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수업 거부 의대생 국가장학금 신청? 제도 허점·도덕성 붕괴 논란 확산

 수업 거부 의대생 국가장학금 신청? 제도 허점·도덕성 붕괴 논란 확산

1. 수업을 안 듣는데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의대생 4634명이나?

1)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1년 넘게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 가운데,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인원이 463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출처 교육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 2) 서울대 241명, 조선대 235명, 고려대 219명, 전북대 202명 등 주요 대학별 신청자도 상당수.

작년 1학기(7210명)보다는 줄었으나,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상황. 2. 신청은 줄었지만 여전히 수천 명…장학금 규모도 막대 작년 한 해 전국 의대생에게 지급된 국가장학금은 96억 7600만 원.

올해 1학기에도 신청자 수가 직전 학기보다 1433명 늘어 반등. 장학금 액수로 보면 조선대가 9억17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전북대, 원광대, 경상국립대, 순천향대 등이 뒤를 이음. ...?

단독은 중앙일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