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고기를 먹는 식단으로 바꾼 후 사용 빈도가 가장 높아진 생활용품은 키친타올이다. 특히 사방으로 튄 기름기와 프라이팬 뒤처리 할 때 쑥쑥 없어진다.
남은 생고기를 키친타올로 감싸 핏물을 흡수시키는데도 많이 썼다. 키친타월의 단점이라면 핏물을 흡수한 휴지가 고기에 달라붙어 잘 안 떨어지는 거랄까?
그래서 찾아낸 아이템은 [미트 페이퍼]이다. 올록볼록 엠보싱은 없지만 냉동 고기를 해동할 때나 생고기를 2일 이상 보관할 때 미트 페이퍼로 감싸고 비닐팩에 넣어 놓으면 고기 빛깔이 생생하다.
요즘 호주산 소고기도 비싸서 냉동용으로 구입하다 보니 미트 페이퍼를 아주 잘 쓰고 있다. 스파게티 소스 같은 거 만들 때 소고기 다짐육 핏물 흡수할 때도 딱이다.
해동 시 나오는 물기 처리하지 않고 조리를 하면 걷어낼 거품의 양도 많아진다. 처음 쓰는 아이라서 아직 비교할 내용이 없다.
롤 스타일 미트 페이퍼 종류가 많았지만 참치 해동지 미트페이퍼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 샀다. 40장 정도 사용. 개인...
원문 링크 : 고기 즐겨 먹는 집에 있으면 좋은 미트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