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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혈장 헌혈 후기 30회 은장 유공패

헌혈하기 좋은 날이었다. 오늘 헌혈의 집에 갔더니 아크릴 가림막도 없어졌다. 덕분에 보게 된 헌혈 종류.. 나는 혈소판 혈장 헌혈을 할 수 없어서 아쉽다. 남편은 모든 헌혈을 다 할 수 있다. 나는 혈장만 하고 있다. 오늘은 31번째 헌혈이었다. 수요일이라 그런가.. 헌혈자들이 많이는 없어서 궁금한 것들을 조금 물어보고 왔다. 일단 나는 앞으로 오른팔로는 헌혈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간호사님 말씀으로는.. 혈관이 날씬하단다 ㅋㅋㅋㅋ 왼팔 헌혈을 만지게 해 주셨는데 바로 느낌을 알았다 ㅎㅎ 그리고 보기에는 손등에 있는 혈관이 잘 보여서 헌혈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여기도 혈관이 얇아서 바늘을 꽂으면 바로 쪼그라 든다고 한다. 결국 나는 앞으로 쭉 오른팔로만 헌혈을 해야 한다. 암튼 헌혈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꾸준히 잘 해 보자 ^^ 혈소판 혈장 성분이 0이라 아쉽지만... 그리고 신청했던 유공패도 도착했다. 남편이 10년 전에 받았던 유공패보다 훨씬 작아지고 예쁘다 ^^ 남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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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20230426(수) 프레디쉬 샐러드 정기배송 : 쉬림프&크래미 샐러드

오늘의 샐러드는 쉬림프&크래미 샐러드다. 헌혈하러 가기 전에 건강식을 먹고 가니 더 뿌듯한 것 같다 ^^ 매일 다른 재료와 소스라 질리지 않아서 좋다. 깨끗하고 깔끔한 포장도 맘에 든다. 채소도 상하거나 무른 것 없이 신선하다. 방울 토마토와 메추리 알은 매일 나오는 듯~ 요즘은 일부러 사서 먹지는 않지만 예전에는 마트가면 꼭 사왔던 맛살과 크래미를 오랫만에 먹어보겠다. 어제 소스는 진짜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 소스는 어떨지? 꾸덕꾸덕한 소스인데 조금 느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상대로 소스는 살짝 느끼했지만 또 잘 어울려서 없으면 안 될 듯 싶다 ㅎㅎ 내일 샐러드도 벌써 기대가 된다!! ^^ * 추천인 ID : indigo4444 프레디쉬 Fredish 천안 샐러드 정기배송/새벽배송 www.fredis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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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20230427(목) 프레디쉬 샐러드 정기배송 : 두부면&소세지 샐러드

오늘의 아점 샐러드는 두부면&소세지 24시간 내 제조 보기에도 일반 샐러드와는 다르게 푸짐하당~ 오~ 오늘은 방울 토마토 대신 포도가 들어있다!! 근데.. 내가 건과일을 안 좋아하는데 건 크랜베리가 들어있었다. 사실 요구사항에 건과일은 빼달라고 해도 되지만 건강을 위해서 그냥 요구하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그냥 참고 먹어보려고 노력한다. 조금 많이 새콤했던 오리엔탈 드레싱 사진 찍으려고 막 붓다보니.. 두부면 쪽으로는 드레싱이 닿지 않아서... 명이나물 먹고 남은 소스에 두부면을 담궈서 먹었는데 꽤나 맛있었다! 명이나물 남은 소스 사용처가 없어서 그동안 버렸는데 이제 남겨뒀다가 이런 용도로 사용해야겠다. 간장계란밥에도 명이나물 소스를 넣으면 맛있긴 하다~ 껍질째 먹는 포도인 듯~ 야들야들하고 달고 맛있었다. 두부면도 소세지도 다 맛있었다.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내일 샐러드도 기대 한 가득!!!! ^^ * 추천인 ID : indigo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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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갤럭시 버즈2 Pro SM-R510N White 작아져서 귀에 딱 맞음 ^^

22년 3월 9일에 갤럭시 버즈 프로를 샀었다. 정말 신세계를 맛봤던 갤럭시 버즈!! 근데 이 아이가... 내 귀에 너무 컸다 ㅜ.ㅜ 한 달 정도는 아예 뛰지를 못 했다. 귀에서 자꾸 빠져서.. 그래도 한 달에 두어 번 정도만 사용하니까 적응하면서 잘 사용했다. 근데 버즈2 프로가 나오면서 조금 작아졌다고 하니 사고 싶은 충동이 막 생겼다. 그래서 당근에 내 놓고 새로 사려고 했는데, 마침 지인언니가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당근에 내 놓으려면 자기한테 팔으라고 해서 당근보다 싸게 팔고... 내돈내산 : 갤럭시 버즈 프로 실버 개봉기 : Galaxt Buds Pro SM-R190 저는 원래 유선 이어폰파인데.. 요즘 외출할 때 이어폰 줄이 자꾸 거슬리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이제 무선 ... blog.naver.com 갤러시 버즈2 프로를 샀다!!!!!!!!!!!!!!!!!!!!!!!!!!!!! ㅋㅋㅋㅋ 정말 버즈 프로를 팔아야 하나 그냥 써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지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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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20230428(금) 프레디쉬 샐러드 정기배송 : 갈릭 파스타 샐러드

오늘의 샐러드는 갈릭 파스타다. 파스타를 차게 먹을 생각을 하니 조금 걱정이 되긴 했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마늘빵 그리고 항상 들어있는 메추리알과 오늘은 다시 방울 토마토 평소에는 파스타를 찾아서 먹지는 않지만 샐러드에 파스타가 있으니 먹어봐야겠다. 오늘의 드레싱은 갈릭 디핑 드레싱이다. 냄새는 엄청 좋았다. 근데 오늘 샐러드는 전체적으로 왠지... 느끼함이 느껴졌다 ㅎㅎ 드레싱은 어디에 찍어 먹어야 하는 건지?? 내맘대로 찍거나 부어보자! 찬 파스타였으나 맛은 있었다. 면의 식감도 나쁘지 않았다. 대신 역시나 나는 느끼했다 ㅋㅋ 내가 원래 느끼할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마늘빵은 조금 눅눅해지긴 했지만 많이 눅눅하지 않아서 먹기에 좋았다. 조금 더 바삭했으면 좋았겠지만 샐러드 안에 있다보니 수분으로 살짝 눅눅했다. 하지만 너무 맛있었다. 오늘은 삶은 계란 하나를 같이 먹었더니 샐러드를 다 못 먹을 뻔 했다. 그만큼 샐러드가 양도 많고 푸짐하다. 어느새 5일차 샐러드인데 배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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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섬섬이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 : 길출신섬섬

늘 옥수만 올리느라 우리 섬섬이는 사진도 별로 없고.. 따로 소식을 전할 만한 것도 없다. 섬섬이는 집에서 나랑 너무나 잘 지내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바깥 생활을 하는 옥수에게 더 신경이 많이 쓰이기 마련 우리 섬섬이는 워낙 착하고 순해서 보채는 것도 없고 알아서 밥도 척척 잘 먹고 스스로 생활을 잘 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관리할 것도 없다. 매일 빗질을 해 주기 떄문에 이렇게 그루밍을 해도 헤어볼 한 번 토한 적도 없다. 구조 3년 차가 되었지만 우리 섬섬이는 아픈 적도, 토한 적도 없다. 진짜 건강하게 잘 살아주고 있는 섬섬 그 덕분에 옥수 관리나 신경을 더 많이 쓸 수 있다. 우리 섬섬이 정말 너무 착해 ㅜ,ㅜ 잠도 엄마 방해하지 않는 발 끝에서만 자고~ 하지만 안고 자고 싶은데 그걸 못 하니 그건 좀 아쉽다 ^^ 길생활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머리 쓰다듬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엄마 옆이나 발 밑에서는 자지만 안고 자는 건 안되는... 하지만 내가 안아서 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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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와 길냥이 사찰이와의 관계 : 유기묘옥수

※ 옥수 입양 문의 : [email protected] 가끔 쉼터 재정비가 필요할 때면 남편에게 쉼터에 데리고 가달라고 한다. 옥수가 다닐 길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나의 차가 출고되기 전 마지막으로 남편 차를 타고 쉼터로 갔다. 아직 나의 차.. 레이가 출고가 되지 않았고, 이주일을 더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남편 쉬는 날에만 쉼터를 갈 수 있다. 오랜만에 갔더니 옥수는 또 나를 못 알아보고 살짝 경계를 한다. 하지만 순하고 착한 옥수의 경계는 금방 풀어진다 ^^ 집에서 캠으로 내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었고 나의 냄새를 맡게 해 주었기 때문에 금방 나를 알아보고 그때부터는 껌딱지 마냥 애옹거리며 쫓아다녔다. 이마에 인도 빈디마냥 숯검댕이를 묻혀 와서 지워지지도 않는다며 남편이 자꾸 물티슈로 닦아서 내가 빗질을 해 주었다. 빗질을 해 주고 나니 많이 없어지기는 했다. 정비 작업하느라 그 사진까지는 못 찍음.. 엇! 하품을 하려는 옥수!! 이때를 잘 포착해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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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혈장 헌혈 후기 은장 선물

오늘로 헌혈 30회가 되었다. 은장을 받는 30회!! 30회도 꽤 횟수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30회가 되니 아직도 새발의 피.. 이제 시작이구나. 그래도 간호사 선생님꼐서 "축하합니다"라고 축하도 해 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나름 보람은 있다 ^^ 포장증과 작은 감사패, 이것저것 등등... 30회 유공패는 따로 신청을 해서 택배로 받아야 한다. 이것도 참 깔끔하고 귀여움 ^^ 대학 졸업장보다 더 보람되는 포장증이구만 ㅋㅋ 헌혈하는 중간에 확인된 30회 헌혈 확인 집에 오자마자 바로 유공패 신청 완료!! 유공패가 도착하면 그때 사진을 추가로 올리는 걸로~~ 남편도 두 번만 더 하면 50회 금장이다. 나의 은장과 금장을 한 번 비교해서 게시글을 써 봐야겠다. 이번에 둘 다 프로헌혈러 도장을 다 찍어서 커피교환권을 받았다. 합해서 16.000원이다. 적지 않은 돈이다. 남편은 사용하지 않으니 내가 다 사용할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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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은 일들이 있었던 옥수 쉼터 : 유기묘옥수

※ 옥수 입양 문의 : [email protected] 잦은 외박으로 횽아한테 잡혀온 옥수 모습 ㅋㅋ 횽아한테 조금 야단을 맞았는데 반성하는 듯 하다. 외박이라고 해봤자 쉼터 뒤뜰 소파랑 근처 사찰인데 그래도 잠은 쉼터에서 자라고 횽아가 잔소리를 했더니 이러고 앉아서 듣고 있었다고 한다. 웬일로 말대꾸도 안 하고 듣고 있나 싶었는데 바로 딴짓함 ㅋㅋ 너는 떠들어라~옹! 나는 그루밍 할란다냥! 똑똑한 옥수니까 횽아 잔소리를 다 알아들었겠지? ^^ 쉼터 나무 위랑 근처에서 깐족거리던 비둘기를 뒤뜰 나무에서 발견한 옥수가 비둘기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확인 가끔 쉼터에 있나없나 확인하려고 라이브로 캠을 보면 이렇게 귀엽게 자고 있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솔직히 자는 모습은.... 우리 섬섬이보다 훨씬 귀엽다 ㅋㅋ 사찰이를 짝사랑하는 옥수... 하지만 쉼터 안까지 들어오는 건 조금 그렇지 않냐? 쉼터 내부에 있던 사찰이를 라이브로 포착하고 사이렌 울려서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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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이렇게 자는 거냐? ㅋㅋ : 길출신섬섬

요즘 우리 섬섬이 자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ㅋㅋ 자는 자리는 똑같은데 자꾸 커튼 뒤에 숨어서 잔다. 처음에는 방이 밝아서 그런가 싶었으나.. 커튼 뒤가 더 밝다는 사실! ㅎㅎ 그럼 눈이 부셔서 이렇게 자는 건 아닌거고.. 두 어달 전에 커튼을 바꿨다. 사진에 있는 커튼보다 길이가 10cm정도가 짧았는데 그때는 이렇게 잔 적이 없었다. 근데 조금 길어져서 그런지 자꾸 커튼 뒤로 들어가서 혼자서 꼼지락거리다가 그대로 잠이 드는 경우가 많아졌다 ^^ 혹시 자나싶어서 커튼 뒤를 보면 이러고 있다. 앞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러는 거지? 정말 고양이는 알다가도 모를 생물이다 ㅋㅋ 아마도 이게 더 안정감을 주는 것 같으니 그냥 냅두자 ^^ 옥수에게도 관심을~ ^^ ※ 옥수 입양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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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니핀 세꼬맹이들 3년만 기다려 줘..

얼마 만에 꾸미하우스 게시판에 글을 쓰는지... 마지막으로 똘망이가 떠난 후부터 지금까지 이 게시판은 보지도 못 했다. 시간이 많이도 흘렀지만 우리 아가들 떠난 건 여전히 실감이 나질 않고 게시판을 들어오기도 무서웠다. 우리 꾸미가 2019년 2월, 우리 뮤와 꽃지가 2020년 3월, 4월에 모두 별이 되었다. 아이들 보내고 난 후 유골을 지금까지 계속 보관하고 있었다. 실은 작년 혹은 올해 봄에 산에 묻으려고 했는데 근처 산이 지금 개발 중이라 산을 올라갈 수 없게 되었다. 아이들을 보내지 못 해서 신경이 너무 쓰이고 마음이 답답했다. 그래서 하늘장을 알아봤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 뮤와 꽃지 유골은 한 번 더 분골을 해야 했다 ㅜ.ㅜ 산에 묻을 거라고해서 완전히 분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꾸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이 불안해져서 남편에게 그냥 옥수 쉼터에 해가 잘 들어오는 곳에 아이들을 3년만 묻자고 했다. 남편은 몇 년동안 반대를 해 왔다. 거기 흙이 좋은 것도 아니고 해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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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20230424(월) 프레디쉬 샐러드 정기배송 : 베이컨 스크램블

나는 운동을 안 한다. 집 밖에도 안 나가는 지독한 집순이다. 집에서 나가는 걸 죽기보다 싫어한다. 근데 이제 반 백살이 넘다 보니 너무 살이 찐다. 그렇다고 운동을 하기는 싫다. 그렇다면 먹는 양을 줄여 보자! ㅋㅋ 그래서 우연히 광고 보고 알게 된 프레디쉬 샐러드 정기배송. 나는 하루 두 끼를 먹는데 먹을 때마다 양이 많은 것 같기는 했다. 그래서 오전에는 무조건 샐러드로 한 끼 해결하고 저녁을 평소처럼 먹기로 계획했다. 우선 5일 체험팩으로 시작을 해 보자. 5일 동안 먹어보고 괜찮으면 계속 주문하려고 한다. 새벽 5~7시 사이에 배송돼서 아점으로 먹기 딱 좋기는 하다. 가방과 안에 부직포 가방, 아이스팩은 다시 넣어서 문 앞에 내 놓으면 된다. 이런 재활용은 아주 좋아용~! 쿠팡 프레쉬백도 그렇고.. 오늘 새벽에 처음 받은 샐러드다. 베이컨 스크램블 샐러드 제조일자가 표기 되어 있다. 베이컨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너무 고기가 없으면 또 안 되지 ㅋㅋ 늘 폭식하다가 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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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이 고멘네코(ごめん猫)와 일상 : 길출신섬섬

