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엄은 잘못’이라면서도 내란 사죄는 끝까지 거부한 김문수 1)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계엄으로 인해 고통을 겪은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척 했지만 정작 내란에 대한 직접적 사죄는 끝내 하지 않았음. 2) 김 후보는 계엄 선포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진심으로 계엄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지만, 내란 행위 자체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책임을 통감하는 발언은 끝까지 내놓지 않고 말돌리기나 논점흐리기로 일관한 것. 2.
“계엄은 잘못이지만 내란은 재판 중”이라는 모순된 태도 1) 김문수 후보의 태도는 일관성 대신 모호함만 남겼음.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잘못됐고, 알았다면 당연히 말렸을 것”이라면서도, “(계엄이) 내란이냐 하는 것은 재판 중”이라며 내란 여부에 대한 판단을 법정에 미뤘음. 2) 헌법재판소가 12·3 계엄을 ‘헌정 파괴 행위’로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김문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