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수확 시기가 되면 감사하게도 감자가 많이 들어온다. 7월에 받을 감자가 이미 있는데 갑자기 들어온 10kg 한 박스. 빠르게 소진하기 위해 버터 알감자, 허니버터 칩, 감자 샐러드를 이틀에 걸쳐 만들었다.
첫 번째 도전 메뉴 버터 알감자 만들기 너무 많아서 동네 친구에게 3kg 정도 나눔. 약 5kg 정도 껍질 까고 크기에 따라 2등분, 4등분 후에 찜기에 익히는 과정 3번 반복.
프라이팬에 버터 한 수저 듬뿍 올려 잘 익은 감자를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굴려가며 굽는다. 바삭한 부분을 만드는 게 포인트.
적당히 버터 향만 나면 안 되고 평평한 면이 바짝 구워지면 좋다. 접시에 올려두고 소금과 알룰로스(설탕)을 솔솔 뿌리면 완성.
짭짤, 고소, 달달한 맛이 입맛을 돋우어 1인 1접시 뚝딱이다. 어제 버터 알감자를 4판 구웠지만 게눈 감추듯 없어짐.
두 번째 도전 메뉴 홈메이드 허니버터칩 만들기 감자 얇게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씻어 낸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감자 칩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