 유산균 300억 vs 자로우 유산균 100억 헬시오리진스 내추럴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300억 - 120정 자로우 포뮬러스 도피러스 EPS 유산균 100억 - 150정 크 기 약 1.7cm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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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진간장을 찾아서 - 올가홀푸드 진간장 VS 성가정 진간장 VS 새미네부엌 진간장 (일반 진간장) 중 내가 선택한 것은?

좋은 식재료는 건강한 몸을 만든다. 건강하게 살려면 좋은 것을 더하는 것도 좋지만 나쁜 것을 빼는 게 핵심이라고 한다. 그래서 집밥만이라도 클린하게 만들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진간장을 바꾸기로 했다. 건강한 진간장을 찾아 떠나는 우왕좌왕 이야기. 진간장의 원재료로 쓰이는 탈지대두가 몸에 안 좋다고 한다. 그동안 최애 진간장으로 사용해 온 새미네 부엌을 살펴보니 탈지 대두. ㅠㅠ 이거 순하고 맛있는데... 마트에 진열된 대부분의 간장이 탈지대두로 만들어졌다. 탈지대두는 콩에서 기름을 제거하고 남은 것 화학물질을 사용해서 기름을 추출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양소가 파괴됨. 이 탈지 대두를 인공 처리하여 단백질 함량을 높인 상태가 대두단백. 햄, 소시지, 미트볼 등 육가공품 원료로 쓰인다. 분리대두단백은 단백질 함량이 90%이고 가공 정제 과정이 더 들어가서 탈지 대두보다 비싸다. 두유 음료에 사용. 온전한 콩으로 만든 진간장 찾아서 쿠팡 서치. 2개의 제품을 발견했다. 올가홀푸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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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씩 만드는 식사용 반찬 마약 계란장 완성 - 쿠쿠 스피드팟 레시피

어제 삶아놓은 반숙 계란을 이용해 마약 계란장을 완성했다. 요 아이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만드는 식사 대용 음식이면서 반찬이다. 바쁜 신랑 아침 메뉴는 계란과 방울토마토. 마약 반숙 계란장을 계속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신랑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쿠쿠 멀티팟 레시피대로 해보니 맛있어서 고정함. 마약 계란장 레시피 물 100g 진간장 100g 다진 양파 1/2개 다진 대파 100g 알룰로스(설탕) 30 액상 알룰로스(올리고당) 30 미림 20 , 마늘 1t 다진 고추 1개 설밀나튀를 지양하는 건강 식단 실행 중이라서 설탕과 올리고당은 알룰로스로 대체해서 쓰고 있다. 알룰로스는 단맛이 설탕과 비슷하고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 해서 당뇨 있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설탕 대체 감미료다. 설 : 설탕 밀 : 밀가루 나 : 나쁜 기름 튀 : 튀긴 음식 레시피에는 대파 흰 부분만 사용하라지만 까다롭게 가면 지속성이 떨어지기에 총총 썰어서 얼려둔 대파 그냥 팍팍 넣는다. 그래도 맛만 좋아. 잘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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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중에 나도 변화되고 성숙해지는듯~

어느 날부터인가 칠흑 같던 어둠의 터널을 지나온 자녀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너도 아프고 지켜보는 나도 아팠던 지난날 방황하던 사춘기 고등학교 시절 이제 와보니 우리 참 잘 넘겼다. 그치? 해맑게 웃으며 다시 고등학생이 된다면 그때처럼 살지 않고 열심히 학창 시절 즐기고 공부할꺼라니. ㅋㅋㅋ 엄마는 그저 웃는다. 널 바라보며 네가 웃어주는 것만도 고마워서 자책하지 않고 밖으로 표출하는 모습이 이뻐서 꿈을 꾸고 실행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때는 숨죽여 많이 울었었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속상해하는 모습 보이면 더 아파할까 봐 그렇게 우울하기만 했는데 계속 그럴 줄 알았는데 우린 달라졌어. 대박이지? 다이어트하는 자녀를 도와주기 위해 식단과 운동 공부하고 실천하기 그녀에게 다이어트 정체기가 왔다. 1달 6층 계단 오르기로 -3kg 후 2달 운동으로 -3kg 그리고 내려가지 않는 몸무게 지켜보고만 있을쏘냐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게 두 팔 걷고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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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의 치트키 '가염 버터'

