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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녹지 마곡본점] 마곡 고기집: 프랜치랙과 숄더랙 - 마곡 양갈비 맛집/콜키지프리

 [발산역 녹지 마곡본점] 마곡 고기집: 프랜치랙과 숄더랙 - 마곡 양갈비 맛집/콜키지프리

나는 발산역 근처 녹지 마곡 본점에 다니며 이곳의 매력과 식사 경험을 정리한다. 먼저 이곳의 큰 장점은 콜키지 프리로 주종과 용량에 상관없이 1병이 무료라는 점이다. 예전에 친구들과 잇쇼빙 사케 한병을 들고 방문한 기억이 있다. 또한 가게가 직접 구워주는 방식이라 편하고 맛이 좋다. 영업시간은 매일 16시부터 22시까지이며 연락은 0507-1357-9400으로 가능하고 예약은 전화, 캐치테이블, 인스타그램 DM으로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링크를 확인하고 캐치테이블로 예약한 뒤 방문했고 매장에는 룸이 없으며 4인 테이블과 일직선으로 앉는 테이블이 있다.

메뉴는 고기가 소고기와 양고기로 나뉘고 여러 세트가 있다. 안심날개 150g 32,000원, 우 세트 145,000원, 앞치마살 120g 35,000원, 양 세트 123,000원, 프렌치랙 220g 34,000원, 2인 세트 98,000원, 양안심 150g 28,000원, 3인 세트 168,000원, 백색 양념구이 120g 26,000~28,000원, 숄더랙 260g 29,000원, 4인 세트 236,000원, 부채살 120g 38,000원, 살치살 120g 42,000원, 김부각육회 25,000원, 명란파밥 6,000원이다. 주류로는 레드 와인부터 전통 증류주, 오크통 숙성주, 위스키, 하이볼 등 다양하다.

구성은 불판 앞에 화로가 있어 고체 연료가 있었고, 앞에서 테이블 담당 직원이 구워준다. 뚜껑을 덮고 조리하곤 했으며 고기가 잘 구워지면 발라 구워주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밑반찬으로는 잘게 썬 고추를 간장에 찍어 먹고, 와사비, 청어알, 씻은 김치, 무채, 된장에 무친 시래기가 함께 나온다. 트러플오일이 들어간 달달한 간장과 계란 노른자 소스가 중간에 나오고 매쉬 포테이토로 풍미가 더해진다. 주문한 고기 한상은 프렌치랙 220g 1인분과 숄더랙 260g 2인분으로 구성되었다. 사이드로 양파, 버섯, 미나리, 대파가 함께 제공된다. 양고기의 잡내는 없고 overall 맛이 좋다. 프렌치랙은 1년 미만 어린양의 연한 살과 지방의 조화를, 숄더랙은 어깨 갈비 부위의 마블링과 질감을 특징으로 한다. 프렌치랙은 구워질 때 올리브오일 도포와 토치로 겉표면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처음엔 말돈 소금으로 맛을 시작했고, 이후 간장, 청어알, 와사비 등으로 다채롭게 맛을 즐겼다. 숄더랙은 양이 많아 나눠 구워 먹었고, 구운 미나리를 별도 접시에 담아 제공했다.

메인으로 소고기 국밥인 소고기 장터국 10,000원과 생 메밀막국수 8,000원을 주문했다. 공기밥은 무료로 제공되어 두 사람 모두 여유 있게 밥을 덜어 먹었다. 소고기 국밥은 직접 만든 육수에 우거지와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 얼큰하게 맛있었다. 생 메밀막국수는 생 메밀면의 식감이 좋았다. 2차 방문이었지만 다음에도 친구들과 모임이 있다면 이곳을 찾을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질 좋은 양고기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다음에는 예전처럼 술 한 병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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