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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10] 카페 커피 무브먼트 - The Coffee Movement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근처 언덕에 있던 The Coffee Movement 카페에 도착했고, 이번 여행은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였기 때문에 원하는 곳을 다 가지는 못했지만 여유가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이 날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이라 서로의 일정이 맞물려, 짧은 시간 안에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었습니다. 이 카페는 인스타그램에서 본 것처럼 지점이 두 곳 있는데, 한 곳은 차이나타운 쪽 언덕에 있고 다른 한 곳은 골든게이트 공원 옆에 있다고 들었어요. 카페 홈페이지와 최근에 올린 치폴레 링크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위치는 구글 지도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고, 구글 리뷰는 273건에 4.8점으로 꽤 높은 편이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7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아침부터 이른 시간에 운영하는 편이라 이용하기 좋았죠.<br><br>작은 규모의 가게라 내부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좌석은 많지 않았고, 앞과 길가에 앉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었어요. 실제로 웨이팅이 있었고, 짧게 기다린 뒤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내부 사진 외에도 카페 옆 공간에 다양한 굿즈가 판매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커피는 바로 만들어져서 제공됐고, 간단한 디저트도 함께 팔고 있었어요. 메뉴 구성을 보면 시그니처인 Cocoa cappuccino, tasting flight, espresso tonic 같은 다양한 옵션이 있었고, 저는 Cocoa cappuccino를 주문했습니다.<br><br>Cocoa cappuccino는 Dark chocolate dusted cappuccino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고, 위에 나뭇잎 모양의 그림이 그려진 뚜껑이 함께 나와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커피를 들고 길가에 나가 잠시 걸으면서 마셨고, 날씨와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결제도 카드로 편하게 가능했고, 심지어 네이버 멤버십의 반도체 모양 카드도 문제없이 작동하더라고요. 맛은 달콤하면서도 진한 초콜릿 향이 잘 어우러졌고, 카페의 분위기와 위치 덕분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으며, 여행의 일부로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곳을 추천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소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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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 더도이종가집돼지국밥] 양산 24시 식당: 증산 국밥 맛집 - 내장국밥/따로돼지국밥

양산에 내려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은 돼지국밥이다. 물금역에서 KTX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밤 10시가 넘는 경우가 많지만, 집 근처에 있는 더도이종가집돼지국밥은 24시 영업이라 편하게 방문하기 좋다. 이미 한 번 올린 적이 있어도 다시 정리해 본다. 이 가게의 위치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3번 출구에서 528m 정도 떨어져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24시이고 전화번호는 0507-1416-9882다. 10월 24일(월)은 작년 6월에도 있었던 요일이라 24시 식당으로 보는 편이 낫다. 가게 내부는 비교적 넓은 편이고, 사람들이 없는 테이블도 있긴 하지만 일행이 몇 팀은 있었다. 메뉴 구성을 보면 따로돼지국밥, 따로순대국밥, 따로내장국밥, 따로섞어국밥이 각각 8,500원에서 9,000원 사이이고 수육백반 12,000원, 물막국수 8,000원, 비빔막국수 8,000원, 모듬순대 14,000원, 물+비빔+맛보기수육+순대 합세 구성은 13,000원이다. 수육 보쌈과 반반 보쌈은 대자로 43,000원, 맛보기순대 8,000원, 떡갈비 9,500원, 오리훈제 9,500원, 왕만두 7,000원, 물막국수 곱과 비빔막국수 곱은 9,000원이다. 기본 찬으로 부추, 마늘, 고추, 양파, 깍두기, 쌈장이 깔리고, 마늘과 새우젓은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셀프코너가 따로 있어 깍두기와 김치, 땡초를 가져다 먹을 수 있지만, 기본 찬에 땡초와 김치가 없어 한 번쯤은 직접 챙겨 와야 하는 느낌이다.<br><br>내가 주문한 메뉴는 따로내장국밥(8,500원)이다. 국물은 꽤 진한 우유빛 색상이고 밥이 따로 나오며 국물 안에는 다대기도 들어 있다. 부추를 얹고 다대기를 풀어 먹고, 옆에서 엄마가 준 순대도 함께 추가했다. 밥을 말아가며 한 그릇 가득 먹어 보니 내장도 상당히 듬뿍 들어 있고 국물도 전반적으로 내 입맛에 잘 맞는다. 이 집 돼지국밥은 자극적인 맛의 마늘과 땡초가 어우러져 맛의 강도를 더해 준다. 결국 돼지국밥은 이 맛이지, 하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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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강강술래 홍대점] 홍대 맛집: 술래양념정식과 한돈양념구이 - 주차장/한식당

오래된 친구들이자 부부가 된 친구들과의 홍대에서의 만남을 기록한다. 한명은 학교 연구실에서, 한명은 직장에서, 한명은 집에서부터 출발해서 홍대에서 만났다. 친구들이랑 홍대에서 만나는 건 오랜만인 것 같아 그대로 설렘이 남아 있었다. 같이 간 곳은 강강술래 홍대점이다. 여기 와봤는지 기억을 떠올리니 2019년에 대학교 졸업할 때 부모님이랑 친구랑 같이 왔던 것이 생각나더라. 오랜만에 와봤고 여기는 고기도 직접 구워주고 해서 상당히 좋다. 강강술래 홍대점의 위치는 합정역과의 거리로 521m 정도 떨어져 있고 홍대입구역에서도 비슷한 거리를 보였다. 주차장도 바로 아래에 있어 주차하기에 편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21시다. 전화번호는 02-3143-6635번이고 아래와 같이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36년 전통의 숯불구이 고기 음식점이라고 설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입구에 들어서면 상당히 넓은 공간들이 펼쳐진다. 각각의 테이블이 파티션으로 분리되어 있고 룸도 있어 프라이빗하거나 회식하기에 좋다. 인테리어는 리뉴얼 되어 있어서 꽤 쾌적하고 분위기도 좋다. 창가 자리에 앉아 제일 먼저 도착해 땀을 식히며 날씨가 더워 걸어오느라 덥던 기억이 떠오른다. 자리는 이렇게 셋팅이 되고, 나중에 고기를 구워먹을 때는 숯불 위에 일회용 석쇠를 올려준다. 친구들은 다른 지점도 종종 간다고 하더라. 찾아보니 전 지점이 본사 직영으로 운영된다고 한다.<br><br>강강술래 홍대점의 메뉴를 보면 한우 꽃등심 47,000원, 한우 모듬 39,000원, 한우육회 32,000원, 왕양념갈비 45,000원, 술래양념구이 33,000원, 한돈양념구이 24,000원 등이다. 정식 메뉴는 점심과 저녁 혹은 주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며 구성은 고기 양이 다르다. 술래양념정식(점심) 29,900원/저녁/주말 39,900원, 한돈양념정식(점심) 27,000원/저녁/주말 31,000원, 영양갈비탕 15,000원, 한우 우족탕 20,000원, 물냉면 10,000원, 영양솥밥 10,000원이다. 술래양념정식(저녁, 1인분 39,900원)으로 3인분을 주문했고,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밑반찬들이 깔린다. 부추 상추 무침, 샐러드, 장아찌, 잡채, 열무김치, 양파절임 그리고 오징어무침이 같이 나온다. 이 오징어무침은 홍대점에선 가오리무침이 아니라 특별히 오징어무침이 나온다고 한다. 술래양념정식(저녁, 1인분 39,900원) 3인분의 구성으로 시작해 고기가 4대 290g의 미국산 소고기로 예상보다 양이 두툼하다. 직원분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시기 때문에 매우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사진의 고기는 다가 아니고 절반 정도라서 2판 정도가 나왔다. 잘 구워진 고기는 양파절임과 주로 먹었고, 중간중간 부추상추무침과 함께 곁들여 먹었다. 양념 맛도 좋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며 먹기에도 편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고기는 2판 정도 나와 배를 채웠다. 반찬도 리필이 가능해 양파절임, 상추부추무침, 잡채를 여러 번 리필해 먹었다. 맛있었다. 또 한돈양념구이(1인분 230g, 24,000원) 2인분을 추가로 주문했고 소고기 양념에 비해 양념이 더 달달해 오히려 입맛을 더 돋웠다. 고기도 부드럽고 좋았으며 역시 편하게 구워주셔서 다 익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다 익은 고기는 따로 빼둔 뒤 숯불도 제거했다. 정식은 밥 대신 영양솥밥 또는 냉면 중 하나를 선택해 가성비도 좋고 양도 푸짐하다. 내가 고른 메뉴는 물냉면(10,000원)으로 정식에 포함되어 추가 요금 없이 먹었고, 차가운 면발이 탄력이 좋다. 친구들은 냉면 대신 영양솥밥을 선택했고 역시 정식에 포함되어 있다. 김치 멸치볶음 된장찌개도 함께 나오고 솥밭은 뜨거운 물을 부어 숭늉으로도 즐길 수 있다. 고기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찼지만 식사로 영양솥밥이나 냉면과 함께 먹어 더욱 든든했다. 후식으로는 고소한 강정과 상큼한 오미자 차가 나왔고 친구들보다 내가 강정을 더 많이 먹었다. 이 야외 분위기와 함께 홍대에서 보내는 저녁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강강술래는 예전 기억처럼 이번에도 잘 맛있었고, 다음에도 또 와봐야겠다고 다짐했다. 홍익대 교수·직원·학생 제휴로 10% 할인이 된다는 점도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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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연남동 연남어부] 서울 횟집: 활 고등어 한상과 딱새우 - 고등어회 맛집/홍대횟집/홍대술집

지난 번에도 연구실 후배와 함께 왔던 홍대 연남어부에 이번엔 고등어회와 딱새우를 중심으로 먹었어요. 1층 회센터에서 직접 회감을 골라 꼬깔을 받고 안내된 층으로 올라가는 시스템이 인상적이었고, 1층에는 회센터와 메뉴판이 있어 살아 움직이는 고등어도 볼 수 있었어요. 위치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220m 정도이고 연남파출소 근처이며, 영업시간은 매일 15시부터 자정 30분까지이고 금토는 자정 30분에서 새벽 1시 30분까지로 라스트오더는 마감 50분 전이에요. 전화번호는 02-332-3934번이고 네이버나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해요. 저는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좌석이 거의 다 찼더라고요.<br><br>2층으로 올라가니 선박과 바다가 떠오르는 초록 그물과 밧줄 같은 인테리어가 확실히 분위기를 확 달라지게 했고 창밖으로도 바깥을 볼 수 있었어요. 메뉴는 대하소금구이, 가자미 물회, 고등어 한상, 국민횟감 3종 한상, 모듬회 사시미 등 다양했고, 딱새우 25,000원, 딱새우 + 전복 49,000원 같은 구성도 있었어요. 식전에는 생맥주(5,500원) 한 잔과 오늘의 주종인 한라토닉세트(13,000원)가 나오는데 한라산 1병과 토닉워터, 레몬, 얼음 구성이에요. 오늘의 주인공인 통영 고등어 한상(75,000원)은 고등어 한 마리를 하프 두 조각으로 제공하고, 남은 한쪽에는 딱새우/연어/광어/우럭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제 동료가 딱새우를 좋아해 그 옵션을 택했고, 구성이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고등어의 뱃살은 따로 준비되어 찍어 먹기 좋았고, 딱새우 머리는 따로 튀김으로 요청해 받아 함께 즐겼어요. 밥과 초장은 테이블에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었고, 머리 튀김과 함께 먹으니 식감이 좋았어요. 고등어의 뱃살부터 간장에 찍어 먹고, 김과 양파절임, 밥, 초장까지 곁들이니 조합이 훌륭했어요. 마늘과 김치, 초장으로도 다양한 맛을 즐기고, 한라토닉까지 곁들이니 제주도 고등어회 느낌이 났고, 꼬리 부분을 들고 앞의 새우살을 살짝 빨아먹는 식으로 편하게 마무리했어요. 술이 잘 들어가더군요.<br><br>마지막으로 해물라면(15,000원)을 주문했는데, 전에는 해물칼국수를 먹었지만 이번에는 라면이 더 자극적이었고 국물 맛도 해물칼국수 국물에 라면 스프를 더한 느낌으로 양도 넉넉했어요. 지난번 모듬회도 좋았지만 고등어회로 더 큰 만족을 얻었고, 다음엔 대하구이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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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열정정육식당] 중식 뷔페가 있는 홍대 숙성삼겹살 맛집 - 홍대회식 고기집/홍대가성비/홍대맛집

홍대 열정정육식당에 다녀왔고, 이 집의 매력은 한돈 숙성 삼겹살의 맛과 함께 20년 경력의 중식 셰프가 운영하는 무한리필 중식 셀프바가 함께 있다는 점이다. 위치는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사이로 약 550m 거리이고, 화요일 수요일 정기휴무를 제외하면 매일 17시 30분에 시작해 23시까지 운영된다. 중식 셀프바는 22시 20분까지 이용 가능하고, 셀프바 이용은 1인당 5,000원 영수증 리뷰 시 무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메뉴 구성은 숙성삼겹살, 꽃항정살, 뼈없는양념소갈비, 가브리살 등 고기 위주와 함께 중식 볶음밥, 양념게장, 게튀김 등 다양한 요리들이 함께 제공된다. 소스는 유즈코쇼, 쌈장, 스리라차마요소스의 3종이 준비되며, 김치와 파김치, 양파, 상추, 깻잎, 마늘, 고추 등 셀프바에서 마음껏 곁들일 수 있다. 특히 수제청으로 만든 소스들이 인상적이었고, 냉장고에 진열된 상태로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서 편리했다. 사장님이 친절하신 것도 기억에 남는다.<br><br>첫 주문은 숙성삼겹살 130g 12,800원으로 시작했고, 432g를 먼저 맛본 뒤 같은 메뉴를 260g 더 추가했다. 144시간 이상 숙성한 국내산 1등급 암돼지라는 점이 살짝 더 특별하게 다가왔고, 질은 확실히 높았다. 구울 때는 편하게 후배와 함께 집게 하나를 더 사용해 같이 굽고, 적당히 익혀 먹기 좋게 자르는 방식으로 즐겼다. 기본적으로 소금과 함께 먹는 맛이 기본이고, 마늘과 스리라차 마요소스, 파김치 등 다양한 토핑과 조합을 시도했다. 파김치가 특히 인상적이었고, 유자고추소스와 양파도 취향에 따라 곁들였다. 스리라차 마요소스의 맛은 굽네치킨의 소스를 연상시켰다.<br><br>다음으로는 꽃항정살 14,400원과 그릇 위의 비주얼이 예쁜 항정살을 즐겼고, 기름이 있는 편이라 소금만 찍어도 맛있었다. 김치와 함께 먹으니 고기의 깔끔한 기름짐과 어울려 만족도가 높았다. 마지막으로 즉석양념마늘소갈비 150g 18,000원은 불판이 바뀌어 따로 구워야 하는 점이 재미있었고, 후배의 손을 빌려 함께 열심히 굽고 먹었다. 전반적으로 고기의 질, 셀프바의 풍성함, 그리고 중식 메뉴의 조합이 이색적인 맛의 균형을 이뤄 독특한 식사 경험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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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녹지 마곡본점] 마곡 고기집: 프랜치랙과 숄더랙 - 마곡 양갈비 맛집/콜키지프리

나는 발산역 근처 녹지 마곡 본점에 다니며 이곳의 매력과 식사 경험을 정리한다. 먼저 이곳의 큰 장점은 콜키지 프리로 주종과 용량에 상관없이 1병이 무료라는 점이다. 예전에 친구들과 잇쇼빙 사케 한병을 들고 방문한 기억이 있다. 또한 가게가 직접 구워주는 방식이라 편하고 맛이 좋다. 영업시간은 매일 16시부터 22시까지이며 연락은 0507-1357-9400으로 가능하고 예약은 전화, 캐치테이블, 인스타그램 DM으로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링크를 확인하고 캐치테이블로 예약한 뒤 방문했고 매장에는 룸이 없으며 4인 테이블과 일직선으로 앉는 테이블이 있다.<br><br>메뉴는 고기가 소고기와 양고기로 나뉘고 여러 세트가 있다. 안심날개 150g 32,000원, 우 세트 145,000원, 앞치마살 120g 35,000원, 양 세트 123,000원, 프렌치랙 220g 34,000원, 2인 세트 98,000원, 양안심 150g 28,000원, 3인 세트 168,000원, 백색 양념구이 120g 26,000~28,000원, 숄더랙 260g 29,000원, 4인 세트 236,000원, 부채살 120g 38,000원, 살치살 120g 42,000원, 김부각육회 25,000원, 명란파밥 6,000원이다. 주류로는 레드 와인부터 전통 증류주, 오크통 숙성주, 위스키, 하이볼 등 다양하다.<br><br>구성은 불판 앞에 화로가 있어 고체 연료가 있었고, 앞에서 테이블 담당 직원이 구워준다. 뚜껑을 덮고 조리하곤 했으며 고기가 잘 구워지면 발라 구워주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밑반찬으로는 잘게 썬 고추를 간장에 찍어 먹고, 와사비, 청어알, 씻은 김치, 무채, 된장에 무친 시래기가 함께 나온다. 트러플오일이 들어간 달달한 간장과 계란 노른자 소스가 중간에 나오고 매쉬 포테이토로 풍미가 더해진다. 주문한 고기 한상은 프렌치랙 220g 1인분과 숄더랙 260g 2인분으로 구성되었다. 사이드로 양파, 버섯, 미나리, 대파가 함께 제공된다. 양고기의 잡내는 없고 overall 맛이 좋다. 프렌치랙은 1년 미만 어린양의 연한 살과 지방의 조화를, 숄더랙은 어깨 갈비 부위의 마블링과 질감을 특징으로 한다. 프렌치랙은 구워질 때 올리브오일 도포와 토치로 겉표면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처음엔 말돈 소금으로 맛을 시작했고, 이후 간장, 청어알, 와사비 등으로 다채롭게 맛을 즐겼다. 숄더랙은 양이 많아 나눠 구워 먹었고, 구운 미나리를 별도 접시에 담아 제공했다.<br><br>메인으로 소고기 국밥인 소고기 장터국 10,000원과 생 메밀막국수 8,000원을 주문했다. 공기밥은 무료로 제공되어 두 사람 모두 여유 있게 밥을 덜어 먹었다. 소고기 국밥은 직접 만든 육수에 우거지와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 얼큰하게 맛있었다. 생 메밀막국수는 생 메밀면의 식감이 좋았다. 2차 방문이었지만 다음에도 친구들과 모임이 있다면 이곳을 찾을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질 좋은 양고기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다음에는 예전처럼 술 한 병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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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연남동 크림하우스 아이스크림 파티세리] 연남동 수제 젤라또 맛집 - 연트럴파크 디저트 카페

연남동 모츠모츠에서 모츠나베를 먹고 연구실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크림하우스 아이스크림 파티세리의 분위기와 메뉴를 그대로 떠올려 정리해 본다. 네이버 지도에 적힌 이름이 길게 느껴질 만큼 규모가 크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461m 떨어져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2시 30분부터 21시까지이고 금·토는 22시까지라 바깥의 대로가 아닌 실내에서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대표 번호는 0507-1392-3933이고 매장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5월 30일쯤 오픈한 새 공간으로, 매장에 들어서면 창가 쪽과 벽 쪽에 자리가 배치돼 있으며 가장 큰 공간의 한쪽에는 젤라또를 만들고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파티시에님이 정갈한 조리복을 입고 계셔서 신뢰감이 더 생겼다.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과 케이크가 한켠에서 판매되고 있었고, 코코넛 망고(55,000원)와 바닐라 후람보아즈(69,000원) 같은 프리미엄 메뉴도 눈에 띄었다. 매장 이용 시 1인 1메뉴 원칙과 다양한 메뉴를 함께 보게 된다.<br><br>젤라또는 종류가 매우 많았고, 커피류와의 조합도 다양했다. 더블컵은 6,500원, 트리플컵은 13,500원이고 아메리카노 3,800원, 크림하우스 라떼 7,000원, 아포가토 15,000원, 바닐라라떼 5,500원이 병행된다. 테이크아웃박스는 S 23,000원, M 32,000원, L 43,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었다. 나는 연구실 후배와 함께 더블컵을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 두 개의 컵에 서로 다른 맛이 담겨 제공되었고 숟가락을 꽂아 주셨다. 내가 골란 맛은 마스카포네 로쉐(밀크 초콜릿+헤이즐넛)와 아카시아 소르베였고, 둘 다 시그니처로 꼽히는 조합이라 만족스러웠다. 후배가 고른 맛은 바닐라 스티키 데이츠(대추야자)와 제페니스 말차였으며, 한 입 맛보게 해 주어 맛의 균형을 즐길 수 있었다. 다소 더 쫀득하고 찐한 식감을 바랐지만, 그것은 내 취향의 차이일 뿐이었다. 그럼에도 지나가며 고급스러운 수제 젤라또를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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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맛집 세광양대창 영등포점] 영등포곱창 - 곱창전골/모듬구이/마늘소갈비살

영등포역 앞 세광양대창 영등포점은 광주에도 가봤고, 작년엔 친구와 2층에서 이번엔 1층에 앉아 먹었어. 위치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에서 214m 정도 떨어져 있고, 영업시간은 주말 13시부터, 평일 15시부터 새벽 1시까지야. 전화번호는 0507-1328-0840이고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 가능해. 쿠폰으로 계란찜이나 하이볼, 김치우동 같은 것도 받을 수 있는데 나도 예약 쿠폰으로 계란찜을 받았지. 1층은 큰 ㄷ자 좌석 배치였고, 인테리어에는 여전히 노포스러운 분위기가 남아 있어. 메뉴는 예전보다 달라진 점이 보이고, 모듬구이(소갈비살+대창+막창+특양) 가성비가 좋다는 설명이 여전히 매력적이었어. 1인분에 18,900원이고, 다른 대표 메뉴로는 마늘소갈비살, 한우차돌박이, 한우곱창구이, 대창구이 등이 있어. 밑반찬으로 묵사발, 상추무침, 육장, 빨강소스, 특제간장소스가 기본으로 나오고 오이와 백김치, 감자샐러드까지 함께 제공되지. 계란찜은 쿠폰으로 주문했고 부드럽고 기포 없이 촉촉했어. 맥주와 테라 맥주도 빠지지 않지.<br><br>주문한 모듬구이는 떡과 마늘이 올라간 대창/막창/특양이 양념과 함께 한 접시에 담겨 나오고 옆에 꽈리고추, 파, 버섯이 함께였어. 직원분들께서 직접 굽혀 주시니 먹기 편했고, 마늘소갈비살은 진한 마늘 양념이 특징이었지. 황제 갈비살을 비법 마늘양념에 재워 맛을 더했다던데, 고기 자체가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숯불향도 좋아. 대창이 특히 맛있었고 특양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대창이 1등, 특양이 그다음, 막창이 마지막이더라. 양념 맛도 좋았고 찍어 먹는 소스들과도 잘 어울렸지. 버섯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도 중간에 들어있던 떡이 의외로 맛있었어. 곱창전골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했고,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됐지. 당면과 버섯, 야채가 들어가 있고 친구가 버세을 피하려고 해서 다른 재료를 골라 먹기도 했어. 볶음밥도 추가 가능하지만 배가 불러서 다음 기회로 남겼지. 끝으로 뚝배기양밥 대신 곱창전골로 마무리했는데, 국물의 깊이가 생각보다 훌륭했고 곱창의 풍미가 잘 살아 있었어. 다음에도 이 스타일의 양념이 더해진 대창구이를 다시 먹고 싶고, 전골의 든든한 맛도 여전히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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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미스타교자] -폐업- 야장이 있는 신촌 이자카야 술집 - 명물 야끼교자/교자탕수 맛집

야장이 있는 미스타교자 신촌직영점은 야장과 일본식 포차 분위기가 어우러져 일본스러운 느낌이 강했다. 날이 선선해서 야장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고, 영업시간은 매일 17시부터 새벽 2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새벽 1시였다. 전화번호는 0507-1334-1847번으로 네이버로 미리 예약도 가능했고 대관도 가능하다고 들었다. 가게 내부는 노란색 조명 아래 다양한 소품과 포스터, 낙서 스티커가 decorating 되어 있었고 한쪽에는 티셔츠도 걸려 있었다. 일본에서 단골 가게의 유니폼을 구매하는 문화가 있다는데 이곳에서도 유니폼을 팔고 있었다. 화장실로 가는 길이 화려해서 사진으로 남겼고, 야장 자리에 앉아 자리마다 젓가락과 간장, 식초가 셋팅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직원이 물수건을 손으로 건네주는 모습이 이곳의 섬세한 서비스 포인트였다. 동행 연구실 후배와의 방문도 스케치처럼 남았다.<br><br>기본 안주는 완두콩이 올라왔고 오랜만에 먹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미스타교자 메뉴는 가성비가 좋다고 느낄 만큼 가격대가 10,000원을 넘는 안주가 없었고, 다양하게 시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고 설명되어 있었다. 명물 야끼교자 5,000원과 교자탕수 6,000원을 시작으로 카라이야끼소바 9,000원, 야끼소바 9,000원, 오이목이냉채 5,000원 등 술안주로 적합한 구성들이었다. 차항(볶음밥) 5,000원과 레몬크림새우 8,000원, 흑후추테바사키 7,000원, 치킨난반 8,000원, 치킨가라아게 7,000원, 갈비튀김교자 6,000원, 스부타 8,000원, 츄카소바 8,000원, 매운새우완탕 7,000원, 포테토사라다 6,000원, 교자계란스프 7,000원, 마라양볶음 8,000원, 항정살볶음 회과육 9,000원, 마파두부 7,000원, 히야시토마토 3,000원, 오향장육 냉채 8,000원 등 다양한 라인업이 있었다.<br><br>그날 술도 여러 잔 즐겼다. 산토리 카쿠하이볼 7,500원을 먼저 마셨고 동료는 기린 소맥 6,500원을 주문했다. 이후에도 몇 잔을 더했으며 가게 내부의 맥주 머신기를 통해 일정한 맛과 양의 생맥을 맛볼 수 있었다. 냉채들은 빠르게 나오고 모든 메뉴가 한꺼번에 나왔을 때 사진을 남겼다. 먼저 나온 메뉴는 사천식 오이목이냉채 5,000원으로, 오이 위에 목이 버섯과 매콤한 오일이 얹히고 고수까지 더해져 상큼하고 풍성한 맛이 났다. 명물 야끼교자는 이날 2판을 시켜 바삭한 면과 부드러운 면이 한쪽씩 잘 어우러졌다. 간장에 찍어 먹으니 깊은 교자 맛이 났다. 여기에 새콤 달콤한 맛이 더해진 교자탕수 6,000원은 술안주로 제격이었다. 마파두부는 두부가 쫀득한 식감으로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주었다. 차항 볶음밥은 계란과 야채를 베이스로 한 밥으로 새우도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었다. 이후 마라양볶음 8,000원과 흑후추테바사키 7,000원도 주문해 마무리했다. 마라양볶음은 마라 소스로 매콤하면서도 육류의 질감이 돋보였고, 흑후추테바사키는 바삭한 닭날개를 흑후추 소스에 버무려 짭짤하고 풍미가 좋았다. 닭날개는 일반적으로 뼈가 두 개인데, 이곳의 한 조각은 먹기 편하도록 정리된 느낌이 들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안주를 시켜 술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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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16] 피어 마켓(Pier Market) 해산물 레스토랑 - 클램차우더 스프/피어39 맛집

