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여고 태권도팀 L코치, 모텔서 여고생 선수들 기절할 때까지 폭행' 서울의 한 고등학교 태권도 품새팀 L코치가 지난 3월 지방대회 전날, 여고생 선수들이 묵던 모텔 방에 술에 취해 들어가 학생 4명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남.
피해 학생들은 복도, 엘리베이터, 모텔방 등에서 얼굴·머리·치아·허리 등을 집중적으로 맞았고, 한 학생은 침대에 눕혀진 채 기절할 때까지 폭행당했다고. 기절 후에도 폭행은 멈추지 않았고, 학생들은 "살려달라"고 외칠 정도로 극심한 공포에 시달렸다는데.
출처 JTBC <"맞다가 기절해도 때려" 태권도 코치, 여고생 선수 '무차별 폭행'> 2. 폭행 이유는 '방 옮겨서'?
사건의 발단은 한 학생이 숙소 방의 담배 냄새를 이유로 방 교체를 요청했으나, L코치가 이를 무시. 이에 코치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학생들이 방을 옮긴 것.
L코치는 "내 허락 없이 방을 옮겼다"며 분노했고, "더 때려야 내 위상이 선다"는 등 위협적 발언까지 하며 폭행을 정당화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