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뽁식당 연구실의 후배와 함께 방문해서 이번엔 메뉴를 더 다양하게 맛봤어요. 이 브랜드는 흑백요리사 출연 쉐프가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고, 예전에는 안산에서 백종원으로 소개되었다고 들었죠. 위치는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39m 정도이고,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라스트오더는 20시예요. 1층에서 식사를 시작했고 건물이 4층 규모라 단체 회식도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1층은 분수대와 테이블, 주방이 보이고 예전과 달리 셀프 서비스가 안내되어 물과 수저 포크 앞접시를 스스로 챙겨가야 했습니다. 음료와 커피 무한리필도 1층에서 가져가면 된다고 쓰여 있었어요.
메뉴는 알리오 올리오와 봉골레 파스타를 비롯해 수란크림, 오감베로, 쉬림프로제 파스타 등 다양했고, 먹물 파스타와 로제 리조또, 뽁메이드 라자냐 같은 특징 메뉴도 있었습니다. 가격대가 대체로 합리적이라 여러 명이 와서 나눠 먹기에 좋다고 느꼈고, 2인용 스테이크 세트(33,700원)와 다른 메뉴를 섞어 총 52,500원이 나왔죠. 음식은 거의 한꺼번에 나왔고, 리코타치즈샐러드(4,900원)로 시작해 올리브도 더해 에피타이저로 즐겼어요. 프랜치토스트 럼버잭(6,900원)도 달콤한 크림과 함께 맛봤고, 메인으로 등심 스테이크(19,900원)는 부드럽게 잘라져 나와서 먹기 편했습니다. 파스타 중 프레쉬트러플 버터 파스타(9,900원)는 신선한 생트러플이 올라가 트러플의 풍미가 돋보였고, 먹물 리조또(8,900원)에는 오징어와 특제 먹물 소스가 어우러져 비주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만족스럽게 마무리했어요. 잘 먹었고 전반적으로 분위기와 구성도 좋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