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택배노동자, 겨우 투표권 쟁취…‘쿠팡발 월화수목금금금’의 민낯 1) 대선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택배노동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자 논란이 커짐.
여론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민주노동당 등 정치권 역시 택배업계에 6월 3일 대선일 택배노동자의 투표권 보장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자 쿠팡을 포함한 주요 택배사들이 결국 배송을 멈추기로 함. 2) 하지만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과정과 “쿠팡만 멈추면 모두 쉬겠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그 이면엔 ‘월화수목금금금’으로 대표되는 택배노동의 현실과 '쿠팡발 주7일 배송 경쟁'이라는 노동 착취에 가까운 배송업계의 정책에 근본적인 사회적 질문이 나오기 시작함. 2. 투표권도 ‘경쟁’에 밀린 택배노동자 아 배경설명 더 해달라구요?
오키욤. 택배노동자들은 대부분 위임·도급계약을 맺는 특수고용노동자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에 유급휴일도, 투표시간도 법적으로 보장받지 못함. 그동안은 택배사들끼리 합의해 대선일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