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일 예정됐던 미초청 후보 3자 토론, 황교안·송진호 양자토론으로 변경 1) 지난 18일 저녁 주요 정당 후보들이 경제분야 TV토론에 이어 19일 저녁 10시 대선 공식 토론에는 극우 성향의 황교안과 전과 17범 송진호 둘만 오를 예정. 2) 원래는 구주와(전 자유통일당)까지 3자 토론이 예정됐지만, 구 후보가 18일 전격 사퇴하면서 토론은 양자 대결로 좁혀짐. 2. '자유(흡수)통일' 들고나왔던 구주와 후보, 18일 돌연 사퇴 1) 자유통일당 최고위원 출신인 구 후보는 보수 대통합과 반국가 세력 저지를 내세운 강경 우파 노선을 표방.
'강한 군대', '대북 강경책', '자유통일'을 핵심 키워드로 내건 구 후보는 특히 사전투표 폐지, 국가기관 전면 개편, 통일 대한민국 건설 등 이념적이고 급진적인 공약을 내세웠고, “진실과 정의, 자유를 외칠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 2) 오잉? 대선 토론회 직전 후보직을 내려놨다고?
19일 기자회견에서 사퇴 배경을 밝힐 예정이라는데, 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