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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가해자만 퇴출, 3인 재계약? MBC 직무유기 논란 확산

 오요안나 가해자만 퇴출, 3인 재계약? MBC 직무유기 논란 확산

1.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A씨만 퇴출, 3인은 재계약…유족 "꼬리 자르기" 비판 MBC 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고용노동부의 공식 조사 결과 ‘괴롭힘 인정’ 결론이 내려진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A씨가 퇴출됐고 나머지 3명은 재계약.

이에 대해 유족과 시민사회, 시청자들은 MBC의 책임 회피와 ‘꼬리 자르기’식 대응을 강하게 비판 중. 2. 고용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있었다"…A씨만 계약 해지 1) 고용노동부는 지난 19일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며, 故오요안나가 선배 기상캐스터들로부터 반복적이고 공개적인 비난 등 ‘사회통념상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행위’를 당했다고 결론 내림. 2) 대표적으로 오씨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네가 유퀴즈에 나가서 무슨 말을 할 수 있느냐”는 공개적 비난이 예시로 제시. 3) 노동부는 “괴롭힘은 분명히 있었다”고 인정했으나, 오씨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법적 처분은 내리지 못함.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