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8번째 헌혈을 하고 온 날이다. 지난 번에 문진선생님꼐서 고지혈증 약은 기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이번부터는 혈압약만 적었다.
오늘은 진짜 날씨가 완전 초여름 날씨여서 너무 더웠다. 날씨가 풀려서일까?
헌혈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혈액이 부족하다는 문자가 와서 더 많은 참여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추측해 본다.
항상 그렇듯이 헌혈의 집에 도착하면 일단 나는 5분 이상은 그냥 앉아 있는다. 혈압 때문이다.
예약은 하고 가지만 조금 더 일찍 가서 길게는 10분까지도 앉아서 혈압을 내린다. 혈압약을 먹어도 외출을 하면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일단 쉬고 본다.
그리고 물을 두 컵정도 마시고 번호표를 뽑는다. 최근에 계속 그런 식으로 대기를 했더니 혈압이 조금 잘 나왔다.
오늘은 135를 넘었지만 나름 선전했다 ^^ 이주일에 한 번씩 가다보니 문진선생님과는 눈만 마주쳐도 웃음으로 시작한다 ^^ 헌혈의 집을 옮겨가면서 다녀야 하나.. ㅋㅋ 너무 자주 봐서 민망하기도 하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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