피어39에 위치한 피어 마켓에서 저녁을 보냈고, 클램 차우더를 맛보며 게 요리도 함께 즐겼다. 클램 차우더는 북미 지역의 전통 수프로, Sourdough Bowl로 주문하면 빵 컵에 담겨 빠네처럼 비주얼이 독특했다. 입구에 메뉴가 여러 가지로 적혀 있었고 야외 좌석이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분위기도 구경하기 좋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방문 중 팬케이크 가게도 다녀왔고, Pier Market Seafood Restaurant은 피어39 안에 자리하고 있다. 이 가게의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였고 구글 리뷰가 7,412건에 평점 4.4점이었다. 메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했고, 입구 쪽은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옆에는 다양한 해산물이 진열되어 있었다. 가게 내부는 넓었고 한쪽 벽에는 숯불에 구워지는 해산물과 고기가 보였으며 상어 벽걸이가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 자리에 앉아 날씨를 즐겼다. 피어마켓의 메뉴로는 클램차우더, 샐러드, 튀김 해산물, 어린이 메뉴, 샌드위치 등이 있었고 와인과 논 알코올 주류도 다양했다. 주문한 음식은 Clam Chowder Sourdough Bowl & Salad Combo가 17.95달러, 1/2 Crab Garlic가 26.95달러, Pier Market Mixed Grill이 27.95달러였고, 주류로는 21st Amendment Hazy IPA, Drakes IPA, Pier Market Lager Draft를 각각 8.85달러에 주문했다. SF 물가와 매너 관련 정보로는 매장 직원 의료보험, 세금 등 현지 요건이 언급되었다. 나는 21st Amendment Hazy IPA를 마셨고 동료 두 명은 Pier Market Lager Draft를 각각 마셨다. IPA는 흐린 맛이 특징이었고 맥주를 먼저 마신 뒤 음식이 거의 동시에 나왔다. Pier Market Mixed Grill은 연어, 대구, 새우 꼬챙이와 함께 감자와 피망 등 채소가 곁들여져 있었고, 수분감은 다소 부족해 퍽퍽했지만 맥주와 곁들여 먹으니 나쁘지 않았다. 1/2 Crab Garlic은 게 반 마리 양이 나오고 마늘이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살은 단단했고 달콤한 맛도 있었다. Clam Chowder Sourdough Bowl & Salad Combo는 시저 샐러드와 함께 빠네 비주얼로 제공되었고 차우더는 해산물 맛이 진하고 농도가 깊어 빵에 찍어 먹으니 배가 차고 맛도 좋았다. 빵은 빵 자체를 뜯어 먹으며 식사를 마무리하니 만족스러웠고, 사진으로 남긴 기억이 또 생각나 다시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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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늘잇] 마포역 이자카야 추천 - 서울 사케바/술집

마포의 이자카야이자 사케바 늘잇에 다녀왔다. 예전부터 이름은 들었지만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고, 1차로 요수정을 다녀온 뒤 소화를 위해 걸어서 왔다. 가게 입구 쪽으로 다가서자 눈에 띄는 사케 병들이 보였고 지콘, 아라마사, 이시다야, 쥬욘다이, 우부스나 같은 브랜드가 장식처럼 배열돼 있어 분위기가 좋았다. 셰프님이 모노로그에도 등장하셔서 전반적으로 요리의 완성도가 뛰어나 보였다. 서울의 사케바 중 합정의 사카바주정도와 비교할 만했고 가게 위치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3번 출구에서 약 248m 거리다. 영업시간은 매주 일요일과 매달 세 번째 월요일을 휴무로 제외하고는 18시부터 24시까지라 음식 라스트오더는 22시 45분이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가능하고 콜키지는 불가능하다고 안내받았다. 가게 인스타그램도 확인했고 예약 및 대관도 가능하다고 했다. 내부에는 카운터석이 지그재그로 배치돼 있고 뒷편에는 4인 좌석 테이블이 있었다. 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입구 쪽 자리에 앉아 셰프님의 요리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었다. 뒷편 큰 냉장고에 여러 사케가 보였고 천장은 나무로 된 한옥 느낌이라 이곳의 분위기가 독특했다. 물티슈를 준비해 주고 사케잔과 간장 종지 수저가 셋팅됐다. <br><br>늘잇의 메뉴는 계절메뉴, 사시미류, 따뜻한 음식으로 나뉘었다. 모듬회, 성게와 바삭한 김, 무늬오징어회 등 해산물 종류와 금태구이, 두릅튀김, 치킨난반, 멘치카츠, 게내장고로케, 스다치소면, 게내장파스타, 오이김밥 등이 다양했고 사케는 720ml 병 또는 110ml 잔으로 판매되었다. 셰프님이 취향에 맞는 사케를 추천해 준다면 여러 종류를 맛볼 수 있었다. 이날 소주와 맥주, 무알콜 음료도 준비돼 있었다. <br><br>나는 이날 총 3종의 사케를 맛봤다. 센킨 무쿠를 먼저 마셨고 이전에도 맛본 적이 있어 반가웠다. 이어 이소지만 오마치 토쿠베츠준마이와 나베시마 토쿠베츠준마이를 시음했다. 이소지만의 특징인 가늘고 깔끔한 맛이 여전히 좋았고 나베시마는 달달함과 강한 맛의 조합이 인상적이었다. 음식으로는 송이버섯을 먼저 시도했는데 당일 배송 아이스박스에서 직접 손질해 주셔서 신선했고 소금에 찍어 간단히 먹으니 향이 더 살아났다. 갓 부분의 칼집과 함께 얇은 면의 오리소면도 맛봤고 가쓰오부시 국물의 깊이와 면의 식감이 특히 좋았다. 오이김밥은 큐리마끼를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시소꽃까지 예쁘게 나와 감탄했다. 오이김밥은 매실절임과 꿀에 절인 오이가 들어가고 참깨가 가득 묻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예쁘게 담아진 시식과 함께 마신 사케들 덕에 다양한 취향의 수입 사케를 업장의 추천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앞으로도 미루가이(왕우럭조개)나 금태구이도 궁금해 추가 방문을 계획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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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삼일 금룡] 청계천 중식당 맛집: 흑룡 코스 - 워커힐 멤버십 할인/삼일빌딩

저와 오래된 친구들이자 부부가 된 친구들이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 해서 데리고 간 삼일 금룡을 다녀왔습니다. 청계천 옆 삼일빌딩에 위치했고 네이버 지도상 1호선 종각역, 종로3가역, 2호선 을지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사이의 가운데쯤에 위치해 있어요.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려 청계천을 건너 갔고, 삼일빌딩은 솟아 있어 바로 눈에 띄었습니다. 워커힐 호텔의 중식 레스토랑 금룡이 따로 있고 이 지점 같았어요. 워커힐 멤버십 할인이 가능해 매장을 나올 때 친구들이 책자를 챙겨두더군요. 제일 좋은 특전은 모든 식음료 할인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인원별 할인율이 다릅니다. 1~2인 20%, 3인 33%, 4인 25%로 우리는 3명이 방문해서 할인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OAK, MAPLE, NOBLE PINE 등의 등급에 따라 혜택도 다릅니다. 오크는 자주 쓰는 유형에 따라 식음형, 객실형, 혼합형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 근처에 다녀온 곳으로는 논데 바른고기가 있었고 식당과는 거리가 조금 있었습니다. 삼일금룡의 위치와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정기휴무인 점을 제외하면 매일 11시 30분부터 21시까지 영업합니다. 전화번호는 02-6255-9931이며 주말과 공휴일 단체모임은 전화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청계천 삼일금룡 입구에는 갈룡음수형의 명당 표현과 비즈니스 장소로 좋다는 말이 적혀 있고 입구 쪽에는 다양한 와인들이 전시되어 있어 바로 구매해 마시는 경우 콜키지 비용은 없다고 들었어요. 잔 비용은 잔당 5,000원으로 안내되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비싼 크리스탈 샴페인도 보였고 매그넘 사이즈(1500ml), 더블 매그넘(3000ml)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별도 룸들도 여러 개 있었고 넓은 공간도 있어 테이블이 배치돼 있었습니다. 3인 예약에 맞춰 준비되어 있었고 고급스러운 그릇과 금 실로 수놓은 자수가 있는 테이블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차는 계속 데워 주고 꽃잎이 그려진 잔으로 마셨습니다. 직원이 직접 채워 주기도 하고 필요하면 스스로 채워 마실 수 있었습니다.<br><br>삼일금룡 메뉴는 코스 요리와 단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메뉴가 다양해 일부만 기록하고 하단 링크에서 전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계 코스 78,000원, 삼일 코스 85,000원, 백룡 코스 120,000원, 흑룡 코스 140,000원, 갈룡음수형 160,000원, 청룡 코스 190,000원, 황룡 코스 210,000원, 청천 코스 250,000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와인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단 링크에 전 메뉴가 있습니다. 테라(330ml, 12,000원)도 있고 병맥주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었습니다. 저희는 흑룡 코스(140,000원)를 주문했고 요리 순서가 적힌 종이를 가져다주어 남은 양과 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br><br>첫 코스는 특선전채로 해산물 구성에 색감이 다양했습니다. 꽃잎과 연어알이 올라간 연어, 해파리가 들어간 얇은 무, 토마토 마리네이드, 갑오징어, 절인 관자, 새우가 차례로 나왔고 한입 크기로 먹기 편했습니다. 짜사이, 오이절임, 땅콩튀김이 함께 나오는데 부족하면 계속 채워 주셨고 땅콩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송로버섯 게살 수프가 나왔고, 밑에 촛불로 데우는 형태여서 그릇이 깊지 않으나 양은 넉넉했습니다. 트러플 향이 더 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보양식 느낌이 났고 게살도 많아 맛있었습니다. 팽이버섯은 흰색과 황금색이 섞여 있었습니다.<br><br>다음은 망고크림 새우였고 망고가 덩어리째 들어가 있었으며 크림에 과일 맛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레몬이나 자몽류를 조금 더 넣었더라면 더 어울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천식 쇠안심은 샐러드, 버섯, 고수의 맛과 함께 토마토와 함께 나왔고 소스가 메인인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짬뽕을 선택했고 양을 넉넉하게 달라고 요청하면 더 큰 그릇으로 제공돼 좋았습니다. 해산물이 아주 신선했고 홍합과 오징어, 해삼이 들어 있었습니다. 짬뽕 국물도 좋았고 간단한 영상으로 촬영해 두었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왔고 식용꽃과 로즈마리가 얹힌 밤 맛 아이스크림이 특이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맛있었고 초콜릿도 함께 나왔습니다. 이곳의 워커힐 이름이 들어간 물품들이 많이 보였고 친구들 덕분에 고급스러운 중식 코스요리를 충분히 즐겼습니다. 이후 을지로 쪽으로 이동해 분위기가 다른 카페를 찾았습니다. 차차 올라봐야 할 내용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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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역 호텔수선화] 힙지로 레트로 카페 - 와인/커피

호텔수선화는 을지로3가역 근처에 위치했고 저녁엔 청계천 옆 삼일 금룡에서 먹고 걷다 이쪽으로 와보니 분위기가 확 달랐다. 힙지로 느낌이 나서 카페들 사이를 지나치다 검색 끝에 이곳으로 결정했다. 명진사가 있는 건물 4층이라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고, 간판은 없다고 들었기에 입구를 찾아 한참 둘러봤다. 4층에 도착하자 입구엔 텔레비전과 카메라가 있어 친구들과 사진도 남겼다. 방문 당시 2020년과 2021년에 블루리본을 받았던 곳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고, 우리가 들어갈 때보다 나올 때 사람들이 더 많아 북적이었다.<br><br>호텔수선화의 위치는 을지로4가 쪽으로 가다 보면 금세 찾을 수 있었고,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에서 약 102m 정도 떨어져 있다. 영업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주말은 오후 1시부터 시작해 일요일과 월요일은 23시까지, 나머지 요일은 24시까지다. 전화번호는 070-8950-2649번이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있었다. 내부에 들어서자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웠고 레트로풍의 인테리어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입구 쪽 카운터에서 주문과 결제를 마치고 자리를 잡았다.<br><br>안으로 들어가면 "A girls walks home alone at night"라는 문구의 조명이 은근 포인트가 돋보였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라는 영화 제목이더라. 조명마다 분위기 흐름을 살려주고 있었다. 메뉴를 보면 커피는 플랫화이트 6,0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디저트도 6,500원대가 많았다. 우리는 1인 1음료 원칙에 맞춰 각자 음료를 주문했다. 친구들은 핫 오미자 티와 오미자 에이드를 골랐고 나는 아이스 바닐라 카페라테를 주문했다. 카페인 느낌은 다소 가볍고 묽은 편이라 농도가 강하진 않았다. 코스터가 각자 다른 무늬였고, 나와 친구들끼리도 같은 무늬가 맞닿아 신기했다.<br><br>카페 자체의 분위기가 매력적이었고, 맥주와 와인, 다양한 주류도 함께 보이는 곳이라 분위기 좋은 술집으로도 손색없었다. 디저트를 따로 주문하지 않았지만 음료 위주로 간단히 즐기기에 충분했다. 한참 동안 편안히 쉬다 나올 때까지도 분위기가 남아 있어 다음 방문 의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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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설레임삼겹살] 신촌역 고기집: 삼겹살과 신촌껍데기 - 신촌 가성비 맛집

오늘은 연대 앞 신촌에 위치한 설레임삼겹살 신촌점에 학부생 연구팀과 함께 다녀왔어. 예전에도 동기랑 함께 와 좋았다는 기억이 남아 있어 기대가 컸지. 예전처럼 가성비가 좋고 김치랑 콩나물을 구워 먹는 조합이 여전히 매력적이더라고. 가게 위치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에서 약 367m 거리에 있고 창서초등학교 옆 골목에 자리해 있어. 영업시간은 매일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새벽 1시 30분이야. 전화번호는 02-3144-1727. 날씨가 좋으면 입구 앞 야장에서도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고, 내부는 입구 쪽 자리와 매장 안쪽으로 나뉘어 있어. 오늘은 입구 쪽에 자리를 잡았지.<br><br>메뉴 구성은 설레임 삼겹살 8,900원, 파워양념갈비 10,000원, 파이팅목살 8,900원, 신촌껍데기 7,000원, 계란찜 3,000원, 우삼겹 10,000원, 공기밥 1,000원, 김치양푼칼국수 7,000원, 냉면 6,000원, 버섯구이 4,000원, 된장찌개 3,000원 등 다양해. 불판이 중앙에 깔리고 마늘쌈장 김치 쌈무 상추쌈 콩나물과 파 무침 고기 찍어 먹는 소스까지 기본 셋이 깔려 있어. 게다가 매장 안쪽엔 셀프바도 있어 먹고 싶은 만큼 가져올 수 있지. 그래서 김치랑 콩나물을 여러 차례 가져다 구워 먹었던 기억이 또 떠올랐어. 사이드로 주문한 계란찜은 폭탄 계란찜 스타일이라 양이 넉넉했고, 나중에 된장찌개와 공기밥까지 더해 식사까지 만족스러웠지. 맥주도 함께 시켰는데 가격은 5,000원이었어. 가격대 전반이 좋다.<br><br>첫 주문으로 설레임 삼겹살 1인분 180g을 3인분, 그리고 버섯구이 4,000원을 추가로 주문했지. 삼겹살은 오스트리아산이라고 하더라. 위에는 파슬리가 뿌려져 나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났고 새송이버섯과 팽이버섯 위에 참기름이 더해져 고소했어. 불판에 삼겹살을 올리자마자 금방 구워지는 속도에 놀랐고, 고기를 식구들 손으로 잘라 먹는 모습도 재미있었지. 콩나물과 김치를 불판에 올려 함께 구워 먹으니 풍미가 배가 되더라. 소스에 찍어 먹고, 버섯, 김치, 마늘, 파무침, 상추 쌈까지 취향에 맞춰 곁들여 먹었더니 맛이 한층 깊었어. 전반적으로 맛은 아주 좋았고, 여러 가지 조합으로 먹는 재미가 있었지.<br><br>주방의 흐름은 생각보다 간단했어. 삼겹살이 어느 정도 구워지자 우삼겹과 신촌껍데기도 추가 주문했고, 불판은 쌈무로 한 번 닦아 다시 고기를 올렸지. 돼지껍데기를 구울 때는 볼록한 쪽을 위로 두어 고기가 튀지 않도록 한다는 팁도 현장에서 얻었어. 구워진 고기들에 다시 콩나물과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풍미가 더해졌고, 콩가루를 찍어 먹으니 고소함이 더해졌어. 마무리로 된장찌개와 공기밥까지 즐기니 속이 든든해졌고, 다음에 또 이 맛이 생각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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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상회 신촌점] 신촌무한리필 - 신촌고기집/가격/메뉴

신촌점 화로상회에 다녀왔습니다. 참숯화로에 구워 먹는 무한리필 고기구이집으로, 학교 가는 길에 자주 지나가던 곳이라 친구와의 방문이 기대였어요. 이번에 간 친구는 처음이었고 저는 몇 차례 다녀본 편이라 분위기와 맛을 비교하며 즐겼습니다. 위치는 서울 경의중앙선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27m, 신촌 명물거리 끝 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달 둘째 월요일 정기휴무를 제외하고 오전 12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라스트오더는 10시이며 평일의 브레이크타임은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입니다. 전화번호는 0507-1464-2292이고, 오후 5시 30분쯤 방문했더니 내부가 이미 꽉 차 있을 정도로 붐빕니다. 리뉴얼 이후 시그니처 웰컴 플레이트가 생겼는데 한 번에 주문 가능한 이 플레이트에는 참숯통삼겹, 금쪽등갈비, 옛날양념목살, 눈꽃통목살, 숯불닭갈비가 한꺼번에 나옵니다. 아난온 막창과 껍데기를 포함해 모든 메뉴를 원하면 추가 리필이 가능하고 이용시간은 2시간입니다.<br><br>가격은 무한리필 어른 1인당 19 500원, 7~12세는 14 500원, 4~6세는 7 900원이고, 통감자된장찌개 5 000원, 물냉면 또는 비빔냉면 6 000원이에요. 셀프바가 있어 밑반찬은 직접 가져다 먹고, 다양한 소스가 옆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바네로, 비어캔치킨, 돈마호크, 스윗갈릭, 양꼬치, 쌈장, 마늘소금, 콩가루, 참기름 등 취향대로 조합해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식판에는 김치와 마늘, 배추를 올려두고 파무침은 다른 그릇에 담아두었습니다. 소시지를 구워 먹기도 했고 입맛에 맞춰 소스들을 활용했습니다. 쯔란이 있어 특색도 느껴지더군요. 참숯이 준비되고 위에는 얇은 실석쇠가 얹혀 있으며 불판은 요청대로 바꿔 주었습니다. 웰컴 플레이트의 여러 부위를 한꺼번에 맛보며 다음에 먹을 부위를 정하는 재미도 있었어요.<br><br>먼저 참숯통삼겹, 금쪽등갈비, 눈꽃통목살을 올려 굽고, 집게와 가위는 셀프바에서 가져와 잘라 먹었습니다. 소금과 참기름장, 쯔란 등으로 무한한 조합을 시도하니 맛의 폭이 넓었습니다. 김치와 파무침을 곁들여 먹는 것도 좋았고, 옛날양념목살과 숯불닭갈비로 후반까지 맛을 이어 갔습니다. 추가로 삼막이를 주문해 삼겹살과 원조막창의 조합을 맛보았고, 막창은 처음 나왔던 때보다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갈껍이를 추가했는데 옛날양념목살과 돼지껍데기가 함께 나와 풍성하게 마무리되었죠. 양념으로 마무리하는 방식도 좋았습니다.<br><br>그날은 점심을 먹지 못하고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배가 아주 든든했습니다. 다음에 생각나면 또 찾아가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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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홍대 다독이네 숯불구이]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맛집: 뼈삼겹갈비와 소갈비살 - 합정역 고기집

저는 합정역 근처 다독이네 숯불구이 홍대합정점을 다시 방문했다. 본점과 2호점이 노량진 쪽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지난번 방문에 직원분들의 친절과 고기의 질, 계절별 특색으로 다시 찾게 되었다. 가게 앞에는 캐치테이블과 웨이팅 기계가 있지만, 미리 네이버 예약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위치는 합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로 275m 정도 떨어져 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 정기휴무를 제외하고, 일요일은 16시부터 21시 30분까지, 화~토요일은 17시부터 22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마감 1시간 전이다. 단체 예약은 내부 테라스 최대 12명, 외부 테라스 16~18명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입장 시점에는 테이블이 거의 다 차 있었고, 지난번에 안쪽에 앉았던 반면 이번에는 야외 테라스 쪽으로 안내를 받았다.<br><br>먼저 계절 메뉴로 명란삼겹살이 나왔고, 뼈삼겹갈비 200g 16,000원, 소갈비살 150g 18,000원, 생삼겹살 200g 17,000원, 양념돼지갈비 250g 15,000원 등 기본 메뉴와 함께 껍데기 200g 12,000원, 육전냉면 12,000원, 계란찜 3,000원, 겨울주 17,000원, 합정주 7,000원, 소주 5,000원, 맥주 5,000원 등의 음주 메뉴가 있다. 함께 나오는 반찬으로 배추와 상추, 고추, 콘샐러드, 마늘과 쌈장, 명이나물, 파무침이 준비되고 재래식 된장찌개가 서비스로 깔린다. 전라도식 김장 김치는 directly-made로 맛있는데, 생으로 먹어도 좋고 불판에 올려 먹어도 좋다.<br><br>고기는 비장탄 숯 위에 구워 향과 육즙이 좋았고, 처음에는 직원분이 그릴링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하게 맛있게 구워졌다. 먹기 좋게 잘라진 고기를 추가로 더 구워주거나, 남은 부위를 따로 빼주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다. 소금은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사용했고, 처음 한 점의 맛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취향에 따라 명란, 갈치속젓, 전라도식 김치, 양파절임, 파무침, 명이나물을 곁들여 먹었다. 뼈 삼겹갈비의 뼈도 생각보다 남아 있었고, 집게와 가위를 이용해 쉽게 발라 먹을 수 있었다. 소갈비살은 마블링이 균형 잡혀 고소했고, 직원이 먼저 맛볼 것을 권해주셨지만 뼈삼겹갈비를 먼저 맛보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지글지글 구워서 소스와 함께 올려 먹는 타이밍도 적절했고, 와사비, 양파절임, 쌈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다.<br><br>마지막으로 육전냉면으로 마무리했다. 냉면 위에 소등심으로 만든 육전이 듬뿍 올라가 있어 잘 비벼 먹고 가위로 자르면 먹기 좋았다. 지난 방문에서도 육전냉면으로 마무리했듯이 고기가 충분히 들어 있어 만족스러웠고, 이번 방문도 역시 그 기대를 충족시켰다. 같은 연구실의 후배와 함께한 두 번째 방문이라 더욱 반가웠고, 앞으로도 생각날 때 다시 찾아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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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맛집 띠오 데 산타바바라 합정점] 멕시코 타코 맛집 - 파히타플래터

나는 이 타코를 먹어봤어요! 연구실에서 세미나 할 때 몇 번 배달해 먹었던 곳이고 이번에 매장으로 직접 방문했다. 타코의 맛은 이미 알고 있었고 연구실 후배와 함께 갔다. 매장에 처음 가봤는데 인테리어가 멋졌고 계단을 따라 살짝 내려오는 위치에 있었다. 합정점의 위치와 대중교통 정보도 자세히 적혀 있었고,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더라. 현장 방문도 편했고 내부는 의외로 넓어서 크게 두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다. 주방과 복도, 테이블이 있는 공간과 테이블만 놓인 공간으로 구분되었고, 모임 장소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다양한 하이볼을 만드는 위스키가 보였고, 나갈 때 간단히 먹은 사탕도 있었다. 물과 식기는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었고 냉장고에는 맥주와 음료가 병으로 진열되어 있었다.<br><br>메뉴는 파히타플래터 55,000원, 타코 12,500원, 브리또 14,500원, 치폴레볼 14,500원, 2인세트 31,500원, 엔칠라다 15,500원 등이었다. 미리 셋팅된 식기와 얼음이 든 잔으로 콜라가 나오는 등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다. 주문한 것은 파히타플래터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로, 넉넉한 고기와 살사가 토핑과 소스와 함께 또띠아에 싸 먹는 인기 메뉴라고 한다. 구성은 까르니타스, 프라이드 치킨, 쉬림프, 비프스테이크, 알파스토르의 5가지 토핑과 함께 과카몰리, 할라피뇨, 살사데베르데, 사워크림, 살사데로하, 치폴레마요, 피코데가요가 함께 나온다. 또띠아는 무제한 제공되고, 취향대로 여러 소스와 토핑을 올려 싸서 먹는 방식이다. 나는 고수 러버라 고수를 듬뿍 요청했고, 또띠아를 깔고 소스들을 올려 마무리는 고수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먹었다. 맛은 역시나 훌륭했고,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만드는 모습도 영상으로 남겼으며, 다양한 조합으로 사진도 많이 남겼다. 구아카몰을 넣으니 맛이 더 풍부해졌고, 비프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었다. 함께 간 후배는 프라이드 치킨이 특이하고 좋았다고 했다. 우리는 둘이서 다양한 조합으로 먹었고 양도 넉넉했다.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에도 멕시코 음식을 먹고 싶어 다시 방문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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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25 블루리본 맛집 신촌 송준옥 - 맑은뼈국(특) 국밥과 (L)수육샐러드

