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토마토 퓌레 만들기 귀차니즘 버전. 직접 졸이기 - 데치기 x, 껍질 벗기기 x

 토마토 퓌레 만들기 귀차니즘 버전. 직접 졸이기 - 데치기 x, 껍질 벗기기 x

친정에서 농사지은 토마토를 한가득 가져왔다. 못생긴 애, 조금 덜 익은 애, 한쪽이 상한 애, 다 끓여 토마토 퓨레로 만들어봤다.

냉장고 자리도 없고 금방 썩을 수 있어서 부피를 확 줄여 고급 식재료로 변신 시키는 게 목표다. 토마토에 칼집 넣고 뜨거운 물에 데쳐서 껍질 벗긴 후 잘라서 끓이는 수고로움은 이제 안녕~ bye bye.

최소한의 작업으로 설거지도 줄이고 냄비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고 싶다. 귀차니즘 버전 직접 졸이기 시~작!

1. 씻은 토마토를 껍질째 4등분 하고 꽁지 부분 제거 2.

냄비에 바로 넣어 강불로 끓인다. (인덕션 화력 7) 물은 넣지 않음.

토마토의 수분이 바로 나와서 필요 없음. 현재 5리터 냄비 사용 中 누가 이런 거 만들어서 주면 넙죽 절하고 받아야 됨.

정성이 귀하다 귀해. 15분 후 3. 부피가 반 정도 줄고 토마토가 조금씩 흐물흐물해지 면 주걱으로 누르면서 으깬다.

껍질이 잘 분리된다. 옵션으로 월계수 잎 2~3개 넣기 없으면 생략해도 됨.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