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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미스 가락시장' 발언 논란, 국힘 대선 후보 여성 비하 또?

 김문수 '미스 가락시장' 발언 논란, 국힘 대선 후보 여성 비하 또?

1. 김문수 ‘미스 가락시장’ 발언으로 다시 논란의 중심에 1)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같은 당 여성 국회의원에게 "미스 가락시장"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성차별 논란이 또다시 불거짐. 2) 김 후보는 5월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유세를 하던 중 배현진 의원을 향해 "배현진 의원은 ‘미스 가락시장’ 뽑아서 가락시장 홍보대사로 임명장 하나…"라고 말해 현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거센 비판에 직면.

해당 발언은 여성 정치인을 외모로 평가하며 장식품 취급하는 전형적 구시대적 인식을 드러낸다는 지적이 쏟아지는 중. 2. "봉건시대냐"…정치권·여성계 일제히 비판 1) 더불어민주당과 여성계는 즉각 반발.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여성을 장식품처럼 여기는 차별적 여성관이 몸에 배어 있음을 보여준다"며 "봉건 시대에나 있을 법한 여성관을 가진 김 후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대선에 출마한 것 자체가 코미디"라고 비판. 2) 민주당 여성본부도 "형편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