맑은 진한 육수 거기에 수육과 목뼈를 곁들인 송준옥으로 향한 토요일 저녁, 신촌 골목의 2층에 자리한 이곳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사람이 많을 땐 테이블링으로 줄서는 모습도 흔하다. 예전부터 이 블로그를 통해 자주 찾던 곳이고 글보다 더 자주 가게 되었다. 해장하기에도 좋고, 이 맛이 생각날 때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 얇은 수육도 좋지만 잘 발라진 목뼈 부위의 고기가 돋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안암국밥은 등갈비와 고수가 포인트였고, 이 두 곳의 기본 베이스로 꼽히는 곳이 바로 옥동식이다. 송준옥은 비슷한 분위기 속에서도 각 포인트가 달라 먹는 맛이 다르게 다가왔다. 자세한 위치는 신촌역 1번 출구에서 약 463m 떨어져 있고, 평일은 11시 30분부터 20시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4시 20분부터 17시 30분, 토요일 및 공휴일은 12시부터 20시까지다. 인스타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br><br>가게에 들어서면 큰 일자형 테이블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2인 테이블도 두 곳 있다. 옷걸이에 옷을 걸고 자리에 앉으면 물통과 덜어먹는 김치 항아리, 작은 집게, 그리고 “건강한 한끼를 지향”하는 글이 보인다. 김치는 작은 종지에 덜어 먹고 오른쪽 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으면 된다. 메뉴로는 맑은뼈국(특) 14,000원, 맑은뼈국(Original) 12,000원, 맑은뼈국(보통) 11,000원, 맑은뼈국(특)A 14,000원, 수육샐러드 8,000원, 이강주 2,000원, 탄산수 3,000원, 맥주도 있다. 포장도 가능하고 쿠팡이츠로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이강주는 사장님이 직접 따라주신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강주는 배와 생강이 들어간 조선시대의 명주로 향이 독특하다고 한다.<br><br>수육샐러드는 얇은 수육이 깔려 있고, 샐러드 소스의 맛과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아 주문하게 된다. 수육을 쌈배추 샐러드에 싸서 먹거나 소스에 찍어 먹고, 김치와 함께 곁들이면 맛의 조합이 다양해진다. 메인인 맑은 뼈국(특)B는 부드러운 수육과 진한 목뼈 육수가 어우러진 맛으로, 고기의 질이 다채롭고 국물의 맑고 진한 맛이 매력적이다. 고기는 목뼈와 수육이 함께 올라와 풍미가 풍부하고, 양도 푸짐하다. 국물은 한 번 영상으로 남겨 두었고 밥은 국물을 맑게 즐기기 위해 위에 얹지 않고 먹는 편이 좋다. 김치는 국물에 닿지 않게 숟가락을 이용해 곁들였다. 마지막으로 바닥이 보일 때까지 맛있게 먹고 나니 또 생각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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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육전국밥] 신촌 24시간 맛집: (물)막국수 완자정식 - 단체 100명 회식 가능/국밥 맛집

신촌 창천공원 앞에 위치한 육전국밥의 매력은 24시간 영업이라는 점에서 시작합니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넓은 공간은 연구실 사람들과도 자주 찾았고 이날도 후배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신촌역 1번출구에서 가깝고 위치도 편리합니다. 1층에서 바로 굽는 육전이 눈에 잘 띄고, 내부 계단을 오르면 더 넓은 공간이 나오며 밖으로 창천공원이 내려다보이는 뷰가 마음에 듭니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한 혼밥석도 있고, 규모가 커서 100명 이상의 단체 모임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메뉴는 종류가 많아 몇 가지를 기억에 남는 대로 적어보면 비빔 막국수 완자정식 15,500원, 모둠전 28,000원, 물 막국수 완자정식 15,500원, 미소곰탕 10,000원, 소고기국밥 9,000원, 소고기국밥 완자정식 15,500원, 함박곰탕 15,000원, 육전소고기국밥 10,000원, 육전물막국수 10,000원이 있습니다. 반찬으로는 김치, 깍두기, 양파절임이 나오고, 각 테이블에는 종이컵과 물티슈 소금 후추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국밥과 함께 먹기 좋은 김치와 깍두기, 양파절임은 육전이나 완자와도 잘 어울립니다. 제가 오늘 후배와 함께 시킨 건 소고기국밥정식 15,500원으로, 하루에도 몇 번 매장에서 직접 끓인다고 하는 소고기국밥과 1인 육전이 같이 나오는 구성입니다. 소고기 육전은 다섯 조각이 나와 얇지 않고 적당한 두께이고 간장 소스에 찍어 양파와 함께 먹으면 풍미가 상승합니다. 김치와 함께 먹어도 잘 맞고, 막국수의 수제 면은 차갑지 않게 시원하게 나오며 면을 자르지 않고 쭉 들이마시기 좋다고 설명해 주더군요. 제가 시킨 물 막국수 완자정식에는 완자 3개가 포함되는데, 완자는 두툼하고 고기의 식감이 좋습니다. 면과 완자의 조합이 특히 잘 어울렸고, 지난 글과 달리 완자가 사이드로 포함되며 구성의 다양성이 느껴졌습니다. 24시간 영업이라는 점은 야식이 생각날 때 특히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다음에는 어떤 메뉴와 조합으로 즐겨볼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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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청송본관함흥냉면전문점] 연희동 비빔냉면 맛집: 홍어 회냉면 - 녹두전/손왕만두/블루리본/포장

연희동에 위치한 청송함흥냉면에 처음으로 연구실 후배들과 함께 다녀왔다. 영업시간은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를 빼고는 오전 10시 30분부터 20시 20분까지로 라스트오더는 20시였다. 벽면에는 TV에 나왔던 모습이 걸려 있고 물은 셀프라는 안내도 눈에 띄었다. 내부는 4인용 테이블들이 몇 개 보이고, 이른 저녁이라 한산했지만 막바지에 손님이 늘어들었다. 메뉴판에 있는 모든 메뉴가 포장 가능하다는 안내도 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회냉면 13,000원, 물냉면 13,000원, 비빔냉면 13,000원, 손왕만두 12,000원, 녹두전 12,000원, 그리고 추가로 만두를 시켰다. 냉면과 만두를 함께 먹으니 조합이 의외로 좋았다.<br><br>육수는 뜨거운 주전자에 나오고, 냉면을 시키면 무절임만 나오는 모습이 특징이었다. 만두를 추가로 주문하자 김치와 간장을 주셨고, 손왕만두는 매일 아침 직접 만든다고 설명되어 있었다. 고기가 아주 실하고 양도 넉넉해 기대 이상이었다. 서비스로 녹두전을 주셔서 여섯 명이 함께 즐겼다. 다들 단골은 아니었지만 이런 작은 배려가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주문즉시 바로 부쳐서 겉바속촉의 진수”라는 멘트가 이해될 만큼 만두의 식감은 뛰어났고, 회냉면 위주로 먹는 일행과 달리 나 역시 냉면과 만두의 조합을 여러 번 시도했다. 녹두전의 담백함도 만족스러웠고, 회냉면은 면이 아주 쫄깃했고 홍어회와 무절임의 조합이 소스와 잘 어울렸다. 빨간 냉면 소스는 국내산 고추가루로만 만든다고 들었다. 면을 잘 버무린 뒤 홍어회와 함께 곁들이니 풍미가 더 살아났고, 필요하다면 냉면 사리도 더 주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일행 다수가 양을 넉넉히 주문한 덕에 배가 불러 끝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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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연남동 고스트블랙 연남] 홍대 연남동 맛집: 텍사스 바베큐 - 블랙 플래터/콜키지프리

홍대/연남동의 고스트블랙은 텍사스 현지의 전통 바베큐를 직접 배워온 맛으로 소개된다. 오스틴에서의 경험도 있는데, 그때는 간이 좀 강하다고 느꼈고 한국에서의 맛이 더 입에 맞았다. 이곳은 4층 건물 전체를 활용한 넓은 공간으로 회식이나 모임에도 좋고, 입구부터 미국 분위기가 강하게 난다. 2층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4인 규모의 룸과 3개의 테이블이 놓인 공간이 보이고 3층도 넓어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모습을 확인했다. 뚜껑을 덮은 채로 나오는 블랙 플래터는 뚜껑을 열자마자 퍼지는 훈연 향이 일품이고, 코울슬로와 매콤한 피클, 파인애플 토마토가 함께 나온다. 스페어립은 8시간 훈연한 돼지 앞갈비로 뼈를 쉽게 발라낼 수 있었고, 차돌양지로 불리는 브리스킷은 기름지면서도 부드럽고 소스별 차이가 매력적이었다. 포크밸리는 지방과 살의 경계가 층처럼 나뉘어 있어 으깨서 함께 먹으니 더 좋았고, 풀드포크 역시 18시간 훈연한 목살의 풍미가 강했다. 파인애플을 적당히 곁들여 포크밸리 비빔면과 함께 먹으니 상큼한 매력이 더해졌다. 번은 기본으로 4개인데 모자라다면 추가로 3개를 더했다. 생맥주로 입가심을 하며, 브레이크타임은 따로 있어도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메뉴는 태블릿으로 주문 가능했고, 텍사스식 음식을 궁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평가한다. 블랙 플래터 구성이 다양하고 훈연 향과 육질에 집중된 맛의 조합이 아주 훌륭했고, 텍사스 바베큐의 꽃이라 불리는 브리스킷의 품격이 돋보였다. 이곳의 분위기와 요리의 조합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뛰어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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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연남동 청년화로1987 홍대본점] -폐업- 홍대고기집: 와규 소고기 모둠 - 서교동고기집

비 오는 날 홍대본점 청년화로1987을 다녀왔다. 와규 소고기와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둘 다 맛보았고, 가게 내부에선 숙성 냉장고와 보관 냉장고가 따로 보이는 구성을 확인했다. 위치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약 278m 떨어져 연남파출소 근처다. 영업시간은 월-목 15시부터, 금-일은 12시부터 24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23시 15분이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및 내부 표시로 예약석이 있었다가 외국인·단체 손님이 많아 보였다. ㄷ자 형태의 소파 자리에 안내를 받았고 숯불과 화로가 준비되어 있었다.<br><br>메뉴를 보면 암염 흑삼겹살·흑목살, 육회비빔면 등 기본 안주와 함께 이베리코 모둠·황제살·꽃목살·갈비살 등 이베리코 부위, 와규 모둠과 와규 등심·갈비살·호주 와규 꽃살까지 다양했다. 기본 반찬으로 새콤한 소스, 백김치, 파김치, 상추가 깔리고 석쇠 위엔 김치와 얇게 썬 마늘, 참기름이 올라갔다. 소금과 와사비 등 고기와 곁들이는 양념도 따로 나온다. 맥주는 타이거 생맥주로 8,000원이었다.<br><br>우리는 저온 습식 숙성한 와규 소고기 모둠(400g, 67,000원)을 주문했다. 상자처럼 나오는데 아래에 장식이 깔려 있고 부위 표기가 생갈비살·꽃살·등심으로 각 부위에 이름표가 붙어 있다. 사진 촬영 시간을 주고 직원이 고기를 불 위에 올려주면 구워주며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먼저 꽃살을 소금으로 맛봤고 이후 와사비와 다양한 소스와 곁들였다. 두께가 있는 등심은 앞뒤로 구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고, 잘 익은 고기는 옆으로 빼주었다. 개인적으로 등심보다 꽃살이 더 맛있었다. 모둠의 갈비살도 부드럽고 맛있었고 김치나 파김치와의 조합도 좋았다.<br><br>다음으로 이베리코 황제살(1인분 150g, 20,000원) 2인분을 시켰다. 황제살은 눈꽃 같은 지방층이 감싸고 있어 담백하고 상쾌한 감칠맛이 특징이라고 설명되었다. 처음엔 낯설었지만 식감이 독특했고 기름진 부위보다는 꼬들한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식사로는 할머니청국된장찌개(8,000원)와 사이드로 치즈폭탄계란찜(6,500원)을 곁들였다. 청국장 맛은 점심에 먹었던 것과 달리 턱턱 부담스럽지 않았다. 이번 주는 육고기와 해산물을 번갈아 먹는 일정이라 소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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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다성 대게킹크랩] 서울 대게맛집: 신촌역 대게찜 코스 요리 - 서울 킹크랩맛집

이번에 신촌 다성 대게킹크랩을 처음 찾아가 봤다. 랍스타와 대게, 킹크랩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이미 여러 TV 프로그램에 나온 유명한 노포집이라 기대가 컸다. 가게 입구의 수조엔 킹크랩과 대게, 랍스터가 함께 있어 방문 전부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위치는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271m, 네이버 예약도 가능한 편이고 주차는 가게 앞에 한다고 들었다. 좌식 룸이 넓게 구성돼 있어 모임하기도 좋다고 되어 있어 친구와의 방문으로 안심이 됐고, 넓은 방으로 안내받아 자리에 셋팅은 이와 같이 되었다.<br><br>메뉴는 네이버 지도에 나와 있는 코스들이었고, 대게와 킹크랩을 가성비 있게 맛볼 수 있는 구성이었다. 스페셜회A코스, 바닷가재찜정식, 킹크랩회식정식 등 여러 코스가 눈에 들어왔다. 우리는 대게 킹크랩찜코스(Kg, 변동)를 주문했고, 찜하기 전 생물 대게 두 마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기본찬이 먼저 나오고 죽으로 속을 달래고 새콤한 미역과 새우 무침으로 입가심이 이뤄진 뒤 오뎅탕과 구이류, 콘 샐러드가 차례로 나왔다. 사시미는 광어와 지느러미 부위를 중심으로, 탱글하기보단 감칠맛이 돋보이는 맛이었다. 와인 대신 술이 좋았고 오뎅탕의 국물도 술안주로 그만이었다.<br><br>메인인 대게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생물 대게를 찌기 전부터 손질도 미리 준비해주고, 도구도 모두 깔끔하게 세팅돼 있었다. 커다란 대게 두 마리가 손질되어 나오자 살이 꽉 차 있음을 금방 느낄 수 있었다. 몸통 부위는 물론 다리 살도 큼직했고 수율이 높아 보였다. 맛은 단맛이 돌고 살이 달았으며 내장도 고소했다. 다리 살은 포크로 쉽게 분리되었고 몸통은 포크로 긁어낼 때도 아주 편했다. 등딱지는 내장을 조금 남겨 둔 뒤 볶음밥으로 남은 맛을 흡수하게 해주었다. 등딱지가 생각보다 커서 먹는 재미도 쏠쏠했다. 대게를 다 먹고 난 뒤에는 라면이 등장했고 매콤한 신라면과 김치를 함께 먹으니 본 코스의 마무리가 더 든든했다.<br><br>총체적으로 이 날의 경험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대게의 살이 특히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남고, 예전보다 더 든든하게 한 끼를 마무리했다. 후배와 함께 맛있게 잘 먹었다는 이야기도 들려와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곳의 대게를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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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범어 일일양] 양산양갈비 맛집 - 양산양고기

나는 엄마와 함께 양산점 일일양을 다녀왔고, 양고기를 좋아하는 나는 물론 엄마도 처음엔 걱정했지만 막상 와 보니 냄새는 거의 없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만족했다. 양산 부산대학병원 맞은편 오슬로파크 상가 1층에 위치했고 분수대 바로 앞에 있어 찾기 수월했다. 주차는 오슬로파크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기본 2시간에서 최대 4시간까지 지원이 된다고 안내받았다. 영업시간은 매일 16시부터 22시 30분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21시 30분이다. 전화는 0507-1306-2110이고 네이버 예약도 가능했다. 내부는 ㄷ자 모양의 바 형태로 중앙에서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구조였고 앞에는 화로 자리가 바로 보였다. 미리 예약 후 오후 4시에 맞춰 방문했고, 구워주시는 모습이 편해 좋았다. 기본 반찬이 먼저 나오고 특제 간장 소스에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곁들여 먹으니 매콤한 맛이 더해져 좋았다. 백김치와 깍두기, 와사비, 청어알 젓갈, 홀스래디쉬, 안데스 소금도 함께 나왔다. 두부가 들어간 된장찌개도 식사 중 등장해 분위기를 더 푸근하게 만들었다.<br><br>메뉴는 양갈비(240g) 30,000원, 알등심(200g) 30,000원, 징키스칸 양고기(200g) 29,000원, 프렌치랙(200g) 32,000원, 오뎅탕 15,000원, 해장가락우동 6,000원, 간장계란밥 5,000원, 마늘밥 4,000원 등이었고 양고기와 함께 나오는 음료와 맥주도 다양했다. 나는 기린이치방 생맥주를 7,000원에 주문했고 거품이 쫀쫀하고 시원했다. 오늘의 메인인 양갈비를 2인분 준비했고, 양갈비는 호주에서 항공 직송된 프리미엄 램으로 생후 12개월 미만의 고기라고 설명했다. 고기와 함께 나오는 기름은 불판 코팅용으로 사용되었다. 양갈비 4대가 나왔고, 구울 때 3:1의 비율로 템포를 맞춰 주셨다. 직접 구워주셔서 편했고, 양갈비 주변에 야채도 함께 올려주었다. 가지, 대파, 양파, 토마토, 버섯, 애호박 등 야채를 더 구워 달라고 요청하자 바로 추가해 주셨다. 아주 잡내 없이 부드럽고 맛있었으며 소금만 살짝 찍어도 좋았고, 간장 소스와 청양고추, 청어알 젓갈까지 곁들이니 맛이 배가 되었다. 백김치와 양파도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었다. 엄마도 맛있다며 입맛을 다시셨고,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다 보니 배가 부를 정도였다. 남은 고기는 버섯과 대파를 더 구워 달라고 요청해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겼다. 사이드로 주문한 마늘밥은 갓 볶아 낸 마늘이 들어가 바삭한 김과 잘 어울려 간장에 찍어 먹으니 풍미가 더했다. 김도 함께 나와 조합이 좋았다. 양갈비는 처음이었지만 엄마와 함께 만족스럽게 즐겼고, 남은 양도 함께 나눠 먹으며 더 맛있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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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역 봉평메밀막국수] 불암산 등산 후 맛집: 메밀막국수와 메밀비빔국수

7월에 있을 후지산 등산을 앞두고 연습 삼아 다녀온 (최)불암산에서의 짧은 기록을 남겨본다. 오랜만에 올라보니 몸이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졌고,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은 롯데타워와 남산타워가 선명히 보였다. 산행의 피로를 씻듯이 시원한 막국수가 당겨서 상계 봉평메밀막국수에 들렀다.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1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20시 30분이며, 전화번호는 02-939-1136번이다. 예약과 포장도 가능하다고 한다. 오후 1시 45분쯤 도착했을 때도 손님으로 붐볐고, 2시 45분쯤 되니 우리가 마지막 테이블이었다. 벽면에는 KBS 방영 장면과 함께 메밀의 효능에 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었다.<br><br>메뉴는 메밀막국수 9,000원, 메밀비빔국수 9,000원, 김치메밀전 9,000원, 메밀왕만두 9,000원, 도토리묵사발 9,000원, 메밀칼국수 9,000원, 도토리묵무침 15,000원, 곤드레밥(2인분 이상) 13,000원, 보쌈 45,000원, 들깨칼국수 9,000원, 오자마자 물이 정말 시원하더라. 얼음이 가득 들어 있어 여럿이 연거푸 마셨다. 밑반찬으로 열무김치와 무 절임이 나왔다. 일행이 주문한 메밀비빔국수는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먼저 풍겼고, 비빔과 함께 나오는 시원한 육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먹으니 맛의 균형이 잘 맞았다. 나는 메밀막국수를 주문했다. 시원한 국물을 보자마자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평양냉면과는 달리 메밀향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시원한 맛과 육수, 양념장의 조합은 매력적이었다. 계란과 오이, 무절임 고명을 옆으로 치우고 양념장을 잘 비벼 먹으니 시원함이 더해졌다. 육수는 자극적이면서도 무난하게 다가와 숟가락이 계속 갔다. 전반적으로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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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얘기 105 - 델타항공 스탠바이티켓: 탑승 실패 - 대한항공 연결편/출발장/위탁수화물 찾기/fly delta

작년 2024년 미국 오스틴으로 갈 때 비행기 때문에 큰 고생을 겪었고, 이번에도 대한항공과 델타를 타면서 비슷한 혼란을 겪었다. 뉴욕 JFK의 1터미널 4터미널 5터미널을 AIR TRAIN으로 오가며 발품도 팔고 몸으로 상황을 체감했다. 한국 시간으로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인천에서 출발한 비행은 순조롭게 JFK에 도착했지만 입국 심사와 환승 카운터에서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대한항공 인천-뉴욕의 입국 심사는 1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먼저 도착한 연구실 동료들보다 일찍 줄을 서 있었다.<br><br>문제는 환승 카운터에서 발생했다. 미국인 직원이 나를 기다리더니, 비행기가 캔슬되었다고 말해 주었고, 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제트 블루로 가는 상황이었다. 실망스럽게도 델타항공의 애틀랜타 악천후로 수백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다는 사실은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결국 내 비행은 Canceled 표였고, 오후 3시 10분 출발 대신 스탠바이 티켓이 주어졌다. 좌석은 없이 SEAT REQUEST, SEAT ASSIGNED AT GATE로 안내받았지만, 게이트도 표에 나오지 않았다. TSA 쪽으로 가야 한다고 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았다.<br><br>스탠바이티켓의 우선순위를 확인해야만 다음 조치를 취할 수 있었고, DELTA Fly Delta 앱을 이용해 standby 리스트를 확인하려 했다. 미국 계정으로만 설치 가능하다는 제약 때문에 국내 계정으로는 설치가 어려웠고, 결국 미국 계정으로 앱에 접속해 일정과 standby를 확인했다. 다만 남은 좌석이 14석인데 32번째로 밀려 있었다. 앞 비행기가 취소되자 사람들은 몰려들었고, 나는 탑승 가능성이 낮아 보였다. 게이트 A11의 직원에게 상황을 설명했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없고, 서비스 센터로 가라고만 했다. 긴 줄을 서야 했고, 결국 현지 연락 창구의 혼잡을 피해 짐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먹었다.<br><br>나는 대한항공 고객센터에 전화했고, 공동 운항으로 인한 문제라 Delta 쪽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답을 들었다. 다음 날 자리가 있는지 물었지만 다 만석이었다. 짐을 찾기 위해 국제선 국내선 환승 수하물을 찾는 창구로 갔고, Delta의 전용 수하물 센터에서 odd size baggage 창구를 이용해 짐을 찾고 재검사 없이 국내선으로 연결되는 수하물 재처리 절차를 밟았다. 그러자 학회 발표까지 고려해 스카이스캐너를 활용해 새로운 항공편을 예매했고, Expedia에서 좌석이 바로 나오지 않자 취소 후 JetBlue 공식 앱으로 좌석을 지정해 다시 결제했다. 해외 결제 차단으로 현지 유심을 다시 연결해 한국 주소를 입력하며 문제를 해결했다.<br><br>뉴욕에서의 숙소는 물가가 너무 비싸 노숙 상태로 버텼고, 4터미널의 식수와 충전 공간이 있어 다소 안심할 수 있었지만, 대형 어댑터로 몇몇 미국인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결국 나는 4터미널에서 짐을 보관하고 충전을 마친 뒤, 학회 발표를 위한 올랜도 행에 재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은 힘들었지만, 이 모든 경험이 앞으로의 여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올랜도를 향해 또 한 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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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맛집 꽃살집] 홍대 소고기: 눈꽃살 모둠 - 홍대 회식

오늘 점심에 연구실 후배와 함께 홍대 꽃살집을 다녀왔어요. 상위 5% 프리미엄 한우암소 1++ No.7~9등급 암소 특상 부위와 프라임 등급 부위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설명에 기대가 컸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가깝고 영업시간도 길어 편했습니다. 좌석은 1~4인, 5~8인으로 나뉘어 있어 모임에도 좋았고 창가 쪽도 열 수 있어 환기나 전망 면에서 괜찮았어요. 모둠 및 단품으로 구성된 메뉴판에는 꽃등심, 부채살, 업진살, 갈비살 등 다양한 부위가 각각의 특징과 함께 적혀 있었고, 눈꽃살 모둠은 프라임 등급으로 고급스러운 기름기와 마블링이 돋보인다고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된장찌개와 갓 지은 솥밥이 포함되며, 찌개에는 제철 재료가 17가지 들어간다니 기대가 컸죠. 갓 지은 솥밥은 특상품 백미와 얇게 썬 무를 곁들여 나오는 설명에 따라 식감과 풍미가 독특했고, 물을 추가해 숭늉으로 마실 수 있다는 점도 신선했습니다.<br><br>우리는 소갈비살, 본살, 눈꽃살이 들어가는 눈꽃살 모둠 390g을 주문했어요. 기본 구성이 찌개와 솥밥이라 담백한 시작이었고, 밥을 덜어 놓은 뒤 물을 요청해 숭늉으로 마시며 여운을 남겼습니다. 눈꽃살 모둠은 한 접시에 소갈비살, 본살, 눈꽃살이 좌우로 배열된 구성이었고 옆에 버섯이 함께 나와 식감의 차이를 더했습니다. 먼저 소금으로 간을 시작했고 이후 양념장과 트러플 오일이 담긴 와사비를 곁들여 다양한 조합으로 즐겼어요. 눈꽃살 모둠 중에서 특히 소갈비살이 제일 맛있었고, 본살은 소갈비보다 지방이 덜하지만 육향이 진하고 씹는 맛이 더해져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눈꽃살은 정말 마블링이 풍부했고 풍미가 강했습니다. 각 부위를 다양한 곁들임과 함께 맛보는 과정이 특히 즐거웠고, 구운 버섯과의 조합도 잘 어울렸습니다.<br><br>식사의 마무리는 냉면으로 시작해 비빔냉면도 있었지만 물냉면을 골랐고, 면이 쫄깃하고 오이까지 잘 어우러져 시원하게 정리되었어요. 숭늉을 포함한 기본 구성과 함께 점심부터 맛있는 소고기를 접하니 기분이 확실히 올라갔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프리미엄 부위들의 맛과 질감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부위와 구성을 시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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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랜도 여행1] 미쉐린 가이드 중식 맛집: YH Seafood Clubhouse - 점심/메뉴/가격

