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조비하’ 논란 자초한 설난영, 노동계·여성계 비판 한몸에 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이하 설씨)가 최근 간담회에서 노동조합과 여성 활동가를 외모로 평가하는 발언을 해 노동계와 여성계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는 중. 2) 한국노총은 “여성 활동가를 외모로 평가하는 편견 가득한 구시대의 사람”이라고 직격했고,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에서도 “노조 혐오와 편견을 부추겼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등 파장이 확산. 3) 노동운동의 본질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심각한 몰이해, 그리고 시대착오적 인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지적까지 폭격. 2.
“제가 노조하게 생겼습니까?”…외모로 노동운동 폄하 1) 설 씨는 지난 5월 1일 국민의힘 포항 북당협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자신의 과거 노조위원장 경험을 언급하며 “지금은 민노총이 돼서 정치색이 짙지만, 그 당시 노조는 현장 권익 보호를 위한 단순한 활동이었다”고 회상. 2) 이어 “저 노조의 노자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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