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시세 549,000 원을 보고 금방에 갔다. 2016년에 금 투자한다고 몇 개 사놓았던 돌반지 1돈을 팔아야 할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밖에서 보니 가게에 손님이 1명도 없어서 망설이다 들어갔다.
썰렁하면 부담스럽다고. 유튜브 쇼츠에 금 매입하는 카라 금방 영상 보면 손님 엄청 반기는데 와~ 우리 동네는 겨울 왕국이다.
금 팔러 왔다니까 아저씨 표정관리 안 됨. 사실 이때 직감하긴 했다.
원하는 가격은 안 나오겠다고. 1돈에 535,000 원이라기에 나갈까 하다가 시간 아끼려고 그냥 팔겠다고 했는데... 돌 반지는 8,000 원 깎아서 527,000 원이라는 거임.
금 바 기준이고 돌 반지는 가격이 다르다고. 하~ 모르니 따져볼 수도 없고 이미 돌반지는 건넨 상태고 왠지 손해 본 느낌이다.
친절하게 반겨 주기라도 했으면 몰라도 이제 그 가게는 안 가야겠다. 남은 1개는 다른 곳으로 가보면 비교가 되겠지.
어설픈 금 매매 경험치 쌓은 기념으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