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옥수를 보러 갔습니다. 비닐하우스랑 겨울집 사용은 잘 하는지..
몸에 이상은 없는지 살펴보러 갔지요. 어짜피 매일 남편이 회사에서 기본적인 관리는 해 주고 있으니까요~ 저는 그냥 이렇게 놀아주러 가끔 갑니다 ㅎㅎ 이 포복자세가 너무 귀여워서 섬섬이랑 비교하면 길냥이 포스를 느낍니다.
옥수는 진짜 장난감에 반응이 너무 좋아서 재밌어요 ^^ 조금 놀아주고 아기 지쳤을 때 빗질을 해 줍니다. 빗질도 거부감 1도 없이 잘 받아줍니다.
애교가 워낙 많아서 저에게 비비느라 자꾸 움직이는 것 외에는 이렇게 뱃짤까지 내주며 빗질을 잘 받아요 ^^ 캣그라스는 아예 관심도 없고 그냥 빗질 좋대요 ㅎㅎ 증명사진 하나 나왔는데.. 옥수도 눈이 몰렸네요 ㅋㅋㅋㅋㅋ 우리 아파트에 턱시도와 치즈 길냥이가 있는데 그 중에 치즈냥이가 눈이 이렇게 몰려서 저희는 동엽이라고 부르거든요 ㅎㅎ 눈도 몰리고 눈이 약간 쳐져서 옥수라는 이름이 정말 찰떡같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섬섬이 구조 했을 때 둘째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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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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