25년 1월부터 시작된 우리 집 다이어트 식단 저탄고지 평소보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고기와 지방을 더 먹는 식단이다. 평생을 버터, 치즈, 우유를 멀리하며 살았다. 흰 우유가 안 맞아 우유 급식도 못했었다. 그랬던 내가 이렇게나 오일리 한 식단을 지속할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바로 포션 가염버터이다. 10g씩 개별 포장 크기는 500원 동전보다 조금 크다. 과자가 당길 때 요 버터를 하나 먹으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 처음에는 무염버터를 잘못 사서 한입 먹고 헛구역질~ 버터에 무지했던지라 여러 개를 먹어보고 정착한 소중한 아이다. (버터 4개월 차) 딱 한입 사이즈라 부담 없고 짭조름하니 고소하고 맛있다. 둘째 날까지는 약간 느끼해서 김치 한 조각이나 탄산수 한 모금 마시니 괜찮았다. 특히나 운동 가기 전에 한 개 먹고 안 먹고 따라 에너지 차이가 느껴진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가능한 저녁 7시 이후에는 식사를 안 하는 게 좋은데 학원에서 10시에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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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하면서 매일 먹게된 음식 - 반숙 계란 -

삶은 계란은 가끔 생각나면 만드는 간식이었다. 퍽퍽한 노른자 때문에 1개 겨우 해결하거나 흰자만 먹어왔다. 그런데 저탄고지 식단에 단백질 식품으로 계란만큼 가성비 좋고 접근성 좋은 음식은 없기에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다이어트 식단 시작 후 계속 만드는 계란 레시피는 바로 1. 삶은 계란에 짠맛을 더한 감동란 2. 단짠 매콤한 마약계란장 지금은 일주일에 계란 한판씩 소비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쿠팡 새벽 배송을 주로 이용한다. 2번 유정란인데 가격이 12,000 원 정도이다. 냉장고엔 각종 반찬 대신 계란과 고기 양배추가 그득하다. 내 평생 이런 일 처음이야. ㅋㅋ 반숙란 기가 막히게 만들어 주는 쿠쿠 멀티쿠커 하나 데리고 왔다. 따님 다이어트 위해 투자 많이 했네그려~ 물 한 컵에 계란 10개 넣고 계란 코스로 1분 조리 설정하면 끝이다. 압력밥솥처럼 띠링 소리 나면 추 눌러서 배출하고 꺼내면 된다. 잘 됐는지 한 개 까서 반으로 자르고 김 모락모락 날 때 입으로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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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 달러의 가치를 지키고 높여주는 자산의 흐름?

달러의 가치를 더욱더 올려주는 자산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지금의 달러가 기축통화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 석유에 달러를 묶었기 때문이다 ↓↓↓ 코인 이슈 유튜브 영상 중 내용정리 1시간 56분부터 미국은 달러를 수출하는 국가이다. 미국의 최대 공산품은 달러이다. 그렇기에 달러의 수요가 올라야 한다. 모든 자산과 상품에 달러를 연동시킨다. 원유를 사기 위해선 달러 결제만 가능하게 했던 것처럼, 미국의 매력적인 파생상품(곡물, 원유 etf), 주식들을 사려면 달러가 필요하다. 기축 통화의 가치를 올려줄 수 있는 도구를 투자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 블랙록 현물 BTC ETF 상품이 승인된다면 그것을 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달러이다. 비트코인 관련 상품들이 기존 금융기관 거래소에 많이 생겨나면 생겨날수록 시가총액이 커지고, 달러의 수요가 늘어나게 된다. 달러의 가치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미국은 결국 비트코인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현재 상황 : 뉴욕시 스테이블 코인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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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하이라이트 하이브리드 쿡탑 상판 청소 - 요리 한 번에도 생기는 자국 어쩌면 좋을까 ㅜㅜ

엄마가 선물 하나 보냈다. 갑자기 선물 받은 하이브리드(인덕션 + 하이라이트) 쿡탑. 적당히 사용감 있는 가스레인지 편.안.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덜커덕 배달된 전기레인지. 감사합니다. 엄마. 잘 쓸게요. 그런데.... 너무 낯설고, 상판에 요리 자국이 잘 생기네요. 어째 깔끔하게 살림하라는 의미로 보내신 거 같으다. 정들었던 편안한 친구 가스레인지 철거 싱크대 상판 7cm 정도 더 깎아내고 설치. 전기 코드가 없어서 멀티탭으로 연결. 도시가스 잠금 처리비 10,000 원 지불. 도시가스 부르지 않고 기사님이 처리했다. 왼쪽은 인덕션 오른쪽은 하이라이트로 2구가 전부다. 잉~ 3구가 필요한디... 라면도 가족마다 다른 거 끓여 먹는데 앞으로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가 문제다.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차이 인덕션 : IH 전용 용기만 사용 가능 고주파 전기를 흘려 전자기장으로 가열하는 방식. 그릇이 위에 없으면 작동하지 않음. 하이라이트 : IH, 가스레인지 사용 용기 가능 단)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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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외반증 완화, 예방 운동 (발가락 힘 키우기) - 바디핏요가 2일차 기록