나는 윤식당, 윤스테이, 서진이네 같은 프로그램을 잘 보는 편인데 거기 보면 외국인들이 와인을 음료처럼 마시는 걸 봤다. 술을 잘 마시는 편도 아니고 주량도 약하지만 프로그램을 보면 와인을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서 작년부터 와인 먹어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남편이 노브랜드에서 싸구려 와인을 하나 사왔다 ㅋㅋ 사실 비싼 거 먹어봤자 알콜향을 싫어하는 내가 못 먹을 거라며 스파클링에 알콜향이 적은 걸로 우선 먹어보라고 했다. 나는 일단 만족한다!! 남편과 처음으로 싸구려 와인이지만 외국인들처럼 마셔봤다. 이건 제법 맛있다. 도수가 캔맥주랑 비슷한데 스파클링이라 그런지 그냥 과실주 같은 느낌이라 먹기 편했다. 앞으로 가끔 이거 사 먹어야지~ ^^ 오늘은 우리 섬섬이 사진을 올려본다. 섬섬이는 사진 찍을 게 없다보니 모아봐도 몇 컷 되지도 않는다. 왜냐면 우리 섬섬이는 잘 움직이지 않아서 찍을 사진이 없다. 요즘은 옥수 영상 편집하고 유튜브에 올리느라 모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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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라인 인터록킹 U형 보도블럭 + 친모래 원예 조경 고운 모래 강모래, 고양이 쉼터 보도 블럭으로 길 만들기

오늘은 옥수 쉼터에 급하게 작업할 일이 있어서 남편과 아침 일찍 움직였다. 급하게 미리 사놓은 모래와 보도 블럭 벽돌.. 이 작업이 왜 필요했냐하면.. 쉼터 옆에 다니는 흙이 약간 질퍽해서 고양이 벤토나이트를 뿌렸는데 이번에 비가 많이 오면서 완전 찰흙처럼 쩍쩍 달라붙는 바람에 옥수도 걷기 힘들어서 빙 돌아서 다녔고 남편도 걸어다니지를 못 했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라 급하게 옥수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줘야 했다. 내가 야자매트를 깔자고 했을 때 남편이 새똥 때문에 안 된다고 헀으나.. 오늘 결론적으로... 야자매트를 깔자고 함 ㅋㅋ 결국 돈은 두 배로 들고 힘도 들고...........(왜 남자들은 여자 말은 잘 안 듣는 거냐고!!) 쉼터에 주워온 벽돌이 몇 개 있어서 무거운 건 알았지만 진짜 너무 무거운 벽돌! 나는 3개 이상은 들지를 못 해서 몇 번을 왔다갔다하면서 옮겼다. 그 사이 남편은 벽돌 놓을 곳을 다듬고 있었기 때문에 나라도 옮겨서 뭐라도 도와야 했다. 총 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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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츄르보다 캣그라스를 더 좋아하는 섬섬 TMI. 해피빈 기부 : 길출신섬섬

그동안 블로그 게시글을 쓰면서 모았던 해피빈 콩을 기부했다. 기부할 곳은 많았으나 그냥 제일 기부금이 적었던 곳으로 기부를 했다. 그동안 글을 많이 썼었구나~ 싶은 순간이었다 ^^ 기부는 연말정산도 되니까 부담도 적고 남을 도울 수 있으니 기분도 좋다~!! 그래서 헌혈도 나는 기부권으로 선택한다. 남편과 내가 1년동안 헌혈한 기부권을 모으면 30만원 가까이 된다. 우리같은 서민들에게는 연말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 거다. 올해는 해피빈까지하면..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섬섬이는 구조 때부터 지금까지 참으로 한결같다 ㅎㅎ 이런 고양이라면 다묘가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우리 섬섬이같은 고양이가 또 있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묘는 안 돼!! 평생 우리 섬섬이는 다른 환경에서의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다. 만약을 대비해서 옥수 목소리나 냄새를 맡게 해 주고는 있지만 이제는 그것도 안 한다. 물론 이제 섬섬이가 옥수에게 관심이 없다 ㅋㅋ 워낙 목소리는 많이 들어서 아예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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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혈장 헌혈 후기

남편도 지인언니도.. 나에게 벚꽃이 다 지고 있다고 전해줬다. 워낙 외출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매년 혼자 차를 끌고 북면에 벚꽃을 보러 갔었는데 3년 가까이 못 가서 근처라도 가려고 했는데.. 이놈의 귀차니즘.. ㅋㅋ 그냥 5분만 걸어 내려가면 벚꽃 길이 있는데도 안 나갔다. 다행히 벚꽃이 다 지기 전에 헌혈하러 갈 일이 있어서 대충 사진 하나 찍었다 ^^ 내년 봄부터는 다시 차 끌고 북면 가야지~~ 원래 14일에 한 번씩 헌혈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요일을 바꾸려고 17일 만에 헌혈을 했다. 헌혈하면 할수록 앞으로 몇 번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함이 든다. 헌혈할 건강상태는 좋은데 혈관이 문제다. 연속 3번을 오른팔로만 헌혈을 했는데 왼팔은 영.. 혈관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육안으로도 약해 보인다고 하셨다. 오른팔도 몇 번을 만져보고 주사를 찌르고 있다. 비타민도 열심히 먹고 있는데 혈관이 왜 안 건강해지냐? 그래도 아직 몇 년은 문제가 없겠지? 오늘도 기부권으로 선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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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쉼터 근처에 있는 길고양이 세 명 : 사찰이, 연륜이, 마을이

사찰이(사찰에서 많이 봐서 사찰냥이라고 불렀음) 남편 회사에 뒤뜰에는 바로 작은 사찰이 있다. 예전에 앤디(진돗개 믹스)가 살았을 때는 고양이들이 잘 보이지 않다가 앤디가 강아지별로 떠난 후부터 회사 뒤뜰 사찰 담장으로 고양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본 아이는 사찰이인데 이 녀석은 지난 번 쉼터 내부까지 들어와서 옥수를 때린 아이다. 여자아이로 확인이 되었는데 남편이 임신한 걸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쉼터에 왔을 때 자세히 봤더니 애가 엄청 광이 나고 깨끗했다. 그래서 아마도 시골이니까 마당냥이가 아닌가 싶다. 누군가에게 관리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그게 사찰은 아닌 것 같고 보호자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 관리해 주는 옥수보다 털이 더 부드럽고 광이 나는 아이다. 한 겨울에 쉼터 앞 철망을 넘는 걸 두어 번 봤다. 이제는 조금 뻔질나게 쉼터를 드나들기는 하는데 옥수가 그게 싫었는지 사찰이가 쉼터나 회사 뒤뜰로 오고나면 옥수가 쫓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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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닥터오자와(Dr.Ozawa) 초음파 세척기 안경 세척기 UV 살균기

며칠 전 안경 나사를 쪼이다가 손에 녹이 묻어나는 걸 보고 기겁!! 남편에게 이 작은 나사에서 녹이 이렇게나 묻어 나온다고 보여줬더니 안경 세척기 하나 사자고 해서 산 닥터오자와 초음파 세척기다. 남편이 고른 제품이라 자세한 건 모르겠고 더 작고 싼 제품도 있었지만 아마도 남편이 UV살균까지 되는 사양을 보고 고른 게 아닌가 싶다. 안경점에 있는 세척기 크기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둥글둥글한 게 귀엽고 이쁘기는 하다. 아직 5핀이 많은데 이건 C타입이라 편하다. 무선 세척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남편이 유선으로 샀다. 아마도 나 같았으면 무선을 샀을지도~ ㅋㅋ 뚜껑을 열면 안쪽으로 UV램프가 있는데 살균이 필요할 때는 뚜껑을 닫고 사용하고 초음파 세척을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뚜껑을 열고 사용해야 한다. 설명서는 한 장으로 초간단하다. 수돗물을 MAX선까지 넣고 안경을 담근 후 전원을 꽂고 앞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터치하면 소리가 나면서 작동한다. 이때 소독할 물건은 물에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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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가 사찰냥이한테 뚜까 맞았다 -.- :유기묘옥수

참으로 어이가 없지만.. 옥수가 잠시 쉼터를 비운 사이 사찰냥이가 쉼터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가끔 쉼터까지 와서는 주위를 둘러보고 옥수에게 쫓겨가는 아이인데 쉼터 안으로 들어올 줄은 생각도 못 했다. 곧이어 옥수가 쉼터로 왔지만 위치가 반대가 되어 버려서 옥수가 뚜까 맞았다 ㅜ.ㅜ 서너 번 맞은 것 같은데 다행히도 상처는 입지 않았다. 옥수가 결코 다른 고양이에게 맞는 아이가 아니지만 위치상 어쩔 수가 없었다. 근데 우리 부부는 이 아이가 사찰쪽에서 항상 내려와서 사찰냥이라고 부르는데 이번에 보니 왠지 마당냥이같다. 엄청 깨끗하고 털에 윤기가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여자아이인데 남편이 몇 해를 본 아이였다고 했다. 그런데 그 사이 한 번도 임신한 걸 본 적이 없다는 걸 보면.. 마을에 보호자가 있는 마당냥이가 아닌가 싶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평소에는 옥수에게 쫓겨가는 아이다. 평소 옥수 포스를 보면 절대 지는 아이가 아니다. 사람에게는 완전 애교쟁이에 순둥순둥한데 고양이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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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억울미는 정말 매력 터진다 ^^ : 유기묘옥수

우리 옥수는 정말 똑띠다. 아,, 똑띠라기 보다는 슬프지만 유기된 아이가 확실하다. 옥수도 고양이 용품이라면 뭐든지 바로바로 잘 사용하기 때문이다. 사찰이나 마을쪽에 사는 길냥이들은 지금 이 발판을 사용할 줄 모르고 계속 철망을 타고 넘어가고 있다. 우리 옥수만 저 발판을 설치하자마자 바로 사용하는 중이다. 조금 성급하게 방풍 비닐을 걷어내고 방충망을 설치했다가 꽃샘추위로 급하게 다시 설치한 방풍 비닐.. ㅋㅋ 왜 그렇게 성급했던건지.. 비닐 하나로 정말 쉼터 실내 온도가 달라진다. 거기에 히터까지 있으면 아주 훈훈 그 자체! 앞으로는 새벽에도 10도 이상일 때 비닐을 없애기로~ 마이카가 출고되기 전에는 남편과 함께 쉼터에 가는 방법 밖에는 없다보니 옥수를 자주 보지 못 한다. 최근 남편이 계속 바쁘고 주말, 휴일에도 일을 해서 더 못 봤다. 어제 간만에 옥수를 보러 갔는데.. 애가 한참을 꿀잠 자다가 일어나서 눈을 못 뜸 ㅋㅋㅋㅋ 옥수는 진짜 얼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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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에게 새로운 환경 만들어 주기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오기 전에 모든 용품을 준비하여 새끼 고양이가 너무 많은 환경의 변화가 없이 새 집에서 즉시 탐색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므로 고양이가 잠을 자고, 먹이를 먹고, 화장실을 가는 등의 용도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집의 어느 지역이든 첫날부터 모든 용품이 배치되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새로운 환경 만들어 주기 HOW TO CREATE YOUR KITTEN'S NEW ENVIRONMENT 고양이 캐리어 및 이동 가방 보호소는 새 가족 구성원을 집으로 데려다 줄 임시 판지 캐리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새끼 고양이의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캐리어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리어는 성인 고양이가 서고, 눕고, 스트레칭하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커야 하며, 공기 흐름이 잘 될 수 있는 충분한 구멍과 편안한 담요 또는 기타 패딩이 있어야 합니다. 탈착식 상판이 있는 캐리어는 새끼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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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쉼터에 CCTV를 하나 더 설치했다 : 유기묘옥수

3월 초인데 쉼터는 이제 너무 더워졌다. 히터를 새벽에만 켰는데 옥수가 더운지 히터 근처에서 안 자려고 한다. 이제 히터는 굳이 켜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리고 겨울용 비닐을 없애고 방충망으로 교체를 해 줘야 할 듯 하다. 지난 주는 쉼터에 가서 CCTV를 하나 더 설치했다. 기존에 해상도가 낮은 캠을 옥수 밥그릇 쪽으로 옮기고 새로 해상도가 좋은 캠을 다시 설치했다. 의외로 옥수를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다 ^^ 못 생겼지만 귀여운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어서도 좋다 ㅋㅋ 나는 옥수가 이쁜 얼굴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얼굴이다. 너무 귀엽다~ 조금 더 위로 설치를 하면 더 좋았겠지만 장소가 좁다보니 각이 잘 안 나온다. 이게 최선이다. 좁은 쉼터에 CCTV가 세 대라니.. 우리 옥수 완전 5성급 호텔 쉼터에 살고 있구나 ㅎㅎ 낮에 보면 훨씬 더 잘 보인다. 200만 화소라 크게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나마 밥 먹는 모습이나 몸에 상처 등은 확인할 수 있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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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욕 부진에 대한 해결책

보호자들은 고양이에게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먹이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매일 깨끗하고 신선한 물 또한 충실히 제공합니다. 보호자들은 정기적인 놀이 세션에 고양이를 참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고양이 식욕 부진에 대한 해결책 Solutions for Kitty’s Lack of Appetite 그러나 보호자들은 고양이가 음식 냄새만 맡고 먹지 않는 것에 대해 상실감을 느낍니다. 또는 많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식사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반려동물을 볼 수 있거나 아니면 너무 마른 고양이로 변하고 있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때 고양이의 행동이나 식욕의 변화를 결코 무시하지 마십시오. 항상 수의사에게 연락하여 문제를 식별하고 최상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협력하십시오. 이 음식 회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불안과 스트레스 노화의 영향 약물에 대한 메스꺼움 반응 구강 통증을 유발하는 부러진 치아 또는 치아 문제 당뇨병, 장 림프종, 요로 감염 및 간 질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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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혈장 헌혈 후기

오늘은 28번째 헌혈을 하고 온 날이다. 지난 번에 문진선생님꼐서 고지혈증 약은 기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이번부터는 혈압약만 적었다. 오늘은 진짜 날씨가 완전 초여름 날씨여서 너무 더웠다. 날씨가 풀려서일까? 헌혈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혈액이 부족하다는 문자가 와서 더 많은 참여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추측해 본다. 항상 그렇듯이 헌혈의 집에 도착하면 일단 나는 5분 이상은 그냥 앉아 있는다. 혈압 때문이다. 예약은 하고 가지만 조금 더 일찍 가서 길게는 10분까지도 앉아서 혈압을 내린다. 혈압약을 먹어도 외출을 하면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일단 쉬고 본다. 그리고 물을 두 컵정도 마시고 번호표를 뽑는다. 최근에 계속 그런 식으로 대기를 했더니 혈압이 조금 잘 나왔다. 오늘은 135를 넘었지만 나름 선전했다 ^^ 이주일에 한 번씩 가다보니 문진선생님과는 눈만 마주쳐도 웃음으로 시작한다 ^^ 헌혈의 집을 옮겨가면서 다녀야 하나.. ㅋㅋ 너무 자주 봐서 민망하기도 하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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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는 옥수에 비해 인기가 없지만, 나는 우리 섬섬이가 최애란다 ^^

내가 옥수 입양을 위해 시작한 유튜브에서는 우리 섬섬이는 정말 인기가 없다. 옥수도 아깽이에 비하면 인기가 없다. 사람들은 이쁘고 귀엽고 작은 아가들을 좋아한다. 집냥이보다는 길냥이.. 그 중에서도 아깽이 냥줍이나 그것도 아니면 아주 귀엽고 예쁜 품종묘가 인기다. 아직 유튜브가 수익을 낼 기준에도 도달하지 않았지만 내가 유튜브 수익을 생각해서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건 관심도 없다. 최근에는 블로그도 관심이 없어서 정말 억지로 글을 올리는 실정이다.... 그저 빨리 옥수가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블로그 보다는 유튜브 시청자가 더 많기 때문에 영상으로 올리고 있는 거다. 한 달여만에 편집도 익숙해졌지만 갈수록 힘들어지는 건 사실이다. 남편은 옥수 영상을 조금 더 가깝게 다양하게 찍어야하고 나는 CCTV와 남편이 가져온 영상 등 기본 50개가 넘는 영상을 붙이고 자르고를 매일 해야한다. CCTV가 4대가 되고 거기에 남편이 3~5개의 영상을 가져오면 편집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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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옥수 쉼터 창을 방충망으로 교체했어요 : 에코아일 미세먼지 촘촘 방충망

