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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10만 원' 김혜경은 벌금형 vs 23억 주가조작·명품백 김건희는 무혐의?

 '법카 10만 원' 김혜경은 벌금형 vs 23억 주가조작·명품백 김건희는 무혐의?

1. 김혜경 법카 수사, "10만 원대 식사"에 130번 압수수색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으로 2021년 대선을 앞두고 경찰과 검찰의 집중 수사를 받아옴.

김 씨가 수행비서 배씨에게 법인카드로 자신의 식사비를 결제하게 했다는 혐의인데, 실제로 문제 된 금액은 10만 4000원에 불과. 2) 하지만 경찰은 김 씨와 관련된 식당 129곳을 압수수색하고, 수행비서와 공익제보자, 김 씨 본인까지 줄줄이 소환. 심지어 김 씨 측은 "결론을 정해놓은 수사"라며 진술을 거부하기도. 3) 검찰은 항소심에서도 "죄질이 중하다"며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고, 김 씨가 하급자에게 책임을 전가한다고 비판.

그러나 변호인은 "직접 증거는 없고, 배씨가 결제한 사실을 김 씨가 알았다는 추정뿐"이라며 "이 정도 사안에 중형은 과도하다"고 반박. 2. "정치적 표적수사" 논란…선거 앞두고 집중포화 1) 김혜경 씨 수사는 대선을 불과 몇 달 앞두고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