무지 외반증 핵심은 엄지발가락 근육이다. 바디핏요가 수업 중 첫째 아이가 내성 발톱으로 네일숍 케어를 여러 번 받았었다. 동시에 발볼이 넓은 신발과 내성발톱 교정기 등을 사용했었지만 잠시 완화만 될 뿐 고쳐지진 않았다. 비용이 비싸긴 하지만 즉각 처방으론 발톱 케어가 만족스러웠지... 곁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건 무지 외반증이 내성 발톱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이다. 절대 내성 발톱만 처리해서 완치될 일이 아니다. 아이가 괜찮아졌다고 하니 무지 외반증 치료방법을 찾지 않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요가 운동하다가 귀하고 소중한 정보를 얻었다. 엄지발가락 힘을 키우면 몸의 중심이 서고 무지 외반증 진행도 막을 수 있다고. 자세마다 움직이는 근육을 설명해 주시는 홍효진 강사님의 수업이 참 마음에 든다. 엄지발가락 힘 키우기 발바닥 안쪽 라인을 11자로 놓고 선 상태에서 엄지발가락만 바닥을 꾹 누르고, 나머지 4개의 발가락을 위로 힘껏 들어 올린다. 이 상태로 1분을 버틴다. 3번 정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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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무브 - 미국 부채한도 협상에 관하여

신의두뇌 유튜브 방송 중 인상 깊은 내용 있어서 정리함. 바이낸스가 무너지면 그 밑에 있는 기업들 다 죽는 것이다. 투자가들은 무서워서 자금을 빼게 되고 그곳에서 디파이, 시파이, 선물하는 사람들은 망하게 된다. 하려면 현물 투자로 시세차익만 바라봐! 하락장엔 아무것도 못하지만 제일 안전함. 미국이 부채한도 협상으로 1.2조 국채를 찍는다는 뜻은 자본시장에서 그것을 다 사야 한다는 것이고 자본시장은 그만큼의 유동성이 없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식, 암호화폐, 자산시장 하락이 올 거라 예상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머니 무브 MONEY MOVE 이 국채를 사 줄 숨겨둔 쌈짓돈이 있었다. 중국.... 증시..... 하락..... 중국을 탈출한 머니가 한국, 일본, 미국으로 갔다. 금리를 올려도 증시가 올라가는 이유이다. 평균적으로 6월은 빅쇼트의 시간이지만 6월 부채한도 협상으로도 평온하다. money move 단)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로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이 빠지고 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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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시나리오 (투자 3년차에 공감 100% 책을 만났다.) - by 김종봉

계획이 있는 돈은 흔들리지 않는다. 돈의 시나리오 자기를 정확히 알지 않고서 시작하는 모든 일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자기계발이라면 시간을 낭비하고 끝날 일이지만 투자와 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자기 상황을 모른 채 받아들이는 모든 투자법은 언젠간 자신을 최악으로 이끌어버린다. p.131 자기 계발한다고 이것저것 배우러 뛰어다녔던 지난 3년 동안 깨달은 1가지 진리.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만 한다는 것! 그런데 투자의 시작도 '나 알기'였다. 수준 높은 지식과 투자 전략을 얼마든지 들여다볼 수 있는 시대다. 정보 접근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그 높은 지식과 투자 전략을 소화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고 나의 전체적인 상황이 어떠한지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전문가가 금리, 환율, 기업가치를 떠들 때 투자자인 나는 '나만의 시나리오'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성향 파악하기 핵공감 100% 부분 발췌 (동기부여 강연에서 언급하지 않는 부분이지)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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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신청 및 처리 속도

철거된 에어컨을 Lg에서 회수하지 않는다면 재활용 스티커를 붙여서 버려야 할까? 아니죠. 돈 주고 버리는 건 피해야죠. 일주일 정도 기다릴 인내심이 있다면 무료 방문 수거 이용을 적극 추천! ↓↓↓↓↓ 폐가전무상배출 예약시스템 15990903.or.kr 나라에서 운영하는 '폐가전 무상배출 예약 시스템' 사이트에 회원가입 없이 신청하면 끝! 수거 예약하기를 클릭하고 약관 동의 => 고객 기본 정보 입력 지역별로 수거일이 지정되어 있는 게 특징. 일부 지역은 서비스가 안되므로 주소지 입력하고 확인해야 함. 가장 중요한 수거 가능 날짜 알아보기. 현재 조회일 6/13일 오후 5시 가능일 6/21일부터 보통 일주일은 지나야 예약 가능한 것 같다. 나도 8일 걸렸음. 폐가전 무상방문 배출 예약일 하루 전날 카톡 메시지가 오고 기사님이 전화로 시간을 알려준다. 주의할 점 에어컨과 실외기는 철거되어 있어야 하며 외부 난간 작업은 안 함. 이런 문구가 있는 거 보면 외벽에 있는 실외기도 알아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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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어컨 철거 및 설치 동시 진행 후기 (비용, 아쉬운 점)

