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준석 기자회견서 "오랫동안 준비했다"며 사과?
이게 사과라고? 1) 29일 오전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논란의 중심에 선 ‘젓가락 발언’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음. 2) 그는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쓴 글을 인용한 것”이라며 “저는 창작하지 않았다.
비교적 가치중립적 단어로 순화했지만, 원래 게시글 자체가 심각한 음담패설이라 정제에도 한계가 있었다”고 해명. 하하 '성범죄' 프레임까지 씌웠구나...전국민을 대상으로 생방송 중 그런 말을 입으로 꺼낸 사람이... 3) "불편함을 느낀 국민들에게 사과한다"면서도, “후보 가족 검증은 공적 책임의 연장선”이라며 자신의 문제제기를 정당화했음. 4) “이 사안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것”이라고도 밝혔는데, 과연 이 ‘준비’가 대선 후보로서 국민 앞에 내놓을 최선의 메시지였나...?
당차원에서 선거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게 공약이 아니라는데 우선 너무 황당하고, 정말 이런 비방을 하면 국민들이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