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故 김새론 유족, “김수현 중2 때부터 성적 학대”…아동복지법 위반 고소 고(故) 김새론 유족이 배우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죄로 고소했다는 사실이 5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됨.
유족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교제하며 성적 학대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김수현이 미성년자에게 음란한 행위를 시키거나 성희롱 등 성적 학대행위를 했다는 점을 근거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제기함. 2. 녹취록·메시지 등 증거 공개…“중학교 때부터 이용당했다” 기자회견 현장에서는 김새론이 생전 지인과 나눈 녹취록이 공개됨.
여기서 김새론은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었다”, “중학교 때부터 이용당한 느낌”, “사고 나니까 날 미친년으로 만든다”고 토로. 또 김수현이 다른 아이돌과 교제하며 “미역 냄새가 난다며 ‘미역’이라 저장했다”고 하는 등 조롱성 발언도 있었다고 증언함.
유족 측은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 사진 등 사적 자료도 일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