17년 된 빨간장미 에어컨을 철거했다. 아직 작동이 잘 되 20년 꽉 채우고 바꾸려 했는데 동생 이사 문제로 5년 된 에어컨이 덩굴째 굴러들어 왔다. 누나~ 설치비용 40~50만 원 들어가는데 괜찮겠어? OK! 빨간색에서 흰색으로 바뀌는 것만도 100% 만족이다. 땡큐 땡큐 lg 에어컨 철거 및 설치 동시 진행 정말 스탠드 에어컨 1대 설치비용이 40만 원이나 드는지 궁금했다. 지인에게 소개받은 사설 업체는 25만 원 불렀다. 배관 관련 추가 비용이 발생할 텐데 세부사항은 알려주지 않아서 pass. a/s 문제를 생각해 LG 서비스센터에 알아봤다. 안내받은 재설치 비용과 현장 비용이 조금 다르긴 했지만 워낙 고생하셔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스탠드 기본 설치비 151,000원 배관비 별도 21,000원 냉매 보충 여부 확인 후 추가 비용 발생 LG서비스센터 안내 요금 같은 날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컨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다른 에어컨을 설치하는 모든 과정의 기본 설치비가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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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아지면 결국 따라오는 것은?

바디핏요가 운동 1일차 강사님이 알려주는 건강 상식 내용이 참 좋다.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를 위해 적어놓자. 우리 몸에서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곳은? 종아리 근육 기립성 저혈압이나 자주 머리가 핑 돌고 어지러운 사람은 종아리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종아리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펌핑해서 잘 보내야 어지럽지 않다. 바디핏 요가 동작으로는 다리를 쭉 펴고 앉아서 발목 풀기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크게 크게 엄지발가락이 바닥에 닿고 지나가도록~ 플렉스 짱짱하게 하고 발등 당기기 누워서 한발 접고 다른 발 플렉스로 발등 당긴 상태에서 90도 위로 올리고 내리기 천천히 뒤꿈치 모으고 서서 뒤꿈치 들어 올리고 버티기 두 다리 짱짱하게 펴서 무릎 붙이고 허벅지 엉덩이 힘 뽝주기 제2의 뇌라고 불리는 곳은? 장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발란스를 맞춰야 소화기관도 건강하다. 교감신경 : 긴장, 화남, 스트레스 상황 부교감신경 : 휴식, 힐링, 안정 둘의 발란스가 맞지 않으면 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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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혁명이 온다 (by 김재필) 독서리뷰

웹 3.0은 탈중앙화를 지향하지만 필수 요소는 아니다. 모든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변하진 않기 때문이다. 웹 3.0 혁명이 온다. p107 웹 3.0이 잘 되기 위해선 중심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되어 위 문장을 핵심으로 뽑았다. 이 책에서는 탈중앙화를 새로운 단어로 치환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웹 3.0은 호기심을 갖고 공부하려고 해도 낯선 용어와 어딘가 어색한 번역이 많다 보니 책을 덮어 버리기 일쑤다. 그럼에도 계속 들여다보면 반복 학습이 되어 대충 이런 느낌인가 보다 넘겨버리지만 영~~ 입에 붙지 않는 말이 많았기에 이 단어가 반가웠다. 등장하는 용어가 100개가 넘는다 해도 꼭 기억하자. 탈중앙화 = 분산 저장 [p.107 웹 3.0에서 말하는 탈중앙화는 특정 기업이 데이터를 독점하고 관리하는 것에 반대하기 위해 여러 노드(컴퓨터)에 나눠 저장하는 '분산'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콘텐츠와 사용자가 서로 연결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디지털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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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사용설명서 by 백훈종 (비트코인 네트워크 이해하기)

비트코인의 두 가지 모습을 알면 웹 3.0이 보인다. 웹 3.0 사용설명서 이 책의 핵심은 네트워크로서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로서의 비트코인을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동안 투기성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받아들여 거부감이 있다면 잠시 마음을 열어보자. 인터넷처럼 결국 우리 곁에 계속 살아남을 <네트워크 비트코인>, 그 위에서 작동할 암호화폐 앱들의 세상이 오고 있다. 저자 백훈종씨는 현재 암호화폐 자산관리 서비스 회사 '샌드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탈중앙화와 비트코인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많다. 다른 웹 3.0 책들에 비하면. 이 책을 읽게 된 건 내가 산 NFT가 어느 날 사라질 수 있다는 목차 때문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픈씨]라는 NFT 거래소가 사실은 일반 중앙 플랫폼과 다를 게 없으며, 그들이 조치를 취하면 내 NFT가 네트워크 상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한다. 아래의 두 그림이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사람들은 서버를 직접 운영하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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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부터 아폴로눈병 투병기 (눈에 걸린 감기)

