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진한 육수 거기에 수육과 목뼈를 곁들인 송준옥으로 향한 토요일 저녁, 신촌 골목의 2층에 자리한 이곳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사람이 많을 땐 테이블링으로 줄서는 모습도 흔하다. 예전부터 이 블로그를 통해 자주 찾던 곳이고 글보다 더 자주 가게 되었다. 해장하기에도 좋고, 이 맛이 생각날 때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 얇은 수육도 좋지만 잘 발라진 목뼈 부위의 고기가 돋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안암국밥은 등갈비와 고수가 포인트였고, 이 두 곳의 기본 베이스로 꼽히는 곳이 바로 옥동식이다. 송준옥은 비슷한 분위기 속에서도 각 포인트가 달라 먹는 맛이 다르게 다가왔다. 자세한 위치는 신촌역 1번 출구에서 약 463m 떨어져 있고, 평일은 11시 30분부터 20시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4시 20분부터 17시 30분, 토요일 및 공휴일은 12시부터 20시까지다. 인스타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게에 들어서면 큰 일자형 테이블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2인 테이블도 두 곳 있다. 옷걸이에 옷을 걸고 자리에 앉으면 물통과 덜어먹는 김치 항아리, 작은 집게, 그리고 “건강한 한끼를 지향”하는 글이 보인다. 김치는 작은 종지에 덜어 먹고 오른쪽 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으면 된다. 메뉴로는 맑은뼈국(특) 14,000원, 맑은뼈국(Original) 12,000원, 맑은뼈국(보통) 11,000원, 맑은뼈국(특)A 14,000원, 수육샐러드 8,000원, 이강주 2,000원, 탄산수 3,000원, 맥주도 있다. 포장도 가능하고 쿠팡이츠로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이강주는 사장님이 직접 따라주신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강주는 배와 생강이 들어간 조선시대의 명주로 향이 독특하다고 한다.
수육샐러드는 얇은 수육이 깔려 있고, 샐러드 소스의 맛과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아 주문하게 된다. 수육을 쌈배추 샐러드에 싸서 먹거나 소스에 찍어 먹고, 김치와 함께 곁들이면 맛의 조합이 다양해진다. 메인인 맑은 뼈국(특)B는 부드러운 수육과 진한 목뼈 육수가 어우러진 맛으로, 고기의 질이 다채롭고 국물의 맑고 진한 맛이 매력적이다. 고기는 목뼈와 수육이 함께 올라와 풍미가 풍부하고, 양도 푸짐하다. 국물은 한 번 영상으로 남겨 두었고 밥은 국물을 맑게 즐기기 위해 위에 얹지 않고 먹는 편이 좋다. 김치는 국물에 닿지 않게 숟가락을 이용해 곁들였다. 마지막으로 바닥이 보일 때까지 맛있게 먹고 나니 또 생각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
2025블루리본
#
신촌밥집
#
신촌밥집추천
#
신촌블루리본
#
신촌역국밥
#
신촌역국밥맛집
#
신촌역맛집
#
신촌역맛집추천
#
신촌역밥집
#
신촌역밥집추천
#
신촌역혼밥
#
신촌역혼밥맛집
#
신촌혼밥
#
신촌혼밥맛집
#
신촌맛집추천
#
신촌맛집
#
2025블루리본맛집
#
맑은뼈국
#
서울2025블루리본
#
서울2025블루리본맛집
#
서울블루리본
#
서울블루리본맛집
#
송준옥
#
송준옥메뉴
#
송준옥배달
#
송준옥포장
#
수육샐러드
#
신촌국밥
#
신촌국밥맛집
#
이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