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식용유 대신 라드유(돼지기름) 사용 후기 - 내돈내산

 식용유 대신 라드유(돼지기름) 사용 후기 - 내돈내산

최겸님의 영상을 정독하고 식용유 대신 라드유, 버터, 올리브오일로 바꿨다. 라드유는 돼지기름으로 만든 천연 지방으로 발연점이 높아 고온의 요리에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뚜껑을 열어 냄새를 맡으면 약간 돼지 냄새가 난다. 비위가 약해서 잘못 구입했나 걱정이 많았는데 음식을 완성하면 신기하게 냄새는 없어진다.

처음이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프라이팬에서 라드유 녹을 때만 잠시 참으면 된다. 라드유 700g 병의 크기는 가로 8.5cm 세로 17cm이다. 5개월 정도 사용하니 바닥이 보인다.

냉장고가 꽉 차서 상온에 두고 썼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기름이 아주 살짝 녹은 모습이 보인다. 라드유 어떤 요리에 어울렸나?

우리 집은 느끼한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이 2명 있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 2명이다.

이런 집에서 라드유를 써서 맛있다고 통과된 음식은 제육볶음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짜장소스 부침개 아들이 가장 사랑하는 제육볶음은 라드유에 파 기름을 내고 만드느냐 아니냐에 따라 맛 평가가 확 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