설 날 아침 눈을 뜨는데 눈곱이 심하게 도포되어 안 떠진다. 엇! 이거 뭐지? 세수하고 거울을 보니 눈동자가 빨갛다. 아프지는 않고 30% 정도 충혈. 전날 명절 음식 하느라 피곤한 거 티 내고 싶었나~ 명절 당일이라 병원 휴업. 약국도 휴업. 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당번 약국 리스트를 찾았다. 365일 문을 여는 약국이 있다. 비상시를 위해 주변에 이런 곳 체크해두자! 1일차 일요일, 설날 1월 22일 결막염 안약과 염증 약, 프로폴리스 1만 원 정도 구입 2일차 1월 23일 일어났는데 눈이 부었다. 어제보다 조금 더 충혈된 눈 대학병원 응급실을 갈까 말까 심하게 고민하다 집 앞에 363일 운영하는 연세소아과를 찾아갔다. 눈 사진 혐오 주의 결막염 진단 유크라정 항생제, 톨론티 염증 안약 처방 진료비 6200 원, 약 5100 원 2일 동안 열심히 안약 넣으며 관리했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4일차 드디어 평일이다. 1월 25일 안과에 달려갔지만 껌껌한 복도... 문이 닫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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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는 첫인상이 중요해! (ISFJ 시점)

우리들의 새해 목표 단골손님 '독서' 책 읽기와 글쓰기 습관을 위한 추천도서를 찾아봤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서 최고라고 했던 책 박경리 [토지] 인플루언서가 책태기 극복에 좋다고 한 일본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MBTI가 'ISFJ' 인 나는 책을 바로 구매하지 않는 편이다. 좋다는 책 덜컥 샀다가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다 보니 가능하면 도서관에서 살펴보고 결정한다. 그렇기에 추천도서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자발적 호기심에 의해 선택한 것이 아니다 보니 너무 두껍거나, 무겁거나, 가독성 떨어지는 편집이거나, 시리즈가 길거나, 세월이 느껴지는 책은 손이 나가지 않는다. 오늘이 그랬다. 부푼 마음으로 갔다가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양장으로 된 아이는 예상보다 두께도 있어 머리가 하얘졌다. 위에서 바라보니 종이 색상이 ㅠㅠ 혹시나 책장을 넘겨 봤지만 음... 눈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아 내려놓았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테디셀러에 추천과 칭찬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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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논술 - 다른 생각 퍼올리기 잘 되는 책 - by 오태민(비트코인 지혜의족보 저자)

비판받기를 두려워하는 글쓰기와 생각의 습관은 결국 아무 소리도 하지 않는 글을 쓰게 만든다. 마중물 논술 34쪽 논리적이고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단 하나의 문장을 뽑는다면 단연코 [개성 있는 글을 쓰라]는 것이다. 틀리지 않고 실수하지 않으려는 자세로 글을 쓰면 소심하고 방어적이며 판에 박힌 문장이 나오게 된다. 글쓴이의 개성이 보이지 않는 글쓰기는 평생 나쁜 습관으로 이어질 것이다. 2011년에 출판된 이 책은 학생들보다 논술 선생님들이 주로 읽었다고 한다. 저자는 선생님들을 매주 만나 토론하는 모임을 4년이나 지속하기도 했다고. 현재 한 달에 2번 만나는 우리 '스케치book' 독서모임에서 이 책으로 토론해 보고 싶긴 하다. 왜? 그저 읽기만 해도 기존 사고의 틀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지. 생각이 달라진다고 바로 나의 행동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주제를 깊이 숙고해 볼 여지가 많아서 반대되는 의견도 나오고 활발한 진행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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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돈의 미래 by 오태민 (채권의 유래가 유체이탈 권법이었구나!)

금융은 지금 남는 가치를 부족한 사람에게 이전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나중에 가치를 되돌려 받는 식으로 부富를 미래로 보내는 것이다. 메타버스와 돈의 미래 129쪽 카드 사용이 미래의 부를 당겨오는 것이란 말은 들어봤다. 이 책에서는 금융이 현재의 가치를 미래로 보내는 것이라며 채권 이야기가 나온다. 기준 금리가 많이 오른 지금이 채권 투자 적기라는데 기술적인 정보 말고 탄생 배경을 알게 되어 더 흥미로웠던 같다. 채권은 채권자와 채무자 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 위험을 분산할 목적으로 고안된 것이라고 한다. 14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사건을 살펴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감정이 조금 격화되기는 했지만 종이에 메모를 적고 간신히 책을 덮을 수 있었다. 잠시 스토리를 공유하려니 최근 FTX 암호화폐 거래소의 파산 이야기가 겹치는 건... 나뿐인가... p.130 14세기 초 프랑스 왕 필리프 4세는 예루살렘왕국을 200년 동안 지탱하며 희생하고 귀국한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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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원으로 채권 투자 시작한 이유 (장외채권과 장내채권의 관계)