우선 우리 옥수 폴짝폴짝 뛰는 모습부터 보고~~ ^^ 아유, 귀여워!! 옥수는 쉼터에서서 히터와 전기 방석 등으로 겨울을 아주 따뜻하게 보냈다. 우리 부부도 최선을 다해서 쉼터를 계속 수정해서 정비하고 고치고를 반복하고 옥수 관리를 했다. 근데 날이 따뜻해지면서 옥수가 쉼터에 오는 시간이 줄고 가끔 외박도 하는 거다. 쉼터도 히터나 전기 장판을 켜지 않아도 실내 온도가 24도를 넘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더워서 들어오지 않고 밖에서 그냥 자고 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제 방풍비닐을 걷고 방충망으로 교체를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하고 에코아일 제품으로 방충망을 샀다. 이 방충망은 우리 집에도 설치되어 있는데 튼튼하고 촘촘하고 시안성도 좋아서 옥수 쉼터에도 사용하기로 했다. 촘촘한데 얇으면서도 아주 튼튼하다. 이건 남편 혼자서도 충분히 설치가 가능하니까 혼자서 쉼터에 가서 작업을 헀다. 내가 같이 가야하는 이유는 사실 옥수를 붙잡아 두면 작업하기가 훨씬 수월한데.. 남편이 작업하는 동안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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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프로젝트21 NEW 눕눕백 두 번째 구매 반려동물 이동백팩 반려동물 이동가방

거의 2년 전에 눕눕백을 샀었다. 우리 섬섬이 병원 다닐 때 쓰려구~ 가방 자체가 조금 무겁긴 하지만 제법 튼튼하고 편해서 그닥 불만없이 잘 사용 중이다. 2년 동안 병원갈 일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몇 번 사용도 안 했다. 접종하러 간 것 외에는 한 번도 가방들고 나간 적이 없다. NEW눕눕백, 고양이 이동가방, 하우스이동장, 내돈내산 . . 이 이동백팩은.. 우리 미니핀 세꼬맹이들이 살아 있을 때부터 계속 봐왔던 제품입니다. 근데.. 가격이 ... blog.naver.com 근데 이번에 눕눕백 하나를 더 샀다. 옥수 것이다. 옥수도 사실 병원 갈 일이 거의 없지만 처음 사용하던 플라스틱 케이지 이동장이 조금 불편했다. 일단 옥수는 외출하면 조금 우는 편이다. 그래서 어떤 빛조차 들어가지 않는 형태의 가방이 필요했다. 눕눕백이 제일 맞는 형태다. 모든 매쉬 창을 다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섬섬이나 옥수 같이 바깥이 보이면 불안해 하는 반려동물에게는 제격이다. 섬섬이는 아이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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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가 처음으로 외박을 했다 : 유기묘옥수

남편 회사 뒤뜰 CCTV로 가끔 옥수가 다른 곳으로 마실 가는 모습을 본다. 담장이 조금 높아 발판을 만들어 줬더니 처음에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내려오다가 다리를 삐기도 했다. 이틀 후에 괜찮아졌지만 마지막 바닥부분이 높은 것 같아 흙으로 땅을 높여줬다. 보통 배변도 이곳에서 하는 것 같다. 이제 봄이 오려는지 내 손가락에도 까시래기가 생기기 시작했고 옥수도 쉼터에서 자는 시간이 줄었다. 그러다가 하루는 아예 쉼터에 오지를 않았다. 혹시나 회사 뒤뜰에서 자는지 회사 CCTV를 좀 봐달라고 했는데 없다고 했다. 남편이 퇴근 전 옥수를 불러봤지만 오지도 않고 대답도 없었다고 한다. 사찰 쪽으로 가봤지만 거기에도 없었다고 했다. 옥수가 쉼터에서 나간 시간을 추정해서 회사 CCTV를 추적해보니 이렇게 발판을 잘 사용하기는 했다. 그리고 사찰 쪽으로 갔는데 그 후로 하루를 안 온 것이다. 중성화를 했지만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영역을 넓히는 것인지? 남편이 며칠 전 영상을 찍었는데 우리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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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신체 언어 고양이 바디 랭귀지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가 냉담하고 의사 소통이 잘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고양이가 그들의 인간 동료들과 대화하는 것을 잘하지만, 우리가 항상 말을 잘 듣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을 위해 더 조화로운 생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고양이의 몸짓과 행동을 해독하기 위한 안내서를 읽어보세요. 고양이의 신체 언어 고양이 바디 랭귀지 The ultimate guide to cat body language 고양이 언어 배우기 고양이의 신체 언어를 이해하려고 할 때 하나의 단서가 아닌 전체 고양이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 가지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 가지 행동은 매우 다른 것을 의미 할 수 있으므로 고양이를 이해하는 것은 새로운 반려동물 보호들에게 매우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자세, 신체 언어 및 행동을 통해 의사 소통합니다. 인간 의사 소통의 상담 부분은 비언어적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사회적 상호 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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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가 어미에게서 독립하는 시기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작고 둥근 새끼 고양이 얼굴에는 밝은 눈과 귀 아래에 보풀이 있습니다. 어린 새끼 고양이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그러나 작은 새끼 고양이를 너무 일찍 입양 보내는 것은 평생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은 생후 첫 달 동안 음식과 보살핌을 위해 어미에게 의존하지만, 또한 사회화 교육을 위해서도 어미에게 의존합니다. 어미는 새끼 고양이들에게 얌전히 노는 것에서부터 소변과 대변을 묻는 것까지 고양이가 되는 법을 가르칩니다. 이 교육은 최대 16주까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어미에게서 독립하는 시기 When Can Kitty Leave Mom? 양육 새끼 고양이는 생후 첫 4주 정도는 어미에게 의존합니다. 어미가 생산하는 첫 번째 우유는 초유라고하며, 신생아 새끼 고양이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와 항체가 풍부합니다. 생후 약 4주가 되면 새끼 고양이는 단단한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 생후 8주가 되면 대부분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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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소심한호랑이 코박이 강아지 노즈워크 고양이 노즈워크 반려동물 먹이퍼즐

인스타를 끊어야 할 것 같다 -.- 광고 때문에 몇 개를 샀는지 모르곘다 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성공했다! 우리 섬섬이 성향에 맞았기 때문이다. 섬섬이는 사냥놀이를 전혀 하지 않는 고양이다. 대신 사료나 간식을 집안 곳곳에 숨겨두면 그걸 열심히 찾아서 먹는다. 그래서 노즈워크 놀이를 제일 좋아하는 섬섬이라서 광고 보자마자 구입했다. 노즈워크 놀이도 에너지를 엄청나게 많이 필요로 한다. 섬섬이도 집안과 캣타워를 몇 번씩 뛰어오르다보면 어느새 혼자 바닥에 철퍼덕 쉬고 있으니까~ ㅎㅎ 세 가지 모양이 있는데 나는 혹시 몰라 제일 작은 뼈다귀 모양을 샀다. 그냥 대형 살걸... 박음질도 꼼꼼하고 바닥도 미끄럼 방지 원단으로 되어 있어서 일단 바닥은 미끌리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우리같은 카페트 매트에서도 그닥 많이 밀리지 않았다. 근데 처음에는 원단 냄새가 간식과 사료 냄새를 다 덮는 바람에 섬섬이가 이틀정도는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코가 예민한 아이인데 원단 냄새가 더 강해서~ 하지만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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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내외부 구충, 옥수 쉼터 생활 근황 : 유기묘옥수

요즘 블로그에 옥수 소식을 자주 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옥수는 입양을 위해 영상을 제작해서 주로 유튜브에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일 없이 옥수는 쉼터에서 잘 지내고 있다. 이렇게 한 달에 한 번 꼭 빼먹지 않고 구충도 해준다. 내부기생충 약은 펜벤다졸 2알을 캔에 녹여서 먹인다. 무미, 무향이라 이렇게 주면 잘 먹는다. 간식 먹을 때는 옥수는 정말 먹는 것에만 집중을 하기 때문에 진드기 구충약을 한 손으로도 바를 수 있다 ㅋㅋ 하지만 이건 인증샷 남기려고 한거구 털사이 피부에 잘 발라줬다~ 정말 미동도 없이 내부 구충제가 든 캔간식을 다 먹었다. 이렇게 순하고 얌전한 고양이가 또 있다니 ㅋㅋ 또 한 명은 우리 섬섬이 ^^ 회사 뒤뜰에 있는 옥수가 오르내리는 담이 너무 높아서 옥수 다리가 걱정돼서 남편이 디딜 수 있는 슬라이드 보드를 설치해 줬다. 설치하자마자 옥수가 잘 사용했고 신나서 사찰로 마실 갔다 ㅋㅋ 사찰에서 돌아오면서 보드 사용하는 장면이 찍혔다 ^^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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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고양이 딸 섬섬이, 빼꼼~ : 길출신섬섬

언제나 잘 생긴 섬섬 ^^ 요즘 옥수 목소리를 매일 듣다보니 약간.. 엄마에게 칭얼거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른 고양이 소리 듣기도 싫은데 그 고양이 냄새를 아빠가 묻혀서 퇴근하니까 뭔가 질투를 느끼나보다 ㅋㅋ 옥수 목소리 들려주면서 계속 옥수 오빠다~라고 얘기를 해 주는데 알아 먹는지는 잘 모르겠다 ^^; 옥수가 기적적으로 좋은 집사 만나 입양이 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혹시라도 입양이 안 되면 우리 집에라도 와야하니까 섬섬이에게 계속 옥수 소리와 냄새를 알려주고 있다. 근데 처음에는 옥수소리와 냄새에 반응을 했는데 이제는 거의 관심도 없는 듯 하다 ㅋㅋ 그건 옥수도 마찬가지 -.- 엇!! 그게 좋은 징조인가??????? 나중에라도 서로 보면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합사가 잘 되는 거 아냐?? ㅎㅎ 암튼 섬섬이는 집에서, 옥수는 남편 회사 쉼터에서 각자의 생활 방식으로 잘 살고 있다. 계약한 레이가 출고되면 일단 옥수 건강 검진부터 좀 해야할 듯 하다. 우리 섬섬이도 같이 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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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혈장 헌혈 후기

전날 쉼터에 있는 옥수가 다리를 절뚝거려서 밤새 잠을 좀 설쳤다. 남편이 쉼터 문도 제대로 안 닫은 바람에 히터는 켜져 있었지만 쉼터 내부 온도도 5도 이하여서 급하게 전기방석을 원격으로 켜줬다. 쉼터가 멀리 있으니 바로 달려가지도 못하고 이럴 때는 조금 난감하다. 빨리 차가 나와야 나라도 쉼터에 가서 옥수를 병원에 데리고 갈텐데... 그래도 오늘은 옥수 다리도 꽤 괜찮아보였고 조금 안심하고 헌혈을 했다. 4월쯤에 차가 출고되면 나도 직접 운전해서 헌혈의 집을 올까? 하지만 혹시모를 몸 상태를 대비해서 헌혈할 때는 버스를 타는 게 나을 것 같다 ^^ 이번 주는 또 전혈과 다종 혈소판이 1+1이구나~ 혈장은 서럽구... ㅜ.ㅜ 나도 다종 혈소판 헌혈하고 싶은데 30분이상은 내 혈관이 버티지를 못해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혈장도 혈관이 한 번 터진 적이 있다보니 혈장마저 안 될까봐 조마조마하다. 천안센터는 타워주차장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낮아서 높은 차는 다른 곳에 주차를 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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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다리 절던 옥수 근황 : 유기묘옥수

이번 주에는 옥수에게 조금 문제가 있었다. 회사 뒤뜰에서 사찰로 올라가는 담이 조금 높은 편인데 내 생각에는 담에서 뛸 때 다리를 삐끗한 것 같았다. 평일에는 바로 병원을 데리고 갈 수 없어서 하루 정도 지켜보기로 했다.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니까 모니터링은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남편이 직접 옥수 몸을 살펴보기로 한다. 캠으로 봤을 때 왼쪽 앞다리가 아파보였는데 남편이 다리 전체를 만져보고 관절도 꺾어보고 발톱이 빠졌는지도 살피고 발바닥 패드에 뭔가 박혔는지도 살폈으나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한다. 옥수가 아파하지도 않았다고 해서 하루만 더 지켜보기로 했다. 미니핀 세꼬맹이들 키울 때도 다리 저는 것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일단 옥수가 다리를 짚을 수 있으니까 뼈가 부러지지는 않았던 것 같았기에 하루만 더 지켜보기로 한거다. 그러면서 귓속도 한 번 살펴보고~ 아주 깨끗하다. 보이는 갈색 점은 무늬임을 확인했다. 바깥을 돌아다니다보니 콧잔등에 긁힌 상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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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혈장 헌혈 후기

오늘은 26번째 헌혈하는 날이다. 버스를 놓쳐서 6분 지각을 했다. 다음부터는 오늘보다 앞 버스를 목표로 타야 할 듯하다 -.- 계약한 레이가 출고가 되더라도 헌혈하는 날은 무조건 버스를 타려고 한다. 헌혈 후에 부작용은 거의 없지만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비하기 위해 자가보다는 버스가 나을 것 같다 ^^ 그나저나 조금 늦어서 센터까지 뛰었는데 역시나 혈압이 나를 도와주지 않았고 수동 혈압계로 다시 재고 난 뒤에 헌혈 가능 여부가 나왔다. 아이고, 이놈의 혈압!! 꼭 외출하면 말썽이라니까~ 살짝 지각은 했지만 헌혈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바로 할 수 있었다. 오늘도 여전히 혈장 헌혈이다. 오른팔 혈관이 약해서 계속 왼팔로만 하고 있는데 14일에 한 번이라 조금 아프다. 다음 헌혈 때는 오른팔에 도전을 해봐야겠다. 맞은편에서 혈소판 혈장 헌혈을 하고 있는 분들이 부러웠다.. 나도 수치로는 가능한데 혈관이 약해서 할 수가 없으니까... 그래도 남편은 꾸준히 혈소판 혈장 헌혈로 계속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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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심장 잡음과 심장 부정맥

심장 잡음과 심장 부정맥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의학적 상태로 혼동합니다. 이 글에서 둘의 차이점을 구별하고 이것이 무엇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심장 잡음과 심장 부정맥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심장계(심장)의 몇 가지 기본 해부학 및 생리학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반려동물의 심장 잡음과 심장 부정맥 Heart Murmurs Vs. Heart Arrhythmias 기본 심장 해부학 및 생리학 심장은 흉강에 위치한 비자발적 근육 기관입니다. 이 중요한 기관은 여러 가지 다른 기능과 내부 작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혈액을 더 복잡하게 만들지만, 이것은 한 가지 주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혈액을 다시 산소화하고 사용하기 위해 몸 전체로 펌프질하는 것입니다. 이 중요한 기능이 없다면 삶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심장 안에는 4개의 다른 방과 4개의 별도의 밸브가 있습니다. 판막은 심장 챔버 사이의 혈액 순환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액이 처음 심장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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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단아한 섬섬이 근황 feat. 애드보킷 바름 : 길출신섬섬

옥수와 함께 같은 날 애드보킷 바른 섬섬이 뒤통수 ㅋㅋ 우리 섬섬이는 자신의 몸에서 다른 냄새가 나는 걸 죽어라고 싫어해서 애드보킷을 바른 날이면 하루 종일 그루밍을 한다. 아주 그냥 다른 냄새는 극혐하는 고양이 어느 정도냐면.. 내가 만져주거나 뽀뽀를 하거나 배방구를 하면 곧바로 다 핥아서 냄새를 없애버릴 정도 사실 지금까지도 그런 점에서는 좀 서운하기도 하지만 섬섬이 성향이 그런지라 그러려니 하고 있다 ^^ 그래서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옥수 냄새나 바깥 냄새 맡느라고 정신이 없는 섬섬이다. 아마도 겁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어찌나 겁이 많은지 직접 나에게 번팅을 잘 하지 않는다. 겁이 많은 고양이는 아무리 좋아도 사람에게 직접 들이대지 않고 주위에 있는 물건이나 기둥 등에 번팅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 섬섬이가 딱 그렇다 ㅎㅎ 머리 만져주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머리는 그루밍을 할 수 없으니 아예 만지지 말라는 행동인 듯 하다. 그루밍이 가능한 곳은 만져도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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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서 지내는 짧은 옥수 근황 : 유기묘옥수

