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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이준석 '네거티브 대잔치'된 2차 대선토론…가짜뉴스에 어거지프레임 난무

 김문수·이준석 '네거티브 대잔치'된 2차 대선토론…가짜뉴스에 어거지프레임 난무

1. ‘정책 실종’ 2차 대선토론, 네거티브와 강압적 프레임만 남았다 1) 지난 23일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TV토론은 사회통합, 연금·의료개혁, 기후위기 대응 등 굵직한 정책 의제는 실종되고, 후보 간 인신공격과 프레임 씌우기, 강압적 질문이 난무한 장으로 전락. 2) 특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토론 시작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정해놓은 질문 프레임에 답변을 강요하는 우격다짐식 토론으로 논란을 키움.

대선이 11일 앞으로 다가오며 지지층 결집을 노린 네거티브 공방이 극에 달했음. 2. 비방으로 포문 연 김문수, 이재명 피습까지 ‘별것 아닌 수술’ 취급 1) 김문수 후보는 모두발언부터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거짓말을 계속하고 검사 사칭, 총각 사칭까지 하면서 어떻게 진짜 대한민국을 말할 수 있느냐”며 과거 ‘여배우 스캔들’, ‘형수 욕설’ 논란 등 사생활과 도덕성 문제를 줄기차게 거론. 2) 특히 이재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