시중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채권 투자를 하면 안 된다고? 왜? 채권은 발행하는 날 정해진 이자와 투자원금을 만기에 받는 상품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다음 날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채권이 나올 것이기에 내가 산 채권은 가만히 있어도 평가 절하되어 버립니다. 물론 2%의 이자를 받으며 만기까지 버텨도 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심리가 한 달 뒤 똑같은 채권이 4% 이자로 발행되었다고 하면 많이 허탈할 것 같아요. 금액이 크면 더 그렇겠지요. 저는 조금이라도 돈이 들어가야만 관심이 지속되는 스타일이라 투자 시기를 따지지 않고 바로 9만 원 매수. 장외채권 vs 장내채권 장외채권 증권사가 기관에서 받아온 채권을 개인에게 판매 장내채권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시장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매매 한국전력 채권을 장외와 장내에서 비교해 보았어요. 증권사 앱에서 금융상품 => 채권 => 장외채권 순서로 들어가시면 수익률과 매매단가가 표시된 리스트가 뜹니다. 채권 거래가격이 10,000원 보다 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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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CDD 고객확인 등록 절차 및 준비물 (국민은행)

유치원 때부터 써오던 국민은행 뽀로로 입출금 통장. 지난 3년간 스타뱅킹 앱을 잘 사용해 왔는데 갑자기 적금통장 만들다가 차단당했어요. CDD, EDD 고객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팝업 메세지가 뜨면서 중지되더라고요. 돈을 빼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생이 용돈 모으는 적금통장 개설하려는데 왜? 갑자기 CDD 고객확인 등록이 필요한 걸까요? 큰돈이 오고 가는 계좌도 아닌데요. 어찌 되었던 '돈 모으는 습관'으로 짧은 적금 시도하고 만기 채우는 선순환 계획이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어서 풀어야겠지요. CDD, EDD 고객확인등록 비대면 OK 영업점 방문 OK 미성년자는 영업점 방문만 됨. 신분증이 없는 학생은 비대면 진행이 되지 않아 영업점을 방문해야 합니다. 국민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한 결과 2가지 해결책을 알려주셨는데요. 본인 방문과 대리인 방문시 필요서류가 다릅니다. 본인이 방문할 경우 학생증 + 주민등록초본 + 알파? 혹시몰라 준비해 간 종이통장 신분증이 없는 고등학생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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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우대 100% 나무증권 VS 95% 키움증권 차이점

하루에도 환율이 10원씩 오르내리며 변동성이 심해진 요즘 조금 더 낮은 환전수수료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환전 수수료가 없다는 나무증권을 알게 된 즉시 앱을 설치했어요. (아니 어떻게 이윤 없이 환전을 해준다는 거여~ 이건 확인이 필요해.) 탐색을 위한 첫 거래로 1달러 환전 고고~ 된다 된다 됐다. 오예~ ... ? 수수료 0원이라고 기뻐했는데 뭔가가 어색한 것이 속는 듯 아닌 듯 아리송하네요. 이 포스팅은 제가 날린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 나눔으로 승화시키고자 쓰는 것입니다. 우선 나무증권 계좌개설과 환전하는 방법 알아보고, 키움증권과 차이점 비교해 보겠습니다. 계좌개설 준비물 신분증 본인 타행 계좌번호 나무증권 앱을 설치하시고 개인 정보 허용하신 다음 본인 인증을 위한 신분증 촬영과 계좌이체 적요란 번호 3자리 입력하시면 됩니다. (단계마다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 어렵지 않습니다.) 주의 사항 : 신분증 사진 찍을 때 타 금융사 어플보다 에러가 많이 납니다.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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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머니 get money - 돈이 나를 좋아하게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

돈이 머물고 싶은 사람 되기 사람들은 티끌을 우습게 여긴다. 인내하지 않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이다. 겟 머니 47쪽 우리는 수입을 늘리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지만 GET MONEY는 돈을 벌고, 모으고, 관리하고, 쓰는 4가지 영역이 건강한 멘탈과 함께 할 때 부자가 된다고 말합니다. 부자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돈으로부터 외면받는] 신호를 느낄 때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돈을 인격체로 대하며 애정을 주고 떠나가지 않게 진심으로 존중하는 게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저의 고정관념을 완전 날려버린 26쪽 에피소드는 바닷가에서 50원짜리 동전을 잃어버린 어느 회장님이 잠수부까지 동원해가며 찾은 이야기입니다. 그 자리에 동행했던 작가가 물었습니다. "잠수부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시면서까지 50원 동전을 찾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내게 들어온 돈을 잃어버렸는데 찾을 노력을 하지 않으면 다시는 돈이 나를 찾지 않을 것이다. 돈은 인격체이다. 50원도 돈이다. 이 부분에서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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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정기예금 3개월 만기해지 결과 (금융 공부가 필요한 이유)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는 예금을 짧게~ 이리도 기본적인 자금 운용 방법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지금껏 경제 환경이 어떻게 바뀌는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적금은 해약하면 손해다'라는 신념뿐이었고요. '중간에 금리가 바뀐들 어쩔 수 있나?'하는 귀찮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어제의 저를 반성하고, 실천하는 경제공부로 알게 된 [달러 정기예금 3개월 만기해지 결과]를 기록합니다. 22년 5월 가입 시 이율1.19% 처음엔 기존 습관대로 1년짜리 가입했다가 며칠 뒤 해지하고 3개월로 변경했어요. 금융 공부 중임을 인식하고 새로운 길 탐험! 그러나 3개월 동안 미국 기준금리가 1.5%나 올라갔고 그에 반응해 달러 정기예금 금리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무려 2.78% 저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는 거~ 이게 중요한 거지요.ㅠㅠ 달러원 환율 올라간다고 환전해놓고 좋아하면 뭐 합니까~ 그다음 스텝을 모르는데~ (온몸으로 부딪히며 알아가고 있으니 셀프 쓰담쓰담 필요) 외화예금 해지 시 입금통장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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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율은 24시간 변하던데 마감시간은 언제일까? 오늘 1324원 헉~

