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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룸싸롱 '삼겹살·소맥' 해명에 민주당 사진 공개…사법 신뢰도 추락?

 지귀연 룸싸롱 '삼겹살·소맥' 해명에 민주당 사진 공개…사법 신뢰도 추락?

1. "삼겹살에 소주"만 마신다는 지귀연 판사, 룸살롱 의혹 정면 부인 1)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을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그런 데 가서 접대받는 건 생각해본 적도 없다"며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음. 2) 19일 열린 4차 공판을 시작하며 지 판사는 "평소 삼겹살에 소맥(소주+맥주) 마시면서 지내고 있다"며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시대 자체가 아니다.

삼겹살에 소맥 사주는 사람도 없다"고 직접 해명함. 2. 민주당, "출입 자체 부인?

사진 공개하겠다" 즉각 맞불 지 판사의 이 같은 해명 직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내란종식·헌정수호추진본부는 "지 판사가 룸살롱 출입 자체를 부인했다"면서, 의혹 관련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함.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 50분 선대위 브리핑룸에서 공식 입장을 밝힘. 3.

의혹 제기 배경? "100만~200만원 룸살롱, 단 한 번도 돈 낸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