그동안 옥수 근황은 cctv를 통해서 계속 실시간으로 확인 중이고 유튜브를 통해 브이로그 형식으로 올리고 있다. 유튜버를 할 생각은 전혀 없고 옥수 입양을 위해서 잠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있는 것뿐이다. 옥수가 입양된다면 유튜브는 안 할 생각이다. 진짜 영상 편집이라는 것은 너무나 힘들다 -.- 유튜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옥수는 추운 겨울은 잘 견디고 있다. 쉼터를 워낙 잘 만들어놔서 ㅋㅋ 특히 오전에는 남향이라 햇볕 덕분에라도 쉼터 안으로 아주 따뜻하다. 오전 10시 30분까지는 햇볕이 잘 들어와서 옥수는 늘 이렇게 편안하게 잠을 잔다. 하지만 쉼터 온도가 20도가 넘어버리면.. 이렇게 아래로 내려와서 쉬거나 잠을 잔다. 왜냐하면 쉼터에 있는 히터가 위쪽이 따뜻하기 때문에 아래쪽과 2~3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옥수는 참 똑똑한 것 같다 ^^ 최근 남편이 일이 너무 바빠서 옥수랑 놀아줄 시간이 별로 없다. 중간에 회사 들어가면 급하게 습식만 주고 또 일하러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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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꽃게옥 천안유량동점 천안 꽃게 전문점

위치는 여기! 꽃게옥 천안유량동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로 204 A동 1층 나는 게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굳이 찾아서 먹는 음식은 아니라는 말인데 남편은 아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나만 생각하면 가지 않았을 가게인데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고생 중인 남편을 생각해서 새로 오픈했다는 게장 전문점을 찾았다.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게장 먹는 걸 보니 나도 먹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드라이브하던 길 쪽에 새로 오픈한 게장 집이 있다고 해서 오늘 가봤다. #꽃게옥 주차장이 엄청나게 넓고 2주차장까지 있어서 초보들도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다. 가게 건물도 너무 멋졌다. 내가 남편한테 이런 집에서 길고양이 돌보면서 살고 싶다~라고 했을 정도.. ^^ 가게 안은 아주 넓고 환하고 깨끗했다. 기본적으로 테이블도 넓고 길다. 샹들리에도 아주 멋들어졌다. 창가 쪽에 앉아서 찍은 풍경 나는 블로그 리뷰를 보고 미리 메뉴를 정해서 갔는데 꽃게옥 B세트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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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필요한 칼로리와 하루 섭취량

사실 이 문제에 대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은 없으며 고양이 보호자가 고양이에게 과도하게 먹이를 주거나 너무 적게 먹이는 것은 장기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혼란스러워하는 고양이 보호자들이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이 가이드를 모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고양이가 뚱뚱한 고양이 웹 포럼에 밈이 되지 않도록 여러분이 식이 요소, 양의 크기, 음식의 종류, 그리고 칼로리 필요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너무 뚱뚱하고 푹신푹신한 고양이를 사랑해서 먹지 않거나 창밖의 새들을 쳐다볼 때 소파 베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사실대로 말하자면 바닥을 질질 끄는 배를 가진 고양이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고양이에게 얼마나 많은 양을 먹여야 하는지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그러지 마세요. 심지어 수년 동안 고양이와 살아온 보호자들도 이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쉽게 하기 위해 고양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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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혈장 헌혈 후기 또 혈관 터짐 -.-

지난 23회 헌혈할 때 혈소판 헌혈을 했었다가 혈관이 다 터졌지요 ㅎㅎ;; 그래서 혈소판 헌혈 이상은 이제 포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혈장성분 헌혈로 예약을 하고 헌혈의 집으로 갔어요. 버스 한 번으로 바로 갈 수 있는 편한 곳이라 저는 늘 천안센터로 갑니다. 남편은 늘 천안시청으로 가구요~ 오호~! 1+1 행사 중이네요. 전혈과 혈소판 헌혈은 기념품을 두 배로 주는 행사입니다. 그러나 저는 혈장성분 헌혈이라.... 아쉽네요 ^^; 첫 타임으로 예약을 했지만 앞에 두 명의 남성 분이 혈소판 이상의 헌혈을 하는지라 조금 대기 시간이 길어졌어요. 역시.. 남성 분들이 혈소판을 많이 하네요. 지난 헌혈 때 왼쪽 혈관이 터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른쪽으로 헌혈을 했어요. 근데 제가 오른쪽에 비해 왼쪽 혈관이 더 튼튼하거든요. 그래서였을까요? 기계가 중간에 소리를 내며 멈췄어요 ㅜ.ㅜ 피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혈관이 못 버티고 터진거에요 ㅎㅎ;;;;;; 아, 진짜 다음부터는 무조건 왼팔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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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3차 백신 접종과 광견병 접종했어요 : 유기묘옥수

옥수 쉼터는 아산에 있어요. 처음 발견한 곳이 남 집사 회사 앞이었으니까요. 우리 부부가 사는 곳은 천안이지요. 25분 이상 걸리는 곳이기는 하지만 옥수에게는 힘든 여정입니다. 가까운 곳의 병원으로 가려고 했으나 그냥 섬섬이가 다니는 곳이 편할 것 같고 옥수도 차 타는 것에 익숙해지게 하려고 조금 멀지만 천안에 있는 동물 병원으로 다닙니다. 차 안에서는 부부가 강제 묵언수행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옥수는 차를 타면 불안한지 조금 우는 편입니다. 사람 소리가 나면 더 많이 울기 때문에 묵언수행하면서 병원에 가지요 ㅎㅎ 병원에 도착해서 대기하는 동안 케이지로 코를 내밀어 봅니다. 나 불안하니까 만져달라는 거죠~ 유기된 트라우마가 있을지도 모르구요... 이렇게 손가락 하나만 있어도 행복해하는 옥수 ㅜ.ㅜ 정말 애교가 너무 많아요. 그냥 손만 넣어주면 알아서 이리저리 비비고 골골거리고.. 스트레스를 알아서 푼답니다. 어제는 환자들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꽤 길었어요 ㅜ.ㅜ 1시간가량 대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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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원조 중앙 탑 막국수 오창점 새싹막국수 명태식혜 막국수 원조중앙탑막국수

위치는 여기!! 원조중앙탑막국수 오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용두1길 14 사진 찍을 생각없이 가는 바람에 입구 사진은 못 찍었어요. 옥수 쉼터 정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편이 오창에 막국수 가게가 있는데 지난 번에 휴무일이라 못 먹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가봤어요. 저희는 좋아하는 막국수 가게가 있기 때문에 다른 막국수 가게는 잘 안가는 편이지만 남편 회사 동료가 추천했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입구부터 범상치가 않았어요. 카페랑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서 주차장이 진짜 엄청나게 넓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바깥 쪽으로 보이는 풍경 연못에 큰 탑도 양쪽으로 있는데 분수인가???? 바로 옆에 카페가 있어요. 어중간한 시간임에도 손님들도 많네요~ 막국수, 카페 가게 앞에 하나씩 분수대가 있습니다. 무슨 별장 같이 멋지더라구요 ^^ 가게 안도 넓고 깨끗했어요. 날씨는 조금 추웠으나 막국수 가게니까 막국수를 시켰어요. 곱배기로~ 그리고 수육도 작은 거 하나 시켰습니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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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내외부구충과 화장실 만들어 주기(?) : 유기묘옥수

그동안 옥수 쉼터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유튜브에는 다 올렸는데 블로그 할 시간은 없었군요 ^^;; 처음으로 쥐꼬리를 먹은 옥수는... 다행스럽게도 다음 날이 구충하는 날이라 약 먹이고, 바르고 다 해줬습니다. 뒷통수에 캐치원 바른 옥수 ㅋㅋ 캐치원은 향이 너무 강해서 야외에서 생활하는 옥수에게는 괜찮지만 섬섬이에게는 별로 좋지 않았어요. 향기가 오래 가서요.. 구충제 섞어준 캔 간식까지 잘 먹은 옥수입니다. 못 생겨서 더 이쁜 옥수 ㅋㅋ 너무 귀여움 ^^ 뭔가 억울미가 있죵? 설 연휴가 오기 전부터 부부가 아주 바빴어요. 쉼터에 두더지 두 마리가 옥수가 같이 살다시피해서 두더지 쫒아내고 쉼터 안쪽 막는 작업을 했어요. 하루에 다 끝내려고 했는데 카페트 매트가 하루 늦게 와서 일단 합판만 깔고 작업을 끝냈어요. 그리고 다음날에 카페트 매트를 깔아서 완성을 했어요. 그리고 안쪽에는 구멍이 하나도 없게 각목으로 모서리를 다 막았어요. 이 카페트 매트는 섬섬이가 있는 집에 깔았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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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혈장 헌혈 후기 & 날파리증(비문증)

오늘은 25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원래는 어제였는데 급한 일이 생겨 취소하고 다시 예약을 했어요. 오늘도 여전히 천안 센터에서 헌혈했어요. 헌혈의 집만 가면 조금 긴장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평소보다 혈압이 자꾸 높게 나옵니다 -.- 왜냐하면 일단 외출을 하면 기본적으로 혈압이 조금 오르더라구요. 게다가 혈관이 두 번이나 터지고 중간에 기계가 멈추고 하다 보니 더 긴장을 해요. 오늘도 여전히 조금 높게 측정이 되었는데 수동 혈압계로 다시 재어주셨는데 많이 떨어져서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은 안전한 왼팔로 헌혈을 진행했어요. 사실 왼팔도 혈관 잡을 때 조금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오른쪽보다는 왼쪽 혈관이 더 좋은 것 같았어요. 다행히도 처음 주사 찌르고 혈관 자리 잡느라 조금 움직일 때 빼고는 아픈 건 없었고 여전히 멍은 들었지만 ㅋㅋ 지금까지보다는 심하지 않아요. 최근 헌혈 중에 제일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 휴게실에서 음료수 벌컥벌컥 마셔주구요~ 자랑스러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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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레이캅 무선 침구청소기 RS4-100KRWH펫 raycop 침구청소기 반려동물 털청소기

이 제품을 사려고 찾아본 적은 없었지만 거의 충동적으로 산 것 같아요 ㅋㅋ 역시 광고의 힘?? 테이프 클리너로 섬섬이 털을 다 감당하기에는 부족해서 광고 믿고 한 번 사봤습니다. 배송은 3일만에 됐어요. 분명 작은 청소기라고 생각되었는데 박스가 커서 놀랐어요. #raycopRS4 버튼 하나로 조작이 되는 초간편 청소기입니다. 박스에 중요한 설명서가 다 있어요. 물론 따로 사용설명서도 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보니 상품 자체는 그렇게 크진 않아요. 박스가 조금 클뿐이었어요. 침구 등을 청소할 때는 이렇게 눕혀서 사용하면 되네요. 세워서 고정을 시키면 커튼 등을 청소할 수 있어요. 먼지통은 작으니까 자주 비워줘야겠어요. 필터도 깨끗한 상태 확인! 먼지통 장착후 모습입니다. 본체도 흔들림이 없이 잘 서 있어요. 생각보다 견고해 보이고 튼튼해요. UV램프와 함께 작동하니까 소독효과도 있겠어요. 충전 전원은 손잡이 꼭대기에 있습니다. 충전시키면 빨간불이 깜빡깜빡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녹색불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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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기아 레이 그래비티 계약 완료!! 히힛~ 내 차다!!!! KIA RAY Gravity

나의 케삼이 판지가 벌써 1년이 되었다. 우리 미니핀 세꼬맹이들 병원만 줄기차게 다녔던 케삼이.. 케삼이 팔 때만 해도 다시는 차는 안 사고 면허증 반납하려고 했다. 올해 8월이면 면허증 갱신을 해야 하는데 남편이 자꾸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다고 한 번만 갱신하고 반납하라고 한다. 그 때 나이면 62세니까 그렇게 하기로 하자~ 굳이 운전도 안 하고 대중교통도 편한데 갱신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케삼이 팔고 나서부터 갑자기 레이가 갖고 싶어졌다!! 갑자기 레이한테 꽂혀서는 레이를 사고픈 마음이 간절해졌다. [내차내판] 헤이딜러 어플로 제 차를 팔았어요 : 여성운전자 헤이딜러 찐후기 저의 첫 차 케삼이(K3)가 오늘 떠났어요 ㅜ.ㅜ 열쇠 넘길때만 해도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막상 거래가 ... blog.naver.com 우리 행복냥 섬섬이와 행운냥 옥수를 만나고부터 일이 너무 잘 풀리고 있는데 갖고 싶던 레이까지 살 수 있게 되었다 ^^ 아이고, 우리 복덩이들!! 게다가 헌혈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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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혈소판 헌혈 후기 혈소판혈장 부적합 사유

거의 3개월여만에 23번째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횟수 제한에 걸려서 그동안 헌혈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어요. 오랜만에 하는 헌혈, 그러나 이번 헌혈은 조금 힘들었네요 -.- 예약한 대로 혈소판혈장 헌혈을 하려고 예약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을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혈압약을 먹고는 있지만 밖에만 나가면 평소보다 10~20이나 혈압이 높게 나오는지라.. 일찍 가서 푹 쉬다가 혈압을 낮추려는 의도였어요. 진짜 얼마 만에 와보는 헌혈의 집이냐? ㅎㅎ 도착하자마자 내 집처럼 두꺼운 외투와 가방은 사물함에 넣어 둡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1시간 이상이 걸리는 헌혈이라서요~ 밖에 있는 혈압계로 혈압을 재보려고 쉬는 동안 기념품도 살펴봅니다~ 혈소판혈장 헌혈.. 8500!! 이걸 노리고 있습니다 ㅋㅋ 남편은 제가 헌혈을 못 하던 동안에도 혈소판혈장 헌혈을 해 왔구요, 지난 주가 41회였어요. 난 이 숫자를 따라잡아야겠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20분이나 쉬었는데도 혈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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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날까지 옥수 쉼터 재정비하고 왔습니다 : 유기묘옥수

엄청 눈이 많이 오고 추웠던 날.. 이날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졌던 날인데 남 집사 회사 근처 사찰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고등어 길냥이가 옥수 쉼터까지 왔어요. 철망으로 다 둘러싸여 있는데 그걸 넘어서 가네요. 다행히 옥수가 이 아이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 뒤로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옥수가 나타난 뒤로 우리 부부는 매일, 매주 바빠요. 남 집사는 평일에 일도 해야 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생길 때마다 쉼터를 재정비해요. 그리고 주말, 휴일은 저랑 함께 가서 청소하고 보수를 합니다. CCTV를 PC로도 볼 수 있게 되어서 TV를 보는 대신 요즘은 옥수 지켜보는 게 낙이네요 ^^ 목 디스크 여파로 몸이 아프다 보니 모든 취미는 스톱 상태이기 때문에 옥수 보는 걸로 대신하고 있어요 ㅎㅎ CCTV를 한 대 더 구입을 했어요. 실외용 CCTV 화소가 높아서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실내용도 400만 화소로 샀어요. 이건 또 따로 리뷰 올리도록 할게요. 이름은 렉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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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400만화소 홈캠 가정용 홈 CCTV 세트 다후아 아이모 렉스 고양이 강아지 아기카메라

제일 처음 구입했던 아이모 레인저2 리뷰입니다. 실내용 홈캠으로 260만화소입니다. 내돈내산 : 다후아 홈캠 아이모 레인저2 가정용 CCTV 고양이 CCTV 강아지 CCTV 앱연동 홈캠 옥수 쉼터에 설치해 줄 홈캠 검색하느라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무슨 종류가 그렇게나 많던지.. 처음에는 ... blog.naver.com 두번째 구매한 야외용 홈캠 리뷰입니다. 400만화소이며 실외용이라 방수도 되고 영하 30도까지 작동합니다. 실내용과 실외용을 따로 해야하는 이유는 방수기능이기는 하지만 실내용은 영하 10도까지만 작동을 해요. 그래서 구분을 해서 설치하는 게 좋아요~ 내돈내산 : 400만 화소 다후아 홈캠 크루저 IMOU CRUISER 실외 방수캠 실외 펫캠 반려동물 카메라 지난 11월 중순에 아이모 레인저2 홈캠을 사서 쉼터에 설치를 하고 잘 사용 중입니다. 레인저2는 260만 화... blog.naver.com 홈캠이 두 개나 있는데도 또 설치한 이유는 실외용 크루저를 설치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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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고양이 미니 습식 캔 집사일기 황금푸딩 & 베러펫 캣냠 푸딩 습식 캔