점심은 학회장인 올랜도 하얏트 리젠시 근처의 YH Seafood Clubhouse에서 먹기로 결정했다. 연구실 선배님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고, 다행히 밥값은 선배님이 사주셨다. 이곳은 중식당으로 보았지만 사실은 미쉐린 가이드 2025에 소개된 유명한 곳이었다. 메뉴 구성은 딤섬을 포함한 에피타이저와 수프, 해산물 위주 요리, 라이스와 누들 등 다양한 식사 메뉴로 이루어져 있었고, 딤섬이 특히 맛있다고 들었다.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구글 지도를 보니 평점 4.4점에 리뷰 수가 1,032개였고,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사이이며 브레이크타임은 2시 30분부터 5시까지였다. 우리는 예약 없이 입장했지만 자리로 안내받아 안쪽이 아니라 입구 쪽의 테이블에 앉았다. 내부가 룸 형태로 나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고, 물은 바로 요청 드렸다.<br><br>메뉴를 보면 에피타이저와 수프, 다양한 해산물 메뉴, 라이스와 누들이 있고, 딤섬이 상당히 많았다. 처음에는 1인당 한 메뉴씩 시켰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아 여러 가지를 나눠 먹는 편이 좋았다. 가격은 각 메뉴가 표기된대로였고, 여기에 18% 정도의 팁이 포함되면 실제 가격이 더 올라갔다. Amazing Fried Rice 는 26달러로 양이 많아 혼자 먹기 어렵고, 게와 양파, 계란 등이 들어있어 고슬한 밥 맛이 특징이었다. Clubhouse Fried Rice Chicken은 치킨이 들어간 볶음밥으로 역시 밥이 고슬했고, 다소 튀겨진 고기 느낌이 강했다. Seafood Pan Fried Noodles은 소스에 면이 잠길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고, 국물이 있는 메뉴가 생각났을 만큼 면과 소스의 조합이 특징이었다. Singapore Noodles은 새우와 돼지고기, 야채에 커리 파우더가 가미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주었다.<br><br>딤섬은 이곳의 하이라이트였다. Crabmeat Dumpling은 XL 사이즈로 크기가 큼직했고 맛도 좋았으며 속이 꽉 차 있었다. Pork & Shrimp Dumpling도 L 사이즈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결국 식사는 딤섬 위주로 다양하게 즐기는 편이 훨씬 좋다고 느꼈다. 전반적으로 미국에서의 중식이 기대 이하일 수도 있다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이곳은 맛과 양, 가격 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다음 방문이 있다면 딤섬을 여러 종류로 먼저 주문해 다양한 맛을 비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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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랜도 여행2] 돈코츠 라멘 맛집 - 일식/점심 메뉴

전날 IPA 맥주를 무려 6시간에 걸쳐서 4L 정도 마셔가지고 다음 날 해장이 간절하더라. 먹기 전까지는 숙취가 생각보다 덜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음식을 먹으니 더 올라오더라. 해장 메뉴로 국물이 있는 음식을 고르다 보니 돈코츠 라멘을 파는 곳이 있어 바로 그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른 날 점심에 먹었던 미쉐린 가이드 중식 맛집인 YH Seafood Clubhouse 링크도 한번 남겨본다. 우리가 방문한 Ji bei Chuan Rice Noodels & Ramen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지점이 4개 정도 나오는 것 같고, 3개는 뉴욕에 위치해 있더라. Ji Bei Chuan Rice Noodles & Ramen Ji Bei Chuan Rice Noodles & Ramen 季北川 - 구글 지도 구글 평점은 4.6점으로 리뷰 수는 85개이다. 영업시간은 11시 및 (일요일) 12시부터이며, 목-토는 24시까지 나머지 요일은 22시 30분까지이다. 구글 지도 링크는 아래와 같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메뉴를 제공하고 있고, 구글 지도를 통해서 예약도 가능하더라. Ji Bei Chuan Rice Noodles & Ramen 4인 테이블들이 주로 놓여져 있었다. 우리는 6명이라서 6인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다. 혼자 와서 드시는 분들도 더러 보였다. 메뉴는 아래와 같다. 돈코츠 라멘을 포함해서, 여러 라멘 종류와 우동이 준비되어져 있다. 다양한 에피타이저 및 토핑, 음료도 있고. 라멘뿐만 아니라 이렇게 스프나 쌀국수 종류들도 판매 중이었다. 기본적인 테이블 셋팅. 이 찬물을 몇 번 마셨네. Tonkotsu Ramen(14.5$, 19,827원) 모두가 같은 메뉴를 주문했다. 바로 Tonkotsu Ramen(14.5$, 19,827원). 해장에는 이게 좋을 것 같더라. 나중에 결제된 것을 보니 수수료 및 팁을 포함해서 18.05$(24,697원)이 나갔더라. 미국 참 비싸긴 하다. 올랜도 라멘 보면 알겠지만, 특이하게 옥수수 콘이 올라간다. 검색해보니 이쪽 지역에서는 라멘에 이렇게 올린다고 하더라고. 미국 현지화된 게 아닐까 싶긴 했네. 미국 답게 면의 양이 상당히 많더라. 숙취 때문에 다 먹지는 못했다. 김은 2장이 들어가 있는데, 이게 바삭한 김은 아니었고 상당히 질긴 느낌의 김이더라. 잘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다. 차슈는 간이 센 편이라서 조금씩 먹고 국물과 먹었네. 면은 안 먹고 국물만 다 마셨네. 그리고 결제를 다 하고 나니깐 이렇게 사탕 한 개를 주더라. 비싸긴 했는데 해장에는 참 필요한 메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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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랜도 여행3] 미국 피자 - 포장/저크치킨 뜻

숙소 근처에 있어 포장을 해서 먹었던 피자집을 기록해본다. 맛이 엄청나게 뛰어나진 않았지만 경험으로 남겨본다. 앞서 올린 미국식 음식들을 생각해보니 이 글은 미국식 피자와 조금 다른 분위기였다. 미국에서 먹은 중식이나 일식 라멘을 올렸더니 댓글이 달리며 대화가 이어졌고, 이번엔 미국식 피자를 골라보았다. 이 근처에 에어비엔비 숙소를 잡았고, SLIDDERS PIZZA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다. 검색해보니 여기에 포함된 지점이 두 곳 있다. 영업시간은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나머지 요일은 오전 11시부터다. 마감은 일·수는 오후 9시, 목·토는 오후 10시까지다. 구글 지도 링크도 함께 확인 가능했다. 가게에 들어서면 왼쪽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미리 포장 주문도 가능한 걸 확인했다. 우리가 대기하는 동안에도 포장 주문을 찾는 사람들이 여럿 보였다. 포장뿐 아니라 매장 내에서도 식사가 가능했고, 어떤 테이블은 피자 즉석 남은 부분을 나가며 먹지 않는 모습이 신기했다. 다 먹을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br><br>SLIDDERS PIZZA의 메뉴는 피자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랐고, 종류는 TRADITIONAL과 SPECIALTY로 구분되며 각각 가격이 달랐다. 피자 외에 리조또, 파스타, 칼초네(피자 반죽에 치즈와 햄을 넣고 튀겼다가 구운 파이 형태), 젤라토 등도 판매한다. 올랜도에서 포장으로 피자 두 판을 가져와 숙소에서 먹었고, 피자 가게 옆 마트에서 맥주도 샀다. 주문한 피자는 PEPPERONI(12인치, 14달러)와 JERK CHICKEN(12인치, 16달러)였다. 한국식 도우에 비해 쫀득함은 덜하고 두껍지 않은 편이라 맛은 무난했다. 저크 치킨은 자메이카 전통 요리로, 매운 양념에 재워 구워 만드는 음식이라고 다들 설명해주더라. 맵고 화끈해지는 편이었고, 할리피뇨의 매운맛까지 더해져 한국 사람 입맛에도 조금 과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두 피자 중에는 저크 치킨이 내 취향에 더 맞았다. 피자의 크기는 큼직해 일반적으로 반 판 정도 먹으면 포만감이 올 정도였다. 맥주와 함께 하니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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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마당너른집] 혜화역 삼계탕 맛집 - 들깨삼계탕과 영양삼계탕

올해 초복은 7월 20일이지만 벌써 더워서 삼계탕부터 찾게 되었다. 여름 보양식이 생각나던 차에 혜화의 삼계탕 집을 검색하니 마당너른집이 눈에 들어왔고, 노포스러운 분위기와 이름 그대로 마당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블로그에선 삼계탕이 자주 등장했고, 홍대의 누룽지 삼계탕이나 서촌의 토속촌 견과류 삼계탕 등 다양한 곳도 떠올랐다. 마당너른집의 위치는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에서 약 293m 떨어져 있었다. 영업시간은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를 제외하고 11시부터 20시 30분까지였고 브레이크타임은 14시부터 14시 30분, 라스트오더는 20시였다. 전화번호는 02-3675-3838번이었다. 가게 내부는 한옥 건물로 되어 있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 입식과 좌식이 혼합된 좌석이 있었다. 나는 테이블에 앉았고 저녁 시간대여서인지 가게 안은 손님으로 꽉 차 있었다. 외국인 손님도 보였던 점이 인상적이었다.<br><br>마당너른집의 메뉴는 1인 1메뉴 주문이 원칙이었고, 들깨삼계탕 19,000원, 녹두전 19,000원, 마당삼계탕 17,000원, 녹두삼계탕 19,000원, 영양삼계탕 19,000원, 계란말이 15,000원, 볶음밥 2,000원, 마당인삼주 8,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삼계탕 주문 뒤에는 기본 반찬이 차려졌고 양파 절임과 매콤하지 않은 큰 고추, 김치와 깍두기가 함께 나왔다. 김치는 새콤한 편이었다. 내가 주문한 들깨삼계탕은 뚝배기가 뜨겁게 나오고 들깨가 들어간 점도가 높은 국물이 함께 끓어올랐다. 국물을 한 모금 맛보니 고소하고 깊은 풍미가 살아 있었다.<br><br>내가 선택한 메뉴는 영양삼계탕으로, 기본인 마당삼계탕보다 2,000원 더 비싸지만 인삼과 찹쌀, 은행 같은 영양소가 더 들어 있어 몸에 더 좋은 느낌이었다. 혜화의 닭은 부드럽게 잘 삶아져 국물은 맑았고 닭 속에는 찹쌀이 들어 있었다. 손질을 시작하면 뼈 사이로 고기가 잘 발려 먹기 좋았고, 안에는 인삼과 은행이 더해져 국물과 함께 풍부한 맛을 냈다. 닭고기는 소금에 찍어 먹었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마무리는 빈 뚝배기로 국물까지 깨끗하게 비웠다. 삼계탕은 역시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고, 다음에 또 찾고 싶은 곳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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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기꾸스시] 신촌역 초밥: 특모듬초밥 맛집 - 점심/포장 가능

오랜만에 방문한 신촌 기꾸스시를 혼자 찾아갔다. 주말 점심으로 간짜장 대신 초밥을 선택했고, 예전에도 다녀와 글을 남긴 곳이라 익숙한 골목의 냄새를 따라 자리를 잡았다. 다만 이번에는 8월 6일까지 여름 휴가로 문을 닫았던 완차이가 있어 다른 선택지로 넘어왔고, 신촌에서 유명한 여우골초밥이나 긴자초밥, 김판석 초밥 같은 곳과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기꾸스시의 위치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에서 약 281m 떨어진 곳이었고, 연중무휴에 매일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 영업한다. 브레이크타임은 15시에서 17시까지지만, 점심특선이나 모듬초밥의 구성을 보면 가게 운영의 여유를 엿볼 수 있었다. 내부는 카운터 9자리와 2인 마주보는 테이블 1개, 4인 테이블 2개로 소규모 공간이었고, 기본 반찬으로 생강, 락교, 단무지와 장국이 나오며 물은 컵으로 주고 자유롭게 정수기 물로 이어 먹었다. 나는 자리마다 간장과 종지를 갖춰두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br><br>주문한 건 특모듬초밥(21,000원) 이었다. 메뉴판은 광어, 숭어, 참치, 연어 2점, 방어/농어, 새우장, 청새치, 와규, 장어, 네기토로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로 받으니 방어/농어 대신 참돔이, 청새치 대신 광어 지느러미가 조금 달랐다. 초밥을 간장에 찍어 먹거나 생강을 얇게 발라 먹는 방법도 제시해 주며, 샤리는 달달한 편이었다. 오마카세 초밥도 즐겨왔지만 동네 초밥집의 시간표와 가격의 장점이 또렷이 느껴졌다. 다만 각진 참치블럭은 다소 애매했고, 연어는 등살과 뱃살이 섞여 있었는데 기름진 뱃살이 특히 맛있었다. 이 와중에 와사비를 한 번 더 요청해 풍미를 살려 먹었다. 광어 지느러미는 불질로 기름기가 한층 올라왔고, 간장새우와 와규 역시 무난하게 소화를 도왔다. 장어와 네기토로도 와사비와 함께 곁들여 먹었다. 달달한 샤리를 계속 맛보다 보니 초 향이 강하고 쫀득한 샤리의 매력이 또렷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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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 여행6] 후지산 등산 숙소: 후지노미야 그린 호텔 - 3인/가격/이온몰

후지산 등산을 위해 베이스 캠프로 선택한 후지노미야 그린 호텔은 후지노미야역 근처라 도보 접근성이 좋고, 다음날 후지산 등산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서 편했다. 시즈오카에서의 거리 탓에 등산을 위해 이곳 숙소가 더 낫다고 느꼈다. 이 글에서는 이 숙소 근처에서 먹었던 이자카야 술집, 가까운 오코노미야키 맛집, 그리고 사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야 하는 요코제키 주판점까지도 함께 언급한다. 후지노미야 그린 호텔의 위치는 JR 후지노미야역과 매우 가깝다. 2성급에 구글 평점은 3.3점으로 낮은 편이지만 접근성과 가격이 결정적이었다. 처음엔 에어비앤비도 생각했지만 남자 셋의 일정상 큰 방이 필요 없다고 판단했고, 3인 3박 4일 총 433,748원으로 1인당 1박 48,194원이라는 저렴함이 매력이었다. 아고다 링크도 남겼다. 호텔에 들어서면 TV와 쇼파가 있고 프론트 데스크가 보였다. 체크인 시 여권을 제출하고 410호로 안내를 받았다. 1층 다목적실은 사용하진 않았다. 4층으로 올라가면 담배 냄새가 살짝 났지만, 방은 넓지 않지만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다. 화장실이 작고 어둡다는 점이 아쉬웠다. 그래도 후지노미야역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테라스가 있다는 점이었다. 옥상처럼 느껴졌지만 거기서 거대한 후지산이 바로 보였고, 진짜 어디서든 보이는 규모였다. 후지노미야역 앞 육교 아래편에 위치한 후지산 등산 버스 정류장 및 매표소도 매우 가까웠다. 숙소에는 작은 식탁이 있어 친구들과 편의점 야식을 즐겼고, 근처 라멘집에서 교자와 소유 라멘을 시켰다. 면과 건더기, 육수가 따로 오는 시스템이었고 매운 맛도 있었다. 맛은 그다지 체감되지 않았다. 이 숙소의 큰 장점은 이온몰이 가까워 다양한 초밥과 참치회를 구경할 수 있었고, 가격 대비 구성이 다양했다. 닭고기의 부위도 다양해 만족스러웠고, 전어 같은 해산물도 즐길 수 있었다. 이온몰에서 후지 타카사고의 사케와 여러 식재료를 구하고, 시즈오카답게 와사비도 구입했다. 초밥은 비교적 큼직했고, 전반적으로 마트 물가가 저렴해 다음 여행에선 마트만 들러 요리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숙소는 컨디션이 다소 아쉽긴 했지만 가격 대비 3명이 각자 침대를 쓸 수 있었고, 이동 편의성 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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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맛집 뽁식당] 신촌 양식 맛집 - 흑백요리사출연쉐프/단체회식

신촌 뽁식당 연구실의 후배와 함께 방문해서 이번엔 메뉴를 더 다양하게 맛봤어요. 이 브랜드는 흑백요리사 출연 쉐프가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고, 예전에는 안산에서 백종원으로 소개되었다고 들었죠. 위치는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39m 정도이고,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라스트오더는 20시예요. 1층에서 식사를 시작했고 건물이 4층 규모라 단체 회식도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1층은 분수대와 테이블, 주방이 보이고 예전과 달리 셀프 서비스가 안내되어 물과 수저 포크 앞접시를 스스로 챙겨가야 했습니다. 음료와 커피 무한리필도 1층에서 가져가면 된다고 쓰여 있었어요.<br><br>메뉴는 알리오 올리오와 봉골레 파스타를 비롯해 수란크림, 오감베로, 쉬림프로제 파스타 등 다양했고, 먹물 파스타와 로제 리조또, 뽁메이드 라자냐 같은 특징 메뉴도 있었습니다. 가격대가 대체로 합리적이라 여러 명이 와서 나눠 먹기에 좋다고 느꼈고, 2인용 스테이크 세트(33,700원)와 다른 메뉴를 섞어 총 52,500원이 나왔죠. 음식은 거의 한꺼번에 나왔고, 리코타치즈샐러드(4,900원)로 시작해 올리브도 더해 에피타이저로 즐겼어요. 프랜치토스트 럼버잭(6,900원)도 달콤한 크림과 함께 맛봤고, 메인으로 등심 스테이크(19,900원)는 부드럽게 잘라져 나와서 먹기 편했습니다. 파스타 중 프레쉬트러플 버터 파스타(9,900원)는 신선한 생트러플이 올라가 트러플의 풍미가 돋보였고, 먹물 리조또(8,900원)에는 오징어와 특제 먹물 소스가 어우러져 비주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만족스럽게 마무리했어요. 잘 먹었고 전반적으로 분위기와 구성도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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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스시시류] 압구정역 스시오마카세 맛집: 디너 대관/주류 메뉴

저는 압구정에 위치한 스시시류의 디너를 두 차례 다녀왔고, 가격이 16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올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도 기대가 컸습니다. 최근에는 수셰프님도 생기고 분위기와 구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이었고요. 지난 방문들에서도 만족했고 이번 방문도 역시 상당히 기대가 되었죠. 이 글에는 두 번의 방문에 대한 기억을 이어서 담고 싶습니다. 이날은 아는 형님의 생일 모임이라 여러 지인들과 모였고, 한 동생이 대전 성심당의 키위시루를 가져와 함께 축하 노래도 불렀습니다. 또다른 동생이 남긴 이날의 이야기도 미리 공유하고 싶고요. 기대 중 하나는 바로 쥬욘다이 시치타레니짓칸이 나오는 것인데, 일본 시즈오카에서 구해온 녀석이라 더욱 궁금했습니다. 실제로 맛은 진짜 기대에 부응하더군요. 이날은 모두 BYOB로 진행되었고 생일인 형님이 큰 비용을 쏘셨습니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형님이 도네로 보내주신 블라인드 사케에도 감사했습니다. 나만 아라마사 코스모스로 맞춘 점도 언급하고 싶네요.<br><br>주류는 대관 BYOB를 포함해 지콘, 준마이다이긴죠류를 비롯해 다양한 사케와 소주, 와인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코스는 나베시마 블랙라벨을 포함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4킬로급 참돔을 시작으로 7킬로 메지마구로의 뱃살, 싹눈파와 양하, 제철 순무 크림, 야끼된 갈치와 앙소스, 가쓰오부시, 전복의 달콤한 소스, 글레이즈된 문어의 독특한 식감, 보리된장과 양하의 조합 등 스시시류의 시그니처가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나메로가 자주 나오고, 무로 만든 빨간 소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은대구와 뱃다라즈케도 매번 강렬한 맛으로 다가왔고, 모즈쿠 위에 생강이 올라오며 니기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시마아지부터 시작해, 야꾸미가 얹힌 전갱이, 참치와 치아이기시의 풍미, 오토로 전으로의 기름진 단맛까지 한 점 한 점 정교했습니다.<br><br>마지막에는 보리새우와 고등어의 숙성 맛, 우니의 군함, 장어의 풍미가 빛났고, 교꾸의 진한 맛까지 남아 있어 코스의 마무리가 깊었습니다. 형님들의 한턱과 함께 꼬다리까지 먹으며 마끼까지 즐겼고, 끝날 무렵에는 성심당 키위시루와 레몬이 얹힌 시보리로 여운을 남겼습니다. 이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편안하고 즐거운 생일 모임 대관을 경험했고, 앞으로도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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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뭉티크 홍대소고기 본점] 홍대맛집: 뭉티기 - 홍대고깃집

방문한 뭉티크 홍대소고기 본점은 연구실 후배와 함께였고, 이전에도 다른 후배와 다녀와서 그때도 꽤 맛있게 먹었던 곳이다. 차돌과 뭉티기 반반으로 시작했고 비주얼이 좋았으며 다른 메뉴들도 매력적이었다. 이날은 한우 1++ 채끝 구이까지 더해 야무지게 맛을 봤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되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약 487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매일 12시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이며 전화번호는 0507-1313-6658번이다. 캐치테이블이나 2층 공간은 2인과 4인 테이블로 나뉘어 있어 자리가 맞춰지며 3층에는 생일 및 단체 모임을 위한 룸 형식의 공간이 있다. 벽면에는 뭉티기와 차돌육사시미, 한우육사시미, 오드래기 같은 메뉴가 선명하게 보이고 구이류와 게장 등 산해진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술자리로도 좋다. 생일 할인 10% 쿠폰이나 멤버십 이벤트도 다양했다. 자리는 이렇게 셋팅되고 히말라야 블랙솔트나 통 흑후추, 말돈소금 같은 조미들이 함께 놓여 있다. 이날의 주종은 소주(5,500원)였고 술이 잘 어울리는 메뉴 구성이 눈에 들어왔다.<br><br>메뉴를 보면 당일도축 한우 뭉티기 59,000원, 차돌사시미&차돌육회 59,000원, 한우 육회 46,000원, 1++(NO.9)1%알등심&새우살 90,000원, 국내산 목판우니 등 다양한 구이와 생선, 해산물이 있다. 또한 모듬 한우구이(600g) 230,000원, 한우 육회비빔밥 16,000원, 한돈 항정된장술밥 28,000원 같은 식사류와 30cm 미나리부추전 18,000원, 프리미엄 간장새우장 25,000원 등 술안주부터 메인, 사이드까지 폭넓게 준비돼 있다. 기본찬으로 스프와 참소스, 미나리가 나오고 미나리는 나중에 다시 달라고 할 정도로 향과 새콤한 맛이 좋았다. ++1 한우 채끝 100g+100g(75,000원)을 먼저 주문했고 버터와 파, 양송이와 함께 나오는 투쁠 한우 채끝은 휴대용 버너와 불판 위에서 구워진다. 버터 향이 먼저 풍기고 고기가 올라가면 정말 먹음직스러웠다. 채끝살은 미나리부추절임과 쌈장, 양파절임을 곁들여 먹으면 맛이 더욱 살아났다. 처음엔 소금과 함께 먹고 와사비·김과의 조합도 좋았다. 직원이 고기를 다듬어 올려주는 퍼포먼스도 인상적이었고, 뭉티기는 접시 대신 세워져 나오는 장면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뭉티기의 접시는 뭉티기장과 와사비, 김, 미나리부추절임과 함께 즐겨야 제맛이었다. 양도 충분했고 맛도 훌륭했다.<br><br>다음으로 연평도 프리미엄 암꽃게 간장게장을 22,000원에 주문했고 손질이 잘 되어 있어 먹기가 편했다. 공기밥은 따로 주문했고 몸통살을 먹은 뒤 등딱지에 밥을 비벼 먹으니 짜지 않고 맛있었다. 마무리로 한돈 항정된장술밥(28,000원)을 주문했고 술밥에 미나리와 항정살을 얹어 비벼 먹으니 풍성하고 든든했다. 이 음식 구성 덕에 후배도 배가 부를 정도로 만족스러웠고, 모든 메뉴가 조합 음료와도 잘 어울려 술자리에 맞춰 즐기기 좋았다. 마지막까지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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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갈비찜/신촌 밥집 소신이쏘] 신촌역 맛집: 매운소갈비찜 - 점심/웨이팅

