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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없다" 못박은 이준석, 몸값높이기 전략? 국회 해산권·계엄 발언도 논란

 "단일화 없다" 못박은 이준석, 몸값높이기 전략? 국회 해산권·계엄 발언도 논란

1. 이준석, ‘단일화 질문 회피’로 몸값 높이기…정치공학적 ‘단일화 밑밥’ 깔기?

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10%) 지지율을 기록하자, “이제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질문은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단일화 논란을 일축하는 모양새. 2) 하지만 투표용지 인쇄일(25일) 전까지 단일화 압박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이 후보의 ‘완주 선언’이 진정한 결단인지, 아니면 협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몸값 올리기’ 전략인지 의문이 증폭. 2. 단일화 ‘절대 없다’면서도, 의원직 걸겠냐는 질문엔 답변 회피 1) 이 후보는 “단일화는 없다”, “야합의 길 가지 않겠다”며 완주 의지를 거듭 강조했으나, ‘만약 단일화 입장을 바꾸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동탄 주민과의 약속이지, 단일화와는 무관하다”, “그런 질문은 모욕적”이라며 즉답을 피함. 2) 실제로 “뒤집을 일 없다.

의원직 사퇴와 단일화는 별개”라는 식으로 논점을 흐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