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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바이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3가지 버전 사용 후기 내돈내산 올리브오일 2탄

 오로바이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3가지 버전 사용 후기 내돈내산 올리브오일 2탄

데체코 올리브오일을 잠시 뒤로하고 배우 하지원이 먹고 있다는 오로바이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검정색을 사봤다. 4만 원 이하 배송료 3천 원이 붙길래 품종이 다른 아이도 같이 구매. 이 두 아이는 이마트에서도 판매하고 가끔 1+1 행사도 있다고 하니 운 좋은 날 보이면 바로 데리고 오자.

욕심부려서 다 오픈 후 시음해 봤고 드라마틱한 맛에 반해 하얀색 유기농 오일도 과감하게 또 질러버림. 유기농인데도 용량 대비 검은색 피구알보다 가격이 좋아서 비교 확인하고 싶었다.

검은색 오로바이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한 수저 먹어보니 캬하~ 풀향과 풋과일 향 그리고 맵싸한 끝 맛이 목 넘김으로 느껴진다. 이때까지 스코어 넘버 1 같은 올리브 품종이어도 연두색 카사델아구아는 조금 더 부드럽다.

이렇게 꼼꼼하게 따질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꾸준하게 사용하려면 기본적인 정보를 숙지하고 선택의 기준을 정하면 결국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다. 가격, 색, 향, 맛 비교 데체코 vs 오로바이렌 올리브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