소갈비찜이라서 소 인형을 볼 수 있었고, 대기 공간에는 이렇게 난로도 틀어져있었네. 신촌본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에서 303m 정도 떨어져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2시부터 22시 10분까지로, 15시부터 17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다. 라스트오더는 21시 10분으로, 전화번호는 0507-1409-3245번이다. 한 번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고, 2인이냐 3인 이상이냐에 따라서 테이블을 안내해주시더라. 주문은 딱 순서대로 받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일찍 말하면 될 것 같다. 한쪽 벽에는 여러 가지 문구가 적혀있고, 테이블에는 안내 사항들이 적혀져 있다. 소신이쏘 신촌본점의 메뉴는 아래와 같고, 맵기는 5단계로 고를 수가 있다. 매운소갈비찜 1인분 17,000원 / 크림소갈비찜 1인분 17,500원. 평일점심 매운소갈비찜 11,000원 / 계란찜 4,000원 누룽지 2,500원 / 콘치즈 버터 4,000원 / 치즈사리 3,000원. 주먹밥 4,000원 / 공깃밥 1,000원 / 치즈볶음밥 4,000원 볶음밥 2,000원 / 당면 떡사리 무료 / 콜라 2,000원. 테이블마다 집게와 가위, 수저가 놓아져있다. 그리고 밑반찬으로 쌈무와 당근, 피클과 단무지, 샐러드가 나온다. 콜라(2,000원)은 따로 주문했다. 사이드로 시킨 첫 번째 메뉴는 계란찜(4,000원). 커다란 그릇에 나오고, 위에는 깨와 파가 올라간다. 사이드 두 번째 메뉴는 콘치즈 버터(4,000원). 철판 위에 나오는데 맛도 좋다. 매운 소갈비찜이랑 같이 먹기에 조합이 참 좋았다. 그리고 나온 매운소갈비찜(1인분 17,000원) 2인분. 2단계 맵기로 주문을 했고, 버너 위에서 한소끔 끓여서 먹으면 된다. 아래에는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떡과 당면이 깔려져 있고, 먹을 때는 가위로 짤라서 먹으면 된다. 끓여지고 있는 매운소갈비찜을 영상으로도 남겨봤다. 그리고 1인 1개씩 나오는 공기밥 위에는 김가루가 가득 올라가 있는데, 이거는 갈비찜이랑 같이 먹었다. 매콤해서 먹기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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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감성화로 우메인] 분위기 좋은 서교동 고기집: B COURSE - 망원 소고기/망원 고기집

망원역 근처 감성화로 우메인 합정에서 처음 방문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인천과 논현에도 지점이 있는 브랜드로, 이곳은 1++ 미경산 암소만을 취급하는 소고기 오마카세를 주메뉴로 내세웁니다. 고기 품질이 뛰어나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우며 식기도 마음에 들었고, 점주님이 직접 구워주시는 서비스도 편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콜키지 프리로 팀당 1병까지 허용되어 와인을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br><br>매장은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27m 정도 거리이며,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고 내부엔 ㄷ자 형태의 카운터석과 안쪽의 룸이 4인부터 8인까지 수용됩니다. 식사에 사용되는 식기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에르메스 접시도 보였습니다. 천장이 높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어 커플 손님이 특히 많았습니다. 특별한 기념일에는 케이크와 레터링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디저트까지의 흐름은 곰돌이 모양의 디저트가 아이스크림 위에 올라가고, 옷걸이는 뒷편에 걸어두는 등 소소한 디테일이 돋보였습니다.<br><br>메뉴 구성은 A COURSE 99,000원, B COURSE 125,000원으로 나뉘고, 저는 B COURSE를 선택했습니다. 안창살 100g, 갈비살 100g 등 기본 부위와 함께 1인 방문 시 업진살과 채끝, 부채살로 대체 구성되며, 에피타이저로 크림 스프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먼저 나오고 한우 육회와 감태, 배, 치즈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메인 구이는 채끝으로 시작해 래스팅 후 추가 굽기로 완성됩니다. 불판 위의 기름칠은 서비스로 제공되며, 가니시로 가지와 애호박, 치즈가 올려졌습니다. 새우 오일 파스타가 이어지고, 업진살은 살살 녹아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부채살은 금가루를 얹어 특별하게 나왔고, 중간중간 팽이버섯과 함께 곁들여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차돌 된장찌개가 식사로 나오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위 커피 곰이 귀엽게 올려져 있었습니다. 곰은 아직 녹지 않아 살짝 누워 사진을 남겼고, 이후 남은 고기를 곰의 모양 접시와 함께 여러 조합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br><br>이곳의 큰 매력은 고급 접시를 직접 고를 수 있고, 디올 상자에 담아 오늘의 고기를 보여주는 연출과 디저트까지 사진 찍을 포인트가 많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소고기 오마카세의 코스 구성,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와인·주류 선택지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의 특별함은 디저트까지의 흐름과 식사 중간중간의 디테일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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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 맛집 미르차이9] -폐업- 압구정 중식: SIGNATURE 새해 정찬 페어링 코스 - 압구정 맛집/예약/메뉴

미르차이9의 자세한 위치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6번 출구에서 약 590m 떨어져 있어요. 발렛은 유료 5,000원이고 2시간 주차를 매장 측에서 지원해 주며 이후 30분당 4,000원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23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22시예요. 전화번호는 02-547-8999이고 네이버로도 미리 예약이 가능해요. 매장은 상당히 넓고 홀이 크게 자리하고 룸이 4개로 나뉘어 있어요. 홀은 테이블 간격이 넓고 깔끔해 대화하기 좋아요. 안쪽에는 프라이빗 단체룸이 8인룸 한 개와 6인룸 three개가 있는데 유리벽에 커튼도 달려 있어요. 방문했을 때도 단체 모임이 진행 중이었고 청첩장 모임이나 상견례에도 어울릴 만한 분위기였죠. 셰프님이 우리나라 최초의 바이주 강의 1기 수료자이시라 요청 시 주문한 바이주에 대한 설명도 들려요. 그래서 다양한 바이주가 준비되어 있는데 중국의 여러 성에 따른 대표 바이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요. 중국 4대 명주를 포함한 여러 종류를 합리적으로 맛볼 수 있어 매력적이고, 바이주 샘플러를 통해 취향의 브랜드를 미리 알아볼 수 있어요. 개인 좌석은 이렇게 구성되고 반찬으로 파김치, 갓 무침, 열무김치, 청양고추 마늘장아찌가 나와요. 물과 따뜻한 자스민 차가 준비되고 테이블마다 식초, 간장, 소금, 고추가루가 비치돼 있죠. 주문은 테이블오더로 하면 돼요.<br><br>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회식 프로모션, 해피아워(오후 3시~6시 딤섬류 및 코스, 맥주 9% 할인), 생일 프로모션, 고량주 샘플러 같은 구성이 있어요. 메뉴로는 XO 가리비찜과 사천 어향 가지, 깐풍 금슬 중새우, 갑오징어 튀김과 고추 부각, 소프트쉘 크랩으로 만든 유린게, 삼선 유산슬, 전복 삼채 볶음, 양장피 구절판, 마늘 춘장면, 돌솥 중화비빔밥, 알타리 김치 볶음밥, 산동식 우육 곰탕, 루로우판, 운남식 고기국수, 갑오징어 항아리 짬뽕, 굴짬뽕, 안키모 마파두부 밥, XO 게살 볶음밥이 있어요. 제가 주문한 새해정찬 페어링 코스(66,000원)와 바이주 샘플러(29,900원)로는 양하청자52, 공부가주 부장 10년, 몽지람 크리스탈 M3이 나왔고, 52도로 공통점이 있지만 각각 특징이 달랐죠. 병으로 주문 시 10% 할인 혜택도 있어요. 중국의 국빈주라고 하는 마오타이가 잔으로도 4만 원으로 즐길 수 있었고, 새해정찬 코스의 웰컴 드링크로 맥주 한 모금이 나와요. Congee는 홍콩과 남부 지역에서 쌀을 주재료로 만든 부드러운 죽으로 쌀알이 푹 퍼질 때까지 끓여 만든대요. 페어링되는 바이주는 52도로 높아 속을 달래주기에 좋았고, 육전과 들기름 파이황이 뒤따르는 구성이었어요. 애호박 온만두는 안에 애호박이 들어 있어 색다른 매력이 있었고, 함께 나오는 라조장까지 더하니 감칠맛이 좋았어요. 제일 잘 나간다는 시그니처 메뉴인 마늘 홍새우 찜은 아르헨티아 홍새우의 크기와 달달한 내장이 특징이고 특제 마늘 소스가 더해져 진짜 맛있었죠. 아래의 당면과 부드러운 새우살이 식감을 더하고 파향 육즙 탕수육은 바삭하고 새콤한 소스로 조합이 좋았어요. 떡곰탕은 산동식 우육 곰탕에 떡이 들어가고 고기가 많아 진짜 고급스러운 맛이었고, 무료로 밥을 추가해 한 그릇 더 말아 먹는 즐거움이 있었죠. 디저트로는 커피나 매실 중 선택했는데 아이스 커피와 함께 말차티라미수, 새콤한 레몬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했어요. 전반적으로 매장 분위기와 음식이 만족스러워 다음에도 다른 메뉴를 꼭 다시 맛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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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뜯갈비] 신촌고기: 양념 쪽갈비와 매콤중독 쪽갈비 - 신촌회식맛집/신촌데이트맛집

신촌 뜯갈비를 후배와 함께 다녀왔다. 양념 쪽갈비와 매콤중독 쪽갈비를 저녁으로 주문했고, 두 메뉴 모두 1인분이 250g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양념 쪽갈비부터 구워먹었는데, 얇게 썬 감자와 꽈리고추가 함께 나오고 초벌로 미리 나와서 남은 부위를 더 익히기만 하면 됐다. 갈비에 달라붙은 살들이 쫄깃하고 맛있었고, 손에 잡히는 즐거움이 있었다. 타지 않도록 주의해가며 구워가며, 준비된 장갑으로 손으로 뜯어먹으니 더 재밌었다. 양념 특유의 맛이 강해서 그냥 먹어도 좋았고, 함께 제공된 소스에 찍어 먹으니 풍미가 더욱 살아났다.<br><br>다음으로 매콤중독 쪽갈비를 구워 먹었는데, 앞뒤로 고르게 익힌 뒤 살 부분을 먼저 뜯어먹으니 맛의 균형이 잘 맞았다. 매콤한 맛이 자꾸 손이 가는 느낌이었고, 술과의 궁합이 좋았다. 주류로는 카스 생맥주를 주문해 시원하게 마셨다. 가게 내부는 원형 테이블이 여러 개 배치되어 있어 회식이나 친구 모임에도 어울리는 분위기였고, 커플 손님도 눈에 띄었다. 사이드로는 몽글 계란찜이 나왔는데, 달걀의 부드러운 질감이 식사의 마무리로 어울렸다. 또한 가게 곳곳의 포스터가 인상적이었고, 뜯갈비답게 목장갑과 비닐장갑이 함께 준비되어 위생과 편의성을 모두 챙겼다. 쪽갈비의 초벌 제공으로 주문한 뒤에는 남은 기름기와 불 조절에 신경 쓰며 함께 나온 반찬들과 조합해 한 상을 꽉 채웠다. 프리미엄 된장술밥과 열무 냉국수도 함께 주문해 깊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의 조합, 그리고 시원한 국물이 의외의 밸런스를 만들어 주었다. 이 날의 모든 메뉴 구성은 서로의 맛을 보완해 주었고, 친구와의 식사와 술자리에 알맞은 선택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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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고기집 도직한우] 도직꽃등심 세트 - 청담소고기/청담 맛집/룸 식당

도직한우는 광주광역시의 유일한 축산물 도매시장이자 도축장인 삼호축산(주)가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암소한우 레스토랑으로, 당일도축 당일배송 당일식사가 가능해 신선한 한우를 맛볼 수 있어요. 위치는 청담역 9번 출구에서 약 779m 떨어져 있고, 주차는 무료에 발렛은 5,000원이며 문의는 0507-1366-2703으로 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은 매주 일요일은 휴무인 점을 제외하고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4시 30분부터 17시이며 라스트오더는 20시 55분이에요. 네이버 예약은 1~40명 일반 예약 가능하고 4인룸 6인룸 8인룸 10인룸도 예약할 수 있어요. 입구를 지나면 여러 룸이 보이고 저는 창문이 보이는 넓은 홀 쪽으로 안내받았죠. 매장은 깔끔했고 직원들이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br><br>도직한우의 주요 메뉴로 도직통안창 변동이 싯가 100g당 65,000원, 얼큰꼬족탕 23,000원, 간받이살 변동 65,000원, 꼬족탕 23,000원, 우설 변동 70,000원, 살치살 130g 71,000원, 도직꽃등심 130g 53,000원, 숙성차돌박이 130g 46,000원, 꽃등심 130g 53,000원, 안심 130g 70,000원 등 다양한 고기류가 있고 특선지국 15,000원, 고기국밥 13,000원, 솥밥 6,000원, 된장찌개 12,000원, 육비 15,000원, 등골무침 20,000원, 한우 육회 25,000원, 도가니탕 20,000원도 있어요. 와인과 위스키도 다양하고 레드나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 발베니, 맥켈란, 글랜피딕 등도 있었죠. 개인 자리는 그렇게 세팅되고 불판은 이와 같았고, 참나물 파무침 백김치 마늘 김치 3종 등 밑반찬이 깔렸어요. 갓김치와 함께 먹는 양념 마늘장아찌가 especially 맛있었고 나중에 한 번 더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이날의 주류는 까바도 곁들였고, 꽃심세트 170,000원(총 390g)에는 도직꽃등심 2인분과 안심 1인분이 포함되었어요. 꽃등심은 130g 53,000원, 안심은 130g 70,000원으로 표기되지만 2인분 꽃등심+안심 1인분 구성으로 주문해 맛봤습니다. 도직한우 직원이 모든 고기를 구워주셔서 식사 속도가 편했고, 먼저 꽃등심을 소금으로 맛보고 파무침, 마늘,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향과 풍미가 좋았어요. 등심을 먹은 뒤 안심도 구워주셨고 담백한 맛이 다소 차별화되더군요. 곁들임 식사로 김치말이국수(10,000원)를 주문해 시원한 국물과 함께 즐겼고, 안심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아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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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서양면옥] 홍대 파스타 맛집: 부채살스테이크와 산더미들기름육회파스타 - 연남동데이트 맛집

오늘 다녀온 연남동의 서양면옥은 영업시간이 매일 12시부터 21시 30분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20시 20분이라는 안내를 먼저 받았다. 전화번호는 0507-1472-0716번으로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고 들었고, 현장 웨이팅보다는 미리 예약한 손님이 먼저 입장하는 편이라 나 역시 예약을 권해보고 싶었다. 가게 안에는 서양면옥의 영어 이니셜인 symo가 여러 곳에 새겨진 아이템들이 눈에 띄었고 분위기도 차분하면서도 친구들과 데이트를 하기 좋게 다듬어져 있었다. 개인 자리는 이렇게 셋팅이 되었고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바로 이루어졌다.<br><br>연남동 하이볼 맛집으로 소개되던 이 곳의 메뉴 구성은 주로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중심이었다. 특히 산더미들기름육회파스타를 먼저 보고는 한눈에 먹고 싶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마장동에서 직접 공수한 홍두깨살로 만든 육회와 들기름을 이용한 고소한 파스타라는 설명이 매력적이었다. 육회는 일반적으로 안주로 먹는 형태와 달리 더 곱게 다져져 파스타와 함께 비볐고 김가루 페스토가 면 위에 잘 입혀져 차가운 스타일로 제공되었다. 옆에 놓인 묵은지와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니 독특한 조합이 의외로 어울렸다. 들기름의 고소함이 육회와 잘 어우러져 풍미가 깊었다.<br><br>다음으로 이어진 부채살스테이크 with 알감자구이는 부드럽게 저온 조리된 고급 부채살을 토마토와 구운 알감자와 함께 제공하는 디시였다. 고기의 식감이 정말 훌륭했고, 잘게 썬 소스와 함께 먹으니 풍미가 한층 살아났다. 나이프를 이용해 먹기 좋게 잘라 주는 세심함도 인상적이었고, 스테이크 소스와의 조합도 기대 이상이었다. 날씨가 좋았던 연남동에서 점심으로 즐긴 이 식사는 친구와의 대화에도 여유를 주었다. 앞으로도 다른 메뉴들도 차근차근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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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맛집 한우 오마카세 압도] 홍대 오마카세: 12가지한식코스와 한우 코스 - 합정역맛집

합정에 위치한 한우 오마카세 압도에 연구실 후배와 다녀왔다. 내부는 고급스럽고 12가지 한식 코스와 1+이상의 한우 코스 구성이 매력적이었다. 레드 와인 한잔과 함께하니 각 코스의 맛이 더 선명했고, 가게가 이름처럼 고객을 압도하려는 포부를 소개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사진을 보니 다시 먹고 싶다의 마음이 떠올랐다. 위치는 합정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고, 네이버 예약도 가능해 편했다. 입구와 ㄱ자 형태의 카운터석이 간단히 보이고, 가운데에서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숙성 중인 한우와 다양한 주류가 한눈에 보였고, 페어링 메뉴 또한 다양했다. 개인 자리는 준비돼 있었고 기본 소금과 와사비가 함께 나왔다. 식기는 라귀올 브랜드로 추측되었다. 이날의 코스와 주류 가격은 109,000원으로 시작했고, 콜키지는 병당 30–50천 원대였다. 참송이버섯과 이날의 한우 등심 및 부채살, 업진살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추가로 안심과 새우살로 교체 가능하다는 안내도 있었다.<br><br>첫 코스로는 식전 차 호지차가 나왔고, 그 뒤로 레드 와인으로 시작했다. 와인은 푸에고 블랑코-말벡 시라를 선택했고, 소고기와의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우러졌다. 단새우와 톳두부가 차례로 나왔고, 톳의 식감과 향이 살아있는 두부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육회 크래커는 간장과 고추장 아이올리 소스가 들어가 있어 한입 씹는 맛의 차이가 뚜렷했다. 첫 한우 구이는 부채살이었고, 직원이 먹기 좋게 정성껏 손질해 주어 편하게 맛볼 수 있었다. 버섯과 함께 구워진 부채살은 함초 소금, 말돈 소금, 와사비에 찍어 먹으니 기름진 풍미가 잘 살아났다. 이어지는 업진살은 특히 맛있었고, 쪽파김치 위의 들꽃허브가 포인트였다. 기름진 고기에 위 추가로 신선한 맛의 대비가 좋았다.<br><br>후반부에는 봉평 메밀 비빔면이 매콤하게 등장했고, 식용 꽃과 수비드한 메추리알이 올라가 있어 시각적으로도 즐거웠다. 차후 청귤 오미자 차가 입가심 역할을 잘 했다. 차돌 샤브샤브는 꼬치 형태로 나오며 초간장 소스와 함께였다. 팽이버섯을 차돌로 감싸고 파를 싸서 먹으니 각각의 식감이 달랐다. 전복냉채는 가평잣가루 겨자 소스와 함께했고, 위에 올린 식용 잎이 산뜻했다. 마지막 한우 구이는 등심으로, 구운 야채와 함께 담겨 나와 소스와의 조합이 훌륭했다. 등심의 식감은 부드러웠고 구성이 잘 맞았다. 홍대의 한우 오마카세를 끝내고 나서 한우 비빔 솥밥이 제공되었고, 김치와 된장국과 함께 솥밥을 한쌈으로 먹는 맛이 좋았다. 후식 없이 정규 코스가 끝났고, 추가로 한우 블랙 라면을 선택해 매콤한 맛을 즐겼다. 쌈으로 먹는 비빔 라면의 풍미도 좋았고, 마지막으로 쑥 아이스크림이 입가심으로 나왔다. 전반적으로 코스 구성은 만족스러웠고 한우의 질도 아주 뛰어났다. 이곳의 맛과 경험은 확실히 기억에 남아 다시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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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포앤코] 상봉역 쌀국수 맛집: 차양힘 - 차돌/양지/힘줄

상봉에 위치한 포앤코에 고수와 쌀국수가 땡겨서 방문해봤다. 참고로 내 블로그의 미분당 신촌본점 글은 오래전에 썼고 자주 쓰지는 않지만 미분당은 일주일에 한번은 가는 곳이라 쌀국수의 기준은 미분당 본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고 브레이크타임은 15시부터 17시다. 라스트오더는 20시 30분, 전화번호는 010-8687-6426번이다. 가게 내부는 나란히 앉는 자리들이 ㄱ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고 천장엔 베트남 연등이 걸려 있으며 벽에 옷걸이가 있다. 메뉴는 차돌 양지 쌀국수 12,000원, 차돌박이 쌀국수 10,000원, 냉 쌀국수 10,000원, 양지 쌀국수 11,000원, 새싹비빔 쌀국수 11,000원, 힘줄 쌀국수 13,000원, 차양힘 쌀국수 13,000원이다. 사이드로는 감자말이 새우짜조(3ps) 4,000원, 고구마 짜조(3ps) 3,500원, 가리비 짜조(3ps) 3,500원, 웨딩 쇼마이(3ps) 3,500원, 버팔로 윙(3ps) 4,000원이 있다. 원산지와 맛있게 먹는 법도 메뉴에 적혀 있다. 핫소스와 해선장은 2:1 비율로 추천되어 있었는데 반대로 만들어 먹으니 소스 맛에 더 끌리는 편이였다. 여기에 칠리소스가 더해지면 미분당과 거의 같은 구성이다. 소스 맛은 이 곳의 매력 포인트이고, 그런 소스 맛에 더 찾게 되는 느낌이다. 개인 자리는 이렇게 셋팅되고 고수는 요청하면 따로 준다. 얼음컵에 나오는 시원한 사이다(2,000원)도 한 잔했다. 사이드로 주문한 감자말이 새우짜조(3ps, 4,000원)의 맛은 무난했고, 일행과 같은 메뉴로 주문한 차양힘 쌀국수(13,000원)는 차돌, 양지, 힘줄이 들어간 포앤코 인기 쌀국수라는 설명대로였다. 청양고추가 기본으로 들어 있어 매운 것을 못 먹는 분은 빼달라고 하면 된다. 사진으로 보면 국물 맛이 금방 떠오르는 느낌이고 미분당과는 비슷한 듯하면서도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처음 기본으로 나오는 면도 충분히 배부르게 만드는 수준이고, 1인 1국수 주문 시에는 국수와 숙주 추가가 무료라서 한 그릇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다.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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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해변마을과 싱싱해물나라] 종각역횟집: 종각 활고등어회 원조맛집 - 도고회/도다리

종각 해변마을과 싱싱해물나라 본점은 산고등어회 활어회만 취급하는 곳으로, 초창기부터 36년의 전통이 있다고 들었다. 나는 새로 온 연구실 후배와 함께 방문했는데, 고등어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해물 요리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위치는 종각역 4번 출구에서 아주 가까워 도보로도 쉽게 올 수 있었고, 매장은 넓은 편이라 단체회식이나 데이트에도 적합하다고 느꼈다.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4시부터 16시였고, 예약은 네이버로도 가능하다고 안내받았다. 공간은 입구 쪽 테라스와 안쪽 룸이 있었고 직원이 룸으로 안내해 주었다.<br><br>메뉴 구성은 다양했고, 특히 도고회(활고등어+대구뭉티기회) 60,000원, 모듬회가 당일 갓 잡은 활어로 구성되어 변동가인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활고등어회 60,000원, 활어물회 45,000원, 대구해물탕 23,000원 등 가격대도 합리적이었다. 음료로는 참이슬, 진로, 청하가 있었고, 콜키지는 20,000원으로 안내됐다. 기본 반찬으로는 씻은 김치, 김, 마늘과 고추, 상추와 깻잎 쌈이 나왔고, 쌈장은 참기름과 마늘이 들어간 양념으로 나와 간장과 초장을 함께 준비해 두었다.<br><br>당일의 주인공인 도고회를 먼저 맛봤다. 신선한 활도다리와 활고등어가 새콤달콤한 미나리무침과 함께 원형으로 담겨 나왔고, 뱃살 부위의 기름기도 맛의 균형을 이뤘다. 안쪽의 도다리는 기름기가 느껴져 또 다른 매력이 있었고, 각각의 재료를 취향에 맞춰 싸 먹는 재미도 있었다. 미나리무침은 고소한 깨가 뿌려져 있어 식감을 더했고, 김과 회를 함께 싸서 먹는 조합도 좋았다. 술은 청하를 선택해 함께 즐겼다.<br><br>회후로는 대구해물탕을 시켰고, 알·고니·해산물이 어우러진 국물은 시원했고 해물의 깊은 맛이 남았다. 끝으로 공기밥까지 시켜 든든하게 마무리했다. 연구실 후배와의 처음 밥자리였지만, 맛있는 고등어회를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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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쌍둥이회포차] 중문 횟집: 모듬회(대)와 해산물 모듬 - 술집/메뉴

이번 제주도 방문에선 중문회포장센터 새벽야시장까지 두 군데의 횟집을 다 봤고, 그중 하나가 중문쌍둥이회포차야. 위치는 아래처럼 확인 가능했고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23시 45분까지야.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들었고 전화번호는 0507-1436-9780이지. 내부는 홀로만 구성돼 있는데 원형 테이블이 여기저기 배치돼 있었고 화장실은 가게 안에 공용으로 있어. 메뉴는 네이버에 모듬회만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훨씬 다양했고, 1인 주방으로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이뤄져서 조리 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다고 안내받았어. 주문한 모듬회(중) 45,000원, 모듬회(대) 55,000원, 매운탕 18,000원, 전복회 38,000원, 뿔소라회 45,000원, 해산물모음 68,000원, 제주 생새우회 45,000원, 삼배채굴 35,000원, 돌멍게 45,000원, 해물짬뽕라면 7,000원, 모듬 소세지 18,000원, 계란 2,000원, 모듬튀김 15,000원, 홍합탕 3,000원, 생선(옥돔) 8,000원, 새우버터구이 18,000원, 날치알주먹밥 5,000원, 햇반 2,000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해. 벽면에 적혀 있던대로 단체예약팀에 새로 주문시 나만의 마이라벨을 만들어 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영업사원이 바로 이걸 연세대에 맞춰 만들어주는 모습도 봤지. 새로 마신 건 소주 가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제주 우도땅콩막걸리는 6,000원이었다는 건 남아. 기본 밑반찬은 셋팅돼 있고, 추가는 계란 2,000원, 홍합탕 3,000원, 생선(옥돔) 8,000원으로 가능했어. 각 테이블마다 주문한 품목이 조금씩 달랐고 우리 테이블은 모듬회(대, 55,000원)를 선택했지만 광어와 도다리인지 확실치는 않았고 옆 테이블에선 해산물모음(68,000원)이 올라왔지. 새우 머리 튀김과 전복, 생새우, 돌멍게, 삼배체굴, 뿔소라가 적당히 썰려 나오더라. 여러 가지를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았고, 23시 45분까지 운영하는 편이라 2차 방문도 충분히 가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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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63빌딩 워킹온더클라우드] 여의도 레스토랑: (디너)세라Sera 코스 - 주말 예약/메뉴/후기

