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얼음을 찾기 시작했다. 탄산음료 대신 청포도 맛 콤푸차에 얼음을 넣어 먹으니 많이 준비해 놔야 한다.
액상과당만 안 먹을 수 있다면 뭐라도 해줘야지. 왔다 갔다 할 때마다 냉동실 문이 열린다.
손으로 얼음을 한 움큼씩 덜어내는 것을 보고 있자니 잔소리가 나오려고 한다. 잔소리하기 전에 대안을 만들어 바뀌도록 해야 해.
고등학생에게 엄마의 조언은 스쳐지나가는 소음이랄까? 다이소 여름을 대비해서 천 원에 구매한 아이스트레이랑 다용도 스푼.
냉동실 얼음 서랍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귀엽기까지 하다. 이렇게 눈에 딱 보이는데도 손으로 집어 가면 진짜 샤우팅 나가는 거다....
여름 대비 준비물 얼음 스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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