우리 섬섬이를 목표로 산 간식들입니다. 최근에 섬섬이가 1년 가까이 먹던 습식 캔을 처음 땄을 때만 먹고 나머지는 안 먹는 안 좋은 습관이 생겼어요. 엄청 좋아했는데 작년 말부터 계속 한 번 먹고 나면 나머지를 안 먹더라구요. 지금도 여전하구요.. 이건 먹는 것도 안 먹는 것도 아니게 되어버린 상황임 -.- 하여튼 입맛이 까다롭다니까요!! 그래서 이것저것 간식 찾아보다가 한 번에 먹일 수 있는 미니형으로 주문을 해 봤습니다. 푸딩처럼 제형이 고와서 잘 먹을 거라고 생각하고 기대하면서 두 가지 브랜드를 샀어요. #황금푸딩 #베러펫캣냠 다른 브랜드의 간식이기는 하지만 모양이나 크기는 똑같아요. 집에 도착한 후 바로 황금푸딩을 하나 까서 먹여봤어요. 냄새도 챠오츄르 참치 맛과 거의 같아서 잘 먹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섬섬이는 안 먹었어요. 그럴 줄 알았어요 -.- 입맛이 드릅게 까다로운 고양이거든요 ㅋㅋ 오죽하면 츄르도 10가지 브랜드 사서 먹여봤는데 다 안 먹고 챠오츄르 하나만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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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옥수 쉼터 다시 정비를 해야할 것 같네요 -.- : 유기묘옥수

어쩔 수 없이 옥수는 야외에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보니.. 쥐나 새, 두더쥐들이 많아요. 그래서 쥐는 꾸준히 잘 잡아오는데... 이번에 두더쥐가 쉼터 안으로 들어와서 돌아다니는 걸 몇 번 봤어요. 그래서 쉼터를 처음부터 다시 재정비해야할 것 같으네요 ㅜ.ㅜ 한 달동안 사용하던 미니 라디에이터가 오일이 다 새서.. 이렇게 미니 컨벡션 히터로 교체를 했습니다. 라디에이터보다 훨씬 공기가 따뜻하고 효율이 좋습니다. 옥수도 라디에이터가 있을 때는 자리를 옮기면서 자지 않았는데 히터로 교체하면서 약하게 틀었는데도 더운지 쉼터 입구 스크래쳐에서 자주 자곤 했어요 ㅎㅎ 히터 덕분에 전기방석을 켜지 않아도 될 만큼 난방이 아주 잘 되고 있어요. 5도 안팎으로 전원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해서 24시간 켜놔도 되더라구요. 약하게 설정해도 쉼터가 아주 훈훈했어요. 지난 3일에는 거대한 쥐가 쉼터 앞을 지나가다가 옥수에게 딱 걸려서.. 결국 저 세상으로 갔어요. 위에 유튜브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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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내부 기생충약 Panacur(Fenbendazole)의 효능과 부작용

펜벤다졸이라고도 알려진 파나쿠어는 고양이의 특정 위장 기생충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Panacur는 촌충, 회충, 십이지장충, 채찍벌레 및 스트롱길로이데스라고 하는 특정 기생충을 효과적으로 치료합니다. 이 약물은 또한 기관지와 폐에서 발견되는 기생충을 치료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하는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하는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용기를 연 후 신선도를 유지하고 미생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용기가 항상 단단히 닫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고양이 내부 기생충약 Panacur(Fenbendazole) What is Panacur for Cats? 파나쿠어의 작용 구조 펜벤다졸은 기생충의 신진대사와 세포 수송을 마비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 약물은 보호 세포를 생성하고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생충의 능력을 제거하여 기생충의 에너지를 소멸시킵니다. 기생충의 피부를 내부적으로 손상시켜 분해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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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로제코(ROJECO) 펫 자동급식기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앱 연동 자동급식기

옥수 쉼터에 자동급식기를 바꿔줬어요. 그전에 사용하던 바비온 자동급식기가 옥수에게 조금 작았어요 ㅎㅎ 옥수가 남자아이라서 얼굴이 조금 커요 -.- 그래서인지 바비온 자동급식기의 그릇 부분이 작아서 밥 먹을 때 조금 불편해 보였어요. 그래서 다시 고른 급식기는 로제코 펫 자동급식기입니다. 사료 저장 통도 2배 가까이 커서 3주 정도는 사료 부족 알람을 안 받을 것 같네요 ^^ 포장은 잘 되어서 왔어요. 택배 상자 속에 다시 상품 상자에 스티로폼으로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요. 본체를 꺼냈어요. 그릇과 콘센트 등은 사료통 속에 다 있어요. 사료 토출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본체 아래쪽에는 수동 급식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요. 콘센트 정리는 이렇게 하시면 돼요. 줄이 바닥에 걸리지 않게 잘 되어 있어요. 사료통 뚜껑에는 습기 제거제를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릇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턱드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신 스테인리스는 이렇게 검은 먼지가 많이 나오니까 식용유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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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400만 화소 다후아 홈캠 크루저 IMOU CRUISER 실외 방수캠 실외 펫캠 반려동물 카메라

내돈내산 : 다후아 홈캠 아이모 레인저2 가정용 CCTV 고양이 CCTV 강아지 CCTV 앱연동 홈캠 옥수 쉼터에 설치해 줄 홈캠 검색하느라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무슨 종류가 그렇게나 많던지.. 처음에는 ... blog.naver.com 지난 11월 중순에 아이모 레인저2 홈캠을 사서 쉼터에 설치를 하고 잘 사용 중입니다. 레인저2는 260만 화소로 조금 답답함이 있었어요. 야외 방수 캠을 찾다가 보니 400만 화소가 있어서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로 샀습니다. 이름은 아이모 크루저입니다. 레인저2 화면 보다가 크루저 화면 보니 확실히 좋긴 하더라구요 ㅎㅎ 레인저2에 비해서 무게도 무겁고 크기도 조금 더 커요. 이런저런 요런 특징들이 있다고 합니다 ㅋㅋ 포장 상태도 아주 좋아요~ 본체와 부품들 방수 케이블과 전원입니다. 실외 설치하는 제품이라 필수겠죠? 제가 엄지손가락 관절염으로 힘을 못 써서 그런지 한 손으로 들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부들부들 떨면서 겨우 사진 찍음 ㅋㅋ 카메라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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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가성비 좋은 반려동물 방석 포근한 고양이 강아지 방석 : 섬섬이는 옥수와 분위기가 완전 다른 고양이랍니다 ^^

오랜만에 섬섬이 사진 찍어봤어요. 정말 쉼터에 있는 옥수와는 분위기도 성격도 너무 달라요 ㅎㅎ 섬섬이는 까불거리는 것도 없고 조용하고 단아해요 ^^ 그래서인지 저랑은 정말 궁합이 잘 맞는 아이에요~ 일단 저를 귀찮게 하지 않고 제 생활 중에 더 신경쓰이게 하지도 않거든요. 그냥 제가 섬섬이 사이클대로 맞춰주면 만사 오케이! ㅋㅋ 전기방석 위에 더 포근한 방석을 덮었어요. 훨씬 열전달이 잘 되어서 방석을 저온으로 설정해도 아주 따뜻해요. 그래서 섬섬이가 구조 후 처음으로 저랑 떨어져서 자는 날이 왔어요 ㅋㅋ 남 집사도 아침에 섬섬이가 방석에서 자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하네요. 2년 넘게 이런 적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기특하게도 새벽에 잠시 제 품으로 들어와서는 팔베개를 하고 자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새 다시 방석으로 내려가서 잤지만요~ 이 방석은...... 예전 우리 꽃지가 당뇨 투병으로 매일 소변을 못 참고 그냥 자다가 쉬야를 했을 때 10개나 사 놓고 매일 몇 개씩 갈아주던 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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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2차 예방 접종했어요 ^^ : 유기묘옥수

옥수 2차 예방 접종하는 날 전에 폭설과 한파가 찾아와서 무척 걱정이 많았어요. 아산에서 천안까지 왔다 갔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었죠. 근데 다행히도 당일 바람이 하나도 불지 않아서 영하 14도임에도 체감 온도가 더 내려가진 않았어요. 남 집사도 운전을 워낙 잘 해서 걱정과는 달리 안전하고 편안하게 병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한 후 옥수를 보니... 코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코를 저러고 만져달라고 애옹애옹~ 아오, 진짜 녀석 너무 귀엽고 예뻐요 ^^ 불안해해서 손가락 넣어서 만져주니 그저 좋다고 비비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환자들도 많았으나 수의사 샘들도 여럿 계시고 옥수는 그냥 간단한 접종이라 대기시간 별로 없이 바로 진료를 받았어요~ 옥수는 순해서 케이지에 넣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게다가 진료는 더 잘 받지요 ^^ 일단 사람 손만 닿으면 마냥 좋은 옥수는 계속 그릉그릉거려서 수의사 샘도 간호사 샘들도 다 예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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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리빙제이 잠솔솔베개 구버전 8개월 사용 후기와 22년형 버전 리뷰 정착 베개 베개 유목민 경추베개 추천

제가 등이 아파서 하늘 보고 눕지 못한 게 2년 반이 되었어요. 처음 등이 아팠을 때는 이게 목 디스크 때문인지 전혀 몰랐어요. 2년쯤 지났을 때야 목 디스크로 인해서 어깨와 등이 아프다는 것을 알았죠. 병원에서 주사 치료받으면서도 계속 옆으로 잘 수밖에 없었는데 그때 베개를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폭풍 검색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온갖 경추베개를 다 써보긴 했어요. 그래도 정착을 못하고 있었는데 검색하다가 보게 된 잠솔솔베개를 8개월 전에 구입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 베개가 없으면 이제 잠을 못 잡니다 ^^; 최근 이 베개를 다시 검색하다가 업그레이드가 된 걸 알았어요. 저도 8개월 전에 샀으니까 업그레이드 버전인가 싶었지만.. 혹시나 해서 새로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제 것은 구 버전이었네요 -.- 사진 속 베개가 제가 8개월 동안 써 왔던 구 버전의 베개입니다. 부산 친정집 갈 때도 꼭 가지고 갈 정도로 이 베개가 아니면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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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한파 속.. 옥수는 잠만 자네요 : 유기묘옥수

원본 동영상 최근 정말 추워도 너무 추워요 ㅜ.ㅜ 2~3일 정도는 영하 14도를 왔다 갔다 했어요. 그래서인지 옥수가 습식도 안 먹고 사료도 안 먹더라구요. 밥도 안 먹고 계속 잠만 잤답니다. 폭설이 내렸을 때도 쉼터에서 잠만 잤지만 생리현상은 어쩔 수 없으니 화장실만 잠깐 다녀오더라구요. 옥수는 일단 바깥으로 나가면 1시간 이상씩 놀다가 오는데 최근 2~3일은 나갔다가 금방 돌아오곤 했어요. 그때 찍힌 옥수 발자국 ^^ 처음에는 옥수도 쉼터가 따뜻하다는 걸 알아도 놀다가 오곤 했는데 이젠 전기방석과 라디에이터의 따뜻함에 거의 쉼터에서 나가질 않네요 ㅋㅋ 그 와중에 남집사가 구충제를 먹이고 진드기 약도 발라줬습니다. 얌전해서 힘들지도 않아요~ 자는 모습도 귀여운 옥수~ 몸 전체나 엉덩이에는 늘 도깨비 풀를 붙여서 옵니다. 아마도 옥수가 지정한 화장실 위치가 도깨비 풀이 있는 곳인 듯해요. 화장실만 다녀오면 늘 도깨비 풀이 붙어 있거든요. 항상 남집사가 빗질로 떼어줍니다. 해가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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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표정에 남집사 꿀 떨어짐 : 유기묘옥수

위의 동영상 하이라이트 ㅋㅋ 만족하는 옥수 표정도 옥수 모습에 꿀 떨어지는 남집사도 너무 좋은 모습이에요 ^^ 한동안 너무 추워서 그런지 옥수가 사료도 습식도 안 먹거나 남겨서 걱정을 했어요. 잠만 계속 자니까 어디 아픈가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날씨가 조금 풀리면서 다시 옥수는 입맛이 돌아왔어요 ^^ 엊그제 섬섬이 모래 갈이를 해 주고 그 모래를 옥수 쉼터 근처에 뿌리려고 했어요. 벤토나이트가 물이 묻으면 굳는 성질을 이용해서 야자 매트가 없는 질퍽한 흙을 조금 단단하게 만들 계획이었거든요. 근데 남편이 폭설이나 장대비 속에서도 멀리 화장실 가는 옥수가 안쓰러웠는지 섬섬이가 쓰던 모래지만 쉼터 앞에 간이 화장실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옥수가 사용해 줄지는 모르겠어요. 잘 사용해 준다면 나중에 입양 가서도 문제없이 벤토를 사용할 수 있게 계속 모래를 놓아둘 생각입니다 ^^ 밤늦게 제가 캠을 보니 옥수가 간이화장실 위에서 뭔가를 하는 것 같았어요. 오~ 사용하는 건가?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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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미쳤어요 ㅜ.ㅜ 하지만 쉼터는 무사합니다! : 유기묘옥수

며칠 전에 온 눈도 녹지 않고 아직 그대로인데.. 조금 날이 풀리나 싶더니.. 다시 강추위가 몰려왔어요. 이번 추위는 바람이 정말 너무 심하게 분다는 거! 그래서인지 체감 온도는 훨씬 낮아요. 바람 때문에 쉼터 내부도 온도가 많이 올라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라디에이터 세기를 조절했습니다. 밖에서 지내게 하는 것도 미안한데 추우면 안 되니까요~ 다행히 조금 더 세게 조절을 했더니 온도가 잘 유지되네요. 이게 뭔 일이래 ㅜ.ㅜ 밤새 폭설이 내렸어요. 아직도 눈은 내리고 있고 바람까지 너무 세게 불고 있어요. 영하 10도인데다 내일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라고 해요. 내일 옥수 2차 예방접종 맞히러 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저는 부산 사람이라 사실 처음에는 눈이 많이 내리면 좋아했어요. 사진도 막 찍으러 나가고 눈사람도 만들고.. 근데 그건 딱 3년까지였어요. 이젠 눈은 지긋지긋해요 -.- 정말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는 말이 딱 맞아요. 차로 이동을 많이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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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2022년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 엘사케이크

오늘은 조금 바쁜 날이었네요. 옥수 2차 접종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또 부랴부랴 움직였어요. 지난 밤에 눈이 너무나 많이 내리고 영하 14도까지 내려가서 하루 미룰까 했으나 바람이 안 불어서 그런지 나름 외출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옥수 2차 접종 끝나고 옥수 쉼터 외부에 실외 홈캠을 다느라 남 집사가 또 엄청 고생을 했어요. 저도 중간중간 도왔으나 진짜 날씨가 추웠는데.. 남 집사가 계속 밖에서 작업을 해서 고생이 더 심했네요. 그래도 돌아오는 길에 남 집사가 매년 사오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같이 가서 골라왔어요. 매년 이야기 하지만 케이크를 좋아하지 않아요. 빵, 떡을 좋아하지 않아서 케이크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크리스마스 때는 특별한 케이크들이 있으니까 꼭 사 봅니다 ^^ 근처 뚜레쥬르를 갔는데.... 생각보다 케이크 종류가 별로 없어서 그냥 지금까지 안 사본걸로 고르다보니 엘사 케이크를 샀습니다 ㅋㅋ 포장이 더 이쁜 것 같네요. 뚜레쥬르 도착했을 때 남 집사 눈에 제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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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섬섬옥수 구충과 애드보킷 바르는 주 : 길출신섬섬