처음으로 올라가 본 여의도 63빌딩의 내부를 둘러보고 왔다. 이 근처의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국가 과제 지원 차로 들렀던 적은 있었지만, 내부까지 자세히 본 건 처음이다. 참고로 63빌딩의 아쿠아리움과 전망대는 없어졌고, 별관에 퐁피두 센터 한화 한국 분관이 올해 말 개관한다는 소식도 들렸다. 지어진 해는 1985년이고 2003년 이전까지는 국내에서 가장 높았으며 높이는 249.6m다. 지금은 17위권 정도라고 들었다. 지상 60층에 지하 3층 구조로 63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최근 다녀온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바81의 높이가 약 350m인 것도 비교했다.<br><br>63빌딩의 황금빛 유리창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당일은 날씨가 맑아 한강과 여의도 일대의 풍경을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점심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해결했고, 63빌딩까지는 따릉이로 이동했다. 전용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다. 1층 입구는 양쪽에 두 곳이 있어 어느 쪽으로 들어가도 식당으로 연결되는 구조였고, 안내문에 따라 들어가자 2대의 전용 엘리베이터가 보였다. 57층은 백리향, 58층은 터치더스카이와 슈치쿠, 59층은 워킹온더클라우드로 이어지는 코스였다. 오늘의 목적지는 59층으로, 30여 분 전에 도착해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단 안내를 받고 대기했다.<br><br>영업시간은 매일 11시 30분 시작, 평일은 22시까지, 주말은 21시 30분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평일 15시~17시 30분, 주말 17시까지다. 런치, 디너 코스와 패키지 가격은 다양했고, 프로모션으로 할인도 가능하다. 오늘은 디너로 세라 코스 195,000원이 165,75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했다. 입구에서 안내를 받으며 식당으로 이동했고, 좌우에 화장실이 있어 편했고, 왼쪽에 큰 와인 셀러가 보였다. 오른쪽 자리로 안내 받아 창가 쪽 2인석과 가족 단위의 4인 테이블이 보였다. 우리 자리에서 여의도 건물들과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경관이 좋았다. 주말에는 정해진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했다.<br><br>테이블에는 코스별 메뉴가 안내되어 있었고, 함께 주문한 와인인 라 브라체스카와 레드 와인을 곁들였다. 다만 식전빵은 기대에 못 미쳤고, 스캄피 크루도는 신선한 새우가 양도 넉넉하고 향이 좋았다. 컬리플라워 수프는 농축되어 걸쭉했고, 트러플 따야린은 두툼한 면에 트러플의 향이 어우러져 독특했다.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대구와 랍스터 롤라드는 대구보다 랍스터의 식감이 돋보였으며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졌다. 메인으로 나온 국내산 한우 안심 스테이크는 비프 주 소스와 함께 풍미가 진했고, 미디움과 미디움 레어의 차이를 직접 맛보며 비교했다. 디저트로 마스카포네 판나코타와 레드키위의 색다른 조합도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커피와 차를 선택했고, 직원분이 여의도를 배경으로 사진까지 찍어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일몰을 바라보며 식사를 마친 후에는 창밖의 풍경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생일 선물처럼 다가온 이 식사가 아주 흐뭇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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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떡쌈시대] 떡쌈돌김치삼겹: 김치 삼겹살 맛집

압구정에 위치한 떡쌈시대 압구정점을 찾았고, 옛날에 상당히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느낌이 남아 있었다. 이곳은 떡쌈이라는 상호의 권리가 이 브랜드에 있나 싶을 만큼 브랜드가 확실했고, 근처 이자카야 미카에서 술을 한 적도 있어 익숙한 동선이었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196m 정도 떨어져 있어 찾기 쉽고, 매일 15시부터 23시까지 영업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전화번호는 02-515-3392로 남아 있었고, 오후 다섯 시경 방문하자 가족 단위의 1팀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내부는 홀로 구성되어 있었고, 안쪽으로도 자리가 보였으며 벽면에는 TV 프로그램에서의 출연 흔적들이 남아 있어 꽤 유명한 곳이라는 인상이 강했다.<br><br>메뉴 구성은 김치 삼겹살 16,000원, 모둠 세트 41,000원, 우삼겹 14,000원, 한우차돌박이 27,000원, 못난이대패 14,000원, 계란찜 6,000원, 볶음밥 3,000원, 치즈볶음밥 5,000원, 누룽지 5,000원, 공기밥 1,000원, 된장찌개 2,000원, 김치말이국수 6,000원, 주류으로 소주 5,000원, 맥주 6,000원, 청하 7,000원, 콜라 2,000원이 제시되어 있었다. 취향에 따라 제시된 조합대로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기본 자리는 상추 쌈과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고, 된장찌개 국물이 멸치 베이스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맛이 좋아 추가로 주문했다. 그때 추가한 된장찌개(2,000원)와 공기밥(1,000원)을 함께 비벼 먹으니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파절이, 명이나물, 마늘과 쌈장, 콩가루, 소스, 핫소스, 비어바베큐 소스가 함께 제공되어 다양하게 맛을 조합할 수 있었다. 떡쌈은 기본으로 1접시가 나오고 1인당 1접시씩 더 추가해 맛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쌈무와 얇은 떡 6개가 함께 나왔고, 삼겹살은 사장님이 불판에 올려주신 뒤 집게와 가위를 이용해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었다. 김치 삼겹살(1인분 16,000원) 2인분을 주문했고, 양파와 버섯, 새콤한 김치가 함께 올라와 먹는 맛에 풍미를 더했다. 삼겹살은 잘 익혀 타지 않게 구워졌고 기름이 잘 잘려 떡쌈과 함께 먹으니 훌륭했다. 삼겹살과 김치를 기본으로 먹었더니도 충분히 맛있었고, 떡쌈은 불판 위에 구워 먹는 식감의 변화가 특히 독특했다. 소스에 찍어 먹거나 명이나물과 파절이로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니 전체적으로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떡쌈이라는 독특한 점이 음식의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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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야장 술집 우슴 광화문 직영점] 한우1++서울식불고기 - 콜키지/광화문 야장 맛집/경복궁 나들이 맛집

작년에 일본 후지산을 같이 갔던 친구가 마곡에 살게 되면서 우리 일상에 또 한 명의 친구가 늘었고, 이날은 그 친구와 함께 우슴 광화문 직영점에서 만났다. 나는 박사를 이미 딴 그 친구 손에 콜키지를 할 사케가 들려 있는 모습을 보며 반가움을 느꼈고, 날씨가 좋았던 만큼 야장까지 미루지 않고 즐기자는 분위기가 떠올랐다. 한우 1++ 서울식 불고기와 감자채전, 하겐다즈까지 차근차근 맛보았고, 예전에 강남 논현 우슴 본점에서 어복쟁반과 평양냉면을 맛본 기억도 떠올랐다. 입구에는 식사류와 육류, 전골류, 별미 메뉴들이 정리되어 있었고, 운영 시간도 네이버에서 확인 가능한 정보로 제시되어 있었다. 광화문 직영점 위치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에서 약 193m로 가깝고,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하며 예약자에 한해 1시간 무료였다. 최초 60분 2,000원, 추가 30분당 2,000원이라는 주차 요금 구조도 확인했다. 영업시간과 주말·공휴일 변동 여부는 네이버에서 미리 확인하는 방식이고, 네이버 예약 링크를 통해 평일 점심과 저녁, 룸 홀 테라스, 주말·공휴일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도 확인했다. 가게 인스타그램 링크도 참고했다. 홀은 넓고 안쪽에 룸이 몇 개 있었고, 이날은 날씨가 좋아 야장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다. 메뉴는 한눈에 다양했고 여름 한정 이벤트로 아사히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다. 한우 반반수육 58,000원, 한우1++ 육회 33,000원, 수육 48,000원, 도가니스지 수육 55,000원, 모둠수육 85,000원, 물육회 35,000원 등 다양한 구성과 함께 도가니탕, 해장전골, 만두전골 등 전골류, 전류, 사이드까지 다 채워져 있었다. 아이스홍시 14,000원, 누룽지와 하겐다즈 18,000원처럼 디저트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었다. 콜키지 고객 전용 잔 Charge 5,000원이 있었고, 우리는 2잔으로 10,000원에 사케 잔을 준비받았다. 친구가 가져온 나베시마 준마이긴죠 아카이와오마치를 함께 즐겼고, 오랜만에 사케를 맛있게 마셨다. 개인 좌석은 이렇게 셋팅되었고, 불고기를 주문하자 휴대용 버너가 마련되었다. 깍두기 순두부 콩나물 무침 미나리와 함께 한우 콜라겐 무침이 기본 안주로 나왔고, 미나리 향이 상쾌했다. 감자채전은 18,000원으로 바삭하게 구워진 전 위에 모짜렐라 치즈가 얹혀 있어 케첩과 함께 꿀을 곁들이니 치즈의 풍미와 꿀의 단짠 조합이 훌륭했다. 사케와의 어울림도 좋았고, 한우1++ 서울식불고기 2인분을 주문해 불판과 함께 파 버섯들이 깔려 나왔다. 고기는 1인분 130g으로 260g 전체였고, 천연 재료의 과일 양념이 더해져 비주얼도 좋았다. 불고기는 버섯들과 함께 간장 계열의 자극 없이 담백하게 잘 어울렸고, 사케와의 조합이 돋보였다. 박사가 열심히 구워준 덕분에 맛이 더 깊었던 것도 사실이다. 완성된 서울식 불고기를 각자 적당한 크기로 잘라 먹었고, 뼈대 없이 통째로 즐겼다. 마지막으로 누룽지와 하겐다즈의 조합으로 마무리했고,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고소한 누룽지가 더해져 이 날의 분위기를 더욱 좋게 만들었다. 날씨 좋은 날 야장에서 한잔하니 기분이 참 좋았고, 이곳의 다양한 메뉴와 분위기가 오랜 친구와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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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스타벅스 더춘천의암호R점] 뷰 좋은 카페 - 리저브 메뉴/춘천 뚜벅이 여행

짧게 다녀온 춘천 여행의 시작은 경춘선을 타고 뚜벅이로 떠난 메밀막국수였어요. 그 뒤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를 타고 호수를 바라보며 이동했고, 케이블카의 첫곳과 끝곳에 보이는 스타벅스 뷰가 참 매력적이더군요. 네이버 지도에 미리 표시를 해두고 방문했는데, 뷰는 좋았지만 사람도 많았어요. 카페에는 야외 공간이 있어 햇살 아래 앉고 싶었지만 바람이 강해 사람들이 많이 자리를 지키지는 못했고, 눈앞의 의암호에서는 수상바이크가 돌고래처럼 공연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br><br>스타벅스 더춘천의암호R점의 위치를 따라 남춘천역에서 택시나 16, 16-1번 버스를 이용해 왔고, 주말은 8시, 평일은 9시부터 22시까지 영업해요. 1층 카운터와 리저브 바를 시작으로 2층에는 Sensory hall, 3층은 테라스와 좌석, 4층은 좌석으로 구성된다는 건물 구조를 확인했고, 3층은 정차가 되지 않는다는 점도 잊지 않으려 했죠. 1층의 그늘진 테라스는 시원했고, 4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좌석에서 넓게 호수를 볼 수 있었어요. 특히 의암호 카페의 비밀스러운 매력은 2층 단차가 있는 계단 쪽이나 4층의 큰 유리 창가에서 뚜렷했고, 일행과의 자리를 분리해 찾은 2층 자리는 뷰가 정말 훌륭했답니다. 시간에 따라 해가 비치는 방향이 달라져 조금씩 사람들의 밀도가 달라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호수 위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평화로운 광경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어요.<br><br>리저브 매장인 만큼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특히 의암호의 초록빛 자몽 피지오(9,500원)와 보랏빛 라벤더 티 라떼(9,500원)가 환상적이었어요. Tall 사이즈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원두와 재료의 퀄리티가 느껴졌고, 여러 굿즈를 구경하는 재미도 컸습니다. 14만원대의 반짝이는 텀블러나 프로야구 관련 텀블러가 눈에 띄었고, 토이스토리 디저트와 샌드위치, 빵류도 사진으로 남겼죠. 춘천 뚜벅이 여행의 앱으로도 주문이 가능해 자리에 앉아 먼저 음료를 주문했고, 함께한 일행이 쟁반을 잘 챙겨주었어요. 제가 주문한 라벤더 티 라떼는 차분한 느낌의 보랏빛이 정말 예뻤고, 일행이 주문한 사케라또 아포가토는 민트 잎과 쉐이킹한 리저브 에스프레소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부어 달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져 좋았죠. 처음 맛볼 때는 달달하고 진한 에스프레소를 부어 마셨고, 이후 두 사람의 취향에 맞게 맛의 균형을 조절하며 즐겼어요. 이 카페는 처음 방문했지만 정말 뷰가 좋았고, 자리를 잘 잡으면 시간을 가만히 보내고 싶을 만큼 매력이 강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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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마포곱창타운] 홍대 돼지곱창 맛집: 순대곱창과 알곱창

연남동에 위치한 마포곱창타운 연남점은 5년 전에도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다 보니 익숙한 골목이다. 당시에도 간판의 20년 전통이 계속 적혀 있었는데, 지금도 최소 25년은 된 듯 느껴졌다. 예전에는 황소곱창구이와 돼지곱창을 맛봤다면 이번엔 돼지곱창인 알곱창과 순대곱창을 먼저 떠올려 찾았다. 이 골목길을 조금 더 지나면 서울에서 아주 유명한 횟집 바다회사랑이 나오는데, 겨울 대방어로 유명하고 여름엔 민어와 아나고까지 제철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생각보다 자주 찾게 된다. 연남점의 위치는 아래와 같이 자세히 적혀 있는데,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314m쯤 떨어져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2시부터 자정 30분까지이며, 전화번호는 02-336-4496번이다. TV 방송인 생방송 오늘 등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고 기억난다.<br><br>평일 5시쯤 방문했고, 중간중간 빈 테이블도 보였지만 대체로 손님이 많았다. 원형 포차 테이블이 여러 개 놓여 있고 벽면에는 5시 이후의 이용 시간과 리뷰 이벤트, 볶음밥에 대한 설명이 중국어로도 적혀 있었다.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많아 보였다. 메뉴는 황소곱창구이(한우곱창) 28,000원, 간천엽 15,000원, 황소곱많이든곱창구이 29,000원, 막창 18,000원, 황소곱창모듬(곱창+대창+염통) 27,000원, 야채곱창 15,000원, 순대곱창 15,000원, 알곱창 15,000원, 육사시미 25,000원, 염통 18,000원, 볶음밥 4,000원, 계란찜 4,000원이다. 테이블에는 휴대용 가스버너와 불판이 올라와 있고, 밑반찬으로 깍두기와 양파절임, 깻잎과 상추, 시래기 된장국이 나온다. 시래기 된장국이 진하고 맛있었다.<br><br>주류로 맥주 6,000원을 주문했고, 사이다는 리뷰 이벤트로 받았다. 사이드로 계란찜 4,000원을 미리 주문해 같이 먹었다. 주문은 순대곱창 1인분 15,000원과 알곱창 1인분 15,000원으로 두 명 이상 묶어야 하는 규정이 있었지만 1인분씩도 가능하다고 안내받았다. 돼지곱창은 양념에 깻잎이 가득 올라가 있어 잘 어울렸고, 특유의 잡내도 양념과 깻잎으로 어느 정도 잡아주었다. 알곱창은 당면과 야채가 풍성해 양이 많았고, 돼지곱창은 각종 쌈에 싸 먹으니 맛이 더욱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볶음밥은 벽면에 나온 대로 김가루가 뿌려진 양념밥을 덮밥처럼 뒤집어 먹으니 촉촉하고 매콤한 맛이 좋았다. 오랜만에 와서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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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김유정문학촌 카페봄촌] 김유정역 카페: 곰메리카노 커피

춘천 1박 2일 여행에서 김유정 레일바이크를 타고 청보리밭에서 청보리밥 정식을 맛본 뒤, 김유정역 폐역을 구경하고 근처 카페를 찾았다. 김유정문학촌은 입장료가 있어 지나치며, 바로 앞 매표소 옆 카페봄촌으로 향했다. 경춘선 김유정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상으로 604m쯤 떨어져 있는 위치였다.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시작해 평일은 18시 30분, 주말·공휴일은 19시 30분까지였다. 전화번호는 0507-1425-7773번이고, 파티룸이나 세미나룸도 예약 가능하다고 들었다. 가게 인스타그램도 확인했고, 내부는 넓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층이 비교적 조용해 자리를 잡았고, 2층은 올라가봤다.<br><br>메뉴는 다양했고, 특히 시그니처로 꼽히던 곰돌이 얼음이 들어간 곰메리카노(5,500원)를 선택했다. 모든 아이스 커피에는 곰돌이 모양 얼음이 올라온다고 들었고, 컵 뚜껑에 걸리는 곰돌이 얼음은 힘을 주면 쉽게 들어간다고 했다. 일행은 문경 오미자 에이드(6,800원)를 주문했다.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단맛·짠맛·쓴맛·신맛·매운맛)을 한꺼번에 느끼기 어렵다는 설명도 덧붙여졌다. 커피의 얼음이 녹으면서 농도가 변하는지 실험하듯 마셨지만, 결국은 아메리카노를 시각적 장식으로 보는 느낌이었다.<br><br>카페봄촌의 분위기는 1층의 비교적 한가로움이 좋았고, 2층은 올라가보는 정도였으며, 방문 당시 사람은 많아도 자리는 비교적 여유 있었다. 카페의 위치, 분위기, 다양한 메뉴 구성, 그리고 대표 메뉴의 독특한 아이스 얼음까지 모두가 색다른 체험으로 남았다. 더운 날씨에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긴 여정을 잠시 정리하는 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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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연남동 니혼슈바 요이] 연남동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 사케/홍대 술집/혼술

지난번 여의도 구선에서 열린 사케 모임의 주최자이자 셰프님의 연남동 신규 공간 니혼슈바 요이를 혼술하러 다시 찾았다. 그때도 먹었던 요리들이 여전히 맛있었고, 셰프님의 솜씨는 변함없었다. 키키자케시 자격증을 보유하신 검증된 사케 소믈리에답게 추천하신 사케들과 음식의 페어링이 참 좋았다. 오픈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다 보며 찾아봤지만, 실제 방문은 생각보다 이르게 이뤄졌다. 셰프님의 블로그에선 이 공간의 꾸밈새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와보니 조명과 인테리어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ㄱ자 형태의 9석 카운터에서 요리하시는 모습이 한눈에 보이고, 한쪽에 키키자케시 자격증이 걸려 있었다. 셰프님이 주방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보기도 했다. 자리 세팅은 이쁘고 물병으로 쓰신 오미네 사케 병이 눈에 띄었는데, 다른 병들도 예뻐 보여 코쿠류 히이라즈나 이시다야 병처럼 물병으로 쓰면 멋지겠다 생각이 들었다. 주문은 QR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가능했고, 사케 가격도 표기돼 있어 확인하며 선택하기 좋았다. 이번에 마신 것들 가운데 가격은 오반자이 플레터 25,000원, 숙성사시미 1인 20,000원, 제철 청어 사시미 20,000원, 청어 차소바 마끼 22,000원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니혼슈 잔술은 11,000원에서 25,000원대까지 다양했고, 안키모 10,000원, 코스류로는 5종 코스 50,000원, 3종 코스 30,000원이 준비돼 있었다. 수제 이부리갓코 크림치즈 7,000원, 오뎅 모리아와세 12,000원, 고등어 구이와 사천 타르타르 15,000원, 디저트인 치즈두부 5,000원, 청어쌈장 들기름 나메로우 18,000원, 쇼츄 하이볼 9,000원, 나고야풍 가라아게 18,000원, 비단조개 술찜파스타 20,000원 등이 오늘의 메뉴로 제시됐다. 기본으로 주시는 뱃다라즈케의 씹는 맛도 훌륭했고, 수제 이부리갓코 크림치즈의 조합은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훈연된 이부리갓코의 향과 씹는 식감에 크림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맛을 남겼다. 오뎅 모리아와세는 직접 만든 어묵과 소세지, 무, 계란, 곤약으로 구성됐고, 계란 대신 무가 더해져 담백했다. 아래 깔린 오뎅 국물도 깊이가 있었고 무와 소시지의 조합이 특히 좋았다. 청어쌈장 들기름 나메로우는 손질된 청어와 수제 쌈장으로 만든 한국식 타르타르로, 다음 날의 휴일을 고려해 권해주신 메뉴였다. 고등어 구이는 기름진 맛이 잘 살아 있었다. 오늘의 특별 메뉴인 비단조개 술찜도 기대 이상으로 국물이 버터와 토마토 올리브를 품어 의외의 조합이 신선했다. 당일 손질한 숙성 사시미는 참돔, 광어, 연어, 단새우, 참치 적신이 생강 와사비 시소와 함께 나왔고, 간장에 찍고 시소를 살짝 찢어 와사비를 더해 먹으니 맛의 균형이 가장 좋았다. 셰프님께서 추천해주신 청어 차소바 마끼 역시 크기가 상당했고, 차소바면으로 말아낸 청어의 카바야끼와 직접 만든 다시마끼가 조화를 이뤘다. 안에 들어간 새우 튀김도 즐거웠고, 청어 튀김은 특히 손이 가는 맛이었다. 니혼슈 코스로 주문하면 주류와 안주가 적절하게 매칭되어 페어링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해 페어링의 매력을 더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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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간장게장 숙성소곱창간장게장 무한곱게] 홍대 소곱창 무한리필 (곱창+양념게장) - 홍대 맛집

홍대 숙성소곱창간장게장 무한곱게 홍대에 새로 생긴 숙성소곱창간장게장 무한곱게. 가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96시간 동안 숙성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의 호주산 방목 소곱창과 게장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문을 열어 개방감이 있는 매장도 넓은 편이고, 혼밥을 할 수 있는 테이블 및 150인치 대형 빔 프로젝트가 있는 등 크기도 넓은 편이다. 특히나, 홍대 및 합정에서 17년간 간장게장 전문점을 운영한 홍일품에서 오픈한 브랜드라서, 곱창과 곁들여 먹는 간장게장 및 양념게장 맛도 참 좋다. 이전에 홍일품도 방문해서 블로그 글을 쓴 적도 있었다. [상수역 홍대 간장게장 홍일품] 홍대 맛집: 국내산 암게 300g 정식 - 합정동 맛집 상수역과 합정역 사이에 위치한 홍대간장게장 홍일품. 홍대 및 합정에서 오랫동안 운영 중인 게장 맛집으로... blog.naver.com 숙성소곱창간장게장 무한곱게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443m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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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스시스즈메] 신사 스시 디너오마카세 - 대관/쥬욘다이 골드

압구정 스시스즈메 스시우토에 있으셨던 최상훈 셰프님이 오픈한 스시스즈메. 오픈한지는 꽤 되었는데, 샴페인 모임 대관으로 방문해보았다. 이전에 스시우토에서도 상당히 맛있게 먹어가지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는 했었네. [방배 서래마을 스시우토] 디너오마카세 대관 - 사케/샴페인/콜키지 저번 달에 캐치테이블에서 캐치위크 행사를 하면서, 스시이도, 스시쿠루미 그리고 스시우토를 포함한 리윤 ... blog.naver.com 그리고 이날은 연달아서 스시오마카세를 먹은 날이기도 하다. 바로 전날에 스시렌을 방문해가지고, 아직 안 쓴 글 대신 예전에 썼던 스시렌 글을 가지고 와봤다. 두 곳다 매력이 달라서 즐기는 재미가 있었네. [청담 스시렌] 하이엔드 스시 오마카세 맛집 - 별실 대관/이소지만 준마이다이긴죠 라르고 사케 다시 또 돌아온 스시렌의 대관 일정에 맞추어서, 지난 대관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이 글 말고도 써야... blog.naver.com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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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 메르밀진미집] 신논현역 밥집: 흑임자콩국수와 비빔메일

논현 메르밀진미집 신논현과 논현 쪽에는 잘 오지는 않는데, 이 근처에 방문할 곳이 있어서 점심을 먹으러 한번 와봤다. 날이 더워지고 있어서 시원한 메뉴가 생각이 났고,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콩국수가 후보로 나왔네. 이 근처에 방문한 곳으로는 한우 어복쟁반과 냉면을 먹었던 논현 우슴이 있었고, [강남 논현 우슴] 신논현 모임 맛집: 한우 어복쟁반과 우슴 평양냉면 - 물육회/신논현 낮술성지 논현에 위치한 우슴. 이곳은 연중무휴 24시로 운영되는 곳이기도 하고, 어복쟁반과 평양냉면을 포함해서 다... blog.naver.com 시간을 보냈던 카페인 피노도 있었네. [논현 피노] 신논현역 카페: 숲라떼와 브라운치즈크로플 저녁에는 논현에 위치한 우슴에서 어복쟁반과 평양냉면을 먹을 예정이라서, 그 근처에 있는 카페를 찾아보... blog.naver.com 메르밀진미집 논현직영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논현역/신논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떨어져있다.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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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제주 중문 맛집: 웨이팅 테이블링 예약 - 아침/점심/포장 불가능

제주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다녀온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중문에 여러 맛집들이 있지만, 이집은 상당히 유명하기는 하다. 이렇게 가게 입구에는 여러 광고를 단 한버도 하지 않고, 정직하게 운영 중이라는 문구도 있는데. 손님들이 상당히 많다. [제주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중문 웨이팅 맛집: 수두리보말칼국수 - 점심 식사/테이블링/물만두/보말죽 중문에서 손 꼽히는 유명한 맛집인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리뷰 수(방문자 리뷰 5,366개, 블로그 리뷰 2,44... blog.naver.com 이전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테이블링 웨이팅을 필수로 하는 것이 좋다. 제주 공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기 전에 미리 테이블링으로 웨이팅을 걸어두었다.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테이블링 이렇게 앱으로 미리 웨이팅 등록을 한 다음에, 대기 순서를 수시로 확인을 하면 된다. 그러다가 내 순서까지도 도착을 하지 못하면, 내 순서 미루기로 다음 순번을 정해서 들어가면 된다.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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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 호텔카라멜] 묵호 여행 숙소 추천: 스탠다드룸 숙박 예약 후기 - 짐 보관/가격

