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사법카르텔’ 후폭풍, TK·보수·중도 민심 민주당으로 이동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카르텔’ 논란과 내란 사태 이후, 보수와 중도 진영의 균열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음.
대구·경북(TK) 지역의 국민의힘 전통 텃밭에서조차 민주당 입당 러시가 벌어지고, 보수 인사들의 민주당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정치 지형이 급변하는 모습. 여기에 진보 5당까지 이재명 후보 단일화에 합류하면서, 이번 대선은 ‘내란 옹호 세력’ 대 ‘민주주의 수호 세력’의 대결 구도로 재편되는 양상. 2.
경북 국힘당원, 집단으로 민주당 입당…추천인에 ‘조희대’까지 1) 경북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신규 당원 가입이 최근 10배 가까이 급증하는 현상도 발생. 일부 신규 당원들은 입당 추천인란에 조희대 대법원장 이름을 적는 것이 해프닝이 아닌 흔한 케이스가 되어버렸을 정도. 2) 이렇게 대법원이 말도 안되는 속도와 재판 과정으로 이재명 후보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직후, TK 지역에서 민주당 입당 행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