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 랭디일본어(Langdy) 피드백-013
수업 끝나고 마셨으나 먼저 올려 본다. 원래 카스 미니나 중간 캔 사이즈만 마시는데 지난 번에 아사히 생맥주 캔을 사봤다. 처음이자 마지막 일본 맥주다. 남편은 입맛에 맞지 않다고 해서 내가 네 캔 중 두 캔을 마셨고 이제 마지막 한 캔 남아서 오늘 그냥 마시기로 했다. 맥주잔은 항상 한 시간 전에 냉동실에 넣어서 얼려 둔다. 으~ 생각만 해도 시원하다 ^^ 이 캔의 단점이 캔 딸 때마다 흘린다 ㅡ.ㅡ 오늘도 흘렸다. 근데 핸드폰 위에 흘렸다.. 그냥 바로 마셔도 되지만 얼음컵이 있어야 더 시원하게 마실 수 있지~ 일반 맥주랑 조금 거품이 다르긴 하지만 나도 이것을 마지막으로 안 마시려고 한다. 나한테도 입맛에 안 맞다. 좀.. 알코올 향이 강해서 나한테는 쎈 것 같다. 오늘 수업 끝나고 시원하게 한 잔 마시고 바로 낮잠 잤음 ㅋㅋㅋㅋ 이 주 정도만에 머리도 안 아파서 급하게 마신 거라 계획에 없었다. 원래 주량도 맥주 한 캔 정도라 딱 맞게 마시고 잤는데 다행히 숙취 없네 ㅎㅎ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