묵호 호텔카라멜 이전에 쓴 묵호 글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묵호 여행에서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이 바로 이 호텔카라멜이다. "강원도 묵호역의 오래된 여관 건물을 리뉴얼"한 이곳은 연구실 후배의 추천으로 방문했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바다가 보이는 뷰는 아닌데, 인테리어 자체가 좋았다. 1층 로비 겸 카페인 카라멜스테이션도 좋았고, [동해 묵호 카라멜스테이션] 묵호역 카페: 시그니처 메뉴 - 콘수수커피와 에그타르트 동해 묵호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여기 카라멜스테이션. 1층과 지하 1층에는 카라멜스테이션 카... blog.naver.com 카라멜호텔 가게 입구 쪽 골목길과 지하에 위치한 소로로에서도 가볍게 한잔 하기도 좋았거든. [동해 묵호 소로로] 묵호 술집 추천: 이자카야 - 야장/핫플/메뉴/2차 1박 2일의 짧은 묵호 여행에서는 한 장소가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누군가가 아주 잘 브랜딩한 이곳에서는 ... blog.naver.com 호텔카라멜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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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족발 연남족발1987] 튀김족발과 불족발 한상 - 홍대 단체모임/홍대 데이트 맛집

홍대 연남족발1987 연구실 후배와 같이 다녀온 홍대 연남족발1987. 예전에는 다른 연구실 후배와 함께 연남동 쪽에 위치한 지점을 다녀왔었는데, 이렇게 홍대에도 오픈을 했더라고. [홍대 연남족발1987] 홍대 족발 맛집: 족발튀김 한상과 메론크림막걸리 - 연남동족발/포장 가능 연남파출소에서부터 도보 30초 거리에 있는 연남족발1987. 이 근처에는 이름 뒤에 1987이 붙는 가게들이 여... blog.naver.com 연남족발1987 메뉴 가게 앞에 나와있는 메뉴판처럼, 이곳에서는 특이한 튀김족발과 함께 매운불족발을 한상으로 즐길 수가 있다. 그리고 청포도 막걸리, 딸기 막걸리, 꿀복숭아 막걸리 등 다양한 과일막걸리들도 준비되어져 있다. 연남족발1987 홍대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158m 및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연남족발1987 홍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69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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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파이홀] 신촌역 카페 추천: 얼그레이가나슈 파이

신촌 파이홀 2012년부터 오픈한 신촌 파이홀. 같은 학번인 일행과 방문해봤다. 블로그에도 예전에도 올린 적이 있었지만, 신촌에서 상당히 유명한 카페이다. 파이홀 좋아하는 친구들이 참 많은데, 나도 그 중 하나이기도 하네. [신촌 파이홀] 신촌 디저트 카페 추천: 얼그레이가나슈와 아메리카노 - 파이 맛집 신촌에서 상당히 유명한 카페인 파이홀. 아래 인스타그램 링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2012년도 때부터 시... blog.naver.com 입구에는 홈페이드 파이 그림이 나와있기도 하다. 블로그에 올렸던 신촌 카페를 검색해보니깐 이미 폐업한 곳들도 많더라. 그와중에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들은 찾는 사람들이 꾸준하게 있는데, 그중에는 신촌과 연세대가 내려다 보이는 독수리다방도 있다. [신촌 독수리다방] 연세대 카페: 블랙커피와 다방커피 - 신촌역/연대 카페 1971년에 오픈한 독수리다방. 2005년에 문을 닫았다가, 2013년에 재오픈을 했다고 한다. <응답하라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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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릉/삼성 조인바이트] 코엑스주변맛집: 불로장생 - 삼성동맛집/선정릉맛집

조인바이트 선정릉역과 삼성중앙역 사이에 위치한 조인바이트. 이곳에서는 다양한 양식 메뉴와 함께, 풍천장어, 해남전복, 대낙지, 피더덕, 황금버섯 등 보양식들을 불로장생 메뉴를 통해서 맛볼 수가 있다. 삼성동맛집 입구 쪽에는 꽃도 예쁘게 있어가지고 사진을 찍어봤네. 조인바이트 불로장생 아까 말한 불로장생 메뉴는 이렇게 준비가 되는데, 복분자주를 더해서 아주 보양을 제대로 하고 왔다. 조인바이트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7번 출구에서 357m 정도 떨어져있다. 조인바이트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8 DECKS빌딩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조인바이트 조인바이트 -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정기휴무인 매주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11시 30분부터 토요일 21시 50분 및 나머지 요일은 24시까지로, 브레이크타임은 15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다. 아래와 같이, 네이버로도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 네이버 예약 :: 홀 테이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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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연희곰탕] 연희동 밥집: 송화버섯곰탕 맛집

연희동 연희곰탕 연희동에 위치한 연희곰탕. 예전에 감기 기운이 있을때 혼자가서 양곰탕을 먹고 온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혼자 방문해봤네. 이후로 미나리곰탕과 송화버섯곰탕과 같은 특이한 메뉴들도 생겼는데 이제야 맛봤네. [연희동 연희곰탕] 연희동 맛집: 양곰탕 - 한우곰탕/밥집/혼밥/배달 가능 최근에 한번 가보고 싶기도 했고, 감기 기운이 있어가지고 든든한 음식을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 blog.naver.com 가게 안에 들어서면 블루리본이 잔뜩 보이는데, 이번 2026에도 블루리본을 받았더라. 블로그에 곰탕은 종종 등장하고 있다. 서울역에서 먹었던 이도곰탕도 있고, [서울역 이도곰탕] 서울역 밥집 한식: 이도곰탕 특 - 롯데아울렛 식당가/아침 식사 가능 서울역과 연결된 커넥팅 플레이스에 위치한 이도곰탕. 롯데아울렛 식당가 푸드코트에 있다고 보면 된다. 여... blog.naver.com 남양주 다산에서 먹었던 전주장작불곰탕도 있고, [남양주 다산 전주장작불곰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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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먹골 옛가] 먹골역 밥집: 순대국과 소머리국밥

중랑구 먹골 옛가 중랑구에서 열리는 2026 서울장미축제를 즐기고 나서 방문한 옛가. 여러메뉴의 선택지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국밥이 먹고 싶어서 방문해보았네. 아래에도 나오겠지만, 네이버 지도의 대문 사진은 상당히 인스타그래머블한데 실제의 느낌은 그렇지는 않다. 그냥 동네에 위치한 밥집 느낌이다. 옛가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 5번 출구에서 237m 정도 떨어져있다. 옛가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151길 1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옛가 옛가 -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매일 8시부터 21시까지로, 전화번호는 0507-1394-7876번이다. 먹골역 밥집 가게 내부에는 이렇게 4인 테이블들이 여러개 놓여져있고, 바로 옆에는 식사 중이셔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 나이대는 있어보이시고, 혼자 오신 분도 있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으나, 탁자 위에 잔뜩 이물질이 있어서 한번 닦았다. 옛가의 메뉴는 아래와 같다. 옛가 메뉴 순대국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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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횟집 대나무숙성회관] 모듬숙성회와 메로구이 - 홍대 맛집/연남동 맛집

홍대 대나무숙성회관 예전에 연구실 후배와도 갔다온 적이 있었던, 대나무숙성회관 홍대점. 그때는 간장게장이 들어간 암꽃게장 숙성회랑 홍게해물라면을 맛보았었다. [홍대입구역 대나무숙성회관] 홍대횟집: 모듬게장사시미 - 연남동맛집/홍대맛집 대나무숙성회관은 2번째 방문했다. 이전에는 친구와 마곡나루에 위치한 곳을 다녀왔고, 이번에는 연구실 후... blog.naver.com 대나무숙성회관 이번에는 또다른 연구실 후배와 함께, 그때와는 다른 메뉴인 모듬숙성회와 메로구이를 즐겨봤네. 대나무숙성회관은 예전에 마곡에서도 다녀와본 적이 있어서, 이번이 이 브랜드의 3번째 방문이었다. [마곡나루 대나무숙성회관] 서울식물원맛집 모듬숙성회 - 마곡횟집/콜키지 마곡 또는 발산에 위치한 대나무숙성회관. 이 근처에서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거의 매번 같은 친구가 등... blog.naver.com 대나무숙성회관 홍대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173m 정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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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고기집 금미담] 증미역 맛집: 한우 흑돼지 모듬 - 강서구 한우 맛집/삼겹살 맛집

강서구 고기집 금미담 강서구 증미역에 위치한 금미담. 이곳에서는 초신선 제주 흑돼지와 1++한우를 맛볼 수 있는데, 마곡에 사는 친구와 함께 방문해보았다. 밑반찬들이 야무지게 나오고, 직원분들께서 친절하신데다가 고기들도 잘 구워주셔가지고 상당히 편하게 먹고 나왔네. 친구는 진짜 마음에 든다더라. 금미담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9호선 증미역 3번 출구에서 26m 정도 떨어져있다. 주차는 지하주차장에서 2시간 무료로 가능하다고 한다. 금미담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64 두산위브센티움 1층 112~11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금미담 금미담 -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로, 브레이크타임은 주말에는 없고 평일에는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이다. 전화번호는 0507-1304-8488번으로, 아래와 같이 네이버로 미리 예약도 가능하다. 금미담 : 네이버 방문자리뷰 1,138 · 블로그리뷰 151 pcmap.place.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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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김유정역 청보리밭] 김유정 레일바이크 근처 맛집: 청보리밥 정식 - 점심/밥집

춘천 김유정역 청보리밭 춘천 여행에서 남춘천역에 도착마자 먹은 삼대막국수의 메밀 막국수가 있었고, 블로그에는 (아직 올리지 않은) 닭갈비 골목의 철판 닭갈비도 맛보았다. 그래서 다음날 김유정역에 도착해서는 막국수도, 닭갈비도 아닌 메뉴인 보리밥 정식을 점심 메뉴로 골랐다. [춘천 삼대막국수] 남춘천역 점심: 메밀 막국수 맛집 - 막국수(보)와 섞어전 얼마 전에 다녀온 춘천에서의 시작은 남춘천역 근처에서 먹는 삼대막국수의 막국수였다. 경춘선을 타고 온 ... blog.naver.com 그리고 멋진 의암호 카페인 스타벅스 더춘천의암호R점도 블로그 링크를 달아본다. [춘천 스타벅스 더춘천의암호R점] 뷰 좋은 카페 - 리저브 메뉴/춘천 뚜벅이 여행 짧게 다녀온 춘천 여행. 경춘선을 타고 떠난 뚜벅이 여행에서, 첫 시작은 메밀막국수로 시작을 했었다. 그... blog.naver.com 청보리밭 뚜벅이 여행이었기 때문에 차는 없었지만, 주차는 이렇게 가게 앞에 하면 되겠더라. 청보리밭의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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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투 여행12] 렐루서점 골드티켓 후기 - 입장권/예약/티겟 구매/웨이팅/실버티켓 차이/책 추천/해리포터

포르투 렐루서점 포르투에 위치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고 하는 렐루서점 (Livraria Lello). 9시 오픈하자마자 방문을 했는데, 사람들이 워낙 많아가지고. 아무도 없는 멋진 사진을 기대하기는 어렵기는하다. 그나마 몇장 건졌네. 렐루서점 실버티켓 / 골드티켓 차이 근데 글을 쓰려고 다시 찾아보니깐, 티켓에 변화가 생겼더라. 이게 성수기와 비수기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네. 내가 갔던 비수기(1월)에서는 예전에 위에서 캡쳐한 것처럼 이렇게 실버 티켓(12유로, 20,938원)과 골드 티켓 (15유로, 26,172원), 플래티넘 티켓 (50유로, 87,190원)으로 나누어서 구매를 했었는데, 렐루서점 티켓 예약 구매 이제 보니깐 골드 티켓과 플래티넘 티켓은 사라지고 LIVRARIA LELLO 콤보 & LIVRARIA LELLO 재단 (25유로, 43,615원)이라고 해서 우선 입장 및 해당 금액만큼 도서가 구입 가능한 바우쳐 형태로 바뀌었네. 티켓은 아래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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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삼대막국수] 남춘천역 점심: 메밀 막국수 맛집 - 막국수(보)와 섞어전

춘천 삼대막국수 얼마 전에 다녀온 춘천에서의 시작은 남춘천역 근처에서 먹는 삼대막국수의 막국수였다. 경춘선을 타고 온 여행이었는데, 사람들이 참 많기는 하더라. 여기서 점심을 먹고 나서 향한 곳이 춘천 의암호 케이블카 및 스타벅스였다. [춘천 스타벅스 더춘천의암호R점] 뷰 좋은 카페 - 리저브 메뉴/춘천 뚜벅이 여행 짧게 다녀온 춘천 여행. 경춘선을 타고 떠난 뚜벅이 여행에서, 첫 시작은 메밀막국수로 시작을 했었다. 그... blog.naver.com 남춘천역 삼대막국수 주차 뚜벅이 여행이라서 주차는 필요 없었는데, 이렇게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더라. 바로 옆에는 삼대막국수와 이름이 비슷한 삼대닭갈비가 있어서 같은 곳에서 하는 건가 싶었네. 삼대막국수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경춘선 남춘천역 2번 출구에서 449m 정도 떨어져있다. 삼대막국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춘로5번길 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삼대막국수 삼대막국수 -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매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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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탄천갈매기] 마곡역 고깃집: 대파통갈매기 맛집

마곡 탄천갈매기 마곡 삼덕통닭 글에서 올렸던 것처럼, 1차는 마곡역 근처에 위치한 탄천갈매기로 향했다. 이쪽에 사는 친구가 카톡방에 올렸던 선택지 중 하나였는데, 대파가 들어간 통갈매기살 비쥬얼이 예사롭지 않더라. 맛도 좋았다. 그리고 친구가 사줘서 맛이 두배였네. [마곡 삼덕통닭] 발산역 치킨 맛집: 순살 삼미통닭 한마리와 새우튀김 - 발산 술집 오랜 친구들이 마곡에 있게 되면서, 이쪽에서 약속을 잡았다. 1차로는 (아직 안올린) 고기집에서 갈매기살... blog.naver.com 마곡 고깃집 가게 앞에는 특수부위전문점이라는 문구와 점심 메뉴들이 보이고, 이렇게 껍데기 등을 굽는 기계도 있더라. 탄천갈매기 마곡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지하철 5호선 마곡역 3번 출구에서 41m 정도 떨어져있다. 탄천갈매기 마곡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76 1층 111호, 11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탄천갈매기 마곡점 탄천갈매기 마곡점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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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평양냉면 본점] 청량리역 냉면집: 평양물냉면과 평양만두

청량리 평양냉면 본점 날이 더우면 찾게 되는 평양냉면. 이곳저곳 유명한 곳들을 가보려고 하는 편이고, 이곳은 청량리에 와가지고 한번 와봤다. 가게 이름 자체가 평양냉면 본점이더라. 최근에 잠실 롯데월드몰 서령에서 먹은 평양냉면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있고, [잠실 롯데월드몰 서령] 서울 평양냉면 맛집: 서령 순면과 항정 제육 반 접시 - 포장 메뉴/푸드코트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위치한 서령. 미슐랭 빕구르망에도 선정된 곳이라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한... blog.naver.com 평양냉면 집 중에서는 (가까워서) 최다 방문인 평택고여사집냉면도 나는 맛있게 잘 먹기는 한다. [연희동 평택고여사집냉면] 연희동 맛집: 고여사냉면 - 평양냉면/포장 가능 1931년때부터 3대째 이어온 집이라고 하는 연희동 평택고여사집냉면. 물론 가게 위치는 옮겼지만, 1931년부... blog.naver.com 그리고 유명한 을지로 우래옥까지 링크를 달아보네. [을지로 우래옥] 서울 평양냉면 -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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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크림슨파더] 대학로 분위기 좋은 카페 - 혜화역 디저트 카페/테라스

크림슨파더 혜화 날이 좋은 날에 방문한 혜화. 혜화에는 최근 들어서 몇번 방문을 한 적이 있었다. 올때마다 맛있는 저녁을 먹기도 하지만, 이렇게 분위기 좋은 카페들도 갔었네. 크림슨파더는 가정집을 카페로 바꾼 듯하고, 테라스도 있고 분위기도 좋더라. 아 그리고 찾아보니깐 바로 옆에 청년밥상문간이 있던데, 크림슨파더도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곳이더라. 크림슨파더 이름의 뜻은 "‘파더’는 신부 또는 사제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아빠처럼 든든한 존재라는 의미도 품고 있습니다. 여기에 크림슨파더의 주 재료인 ‘크림’이라는 단어를 더해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담아"냈다고 한다. [후원사례] 따뜻한 빵과 마음이 놓이는 곳, 크림슨파더(Creamson Father) > 복지관 이야기 |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후원사례] 따뜻한 빵과 마음이 놓이는 곳, 크림슨파더(Creamson Father) > 복지관 이야기 |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www.communitycenter.or.kr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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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삼덕통닭] 발산역 치킨 맛집: 순살 삼미통닭 한마리와 새우튀김 - 발산 술집

마곡 삼덕통닭 오랜 친구들이 마곡에 있게 되면서, 이쪽에서 약속을 잡았다. 1차로는 (아직 안올린) 고기집에서 갈매기살을 맛있게 먹었고, 2차로는 대구 3대 통닭이라는 삼덕통닭으로 왔다. 2차에서는 예상치 못한 인원이 추가되면서 더 재밌는 시간을 보냈었네. 거기다가 친구가 사줘서 더 맛있게 먹기도 했다. 이 근처에서는 장심도 블랙에서 특상숯불장어도 먹었고, [마곡역 점심 장심도 블랙] 마곡 맛집: 특상숯불장어 - 룸식당/발산역 회식 마곡에 회사를 다니는 친구와 방문한 장심도 블랙.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장심도 한국 본점은 네이버 지... blog.naver.com 복남참이에서 혼마구로스페셜도 먹었고, [발산역 복남참치] 마곡참치 맛집: 혼마구로스페셜(리필) - 참치 코스 요리/참다랑어 마곡에 위치한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와 방문한 발산역 복남참치. 친구 회사가 여기 바로 근처인데, 여기는 ... blog.naver.com 지금은 소곡면옥으로 바뀐 소곤에서도 드라이에이징 티본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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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홍대 간장게장 홍일품] 홍대 맛집: 국내산 암게 300g 정식 - 합정동 맛집

합정 홍대 간장게장 홍일품 상수역과 합정역 사이에 위치한 홍대간장게장 홍일품. 홍대 및 합정에서 오랫동안 운영 중인 게장 맛집으로, 무한리필 게장 뿐만 아니라 국내산 암꽃게 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암꽃게 정식에는 간장게장, 양념게장, 새우장, 꽃게탕, 알밥까지 나와가지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네. 연구실 후배와 처음 방문해본 곳이었는데, 외국인 손님들도 많더라. 우리도 처음에 들어갈때 웨이팅도 잠깐 하고 들어갔네. 홍대간장게장 홍일품 웨이팅 이렇게 웨이팅 시에는 가게 안 노트에 이름, 전화번호, 인원 수를 기재하고, 동시 입장하여야 주문이 된다고 한다. 기타 안내 사항은 이렇게 가게 앞에 나와있다. 홍대간장게장 홍일품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수역 1번 출구에서 361m 정도 떨어져있다. 합정역 6번 출구에서는 도보 약 6분 정도 거리이다. 홍대간장게장 홍일품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47-1 홍대간장게장 홍일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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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연하동 대학로점] 혜화 대학로 맛집: 대왕연어초밥와 연어국수 - 웨이팅/예약/메뉴

혜화 연하동 대학로점 혜화에 위치한 연하동 대학로점. 본점은 연남동에 있는데, 지나다니면서 본 적은 많았는데 가보지는 못했네. 주말에 방문을 했고,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 혜화 연하동 예약 현장에서는 이렇게 웨이팅을 할 수 있고, 안내 사항은 위와 같다. 혜화 연하동 웨이팅 가게 앞에는 웨이팅하면서 앉을 수 있는 자리들도 있더라. 연하동 대학로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에서 265m 정도 떨어져있다. 연하동 대학로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1길 4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연하동 대학로점 연하동 대학로점 -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매일 11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로, 라스트오더는 20시 40분이다. 전화번호는 070-8835-3333번으로, 평일에는 아래와 같이 네이버로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 네이버 예약 :: 홀 테이블 홀 테이블 예약상품입니다. m.booking.naver.com 혜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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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도프피자 베이커스] 양재시민의숲역 피자 맛집: 치폴레 타코스와 도프 부쳐스 피자

양재역 도프피자 베이커스 양재 시민의숲역 근처에 위치한 도프피자 베이커스. 처음 방문해보는 곳이었다. 블로그에 피자로 검색해서 어떤 것들을 올렸는지 살펴보니깐, 막 피자 맛집을 찾아다닌 것은 아니었네. 학교 근처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피자앤플랫도 올렸고, [연희동 피자앤플랫] 연세대 서문의 가성비 좋고 맛있는 피자집 연세대 서문에는 간단히 먹을 한식, 중식도 많지만 이렇게 가성비 좋고 맛 좋은 피자를 파는 곳도 있다. 자... blog.naver.com 신촌에 위치한 맥주집인 네이버후드의 피자, [신촌 네이버후드] 피자와 맥주 맛집: 피맥은 여기로 - 신촌역 피자/수제맥주/포장 가능 신촌에서 피맥을 먹으러 어디 갈래?라고 물어보면, 꼭 한번은 이름이 나오게 되는 네이버 후드. 예전에도 ... blog.naver.com 그리고 체인점인 잭슨피자 정도 올렸었네. [연희동 잭슨피자] 연희점 포장 배달 전문 피자집: 수퍼잭슨(P) - P사이즈 1인 피자 얼마 전에 올렸던 글에서도 말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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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공복식당] 신촌삼겹살 맛집: 포삼겹(생갈비) - 신촌맛집/삼겹살 고기집

신촌역 공복식당 신촌 창천교회 옆에 위치한 공복식당. 여기 지나가는 길이 학교로 가는 출근길이기도 해서, 사실상 거의 매일 보고 있기는 하네. 오랜만에 방문을 했었고, 연구실 후배와 같이 왔다. 신촌 생갈비맛집 예전에는 천겹살이 주력 메뉴였던 것 같고, 이제는 "한판기준 무게 8.5kg 이상 등지방 23mm이상 선별 고소한 버터향"의 포삼겹이 주력 메뉴이다. 포삼겹은 일반 삼겹살에 비해서 맛이 진하고 고소하고, "7~10일 습식숙성을 거쳐 적절히 지방 제거후 당일건조해 수분을 날려"서 제공된다고 한다. 공복식당 신촌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고, 2호선 신촌역 3번 출구에서 474m 정도 떨어져있다. 주차는 가게 바로 옆 창천교회 주차장을 유료(30분 2,000원, 1시간 4,000원)로 이용하면 된다. 공복식당 신촌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12길 2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공복식당 신촌점 공복식당 신촌점 -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정기휴무인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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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더노멤버라운지] 강남 24시 카페: 아메리카노와 디저트

강남 The november 라운지 강남역KG타워점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더노멤버라운지 (The november lounge). 이 근처에 올 일이 있어서 한번 방문해보았고, 24시간하는 카페더라고. 강남에는 그리 자주 오는 편은 아니긴 하다. 얼마 전에 이 근처에서 먹은 것은 김인복의광평도 있었고, [강남 김인복의광평] 강남역 근처 저녁 고기 맛집: 제주 난축맛돈과 평양냉면 맛집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및 여러 유튜브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김인복의광평. 3년 연속 (2023, 2024, 2025) ... blog.naver.com 더 예전에는 한우부티크도 있었네. [강남 한우부티크] 강남역 프라이빗 룸식당: 한우 시그니쳐 꽃등심과 스페셜 안심 - 깍두기 볶음밥 강남역 5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한우 부티크 (HAN-U BOUTIQUE). 가게 이름처럼, 상당히 고급스... blog.naver.com The november 라운지 강남역KG타워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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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현대정육식당] 늦게까지 하는 밥집: 김치찌개와 제육볶음 - 식당/메뉴

청담 현대정육식당 청담에서 새벽 5시까지 하는 식당인 현대정육식당. 블로그들을 보니깐 예전에는 24시간을 했다고 하더라. 정육식당답게, 차돌, 목항정살, 목살, 삼겹살과 같은 고기 종류들도 판매하고 있고. 제육볶음, 김치찌개, 된장찌개, 계란말이, 계란찜 등 식사가 가능한 메뉴들도 판매한다. 이날은 2차로 방문을 했다. 그래서 배가 불러가지고 안주처럼 곁들여서 먹고 싶었는데, 밤 10시 30분임에도 1인 1메뉴 주문을 말씀해주셔서 최대한 시켜봤네. 1차로는 스시렌에서 스시 오마카세를 즐겼었던 날이었고, 같이 식사를 한 형님들과 같이 방문을 해봤다. [청담 스시렌] 하이엔드 스시 디너 오마카세 - 주류 메뉴판 청담 스시렌의 별실 대관. 최근에는 이렇게 별실 대관으로 계속 갔고, 거의 비슷한 분들과 다녀왔다. 그래... blog.naver.com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세야스시까지. 시간이 진짜 빠른게, 벌써 이 글을 올린지 3년 2개월이 지났더라. [서울 청담 세야스시] 하이엔드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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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하우스오브바이닐] 연희동 카페 추천: 홍시 파블로바와 아메리카노