이번 주는 섬섬이도 옥수도 애드보킷 바르는 주입니다. 옥수는 내부구충제도 먹어야 합니다. 우리 섬섬이는 6개월에 한 번 내부구충제를 먹입니다. 아침마다 이렇게 자리를 잡고 배를 주물럭거리거나 빗질을 해 주지 않으면 해 줄 때까지 징얼거립니다. 그것도 아침 8~9시 사이를 꼭 지켜야 합니다. 섬섬이의 생활계획표가 그렇게 짜여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우리 섬섬이가 유일하게 고집 피우는 행동이죠. 빗질이나 배 안 주물러줬다고 징징거리는 고양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ㅎㅎ;; 제가 애드보킷을 꺼내면 눈치가 백단이라 안 잡히려고 하는데, 섬섬이가 또 쫄보라서 좋은 점은 일단 잡히면 다 포기하는 거 ㅎㅎ 딱 이 자리가 애드보킷 발라도 절대로 핥지 못하는 위치입니다. 처음 섬섬이 구조하고 병원에서 발라줬을 때 조금 밑으로 발라주셨는지 그걸 핥느라 섬섬이가 잠도 안 자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금 더 위쪽으로 발라줬더니 이건 절대로 못 핥았어요. 섬섬이처럼 아무리 유연한 고양이도 못 핥는 부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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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이가 전기방석을 좋아하네요?! : 길출신섬섬

우리 섬섬이는 구조 때부터 지금까지 얼굴쪽 만져주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대신 다른 고양이들은 제법 싫어하는 배 만져주는 건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방석도 푹신한 걸 안 좋아하는 아이이고.. 더군다나 겨울에는 창가에서 잘 만큼 따뜻한 곳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에요. 근데 옥수에게 전기방석을 사줬는데 그걸 시험 하느라 집에서 켜줬는데 우리 섬섬이가 그 방석에서 잠을 자더라구요. 우리 섬섬이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씩 바뀌는건가? ㅋㅋ 근데.. USB 전원의 방석은 사실 비추입니다. 포트 부분이 너무 뜨거워져서 보통 1시간도 못 켜고 있어요. 그래서 옥수 전기방석은 일반 220V를 사용하는 걸로 다시 사줬어요. 이렇게 우리 섬섬이가 잘 사용할 줄 알았으면 두 개를 사는건데... 그래서 결국 오늘 로켓배송으로 하나 더 주문을 했답니다 ^^ 사진상 사용 중인 방석은 USB포트 전원이라 10분만 넘겨도 포트 부분이 완전 뜨거워서 무서워요.. 게다가 온도 조절이 되지 않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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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가 토하고 밥 안 먹어서 남집사가 식겁했네요 : 유기묘옥수

원본 동영상 며칠 전 캠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장면 ^^ 요즘 쥐잡이가 신통치 않는지 이젠 새를 잡으려나 봅니다 ㅋㅋ 쉼터 있는 곳에 나무가 많다보니 늘 비둘기, 참새, 까치가 많이 와요. 쉼터 만든다고 몇 그루 베어냈지만 울창한 나무들이 꽤 있어서 새들이 많이 온답니다. 아침에 캠 켜서보면 새소리가 좋기도 해요~ 새를 놓친 옥수가 혹시라도 채터링이라도 할까봐 기다려봤지만.. 녀석도 섬섬이처럼 채터링은 안 하네요. 남집사(남편)가 이젠 금지구역까지 옥수를 들여놨어요 -.- 물론 주말, 휴일에는 직원들도 없고 사무실 건물이 크긴 해서 상관은 없으나.. 습관되면 안 되니까 제가 안으로는 들이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옥수도 똑똑해서 뒷마당 문을 열면 알아서 나갑니다 ^^ 앞마당으로 나왔을 때 쉼터로 가려면 사찰 쪽으로 통해서 돌아서 가야하거든요. 근데 회사 앞문으로 들어오면 건물 안을 통해서 뒷마당으로 바로 갈 수 있어요. 가끔 앞마당에 옥수가 나와 있으면 남집사가 앞문 열어서 뒷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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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한일 구르미 극세사 전기방석 한일전기방석 1인용 온열방석

같은 제품으로 두 번째 구매입니다. 먼저는 옥수 쉼터에 깔아줬는데 옥수가 진짜 너무 사용을 잘 해줘서 보람되네요 ^^ 원래 처음에 USB 포트 전원의 상품을 샀었는데 그게 시험을 해 보니 포트쪽에 열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살짝 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1시간 이상은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문도 있어서 별로 활용도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220V 전원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다시 고르다가 사게 된 #한일전기방석 옥수는 일반 면원단으로 된 걸로 샀고, 섬섬이는 극세사 원단을 좋아하는 편이라 극세사 원단으로 샀습니다. 극세사 원단 제품이 몇 천원 더 비쌉니다. 이미 옥수가 사용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로 따뜻한지는 알고 있어서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16W 제품으로 한 달 24시간 사용해도 일이천원 정도 전기요금이 나옵니다. 방석만 사용할 경우입니다. 고온으로 사용할 일은 없지만 고온으로 사용했을 때 혹시 과열되면 자동으로 꺼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섬섬이가 사용할 곳에 깔아두고 처음에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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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9도, 함박눈 속 흰 고양이 옥수 : 유기묘옥수

원본 동영상 옥수가 쉼터 밖, 영하의 날씨에 당황했어요 ㅎㅎ 화장실은 가야 하는데 밖이 생각보다 너무 추웠어요~ 지난 13일.. 새벽에도 낮에도 함박눈이 내렸어요. 아마 옥수는 버려진 후 처음으로 직접 맞아보는 눈이겠죠? 신기한 지 추운데도 밖에서 한참을 이렇게 내리는 눈을 보고 있는데.. 너무 짠했어요 ㅜ.ㅜ 내리는 눈 보면서 옥수는 무슨 생각을 했을지.... 함박눈도 많이 내렸지만 바람도 너무 많이 불어서 눈이 이쁘게 쌓이질 않아서 귀여운 옥수 발자국이 잘 안 보여요.. 이날 새벽 최저 기온이 영하 9도였는데 그 추운 와중에도 화장실은 가야 하니까 잠시 나갔다 오긴 하더라구요. 평소 같으면 간 김에 놀다가 오는데 옥수도 춥다는 걸 느꼈는지 금방 쉼터로 돌아오더라구요 ^^ 눈 오면 옥수가 잘 안 보이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치즈 냥이처럼 누렇게 변하고 있는지라.. ㅋㅋ 그래도 멀리서 보면 안 보일 것 같기는 합니다. 옥수가 가는 곳이 도깨비풀 천국인 지 나갔다 오기만 하면 온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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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옥수 쉼터 문과 창을 각목과 방풍비닐로 다시 만들어줬어요 : 고양이 겨울집 고양이 쉼터

원본 동영상 최종 완성된 옥수 쉼터입니다. 처음 계획보다 더 완성도가 높아지고 퀄리티도 좋아졌어요 ^^ 제가 사용하는 쉼터도 아닌데 뿌듯하고 흡족하네요 ㅎㅎ 처음 계획은 아크릴을 사용하는 거였어요. 두께별로 가격 차이가 있긴 하지만 3T정도만 해도 가격이 후덜덜하더라구요. 그래도 아크릴로 결정한 후 인터넷으로 재단과 가격을 알아보던 차에!! 제가 각목이 생각이 난거죠~ ㅋㅋ 그래서 남편에게 각목과 방풍비닐로 만들면 어떻겠냐고 이야기했고 남편도 좋은 생각이라고 해서 이렇게 만들게 되었어요. 그렇게 같이 만들자고 해도 남편은 일하는 사이사이 틀을 만들어놨더라구요. 미리 이렇게 맞춰보고 제대로 잘 만들었어요. 사실 옥수 창문이 너무 불투명해서 옥수가 밖을 볼 수도 없고 CCTV를 보는 저희도 답답해서 투명 아크릴을 활용하려고 했던거였거든요. 지금도 이렇게 보기만 해도 답답하네요.. 역시나 작업하는 내내 옥수는 계속 만져달라고 비비고 참견을 많이 합니다 ㅋㅋ 일하지 말고 나를 만지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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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 눈이 오네요~ : 유기묘옥수

날씨가 어제 오늘이 이렇게나 다르군요. 일요일에 쉼터 투명비닐로 바꿔주고 제가 보고 싶었던 장면이.. 눈 오는 날의 쉼터였어요. 어제까지만해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전기방석에 누운 옥수도 편안하게 잘 잤는데~ 오늘 새벽에 눈이 왔었더라구요 ^^ 원래 눈 오는 날이 덜 추워서 내심 기다리기도 했는데 역시나 눈이 왔는데도 어제보다는 덜 춥네요. 잘 모르겠지만 왼쪽 방석에 옥수 들어있음 ㅋㅋ 지난 주에 남편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붕을 만들어 줬더니 비도 눈도 쉼터 문까지 들어오지 않아요. 아주 좋아요 ^^ 아침에 CCTV보니 쉼터 입구 밖에서 눈 오는 거 구경도 하더라구요~ 쉼터 뒤쪽 철망에도 바람막이가 있어서 북서풍은 잘 막아줍니다 ^^ 눈 오니까 옥수도 화장실 가는 것 외에는 안 나가네요~ 이렇게 눈 안 덮힌 야자매트 위에서 눈 오는 거 구경 중 ^^ 하얀 고양이라 눈 쌓이면 안 보이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잘 안 보이려고 하긴 하네요. 근데 최근 마실을 자주 다녀서... 치즈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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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쉼터 앞을 이웃 길냥이가 지나가요 : 유기묘옥수

원본 동영상 쉼터가 있는 회사 근처에는 작은 사찰과 농가들이 있어요. 남편이 계속 봐 왔던 이웃 길냥이가 두 명 있는데 치즈와 고등어라고 했어요. 근데 회사쪽으로는 거의 내려오질 않고 사람을 경계해서 근처에는 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쉼터 만들고부터 고등어가 한 번씩 보여요. 이렇게 낮에 본 것은 저도 처음인데 다행히도 쉼터가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는 듯 해요. 옥수는 야자매트를 스크래쳐로도 사용하지 않는데 고등어 아이는 야자매트를 스크래쳐로 사용하네요 ㅎㅎ 위에 움짤을 보면 옥수가 고등어를 보고도 그냥 잤는데.. 옥수도 자주 봤을 아이일 거예요. 근데 옥수가 고등어에게 코인사를 하려고 다가갔을 때 고등어가 너무 하악질을 해서 ㅜ.ㅜ 우리 순딩이 옥수가 얼음이 된 적이 있었거든요. 그만큼 저 고등어는 사나워요.. 그리고 저 고등어가 보이면 옥수는 애옹~애옹~하고 부른다고 해요. 근데 고등어는 옥수에게 눈길도 안 준다고 하네요 ㅋㅋ 우리 옥수가 순하고 착해서 다 잘 지내고 싶은가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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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지능을 테스트하는 방법

고양이가 얼마나 똑똑한지 궁금했던 적이 있나요? 개가 고양이보다 더 똑똑하거나 더 똑똑하다고 주장하는 개 보호자들을 알고 있나요? 개 보호자와 동물의 지능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 재미있을 수도 있지만 고양이의 지능을 테스트하는 재미있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고양이 지능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과학적 테스트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얼마나 똑똑한지 보기 위해 고양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활동들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지능을 테스트하는 방법 How to Test Your Cat's Intelligence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숨긴다. - 고양이의 지능은 평균 2세 또는 3세 아동의 지능과 비슷합니다. 고양이의 지능을 테스트하는 한 가지 방법은 두꺼운 종이나 파일 폴더와 같은 단단한 물건 뒤에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를 숨기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먼저 장난감을 잘 살펴보게 한 다음 물건 뒤에 숨깁니다. - 고양이가 보호자에게 모든 관심을 집중할 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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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야생 고양이화 된 옥수.. 내일 예방접종 할거에요 ^^ : 유기묘 옥수

원본 동영상 위의 영상 하이라이트입니다. 옥수가 어느새 진짜 야생의 고양이가 되었네요.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쉼터로 달려가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해요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중성화로 미루었던 예방접종을 내일 하려고해요. 쉼터가 따뜻하긴 하지만 그래도 허피스같은 감기에 걸리면 큰일이니까요. 다른 고양이들과의 접촉도 있으니 꼭 예방접종을 해야해요. 그리고 쉼터도 조금 더 보강하기로 했어요. 각목도 구입하고 지금 난리도 아니에요 ㅋㅋ 새벽에는 라디에이터를 켜도 16도 이상을 올라가질 않더라구요. 물론 최강세기로 해 놓은 건 아니지만.. 진짜 며칠 얼마나 추웠는지 알 것 같았어요. 옥수도 이틀 정도.. 거의 쉼터에서 나가지 않았을 정도였으니까요. 이 녀석이 마실 안 갈 애가 아닌데.. 정말 하루종일 쉼터에 있으면서 화장실만 잠시 다녀오는 정도? 아악!! 자세 느무 귀엽잖아!!!!!!!!! ㅋㅋㅋㅋ 귀여운 건 확대 ㅎㅎ 요즘 길생활에 익숙해져서인지 근육도 꽤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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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1차 예방접종 하고 왔어요 ^^ : 유기묘옥수

원본 동영상 매주 옥수 덕분에(?) 부부가 바쁘네요. 아침 일찍부터 부랴부랴 한식뷔페가서 아침을 먹고 쉼터가 있는 회사로 갔어요. 저보다는 매일 보는 남편을 잘 따르는지라 남편이 케이지로 유도를 했습니다. 케이지 위로 넣으면 되는데 남편은 사실.. 반려동물 다루는 것이 서투릅니다 ㅎㅎ;; 그래도 옥수가 순해서 잘 들어가주니 다행이죠~ 옥수는 그저 형아 왔다고 좋아했는데 졸지에 케이지에 갇힌 상황 ㅋㅋ 옥수는 차 안에서 조금 우는 편이지만 사람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훨씬 덜 울어요. 그래서 오늘은 남편과 제가 병원 가는내내 아무소리도 내지 않았답니다 ㅋㅋ 병원 도착해서는 케이지에 덮었던 담요를 걷어줬어요. 불안에 떠는 옥수지만... 제가 손을 넣어주니 금새 조용하고 차분해졌어요. 옥수도 사실 순한 쫄보인데 섬섬이처럼 사람이 들어올리면 그냥 얼음이라서 병원 진료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ㅎㅎ 오늘은 예방접종도 하고 중성화수술 부위는 어떤 지, 이빨 상태 좀 봐 달라고 했어요. 옥수가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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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티피링크 미니 스마트 Wi-Fi 플러그 P100 앱연동 스마트 콘센트

직접 사진 찍는 걸 까먹고 쉼터로 콘센트를 보내는 바람에.. 실물 사진이 없네요 -.- 남편한테 좀 찍어서 보내달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어제부터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고 옥수 쉼터가 조금 걱정이 되어서 살펴보니 라디에이터 덕분에 춥지 않게 온도가 유지되고 있었어요. 이번 주 초에는 비가 왔음에도 온도가 높아서 쉼터 온도는 28도까지 올라갔었는데 이때 옥수가 너무 더운 지 비가 오는데도 밖에서 자더라구요 ㅎㅎ;; 라디에이터는 타이머로만 되어 있다보니 어떻게 조절해 줄 수가 없어서 저보다는 남편이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옥수에게 아주 진심이 남편입니다 ^^ 결국 남편이 생각해 낸 것이 스마트 콘세트입니다. 저는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ㅋㅋ 세상에나~ 이렇게 좋은 제품이 있다니!! 남편이 산 것은 타포 제품인데 실물 사진을 못 찍이서 제가 샀던 곳에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미니형이긴 하지만 성능은 좋아요. 하나만 살까 하다가 여름에 벌레퇴치기 같은 거 달아줄 것 같아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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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섬섬이 발톱 깎는 영상 올려요 ^^ : 길출신섬섬