오늘 낮에 환율 올라가는 거 보니 살짝 무섭더라고요. '1,500원이 될 때까지 환투자 매매 실습하기'가 계획이지만 1,320원 넘어가니 후덜덜~ NikolayFrolochkin, 출처 Pixabay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검색하던 중 환율이 너무 상이하게 표시되어 있는 기사를 발견했어요. 어 분명 1,324원 넘어갔었는데 왜 전혀 언급이 안된 걸까? 인베스팅닷컴 환율차트 왼쪽은 1시 30분 1,320원 넘어가길래 캡처 오후 5시 27분 1,324원 보고 깜짝 놀라서 캡처 아주경제 8.18일 기사 중 기사에 적힌 [전날 종가 대비] 외환시장 마감시간이 오후 6시가 아니었다는 사실!!! 띠로리~ 외환 개장시간 마감시간 = 주식 거래시간 우리나라 환율 시장은 '서울 외환시장'이라 부릅니다. 주식 거래시간과 동일한 오전 9시 ~ 오후 3시 30분에 열리고요. 환율 마감시간 = 3시 30분 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후 5시에 본 1,324원은 기사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이었네요. 기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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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씨가 쓴 '비겁한 돈' = 자신에게 맞는 투자처에서 길목 지키기

저를 따라 하지 마시고 자신만의 투자 루틴을 만드세요. 다만 하나의 예시로써 제가 사용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황현희 유튜브 영상 中 황현희 씨가 쓴 '비겁한 돈'은 쉽게 읽힙니다. 총 250페이지 정도로 하루에 완독할 수 있지요. 줄 간격이 적당히 넓어서 눈도 피로하지 않고 가독성 있게 편집된 점이 마음에 듭니다. 분야로 치면 '투자 에세이'랄까? 기초입문서 [자기 계발 + 투자 마인드] 느낌입니다. 기술적 차트나 종목 추천, 전문 용어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 책. 투자자 자신의 가치관과 장점을 살려야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나는 부동산, 주식, 코인, 예금 중 어느 스타일이 맞는지, 단기 매매를 좋아하는지 꾸준히 적립식으로 쌓는 것을 선호하는지 경기 사이클에 맞춰 리밸런싱 하고 싶은지 꼭 체크하라고 하네요. 주변에 투자로 돈 번 사람 있다고 무작정 따라 하지 말고, 시장을 빠져나와 쉼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요. 그 시간에 본인의 성향 파악하고 원금을 지키며 번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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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외화 1일 예금 이율 VS 증권사 1일 외화RP 이율 차이점

은행과 증권사 이율의 차이점이 궁금했습니다. 비슷한 조건의 상품을 골라 시험 가입을 했고요. 처음 이율은 증권사가 높았지만 해지할 땐 상황이 달라져서 깜짝 놀랐다지요. 기준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엔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까요? 은행 예금 1일 자동연장 설정 VS 증권사 1일 수시 외화RP 은행 외화예금의 경우 가입할 때 자동 연장 날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7월 21일 이율 1.26%에 자동연장 1일로 가입. 8월 1일 해지 신청을 했더니 적용 이율이 1.45%로 변경되어 있더라고요. 가입 시 $1000.18 넣었는데 $1000.33으로 잔액도 바뀌었어요. 10일 사이에도 이자율이 오른 걸 보니, 금리 상승 구간에는 짧게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맞네요. 금액이 크다면 더 신경 써야겠지요. 이로써 미국 FOMC 회의에서 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결정이 내 자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증권사 수시 RP는 6월 7일 약정이율 1%로 가입. 수시 RP는 입출금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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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외화머니박스 이용방법 - 원화계좌로 달러 되팔기, 외화계좌 입금