연희동 하우스오브바이닐 연희동에 위치한 하우스오브바이닐. 친구랑 같이 방문을 해보았고 나는 처음이었다. 하우스오브바이닐은 연남동, 망원에도 있는데, 둘다 가보고 싶은 곳으로 표시만 해두었다. 인테리어가 예쁘더라고. 참고로 바이닐(Vinyl)의 단어는 "한국에서는 폴리염화 비닐(polyvinyl chloride) 및 그 외의 소재로 만든 필름을 비닐(Vinyl)"이라고 부른다. 영어권에서는 바이닐은 Vinyl Record을 뜻하고, LP판 (Long Playing Record) 등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불렸다고 하네. 비닐 파일:플라스틱필름.jpg 일본 과 한국 에서 각종 플라스틱 필름 을 뭉뚱그려 지칭하는 말. 영어 로는 그 namu.wiki 연희동 카페 카페 입구에는 커다란 유리창들이 있고, 그 앞쪽으로는 앉을 수 있는 의자 및 테이블도 있더라. 하우스오브바이닐 연희점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하우스오브바이닐 연희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17-4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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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몽슈슈] 구리역 디저트 카페: 홀 케이크 후레즈 단쥬 - 예약/포장/주문

구리 몽슈슈 구리역 근처에 위치한 몽슈슈. 평상시 행동 반경으로는 구리 쪽에는 잘 가지는 않지만, 작년과 올해에는 한번씩 방문을 해봤네. 이 근처에 가보고 싶은 맛집들을 지도에 잔뜩 표시해두어가지고, 다음에는 한번 제대로 방문해봐야겠더라. 얼마 전에 내 생일이었는데, 그때 받은 케이크를 바로 여기에서 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한번 글로 남겨본다. 몽슈슈 구리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고, 경의중앙선과 8호선 구리역 7번 출구에서 150m 정도 떨어져있다. 몽슈슈 구리점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229 1층 11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몽슈슈 구리점 몽슈슈 구리점 -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평일 8시 30분부터 22시이고 라스트 오더는 21시 30분이다. 공휴일 및 주말은 위와 같고, 전화번호는 0507-1302-5990번으로, 케이크 같은 경우에 미리 주문 예약도 가능하다. 몽슈슈 내부에는 테이블들과 함께 이렇게 다양한 포장지도 보인다. 주황색과 검은색은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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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담음] 늦게까지 하는 연희동 한식주점 술집 - 단체 모임

연희동 담음 얼마 전에 연구실 청모를 했던 연희동 센트그릴 BBQ를 다녀온 뒤에, 2차로 방문한 한식주점 담음. 보니깐 새벽 4시까지 하는 곳이더라고. 연희동에서 이렇게 늦게까지하는 곳은 잘 없던 것 같은데 좋았네. [연희동 센트그릴 BBQ] 서울 바베큐 맛집: 파티 플래터 - 브리스킷/스페어립 오랜만에 온 연희동 센트그릴. 이날은 2명의 청첩장 모임이 있던 날이었고, 2차까지 야무지게 먹은 날이었... blog.naver.com 그리고 이 근처에는 공작 퓨전 비스트로도 있는데, 블로그 초창기에 올린 적이 있어가지고 링크를 달아본다. [연희동 공작 퓨전 비스트로] 분위기 좋은 감성 술집 연희동에는 분위기 좋은 술집 중에 하나로, 이 곳을 지나갈때 한번씩 눈을 돌리게 되더라. 생긴지 얼마 안... blog.naver.com 담음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다. 담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5 1층 (1.5층 담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담음 담음 - 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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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이파크몰맛집 소인수서울] 서울용산역맛집: 한우숯불곱창모둠구이 - 한우곱창/소곱창전골

용산역 소인수서울 연구실 후배와 함께 온 용산 소인수서울. 용산역 및 용산아이파크몰 근처에 위한 곱창집인데, 매장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힙하고 숯불에 초벌되어서 나오는 곱창도 맛있더라. 소인수서울은 성수에 본점을 두고 있는데, 용산은 2번째 지점이라고 한다. 용산 곱창 맛집 용산 소인수서울은 용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및 신용산역 3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이브 맞은편의 먹자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용산 아이파크몰, 에피소드 용산에서 하면 된다. 용산 소인수서울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1-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용산 소인수서울 용산 소인수서울 -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평일 11시 및 주말 12시부터 22시 30분까지로, 평일 14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및 주말 14시부터 16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다. 전화번호는 010-9109-9290. 가게 인스타그램 링크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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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김광석신촌칼국수 본점] 신촌 점심 맛집: 버섯얼큰소고기샤브 - 신촌 샤브샤브 추천/칼국수

신촌 김광석신촌칼국수 본점 연구실 후배와 다녀온 김광석신촌칼국수 본점. 본점은 2호선 신촌역과 가깝게 있는 편인데, 나의 동선 상으로는 이대점이 가까워서 이대점에는 자주 갔었네. 김광석신촌칼국수는 블로그에도 2번 정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자주 가는 편이기는 하다. [신촌 김광석신촌칼국수] 이대점 미나리 버섯 샤브샤브 - 명물거리 맛집/백종원 3대천왕 같이 연구를 하는 학부생한테 점심을 자주 사주는데, 여기를 맨 처음 만났을 때 데리고 갔었던 것 같다. 그... blog.naver.com 양념 다대기가 들어가는 국물 맛도 좋고, 버섯과 미나리가 들어간 샤브샤브에, 칼국수, 볶음밥까지 참 맛있거든. [신촌 김광석신촌칼국수] 버섯얼큰소고기 샤브샤브 - 버섯과 칼국수 무한리필 (feat. 백종원 3대천왕) 집에서 연구실로 출근하는 길에 여기를 지나가면 나는 냄새가 있다. 바로 이 신촌 칼국수에서 나오는 냄새... blog.naver.com 신촌 칼국수 추천 백종원 3대천왕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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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화목순대국] 광화문역 국밥 맛집: 내장탕 - 순대(소)/웨이팅/아침/밥집/포장 불가

광화문 화목순대국전문 마곡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오래된 친구와 함께, 여의도에 본점을 두고 있는 화목순대국의 광화문 1호점을 다녀왔다. 화목순대국은 예전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도 나왔었는데, 벌써 4년 전 영상이라고 나오네. 광화문역 근처에서는 미슐랭 빕구르망을 받은 돼지국밥집인 광화문국밥도 있고, [서울 종로 광화문국밥] 미슐랭 빕구르망 맛집: 돼지국밥 특 - KMI 건강검진/한국의학연구소 본점 생각해보니 이것도 주기적으로 올리는 컨텐츠가 되어버렸다. 대학원생도 직장인들처럼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blog.naver.com 더 예전에 방문을 한 김권태돈까스백반도 있긴 하네. [종로 김권태돈까스백반] 광화문 직장인들의 맛집? 14,000원 무한리필 두부 돈까스 백반 종로에는 회사들이 많아서 점심에는 각종 밥집 및 맛집으로 사람들이 몰린다. 이렇게 경희궁 옆 쪽으로는 ... blog.naver.com 경복궁 광화문 그리고 친구한테는 서울 좀 구경을 시켜줬다. 이렇게 경복궁 광화문도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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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투 여행11] 동 루이스 다리 푸니쿨라: 긴다이스 케이블카 - 운행/가격/시간

포르투 푸니쿨라 포르투의 동 루이스 다리는 너비 8m, 높이 85m에 달할 정도로 상당히 높다. 포르투 여행 중에는 다리 아래쪽을 많이 다녔던 편이었고, 모루공원으로 향하는 윗쪽은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갔었다. 계단 및 볼트 택시를 타고 가도 되지만, 푸니쿨라를 타는 건 또 새롭기도 했네. 동 루이스 다리 푸니쿨라 동 루이스 다리를 지나가 조금 가다보면, 푸니쿨라 및 매표소/정류장도 바로 보인다. 다리 근처에 위치한 테라노바에서 문어 먹울 리조또를 먹었던 것과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2] 도루강 맛집: 테라노바 - 문어 먹물 리조또/대구 파스타/메뉴/가격 포르투에서 간 음식점들은 구글 지도를 참고한 경우도 많았고, 미리 한국에서부터 인스타그램 등에서 뜨는 ... blog.naver.com 나타스윗나타에서 먹은 에그타르트도 글로 남겨봤네.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6] 동 루이스 강 근처 에그타르트 카페: 나타 스위트 나타 - 메뉴/가격 포르투갈 여행에서는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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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프리미엄 스위트 일반전망 객실 후기 - 수영장/예약/가격

제주도 제주부영호텔&리조트 3월 말에 방문한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바로 옆에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JEJU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JEJU ICC)에서 국내학회가 열려 가지고, 3년 연속으로 오게 되었다. 올때마다 느끼는 점은 실내는 약간씩 노후화되는 느낌은 있지만, 건물 외관 및 야자수도 멋지고 [제주도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서귀포시 중문 숙소: 프리미엄 스위트(Premium Suite) - 예약/가격/객실 작년에도 왔었던 부영호텔&리조트. 그때는 넓고 편하게 지내기 위해서, 2명이서 부영리조트 프리미엄 ... blog.naver.com 수영장에서 수영은 한 적은 없지만, 매번 볼때마다 멋지긴 하더라. [제주도 서귀포시 부영호텔&부영리조트] 부영리조트 프리미엄 객실 - 제주 수영장/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예약 이번 제주도 학회는 제주시 KAL 호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아닌, 서귀포시에 있는 제주부영호텔&am... blog.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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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투 여행10] 젤라또 맛집: DONKO Gelato - 돈코 젤라또.가격/종류/아이스크림

DONKO Gelato 포르투에서 나타를 많이 먹기도 했지만, 인스타그램의 각종 쇼츠를 보고 저장해둔 곳이 바로 이 DONKO Gelato였다. 막 엄청난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맛있게 먹은 젤라또 집이었네. 앞서서는 카스트로 (Castro)에서 먹은 나타, [프로투갈 포르투 여행9] 나타 맛집 카스트로 - Castro/에그타르트 포르투 여행 마지막 날에 방문한 카스트로 (Castro). 여기 나타(Nata, 에그타르트)도 상당히 맛있어가지... blog.naver.com 만테이가리아 (Manteigaria)에서 먹은 나타도 올렸다.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8] 나타 맛집 만테이가리아 - Manteigaria/에그타르트/가격/메뉴 포르투에서 먹었던 나타(에그타르트) 중에서는 만테이가리아(Manteigaria)에서 먹은 나타가 제일 맛있었다... blog.naver.com DONKO Gelato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다. DONKO Gelato R.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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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티앙팡 오후의 홍차] 이대역 카페 추천: 크렘브륄레와 스콘 - 킬리만자로의 눈/밀크티/디저트

이대 티앙팡 오후의 홍차 이대 하늘초밥을 먹고 나서 방문한 카페인 티앙팡 오후의 홍차. 예전부터 이름은 몇번 들어봤는데, 이제서야 한번 방문을 해봤네. 건물 쪽에서 들어가는 입구도 있고, 작은 정원을 거쳐서 들어가는 입구도 있었다. 보면 알겠지만, 블루리본도 상당히 많이 받은 곳이기도 하다. [이대 하늘초밥] 이대역 맛집: 흑심 초밥 - 스시/메뉴/후토마끼/포장초밥 주문 가능 오랜만에 방문한 이대 하늘초밥. 집이랑 가까운데 연대로 가는 동선이랑은 반대이다 보니깐 자주 방문하게 ... blog.naver.com 티앙팡 오후의 홍차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3번 출구에서 157m 정도 떨어져있다. 티앙팡 오후의 홍차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34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티앙팡 오후의 홍차 티앙팡 오후의 홍차 -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매일 12시부터 22시 30분까지로, 전화번호는 0507-1378-4196번이다. 이대역 카페 아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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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포림] 왕십리역 베트남 음식 맛집: 분짜와 공심채볶음 - 메뉴/양지쌀국수/배달 포장 가능

왕십리 포림 신촌에 종종 가던 맘맘테이블과 포메인 사라지고 나서는 최근에 분짜를 먹을 일이 잘 없기는 했네. 피시 소스 (느억맘 소스) 맛이 생각날 때가 있었고, 고수도 땡겨가지고 한번 방문해보았다. 사라진 신촌 맘맘테이블과 [신촌 맘맘테이블] -폐업- 분짜(분팃능)와 호치민 쌀국수(호띠우) 맛집 한동안 분짜를 먹으러 안 가서 몰랐었는데 맘맘테이블이 4월 말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했더라고. 그래서 ... blog.naver.com 포메인에서 먹은 분짜가 생각나서 링크는 달아본다. [신촌 포메인] -폐업- 연세대 앞 베트남 음식 전문점 - 쌀국수/분짜/월남쌈/볶음밥 여러개의 지점이 있는 프리미엄 쌀국수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는 포메인이다. 자가제면. 햅쌀로 직접 만든 ... blog.naver.com 왕십리역 맛집 포림에서는 쌀국수, 볶음밥, 분짜, 반세오, 반미, 연유커피 등 여러가지 베트남 음식을 팔고 있는데, 내부에 와보니깐 현지 인테리어로 많이 꾸며놓았더라. 포림의 자세한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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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몰 서령] 서울 평양냉면 맛집: 서령 순면과 항정 제육 반 접시 - 포장 메뉴/푸드코트

잠실 서령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위치한 서령. 미슐랭 빕구르망에도 선정된 곳이라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한번 방문해보았네. 같이 간 일행은 평양냉면 2회차인 뉴비였는데, 이전에 먹었던 을지면옥 보다는 훨씬 맛있다고 하더라. "육향이 진하고 간간해서 초보자도 호불호없이 먹을 맛!!"이라는 후기를 받아왔네. 서령 평양냉면 아래에 미슐랭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지만, "홍천에서 시작된 이경희, 정종문 부부의 공간은 강화의 서령을 거쳐 서울 남대문의 서령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https://guide.michelin.com/kr/ko/seoul-capital-area/kr-seoul/restaurant/seoryung 잠실 블루리본 맛집 그외에도 블루리본도 상당히 많은데, 가게 이름을 보니깐 예전에는 장원막국수였나 보더라. 이날은 2일 연속으로 평양냉면을 먹은 날이기도 했다. 바로 전날에는 연희동에 위치한 평택고여사집냉면을 갔거든. [연희동 평택고여사집냉면] 연희동 맛집: 고여사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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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투 여행8] 나타 맛집 만테이가리아 - Manteigaria/에그타르트/가격/메뉴

포르투 만테이가리아 포르투에서 먹었던 나타(에그타르트) 중에서는 만테이가리아(Manteigaria)에서 먹은 나타가 제일 맛있었다. 같이 간 일행과 이야기해봤는데, 그 이유는 3가지가 있었다. (1) 포르투에서 가장 처음 사먹은 나타였고, (2) 나타가 나오자마자 먹어서 따듯했었고, (3) 페스츄리는 얇고 필링의 양이 많았다. 이전에 올렸던 동 루이스 강 근처의 나타 스윗 나타 (Nata Sweet Nata)보다는 만테이가리아가 훨씬 맛있게 느껴졌었네. 참고로 다른 블로그를 보니깐, 만테이가리아는 '버터 가게'라는 뜻이라고 한다. 예전에 버터를 팔던 자리에 문을 열어서 이 이름을 상호로 사용한다고 하네.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6] 동 루이스 강 근처 에그타르트 카페: 나타 스위트 나타 - 메뉴/가격 포르투갈 여행에서는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나타 (에그타르트). 풀 네임은 파스텔 드 나타 (pastel ... blog.naver.com https://manteigari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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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투갈 포르투 여행9] 나타 맛집 카스트로 - Castro/에그타르트

포르투 카스트로 포르투 여행 마지막 날에 방문한 카스트로 (Castro). 여기 나타(Nata, 에그타르트)도 상당히 맛있어가지고, 만테이가리아 (Mateigaria)랑 붙어서 거의 비등비등한 순위이기는 했다.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8] 나타 맛집 만테이가리아 - Manteigaria/에그타르트/가격/메뉴 포르투에서 먹었던 나타(에그타르트) 중에서는 만테이가리아(Manteigaria)에서 먹은 나타가 제일 맛있었다... blog.naver.com 나타스윗나타에 대한 글도 링크를 달아본다.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6] 동 루이스 강 근처 에그타르트 카페: 나타 스위트 나타 - 메뉴/가격 포르투갈 여행에서는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나타 (에그타르트). 풀 네임은 파스텔 드 나타 (pastel ... blog.naver.com 내가 방문한 포르투의 Castro - Atelier de Pastéis de Nata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리스본에도 가게가 2개 정도 있더라. C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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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 산지해장국] 소고기해장국 맛집 - 소냉장탕/날계란/아침 식사/포장 가능

중문 산지해장국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방문한 중문 산지해장국. 지난번에 소내장탕을 참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까먹고 소고기해장국으로 주문해버렸네. 그래도 선지랑 콩나물도 들어가서 해장하기에는 더 좋았던 것 같다. 맛있더라. 내년에도 중문으로 오면 또 먹고 싶기도 하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 산지해장국] 아침식사 가능한 해장 맛집: 소내장탕 - 소고기해장국/포장 지난 주에는 제주도로 2박3일 학회를 다녀왔다. 그래서 부영리조트 근처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에 많았고, ... blog.naver.com 근처에는 은희네해장국도 있는데, 연구실에서는 2년 연달아서 산지해장국이 선택이 되었네. [제주 서귀포시 중문 은희네해장국] 아침식사 가능한 해장국 맛집 - 마늘/계란 앞선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날 밤에 중문 킹돈에서 제주 흑돼지와 함께 한라산을 마시고 난 뒤에. 학회 ... blog.naver.com 제주도 중문 그리고 제주도 날씨도 좋아가지고, 한라봉이 가득한 나무도 한번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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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연남동 주점 연남한양집] 연남동 한식 주점: 삼겹 튀김 김치찜과 경의선 소갈비 - 연남동 맛집 추천

홍대/연남동 연남한양집 연구실 후배와 방문한 연남한양집. 연구실에서 걸어오는데 한 13분 정도 걸려가지고, 날씨도 좋아가지고 연남동 골목골목을 구명하면서 왔네. 가게 주변에는 카페, 소품샵, 패션샵 등 여러가지 가게들이 있어서,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에 좋다. 연남동 한식 주점 그 골목에 자리잡은 연남한양집. 여기 건물이 50년 전통의 한옥을 이용해서, 내부를 꾸몄다고 한다. 아래에도 나오겠지만 골목이 보이는 큰 유리창도 좋고, 곳곳에 있는 소품과 인테리어들이 예쁘다. 입구에는 사진들도 걸려있어가지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것 같더라. 연남한양집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고,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8분 및 585m 정도 떨어져있다. 연남한양집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26 1층 연남한양집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연남한양집 연남한양집 -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매일 12시부터 22시까지로, 라스트오더는 21시이다. 전화번호는 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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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로마옥 도곡] 양재역 양식 맛집: 청첩장 모임 - 예약/파스타/포르치니 머쉬룸 리조또/잣 카프레제 샐러드

양재 로마옥 도곡 대학 동기의 청첩장 모임으로 방문한 로마옥 도곡. 일반적으로 기계과에서는 잘 없는 비율인데, 이날은 나 빼고는 다 여학우였네. 나는 처음 방문을 했고, 같이 간 사람들은 이미 예전에도 와본 것 같더라. 양재 맛집 블루리본도 받은 곳이었고, 샐러드 및 메인 음식들도 맛있었다. 무엇보다 식전빵이 진짜 맛있더라. 양재역에서는 뭘 먹었는지 보니깐. 이렇게 임병주산동칼국수를 방문해서 글을 쓴 적이 있었고, [양재 임병주산동칼국수] 미슐랭 가이드 빕구르망 맛집: 평양왕만두와 산동칼국수 - 김치/메뉴 지난 일요일, 연구실 선배님의 결혼식이 열리는 동해시를 다녀왔고. 가는데 3시간, 오는데 4시간이라는 상... blog.naver.com 스시 아리가도 가본 적이 있었네.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기분이기는 하다. [양재 스시 아리가] 카운터 오마카세 대관: 디너 코스 - 강석영 셰프님/콜키지 프리 스시 아리가(ありか, ARIGA, 장소/있는 곳)의 첫번째 방문. 이렇게 새로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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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 미분당 중랑점] 망우역 쌀국수 맛집: 차돌양지힘줄 쌀국수 - 배달/포장 가능

망우 미분당 망우역 근처에 위치한 미분당. 얼마 전에 상봉역 근처에 위치한 포앤코에서 쌀국수를 먹으면서, 미분당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상봉 포앤코] 상봉역 쌀국수 맛집: 차양힘 - 차돌/양지/힘줄 상봉에 위치한 포앤코. 고수와 쌀국수가 땡겨가지고, 한번 방문해보았다. 참고로 내 블로그에서 미분당 신... blog.naver.com 위 글에서도 말한 것처럼 나는 미분당 신촌 본점을 자주 가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다른 지점 방문은 처음이었네. [미분당 신촌본점] 신촌 맛집 베트남쌀국수 : 차돌양지힘줄 쌀국수 - 신촌역 혼밥 추천 종종 가고 있는 미분당 신촌본점. 이곳을 언제 올렸는지 보았더만 벌써 2년이 되어가고 있더라고. 방문 주... blog.naver.com 미분당 중랑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망우역 1번 출구에서 213m 정도 떨어져있다. 미분당 중랑점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7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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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여우골초밥] 신촌역 초밥 맛집 - 여우골대표초밥/슈페리어숙성연어초밥/스시

신촌 여우골초밥 오랜만에 방문한 여우골초밥. 얼마 전에는 여기 2층에 있는 삼호복집을 갔었는데, 이날은 초밥을 먹으러 1층으로 왔네. 여우골초밥은 예전에도 몇번 글을 쓴 적이 있었고, 달달한 샤리와 연어나 참치도 맛있어서 생각날 때가 있는 맛이기는 하다. [신촌 여우골초밥] 연어 초밥이 입 안에서 사라지다 신촌에는 유명한 초밥 집들이 몇 군데 있다. 기꾸스시, 미세기 그리고 오늘 리뷰할 여우골 초밥까지. 보통 ... blog.naver.com 신촌에 초밥이라고 하면, 이렇게 기꾸스시도 유명한 것 같고. [신촌 기꾸스시] 신촌역 초밥: 특모듬초밥 맛집 - 점심/포장 가능 오랜만에 방문한 신촌 기꾸스시. 주말에 혼자서 점심을 먹으러 신촌으로 나왔는데, 간짜장 맛집인 완차이가... blog.naver.com 교수님과도 몇번 갔었던 김판석초밥도 있고, [신촌역 김판석초밥] 신촌초밥: 커플초밥세트 - 배달 포장 초밥집/스시 바로 직전에 쓴 글이 신사 스시야. 신스야 오마카세였는데, 바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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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한담] 신용산역 고기집: 통삼겹살과 통목살 - 천겹살 맛집/청첩장 모임/콜키지

용산 한담 청첩장 모임을 하러 방문한 용산 한담. 재미난 것은 정작 주인공이 없는 청첩장 모임이었다. 그래서 나중에 영상 통화를 더해가지고, 청첩장을 대신 전달 받았네. 한담은 구워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었고, 고기도 맛있었네. 이 근처에 양인환대극진이 있는데, 작년에 먹었던 것을 아직도 안썼네. 암튼. 용산에서 먹었던 것들을 다시금 찾아보니깐. 마찬가지로 청첩장 모임을 했었던 손문대구막창갈매기살에서도 쓴 글이 있었다. 블로그 초창기에 썼던 글이라서 오랜만에 한번 읽어보고 왔었네. [용산 손문대구막창갈매기살] 갈비살 아니고? 갈매기살! with 쟁반국수 2012년 겨울부터 만나기 시작했던 모임이다. 각 과와 동아리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어서, 공과대학 운영위원... blog.naver.com 그리고 이 근처에 위치한 술집인 핸드앤몰트 브루랩까지 한번 글을 남겨본다. 이날은 스시이젠을 갔다가 2차로 방문했던 곳이었네. [용산 핸드앤몰트 브루랩] 신용산역 술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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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회포장센터 새벽야시장] 중문 횟집: 고등어회와 딱새우회 - 갈치회/포장 가능

제주 중문회포장센터 새벽야시장 지난 주에 다녀온 제주도 학회에서 방문한 중문회포장센터 새벽야시장. 가게 바로 앞에는 수조가 있어서, 생선들이 여러마리 보이더라. 중문 횟집 올해에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학회가 진행이 되었고, 숙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였다.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편한 침대를 차지해가지고, 넓고 쾌적하게 잘 보냈네. [제주도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서귀포시 중문 숙소: 프리미엄 스위트(Premium Suite) - 예약/가격/객실 작년에도 왔었던 부영호텔&리조트. 그때는 넓고 편하게 지내기 위해서, 2명이서 부영리조트 프리미엄 ... blog.naver.com 예전에도 갔고, 이번에도 다시 방문한 중문쌍둥이회포차는 이곳에 방문하기 전 날에 갔었다. 이번에도 사진은 찍어놓아서 한번 글을 써보기는 해야겠다. [제주 횟집 중문쌍둥이회포차] 모듬회(대)와 해산물모듬 맛집 제주도에 와서 꼭 먹어야 하는 것들 중 하나인 회. 학회 첫날 저녁으로는 흑돼지를 먹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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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태백산맥] 신촌역 고기집: 삼겹살 맛집 - 한우 차돌박이/회식 장소

신촌 태백산맥 오랜만에 방문한 신촌 태백산맥. 예전에 연구실 후배랑 같이 방문해서도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그때도 삼겹살을 아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참 맛있더라고. 많이도 먹었네. [신촌 태백산맥] 삼겹살 맛집 - 국내산 생삼겹살/된장찌개 신촌에 삼겹살을 먹으러 어디로 가야할까? 아직은 여기에 꼭 가야지라는 곳은 못 찾은 것 같다. 비가 억수 ... blog.naver.com 그리고 신촌에는 제주 흑돼지 오겹살을 파는 한울타리도 맛있게 먹어가지고, 링크를 같이 달아본다. [신촌역 한울타리] 신촌 고기집 내돈내산 추천 - 흑돼지 오겹살 맛집 신촌에서 맛있는 제주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한울타리.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고기 질 및 숯도 좋아서 맛있... blog.naver.com 태백산맥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3번 출구에서 441m 정도 떨어져있다. 태백산맥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46-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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