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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외교안보' 주제 3차 대선토론, 이번에도 네거티브 공방될까

 '정치개혁·외교안보' 주제 3차 대선토론, 이번에도 네거티브 공방될까

1. '정치 양극화' 정면승부…3차 대선토론, 공약 대격돌 예고 1) 21대 대선의 마지막 TV 토론이 27일 밤 8시, 서울 상암 MBC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 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참석해 정치 양극화 해소, 정치개혁·개헌, 외교·안보 등 굵직한 정치 현안을 두고 2시간 동안 치열한 공약 검증전을 벌일 예정. 3)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공략을 위한 후보 간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 2. 3차 토론, '정치개혁·개헌'이 최대 승부처 1) 이번 토론의 핵심은 정치 양극화 해소와 개헌 등 정치개혁.

네 후보 모두 개헌을 공약했지만, 방식과 구체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임. 2) 김문수·이준석 후보는 4년 중임제 도입, 대통령 결선투표제, 국회 추천 총리제 등 권력구조 개편에 방점을 찍었고, 이재명 후보는 4년 연임제와 국회 권한 강화, 대통령 거부권 제한 등 점진적 개혁을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