오늘은 KB 외화머니박스 이용방법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24시간 환전이 가능하기에 영업 외 시간을 이용한 환테크로 좋은 것 같아서요. 외화머니박스 코너 찾기 앱 홈 화면에서 중간에 위치한 배너 터치. 원화계좌에서 달러로 환전해 넣는 외화머니박스 이 지갑에 넣은 외화는 본인만 찾을 수 있습니다. 환율우대 달러 90%, 엔화, 유로화 80% 외화머니박스에서 출금하기 외화 입출금 통장으로 보내는 방법 =>홈 화면 우측 상단 삼선 터치 => 뱅킹 => 외환 => 환전 => 환전 관리 2. 기간 설정으로 조회 후 외화예금 입금 선택 => 외화 입출금 계좌 선택 (없으면 앱에서 만들 수 있어요.) 토요일에 환전하고 일요일 오후 7시 19분에 출금해봤는데 바로 처리됩니다. 3. 원화계좌로 되팔기 되팔기를 누르면 예상 적용 환율이 임의로 표시되는데요. 이 부분은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다음 화면에서 매매시점 기준 환율이 적용되거든요. 역시 원화로 가져올 때도 환율우대 9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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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향성 찾아 삼만리, 돌고 돌아 첫 마음으로~

블로그 이웃이 늘어나고 애드 포스트 승인을 받고 나니 달라졌습니다. 더 잘 쓰고 싶고 사진도 이쁘게 찍고 싶고 이미지 편집도 하고 싶고 홈페이지형으로 전체 구도도 바꾸고 싶고 네이버 메인에도 계속 오르고 싶고 제품 협찬도 받고 싶고 하나 둘 늘어난 욕심을 빨리 채우고 싶어 강의를 찾아다녔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관련 책과 영상을 마구 쫓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나더라고요. 점점 블로그와 멀어지고 글쓰기가 두려워졌어요. 하루 종일 쓴 포스팅은 발행하지 못하고 저장 창고에 쌓여만 갔습니다. 잘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의욕이 떨어지니 인정하고 싶지 않아 '슬럼프'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휴식 시간을 가지면 회복될 것이란 희망을 품고서... Alexas_Fotos, 출처 Pixabay 힐링의 시간을 아무리 보내도 슬럼프는 회복되지 않더라고요. 이제 막 눈을 뜬 뱁새가 하늘 높이 나는 황새를 따라 하겠다고 푸드덕 거렸으니 힘겨웠던 것이지요. 기본 역량도 없이 훨훨 날수 있다는 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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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바운드 UNBOUND - 속도의 시대에 개인에게 필요한 3가지 능력

데이터 리터러시 : 데이터를 읽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는 데이터 해독 능력 언바운드 中 책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숨겨진 정보를 주는 것 같아요. 관심분야가 아니라고 외면하다가 독서모임을 위해 반강제로 읽었을 뿐인데 그만 친해져버렸어요. 어려운 용어들 메모하며 배경지식으로 만들고 작은 모임에 적용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니 보입니다. 반짝거리는 작은 인사이트들이요~ 매일매일 쏟아져 내리는 빅데이터를 해독하기 위해서 개인에게 필요한 3가지 능력. ① 트렌드 새비 Trend Savvy 데이터를 넓고 깊게 보는 능력 ② 딥 씽킹 Deep Thinking 상관관계 분석 후 솔루션 찾는 능력 ③ 컬래버레이션 Collaboration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여 성과내는 능력 음... 영어 많이 쓰면 비호감인데 구글에서 일하신 작가님이시라니 이해하고 넘어갈게요. 막~ 이렇게 책이랑 대화하면서 [교포랑 이야기한다는 컨셉으로] 끝까지 읽었어요. 언바운드 저자 조용민 출판 인플루엔셜 발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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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주린이 22년 상반기 결산 [포트폴리오 대이동~]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났을 때부터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과연 이대로 기다리기만 하면 위기가 지나갈까? 20년 5월에 주식투자에 입문한 주린이가 운이 좋아 계좌가 계속 + 상태에 있으니 겁을 상실했더랬죠. 다행히 '카카오 먹튀사건'으로 급하락하는 주가를 처음 경험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경제공부에 진심을 담았답니다. 유튜브에서 벗어나 책을 읽고 매일의 시황을 기록하다 보니 제 투자방식이 아주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22년 상반기는 투자자산의 리밸런싱을 위해 모두 현금화하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22년 4월에 모든 주식 청산. NFT 해보려고 구매했던 가상화폐도 청산. 키움증권에서 95% 환율우대받아 모두 달러로 환전. 이 결정에 영향을 미친 책은 오건영의 '부의 시나리오' 박성현의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입니다. 부의 시나리오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 강의로는 유수진의 'mkyu 독한머니'에서 과제로 내준 매일아침 시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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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용 공동인증서 발급받아 PC버전 HTS 로그인하기

핸드폰에서 증권사 앱에 로그인할 때는 &#x27;간편인증번호&#x27;만 있으면 됐었는데, PC버전 HTS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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