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에 위치한 포앤코에 고수와 쌀국수가 땡겨서 방문해봤다. 참고로 내 블로그의 미분당 신촌본점 글은 오래전에 썼고 자주 쓰지는 않지만 미분당은 일주일에 한번은 가는 곳이라 쌀국수의 기준은 미분당 본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고 브레이크타임은 15시부터 17시다. 라스트오더는 20시 30분, 전화번호는 010-8687-6426번이다. 가게 내부는 나란히 앉는 자리들이 ㄱ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고 천장엔 베트남 연등이 걸려 있으며 벽에 옷걸이가 있다. 메뉴는 차돌 양지 쌀국수 12,000원, 차돌박이 쌀국수 10,000원, 냉 쌀국수 10,000원, 양지 쌀국수 11,000원, 새싹비빔 쌀국수 11,000원, 힘줄 쌀국수 13,000원, 차양힘 쌀국수 13,000원이다. 사이드로는 감자말이 새우짜조(3ps) 4,000원, 고구마 짜조(3ps) 3,500원, 가리비 짜조(3ps) 3,500원, 웨딩 쇼마이(3ps) 3,500원, 버팔로 윙(3ps) 4,000원이 있다. 원산지와 맛있게 먹는 법도 메뉴에 적혀 있다. 핫소스와 해선장은 2:1 비율로 추천되어 있었는데 반대로 만들어 먹으니 소스 맛에 더 끌리는 편이였다. 여기에 칠리소스가 더해지면 미분당과 거의 같은 구성이다. 소스 맛은 이 곳의 매력 포인트이고, 그런 소스 맛에 더 찾게 되는 느낌이다. 개인 자리는 이렇게 셋팅되고 고수는 요청하면 따로 준다. 얼음컵에 나오는 시원한 사이다(2,000원)도 한 잔했다. 사이드로 주문한 감자말이 새우짜조(3ps, 4,000원)의 맛은 무난했고, 일행과 같은 메뉴로 주문한 차양힘 쌀국수(13,000원)는 차돌, 양지, 힘줄이 들어간 포앤코 인기 쌀국수라는 설명대로였다. 청양고추가 기본으로 들어 있어 매운 것을 못 먹는 분은 빼달라고 하면 된다. 사진으로 보면 국물 맛이 금방 떠오르는 느낌이고 미분당과는 비슷한 듯하면서도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처음 기본으로 나오는 면도 충분히 배부르게 만드는 수준이고, 1인 1국수 주문 시에는 국수와 숙주 추가가 무료라서 한 그릇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다. 맛있게 잘 먹었다.
#
베트남쌀국수맛집
#
상봉역점심맛집
#
상봉역포앤코
#
상봉역포장
#
상봉역포장맛집
#
상봉점심
#
상봉점심맛집
#
상봉포앤코
#
상봉포장
#
상봉포장맛집
#
쌀국수맛집
#
차양힘베트남쌀국수
#
차양힘쌀국수
#
포앤코
#
상봉역점심
#
상봉역쌀국수집
#
상봉국수
#
상봉맛집
#
상봉베트남쌀국수
#
상봉베트남쌀국수맛집
#
상봉쌀국수
#
상봉쌀국수맛집
#
상봉쌀국수집
#
상봉역국수
#
상봉역맛집
#
상봉역베트남쌀국수
#
상봉역베트남쌀국수맛집
#
상봉역쌀국수
#
상봉역쌀국수맛집
#
포앤코쌀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