풀영상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다른 고양이들처럼 살벌하게 발톱을 길러보려고 참고 참았어요 ㅋㅋ 갈고리처럼 날카롭게 길러보고 싶었는데.. 섬섬이 지나간 자리의 이불에 발톱자국이 남아서... 오늘도 못 참고 발톱을 깎았어요 ^^ 섬섬이에게 발톱 깎기는 그냥 평온해서 어렵지 않아요~ 구조 때부터 이런 아이였어요. 제가 노안이라 돋보기를 쓰고 깎는데도 잘 안 보여요 ㅜ.ㅜ 며느리 발톱을 다시 깎기도 하는데 잘 참아주는 섬섬 그런 엄마와 눈 맞추려고 빤히 쳐다보는 눈빛이 눈물 날만큼 너무 사랑스러워요 ㅜ.ㅜ 뒷발톱은 그야말로 평온..................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 주물주물!! 우리 섬섬이는 다른 고양이들처럼 머리 쓰다듬는 것 보다 배 주물럭거리는 걸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라 뭐든지 마지막은 배 주물로 끝내고 있답니다 ^^ 발톱 잔해들 노안이라 발톱 깎을 때마다 혈관이 신경 쓰이지만 아직은 잘 깎고 있습니다 ㅎㅎ 발톱 깎고 맛나는 트릿도 먹었는데.. 왜 시무룩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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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쥐로 형아에게 보은 하는 고양이 : 유기묘옥수

남편은 이번 주말과 휴일도 바빴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갑자기 추워진다는 예보도 있고 옥수 쉼터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처음에는 타프와 그늘막을 줄로 연결하고 고정을 시켜서 허리를 계속 굽혀서 관리를 해야했어요. 저도 그 줄에 계속 얼굴과 목이 걸려서 죽을 뻔 했거든요 ㅋㅋ 그래서 남편이 남아있던 샌드위치 패널로 지붕을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굳이 저까지 도와줄 필요없다고 해서 혼자서 하루종일 만들었어요. 옥수가 계속 번팅하고 비비고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 와중에도 열심히 만들었어요. 옥수도 어느 정도 앵앵거리다가 근처에서 쉬기도 해요 ^^ 사실 남편이 하루종일 일만 하니까 옥수도 낮잠 잘 시간에 잠을 못 자서 졸기도 했어요 ㅎㅎ 그늘막으로 바람과 비 등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타프로 다시 한 번 비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줬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한 곳만 줄로 맸다가... 그냥 이렇게 내렸어요. 네오디움 자석으로 고정을 해 주니 펄럭거리지도 않고 멋진 지붕이 완성 되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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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에게 줄 선물에 신명나는 옥수에요 ^^;; : 유기묘옥수

우리 옥수... 참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 ^^ 원래는 아침이나 오후가 되기 전에 나가서 쥐를 잡아다 쉼터 앞에 놓아두는데.. 어젯밤에는 그렇게나 억수같이 비가 쏟아졌는데도 나가서 쥐를 잡아왔네요 -.- 쉼터 안까지는 절대로 안 물고 왔는데 비가 많이 와서 그랬는지 쉼터 안에 가지고 와서는 10여분 가지고 놀다가.. 다행히 밖으로 가지고 나갔어요. 형아에게 그만 고마워해도 될 것 같은데............ ㅎㅎ;;;;;; 저는 징그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CCTV로 옥수보는 재미도 있어요. 남편도 집에 오면 TV에 미러링 해 놓고 볼 정도랍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쥐 치우는 걸 무서워하지 않는 남편이라 알아서 잘 묻어주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옥수가 늘 새끼 쥐만 잡기 때문에 그나마 덜 징그럽다고 하네요... 어젯밤에 비도 굉장했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쉼터를 조금 걱정 했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찍어 보내온 사진을 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겠어요 ^^ 어제 생각보다 외부 온도가 낮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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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옥수에게 그냥 녹네요, 녹아!! : 임보냥옥수

출근하면 항상 옥수 상태를 먼저 살펴보고 그릇 씻어주고 간식 주는 남편이 세상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옥수를 만져주네요~ 우리 섬섬이는 아직도 남편을 허락하지 않고 있거든요 ㅎㅎ 옥수에게서 고양이의 매력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섬섬이보다 옥수에게 더 신경을 많이 쓰는데.. 내심 섭섭하긴 하네요 ^^; 섬섬이가 워낙 무뚝뚝한 애라 어쩔 수 없지만... 근데 옥수도 남편의 마음을 아는 지 1일 1쥐를 잡아서 보은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먹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내외구충 잘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사냥놀이로 잡아오는 듯 해요~ 위의 영상 하이라이트 부분(세상 귀여워하는 남편의 모습 ㅎㅎ) 최근 옥수 쉼터 만들고 나서 회사 위에 있는 터줏대감 길냥이 한 명이 이곳으로 가끔 순찰을 와요. 원래 회사 쪽으로는 안 오는 애들이었다는데 옥수가 있어서 그런지 한번씩 와서는 쓱~ 지나가곤 했는데, 쉼터 다 만들어놓고 나서 그날 저녁에 이웃 길냥이가 트럭 스크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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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REINA 레이나 미니 5핀 타이머형 라디에이터 고양이 쉼터 난방 고양이 겨울집 아이템

지난 번 결로방지를 위해 7핀 라디에이터를 구입한 적이 있었지요. 정확하게 한 달을 사용했는데 만족합니다 ^^ 작은 방 베란다 결로는 이제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제습기와 함께 사용 중이라 이제 베란다가 뽀송뽀송 하네요~ 라디에이터는 새벽시간에 5시간 사용 중입니다. 제습기는 라디에이터가 꺼진 시간에만 예약모드로 사용합니다. 내돈내산 : 대성쎌틱 전기라디에이터 DSRA-7T 타이머형 라디에이터 7핀 : 베란다 결로 방지 우선 3년 전 우리집 베란다 상태와 그린 리모델링 으로 창호교체와 세라믹 탄성코트 시공한 사진부터 볼게... blog.naver.com 이번에는 옥수 쉼터에 놓아줄 라디에이터입니다. 쉼터는 1평 정도 되는 공간이라 미니형이라면 딱 맞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는 가격이 조금 더 나가더라도 무조건 타이머형이나 어플 연동 되는 제품을 사요. 정말 타이머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거든요. 특히 쉼터는 제가 자주 갈 수 없는 곳이니까 더더욱 타이머형 제품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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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옥수에게 살짝 밀리는 듯한 섬섬 : 길출신섬섬

옥수를 보호하는 와중에 우리 섬섬이가 요즘 살짝 찬밥 신세가 되었네요 ㅎㅎ 섬섬이에게 소홀한 것은 아니고.. 사진을 조금 덜 찍고 있다는 거? 근데 우리 섬섬이는 거의 움직이지를 않아서 찍을 사진이 진짜 너무 없거든요 ㅋㅋ 일주일동안 찍은 사진이 다 거기서 거기.. ㅜ.ㅜ 그래도 우리 섬섬이 사진 올려봅니다. 점심 습식캔 배불리 먹고 엄마가 청소기 돌리면 항상 이렇게 캣타워 5층으로 피신해서 밖을 구경합니다. 지난 5월부터 깎기 시작한 산은 이제 흙만 남아서 몇 달째 흙만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늘 같은 작업 중이지만 섬섬이는 가끔 멍~하니 이렇게 구경을 해요 ^^ 뒤에서 보니 우리 섬섬이는 진짜 하체 비만형임 ㅋㅋ 얼굴이 진짜 너무 작아서 하체가 커보이는 효과 청소 끝나고 낮잠 잘 시간인데.. 옥수 CCTV보고 있다보니 우리 섬섬이가 등 뒤에서 저를 이렇게 보고 있었네요~ 옥수만 보지 말고 나도 좀 봐주옹~ 하는 듯한... 나는 우리 섬섬이가 제일 좋으니까 걱정하지 마 ^^ 옥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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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플 때 나타나는 징후

고양이가 아플 때 나타나는 징후 IS MY CAT ILL? 식욕의 변화 고양이는 아플 때 식욕이 갑자기 감소하거나 증가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평소보다 적게 먹거나, 식사를 마치는 데 더 오래 걸리거나, 심지어는 전혀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고양이는 배가 고파서 고양이가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게걸스럽게 먹어 치울지도 모릅니다. 고양이에게 집 밥만을 먹인다면 어떤 변화라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고양이가 항상 밖에서 음식을 먹는 것에 익숙하거나 집에 한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이 있다면, 식욕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데 더 까다로울지도 모릅니다. 음식 그릇을 얼마나 자주 다시 채워야 하는지에 주의하세요. 만약 갑자기 평소보다 많거나 적어진다면 그것은 무언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아파서 식사를 중단하거나 먹지 않으면 더욱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의 식습관에 변화가 있음을 발견하면 조만간 수의사에게 데려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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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다후아 홈캠 아이모 레인저2 가정용 CCTV 고양이 CCTV 강아지 CCTV 앱연동 홈캠

옥수 쉼터에 설치해 줄 홈캠 검색하느라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무슨 종류가 그렇게나 많던지.. 처음에는 야외로 설치를 하려고 방수기능이 있는 걸로 찾다가 다시 실내로 설치하는 걸로 결정하는 바람에 거의 2~3일은 검색만 하다가 시간 날렸어요. 다시 2~3일을 고민하다가 산 제품은 다후아 아이모 레인지2입니다. 이런 가격대에서는 거의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캠이 내장되어 있는 자동급식기를 살까 했는데 성능은 별로지만 가격은 너무 비씨서 캠 따로, 급식기 따로 구입을 했지요. 훨씬 싸게 먹히니까요~ 저장공간은 클라우드와 SD카드를 사용하면 되는데 클라우드는 보름 정도까지만 무료고 그 이후에는 유료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SD카드를 하나 추가로 구입을 했어요. 큰 용량까지도 별로 필요없을 것 같아서 64GB로 구입을 했고 약 24일동안 저장을 할 수 있어요. 겁은 많지만 호기심도 많은 섬섬이가 또 킁킁거리기 시작했네요~ 일단 우리 섬섬이에게 충분히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시간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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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 중인 유기묘 입양 공고] 하얗고 뽀얀 이쁜 고양이 옥수의 평생 집사가 되어 주세요 ^^

이름 부르면 알아듣고 밖에 있다가도 쉼터로 달려오는 똑띠 옥수입니다. 목소리만 들려줬더니 저를 찾고 있네요 ㅜ.ㅜ 쉼터 재정비 중에 마실 다녀온 옥수랑 신나게 놀아줍니다. 장난감에 반응이 좋은 옥수입니다 ^^ 옥수를 처음 발견한 것은 한 달 전, 남편 회사의 직원이었습니다. 근처에 길고양이는 두 명 정도였는데 고등어와 치즈였기 때문에 옥수는 정말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미 있던 길고양이 두 명은 다른 곳에서 먹이고 재우고 있고 사람 손도 거의 타지 않는 아이들로 회사쪽으로는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하루 아침에 옥수가 나타났고 발견 당시에는 정말 너무 깨끗했다고 해요.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 손만 닿으면 골골거리고 애옹애옹하고 비비고 아주 난리가 아니었다고 하네요. 발견 당시에는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아 땅콩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옥수를 지켜본 결과도 집냥이었던 것 같아요. 밤에도 잘 안 깨고 너무 잘 자요. 일일이 다 이야기할 순 없지만 누군가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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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의 평생 집사를 기다리며.. 잘 보호하고 있겠습니다 ^^ : 길냥이옥수

남편 회사 옆 뜰에 옥수 쉼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매일 잘 관리하고 있고 저는 주 1회정도 가서 대청소를 해 주고 있어요. 직원들도 짬짬이 낚시대로 사냥놀이 해 줍니다. 길에서 살아도 사랑 받으니 아이가 깔끔하고 깨끗하네요 ^^ 남편은 외근 나가기 전 항상 닭가슴살 한 봉지를 먹입니다. 그리고 퇴근 전 습식캔을 먹이고 있습니다. 처음에 쉼터 앞을 투명하게 만들어줬는데 볕이 잘 들어와서 오전 11시정도까지는 20도를 넘기도 했어요. 그래서 옥수가 아주 그냥 녹아내리기도 했지요 ^^ 근데 밤에 한 번씩 윗동네 고등어 한 명이 자꾸 쉼터 앞을 지나가면서 옥수랑 코인사를 하고 가더라구요. 그 고등어는 윗동네 사찰에서 밥을 주고 있는 듯 해서 회사 쪽으로는 안 내려왔는데.. 옥수가 데리고 온 건가?? 그래서 지난 토요일에 쉼터 앞을 다시 불투명으로 바꿨습니다. 회사 직원들이 CCTV 있는 걸 알고 옥수 보러 오는 걸 부담스러워할까봐 조금 신경이 쓰였는데 이제 밖에 누가 와도 안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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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궁금하지만 무섭고.. 호기심만 많은 쫄보 고양이 ㅋㅋ : 길출신섬섬

우리 섬섬이는 영하의 날씨에도 항상 창가 쪽에서 자는 아이에요. 외풍 때문에 창가는 제법 춥거든요. 그래도 지금까지 이불 속으로 들어가 본 적이 없었는데.. 새 이불로 다 교체하고 나서 보니 이렇게 들어가 있네요 ^^ 잘 자고 있었는데 이불 속으로 들어간 모습이 처음이라 신기해서 사진 찍으려다보니 깼어요. 이 날 이후에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어젯밤!! 제가 만성통증으로 새벽 4시 정도에 잠이 깨서 계속 잠을 못 잤는데.. 섬섬이가 작은 소리로 아옹~하더니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는 제 팔에 기대서는 그루밍을 해 주더라구요 ㅎㅎ 팔뚝 안쪽을 그루밍 해 주는 바람에 많이 아팠지만 꾹꾹 참았어요 ^^;; 섬섬이가 이렇게 해 주는 날은 거의 없으니까 순간의 행복을 누려야죠~ 신기하게도 그렇게 잠을 못 들다가 섬섬이 그루밍 받고 그냥 잠들었나 봐요. 일어나니 아침이더라구요 ㅎㅎ 섬섬이 덕분에 등통증을 잠시 잊고 편히 잠든 듯.. 세상에 이런 착한 고앵이가 어딨냐 ^^ 사실 우리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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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바비온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WIFI 길고양이 자동급식기 고양이 자동급식기 어플

옥수가 자동급식기 사용하는 영상입니다 ^^ 길냥이 옥수를 보호하는 남편이 일하는데 방해나 신경이 쓰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동급식기를 하나 구입했어요. 아무래도 밥이 제일 걱정이라 일하면서도 남편이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 같았어요. 길냥이니까 그냥 자율급식해도 되지 않냐라고 하겠지만 여러마리라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일단 옥수만 챙길거라서.. 옥수만을 위한 쉼터를 만들었고 모든 길냥이를 보호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옥수만 생각하고 쉼터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중성화 수술도 했기 때문에 살이 찌면 안되니까 제한급식이 필요할 듯 해서 가성비 좋은 걸로 샀습니다. 집에서는 섬섬이가 밀리제품을 사용 중인데 꽤 만족 중에 있구요 바비온 급식기도 나름 괜찮아요~ 저는 이왕이면 무조건 어플이 있는 제품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써서 골랐어요. 박스를 열고 상품을 보니.. 음..... 바닥만 조금 마음에 안 들었어요. 스텐 그릇 놓는 부분은 뻥 뚫려있어서 그냥 맨 바닥이더라구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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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길냥이옥수 보금자리 만들기-② 옥수쉼터 완성!! 길고양이 사계절 집 만들기 아이템 가정용CCTV, 미니 라디에이터, 바람막이 그늘막, 방수용 타프 등등

옥수쉼터 시작부터 중간까지의 과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내돈내산 : 길냥이옥수 보금자리 만들기-① 길고양이 겨울집 만들기 아이템 야자매트와 경량 파렛트 이제 옥수도 짠하게 이렇게 안 살아도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용~ 이번 주 토요일에 옥수 중성화 수술을 ... blog.naver.com 중성화 수술후 입원 중인 옥수를 데리러 가기 전 마무리 단계에서 찍은 옥수쉼터 전경입니다 ^^ 계속 작업 중이라 주위가 지저분하지만 그늘막과 #캠핑용타프 가 아주 멋지네요~ 게다가 단풍나무까지 아름답습니다! 옥수 중성화 수술하러 병원 가기 전까지의 모습은 이랬습니다. 남편이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만들어 뒀어요. 둘러놓은 천은 #파라솔그늘막 입니다. 6m나 되는 그늘막이지만 조금 모자라서.. 다른 방법으로 눈비바람을 모두 막을 수 있게 해 주기로 했습니다. 남편은 엔지니어라서 전기를 잘 만집니다. 4구짜리 멀티콘센트를 설치했고, 하나는 다시 3구짜리 콘센트를 꽂아서 반대쪽으로 전기를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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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중성화 수술 후 하루 뒤 근황과 새 보금자리 "옥수호텔" 미리보기 : 길냥이옥수

