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IPA 맥주를 무려 6시간에 걸쳐서 4L 정도 마셔가지고 다음 날 해장이 간절하더라. 먹기 전까지는 숙취가 생각보다 덜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음식을 먹으니 더 올라오더라. 해장 메뉴로 국물이 있는 음식을 고르다 보니 돈코츠 라멘을 파는 곳이 있어 바로 그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른 날 점심에 먹었던 미쉐린 가이드 중식 맛집인 YH Seafood Clubhouse 링크도 한번 남겨본다. 우리가 방문한 Ji bei Chuan Rice Noodels & Ramen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지점이 4개 정도 나오는 것 같고, 3개는 뉴욕에 위치해 있더라. Ji Bei Chuan Rice Noodles & Ramen Ji Bei Chuan Rice Noodles & Ramen 季北川 - 구글 지도 구글 평점은 4.6점으로 리뷰 수는 85개이다. 영업시간은 11시 및 (일요일) 12시부터이며, 목-토는 24시까지 나머지 요일은 22시 30분까지이다. 구글 지도 링크는 아래와 같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메뉴를 제공하고 있고, 구글 지도를 통해서 예약도 가능하더라. Ji Bei Chuan Rice Noodles & Ramen 4인 테이블들이 주로 놓여져 있었다. 우리는 6명이라서 6인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다. 혼자 와서 드시는 분들도 더러 보였다. 메뉴는 아래와 같다. 돈코츠 라멘을 포함해서, 여러 라멘 종류와 우동이 준비되어져 있다. 다양한 에피타이저 및 토핑, 음료도 있고. 라멘뿐만 아니라 이렇게 스프나 쌀국수 종류들도 판매 중이었다. 기본적인 테이블 셋팅. 이 찬물을 몇 번 마셨네. Tonkotsu Ramen(14.5$, 19,827원) 모두가 같은 메뉴를 주문했다. 바로 Tonkotsu Ramen(14.5$, 19,827원). 해장에는 이게 좋을 것 같더라. 나중에 결제된 것을 보니 수수료 및 팁을 포함해서 18.05$(24,697원)이 나갔더라. 미국 참 비싸긴 하다. 올랜도 라멘 보면 알겠지만, 특이하게 옥수수 콘이 올라간다. 검색해보니 이쪽 지역에서는 라멘에 이렇게 올린다고 하더라고. 미국 현지화된 게 아닐까 싶긴 했네. 미국 답게 면의 양이 상당히 많더라. 숙취 때문에 다 먹지는 못했다. 김은 2장이 들어가 있는데, 이게 바삭한 김은 아니었고 상당히 질긴 느낌의 김이더라. 잘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다. 차슈는 간이 센 편이라서 조금씩 먹고 국물과 먹었네. 면은 안 먹고 국물만 다 마셨네. 그리고 결제를 다 하고 나니깐 이렇게 사탕 한 개를 주더라. 비싸긴 했는데 해장에는 참 필요한 메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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