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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보다 싼 다이소 데일리 선글라스

 장난감보다 싼 다이소 데일리 선글라스

여름 대비 용품 사러 간 다이소에서 만난 선글라스. 장난감보다 싸다.

헉! 천 원인데 디자인이 나쁘지 않다.

충동구매 완료. 산책이나 운동 다닐 때 막 사용할 수 있겠다.

히히~ 신랑이 선물해 준 선글라스는 망가질까 봐 데일리로 쓸 수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오예~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UV 차단만 되면 ok. 써보니 가벼워서 콧잔등도 아프지 않고 귀도 편안해서 좋다.

만족도 중상↑ 요즘 극과 극 소비 지출이 많아지면서 뭔가 좀 이상하지만 이런 상황은 계속될 것 같다. (중국산 때문인 듯 ) 20년 전쯤 3만 원 주고 산 선글라스는 바닷가 놀러 갔다가 흠집 나서 버려도 '돈값 했다' 여겼었다.

그런데 지금은 20만 원짜리 선글라스는 오히려 모셔놓고, 다이소 천 원 선글라스에 신기해하며 기뻐한다. 막 써도 되니까.

알 수 없는 나의 쇼핑 기준점이다. 먹을거리는 친환경, 유기농 찾아 소분해서 냉동한다.

굳이 비싼 거 조금이라도 단가 낮추려고 대량 구매해서 냉동하는 것이다. 신선 식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