수술 하루 뒤 사진부터 먼저 올려봅니다. 토요일 오후 1시쯤 하얗고 뽀얀 땅콩 반납하고 일요일 오후 2시쯤 데리고 와서 방사했어요. 귀여운 땅콩이 없어지고 귀끝이 조금 없어진 건 아쉽지만 옥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옥수 체중은 5.6kg이구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추정 나이는 4살 정도라고 합니다. 귓속도 깨끗하고 혈검 검사나 심장병 검사도 아주 양호하고 건강했어요. 병원 검사도 얌전하게 잘 받았고 하루 입원 과정에서도 잘 자고 잘 먹었대요 ㅎㅎ 옥수가 케이지를 평소에도 너무 좋아해서 별로 걱정이 없었는데 이동과정에서는 많이 우는 편이었어요. 특히 남편 목소리를 들으면 어찌나 서럽게 우는 지 ㅋㅋ 제가 이름 부르면 그나마 조금 목소리가 작아지던데.. 남편이 이름 부르니까 아주 서러워 죽어요 ㅎㅎㅎㅎ 케이지를 이불로 덮어도 안 덮어도 울어서 그냥 안 덮어서 이동했는데, 터널 지날 때... 전등이 반짝반짝거리니까 많이 무서워했어요.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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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중성화 수술 하고 입원 중.. : 길냥이옥수

오늘은 남편이 특근이 있는 날인데 저에게 말을 먼저 안해서 옥수 병원 데려다주고 일터로 가야했어요. 일터에는 미리 말을 해 놔서 살짝 늦어도 된다고 해서 안심은 되었어요. 남편이 아침에 회사로 가서 옥수를 케이지에 넣고 다시 집으로 와서 저를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어요. 원래 예약 시간은 9시 30분이었으나 어쩔 수 없이 조금 일찍 도착하게 됐어요. 조금 기다릴 줄 알았으나 바로 진료를 봐 주셨어요. 근데 옥수가 차 안에서 많이 울더라구요 ㅡ.ㅡ 성격이 E형 같은데 막상 케이지 안에 있으니 버려졌던 기억이라도 났던 걸까요? 많이 울더라구요... 그래도 울기만 할 뿐 다른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답니다. 우리 섬섬이는 I형에다 소심 쫄보라 케이지에서도 그닥 울지는 않고 쫄아있는데.. 옥수도 겁은 많은데 소리를 내는 성격 같아요. 안쓰럽지만 어쩔 수 없으니 계속 옥수야~ 이름 불러주면서 병원에 도착했지요. 병원 바로 옆이 공영주차장인데 30분 주차권을 주네요. 근데 간단한 처치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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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길냥이옥수 보금자리 만들기-① 길고양이 겨울집 만들기 아이템 야자매트와 경량 파렛트

이제 옥수도 짠하게 이렇게 안 살아도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용~ 이번 주 토요일에 옥수 중성화 수술을 위해 하루 입원시키고 다음 날 옥수 퇴원하러 가기 전에 옥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시간이 날 때마다 짬짬이 터를 정리하고 야자매트까지 다 깔았더라구요 ^^ 다들 무거운 재료들이라 혼자서 하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했구만.. 마음이 급했는지 혼자서 다 했네요. 디스크 수술 한 적이 있어서 허리에 무리가 가는 건 하지 말라고 얘기 했구만.... 같이 해도 되는데 꼭 이렇게 먼저 서두릅니다. 덕분에 저는 그냥 일요일에 자동급식기랑 펫캠 등등 설정만 하면 되네요~ 처음으로 길고양이를 보호하는 일이라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바닥은 원래 PVC매트 같은 걸 깔아줄 예정이었다가 제가 최근 호랑이랑 판다 영상을 자주 보면서 생각난 야자매트를 깔아주기로 했지요. 생각보다 그렇게 무섭게 비싼 정도는 아니어서 과감하게 투자를 했어요. 일단 친환경이고 습도, 온도 등등에 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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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하다가 콧물 한 방울 흘리는 섬섬 feat. 고멘네코 : 길출신섬섬

마음 급하신 분들을 위해 미리 보여드립니다 ㅋㅋ 콧물 한 방울 떨어뜨리는 섬섬이를 포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한 사진을 보면 아주 맑고 깨끗한 콧물 한 방울이 뚝! 떨어지는 게 보입니다. 안 그래도 이불 빨래 할 때가 되었는데 섬섬이가 빨리 세탁하라고 한 방울 흘려줬나 봐요 ㅋㅋ 사실 어제부터 이불 빨아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섬섬이의 콧물로 오늘 부랴부랴 빨래를 했습니다. 섬섬이가 새 이불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버티고 버티다가 오늘 빨았네요 ㅎㅎ 같은 이불만 좋아해서 같은 이불만 두 장 있거든요. 같은 이불이라도 빤 이불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버텼는데.... 콧물 한 방울의 내막은 이렇습니다요. 저나 섬섬이나 더운 걸 싫어해요. 그럼에도 저는 수족냉증이 있지요. 섬섬이는 늘 추운 창가 근처에서만 자는데 그래서인지 유독 코랑 귀가 차가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섬이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거나 따뜻한 곳에서 잠들지 않아요. 그래서 요즘 아주 자주 이런 모습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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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하우스에 들어갈 모든 용품은 준비되었습니다 : 모두 내돈내산

곤히 자는 섬섬이를 불렀더니 잠결에 대답도 잘 해주고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는 세상 순한 우리 섬섬 옥수 하우스에 필요한 용품들이 오늘 다 도착을 했어요. 용품들이 많아서 다음 주부터 내돈내산 리뷰가 굉장히 많이 올라갈 듯 합니다 ^^ 미리보기로 사진 한 장씩만 올려봐요~ 이건 워낙 유명한 반려동물 상처치료 연고랑 스프레이입니다. 남편이 조금 편하라고 자동급식기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회사에 늦게 들어가거나 못 들어가는 날에는 사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자동급식기로 해결! 앞으로의 길생활 중에 겨울이 제일 걱정이라.. 옥수 하우스에 넣어 줄 훈훈한 라디에디터 CCTV 사각구역에 옥수 하우스를 만들어 줄 계획이라 밥은 잘 먹는 지 잠은 잘 자는 지 확인하려고 펫캠도 구입했어요. 호기심 많은 섬섬이는 또 이렇게 사진 찍는데 참견하러 왔어요 ^^ 그 외에도 가림막, 그늘막 등등의 용품들 그리고 야자매트입니다.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어요. 몇 개월은 밟아야 조금 낮아질 것 같으네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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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쪽으로 몸 돌려서 그윽하게 쳐다보는 고양이 : 길출신섬섬

오전 일과를 끝내고 잠시 침대에 누웠다가.. 이런 행운을!! 섬섬이가 잘 자고 있다가 제가 누웠더니 팔 베개를 하고 잠시 자려는 듯 했어요. 그러다가 잠시 후에.. 제 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자기 좀 보라고 다리로 제 얼굴을 툭툭 건드림 ㅜ.ㅜ 꼭 "엄마~ㅇ"이라고 어리광부리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너무 사랑스럽고.. 감격!! 냅다 배 주물주물 해주니 다리 모으고 편안함을 즐기는 섬섬 ^^ 진짜 우리 섬섬이는 구조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싫다는 표현을 한 걸 본 적이 없어요. 싫다고 하는 행동 중 꼬리 탁탁!! 치는 것도 거의 없음.. 늘 꼬리 끝이 살랑살랑이랍니다 ^^ 정말 이렇게 순한 고양이를 처음 봅니다. 하긴.. 고양이를 키운 것도 처음이기는 하지만 늘 이야기 하듯 저에게 처음 온 행운냥이입니다. 아무리 깨물고 배방구하고 마구마구 쓰다듬어도 그걸 다 견뎌주는 착한 섬섬.. 최근 제가 정말 외출을 안 하고 집에 같이 있다보니 더 엄마바라기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섬섬이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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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옥수 중성화 수술합니다. 더불어 옥수 생활 환경 바꾸기 계획 중 : 길냥이옥수

오늘은 아침에 부랴부랴 아주 옛날에 다녔던 동물병원을 방문했어요. 우리 미니핀 세꼬맹이들이 다녔던 병원이었죠. 옥수 중성화 수술을 위해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굿모닝24시동물병원 일단 이 곳으로 옮긴 이유는 내년에 제가 꼭 기아 레이를 살 계획인데 병원 바로 옆이 공영주차장이라 레이는 2시간 무료에 이후에는 반값이거든요 ㅋㅋ 그래서 주차 편한 곳을 정하다보니 예전 다니던 병원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그리고 이 병원은 다른 병원들보다 조금 일찍 진료를 시작하는 것도 있구요~ 암튼 다녔던 곳이라 오늘은 옥수 상담진료만 하러 갔습니다. 내부는 거의 바뀐 것이 없네요.. 제 기록도 남아 있구요.. 미니핀 세꼬맹이들 셋 다 멍별 여행 중이라는 얘기하는데 조금 울컥 했습니다. 참 익숙해지지 않는 이 감정.... 최근 이틀 연속으로 우리 꾸미가 너무 마른 상태로 꿈에 나와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ㅜ.ㅜ 대기하는 동안 조용히 와서 옆에 앉은 강쥐 한 명~ 진짜 애가 너무 조용하게 와서는 제 옆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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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옥수를 위해 바닥정리 해 주고 왔어요 : 길냥이옥수

일찍 한식 뷔페에서 아침을 먹고 회사로 향했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빨리 옥수 보금자리를 바꿔야 할 것 같아서 오늘은 기초작업을 하러 갔어요. 다행히 날씨가 그다지 춥지 않아서 제법 많은 일을 하고 왔어요. 근데 별로 표가 안 나네요 ㅋㅋ 그래도 많은 잡초 뿌리와 단풍나무 가지들.. 모두 다 베어 내고 바닥을 평평하게 해 줬어요. 아직 잡초 뿌리가 조금 남았지만 그건 남편이 천천히 계속 뽑아나갈 예정이에요. 그리고 필요없던 나무 하나를 잘랐어요. 원래 계획은 다 자를 예정이었는데.. 남편이 아이디어를 냈어요. 적당히 잘라서 남겨놓고 삼줄이나 면줄 감아서 수직 스크래쳐를 만들어주기로 했답니다 ^^ 아우~ 아이디어 굿!! 생각보다 이 샌드위치 판넬이 굉장히 넓고 크더라구요. 둘이서 옮기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 그리고 엄청 튼튼해요!! 바닥은 산업용 파레트를 깔아줄 예정인데 아직 파레트를 구하지 못 해서 자리를 바로 옮길 수가 없네요. 남편이 구할 수는 있다고 하니까 조금 더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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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보금자리 만드느라 부부가 겁나 바빠지네요 ㅎㅎ : 길냥이옥수

글쓰기에 앞서 잘 생긴 우리 옥수 사진 보고 갑시다 ^^ 이번 주 토요일이면.. 땅콩 수확을 하러 가지만, 다 옥수의 건강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우리 옥수가 이해해 주렴~ 사람만 보면 뒹굴거리고 혼자서 사냥 놀이도 열심히 해서 늘 코가 꼬질해요 ^^ 옥수 보금자리를 회사 뒷마당에서 옆쪽 작은 마당으로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회사에서 눈치 주는 직원은 전혀 없는데.. 우리 부부가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뒷마당은 비가 오면 배수가 잘 안 된다는 남편의 말에 사계절 생각해서 남향인 옆쪽에 있는 작은 마당으로 옮기기로 했거든요. 남향이기는 하지만 회사 건물 때문에 오전까지만 볕이 들어온다고 해요. 하지만 저희는 해를 대신해 따뜻하게 해 줄 모든 아이템을 총 동원하고 있습니다. 부부의 고민이 고스란히 보이는 노트 ㅋㅋ 처음으로 부부가 싸우지도 않고 의견 교환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내고 있어요. 옥수 수납장만 구입하면 아이템 구매는 다 끝난 상태고 타프는 일단 조금 더 생각해서 설치하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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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옥수가 겨울집을 사용해요~ 빗질 좋아하는 길고양이 : 길냥이옥수

지난 일요일 옥수를 보러 갔습니다. 비닐하우스랑 겨울집 사용은 잘 하는지.. 몸에 이상은 없는지 살펴보러 갔지요. 어짜피 매일 남편이 회사에서 기본적인 관리는 해 주고 있으니까요~ 저는 그냥 이렇게 놀아주러 가끔 갑니다 ㅎㅎ 이 포복자세가 너무 귀여워서 섬섬이랑 비교하면 길냥이 포스를 느낍니다. 옥수는 진짜 장난감에 반응이 너무 좋아서 재밌어요 ^^ 조금 놀아주고 아기 지쳤을 때 빗질을 해 줍니다. 빗질도 거부감 1도 없이 잘 받아줍니다. 애교가 워낙 많아서 저에게 비비느라 자꾸 움직이는 것 외에는 이렇게 뱃짤까지 내주며 빗질을 잘 받아요 ^^ 캣그라스는 아예 관심도 없고 그냥 빗질 좋대요 ㅎㅎ 증명사진 하나 나왔는데.. 옥수도 눈이 몰렸네요 ㅋㅋㅋㅋㅋ 우리 아파트에 턱시도와 치즈 길냥이가 있는데 그 중에 치즈냥이가 눈이 이렇게 몰려서 저희는 동엽이라고 부르거든요 ㅎㅎ 눈도 몰리고 눈이 약간 쳐져서 옥수라는 이름이 정말 찰떡같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섬섬이 구조 했을 때 둘째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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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메디록스-P(Medilox-P) 반려동물 탈취소독제

우리 집은 미니핀 키울 때부터 소독이나 탈취제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지금 섬섬이와 함께 살고 있지만 크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안 하고 살았지요. 근데 지금 임보 중인 길냥이 옥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매했어요. 왜냐면 옥수는 길냥이라서 집냥이인 섬섬이에게 혹시 모를 균이라도 옮기면 안되니까.. 집에 오면 섬섬이를 위해서라도 소독제가 필요했어요. 검색을 해 보니 유명한 제품인 것 같아서 #메디록스P 로 구입을 했습니다. 용량이 큰 게 아무래도 가성비가 좋으니까 4L 대용량과 500ml 스프레이형을 구입했어요. 리뷰를 보니 스프레이가 아주 짱짱하고 분사가 잘 된다는 칭찬이 많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링웜 예방이나 소독으로도 효과가 좋다는 리뷰가 많았지요. 게다가 무향이라 우리 섬섬이에게도 자극이 되지 않으니 좋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집에 하나, 옥수가 있는 회사에 하나 놓아두었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용, 베이비용, 반려동물용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구입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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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째 헌혈후기] 남편의 39번째 헌혈은 혈소판혈장 헌혈입니다 : 헌혈기부권 + 온누리상품권

어제는 남편이 헌혈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10년만에 다시 헌혈을 시작한 후 남편도 자극을 받은 건지 다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10월에 헌혈이 가능했을텐데 저는 횟수제한에 걸렸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이 안되는겁니다 ㅜ.ㅜ 제가 제일 빨리 헌혈할 수 있는 날은 12월 마지막 주입니다. 아쉽네요... 아쉬움은 뒤로하고 남편이 이번에는 처음으로 혈소판혈장 헌혈을 하는 날이라 따라가 봤어요. 왜냐하면 저도 다음 헌혈부터 혈소판혈장 헌혈을 할 예정이거든요. 이건 손끝을 찔러 검사하는 게 아니라 채혈을 해서 검사한 후 헌혈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답니다. 저는 혼자서 늘 헌혈하러 다녀서 버스를 타야하니까 교통이 편한 천안센터쪽으로 가는데, 이번에 남편은 천안시청점으로 갔어요. 이곳이 주차가 편하다면 계속 여기로 다닐거라고 했어요. 근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큰 건물이지만 주차장은 아주 널널했어요.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어서 휴일에는 주차 걱정없이 편하게 올 수 있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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