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문수, 현충원서 채상병 묘역만 쏙 빼고 ‘패싱’…“다 참배할 순 없다” 해명 논란 1)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5월 1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음.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천안함 전사자 등 주요 군인 묘역을 돌며 참배했지만, 최근 2년간 진상규명 요구가 거셌던 해병대 채수근 상병 묘역은 의도적으로 건너뜀. 2) 이에 기자들이 “왜 채상병 묘역은 참배하지 않았나” 묻자 김 후보는 '채상병이 누구냐 연평해전?'이라는 질문을 보좌하던 이에게 묻다가 “대표적인 몇 분만 참배했다.
나머지는 다 참배할 수 없었다”며 “죄송하다”는 원론적 답변만 반복. 3) 하지만 대선 후보의 첫 현충원 일정에서 채상병 묘역을 ‘패싱’한 것은 단순한 일정 문제로 보기 힘들다는 비판이 쏟아짐. 2. 채상병은 누구냐?
윤석열 정부 ‘수사 외압’ 논란의 상징 1) 채수근 상병은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 시절 폭우 실종자 수색작업 중 순직한 해병대원. 그의 사망 이후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