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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 부르지 마라” 대구 벤츠남, 박주민 유세 방해 후 막말까지

 “중국 공안 부르지 마라” 대구 벤츠남, 박주민 유세 방해 후 막말까지

1. ‘대구 벤츠남’ 박주민 유세 현장 돌진, 민주당 “정치 테러” 규정 1)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앞, 5월 26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이재명 후보 지지 유세를 진행하던 도중, 빨간 벤츠 차량 한 대가 갑자기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뒤집어 놓음. 2) 차량 운전자 20대 남성 A씨는 유세차 앞에서 반복적으로 경적을 울리며 유세를 방해했고, 이를 막으려던 선거운동원들이 차량 앞으로 나서자 아예 돌진해버림. 일부 운동원들은 차량에 매달린 채 10m 가까이 끌려가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총 4명이 허리와 무릎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음. 2.

경찰 긴급 체포, 민주당 “명백한 정치 테러” 강경 대응 예고 1)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즉시 112에 신고했고, 대구 수성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8시 18분경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함. 2) 민주당 대구시당 선대위는 즉각 논평을 내고 “정당하고 합법적인 선거운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