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 한덕수 자택만 ‘24시간 경비’…왜 유독 한 후보만?
경찰이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자택에만 24시간 경비 인력을 배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왜 한덕수만?”이라는 의문이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확산 중.
주요 정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김문수 후보의 자택엔 이 같은 상시 경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됨. 경찰은 “후보 측 요청과 첩보, 위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지만, 다른 후보들과의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한 상황. 2.
한덕수 자택, 기동대 24시간 ‘밀착 경비’ 한 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난 2일부터 서울 종로구 자택 주변에 서울경찰청 기동대가 24시간 내내 투입. 2~3명씩 한 팀을 구성, 1시간마다 교대하며 자택 주변을 순찰 및 감시. 아침엔 2명, 낮엔 3명, 저녁엔 다시 2명 체제로 근무하며, 한 후보가 외부 일정이 있을 때는 물론, 귀가 후 심야~새벽까지 경비가 이어짐.
경찰은 “특수한 우발상황에 대비하라”는 지시까지 내린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