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항 몰타 선적 컨테이너선에서 2400만 명분 코카인 적발…역대급 규모 1) 부산항에 입항한 몰타 국적 컨테이너선에서 720kg, 무려 2400만 명분에 달하는 코카인이 적발됨. 2) 현장 시가만 3600억 원(2억 5400만 달러) 규모로, 한국 사회에서 역대 최대급 코카인 밀수 시도이자 국제 마약 조직의 ‘아시아 신시장’ 진출이 본격화됐다는 신호탄. 3) 미국 마약단속국(DEA) 정보로 부산세관이 선박을 샅샅이 수색해 적발했는데, 이 정도면 ‘우연’이 아니라 이미 한국이 거대한 마약 유통로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는 분석 나오고 있음.
출처 kbs 2. 선박은 멕시코·중남미 경유…한국은 최종 목적지였나?
1) 문제의 선박은 멕시코를 출발, 페루~파나마 해역에서 마약을 넘겨받아 부산으로 입항. 2) 세관은 “한국이 최종 목적지였는지, 단순 경유지였는지 아직 수사 중”이라지만, 최근 2년간 부산항을 비롯한 국내 항만에서 대형 마약 적발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