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옥수는 정말 똑띠다. 아,, 똑띠라기 보다는 슬프지만 유기된 아이가 확실하다.
옥수도 고양이 용품이라면 뭐든지 바로바로 잘 사용하기 때문이다. 사찰이나 마을쪽에 사는 길냥이들은 지금 이 발판을 사용할 줄 모르고 계속 철망을 타고 넘어가고 있다.
우리 옥수만 저 발판을 설치하자마자 바로 사용하는 중이다. 조금 성급하게 방풍 비닐을 걷어내고 방충망을 설치했다가 꽃샘추위로 급하게 다시 설치한 방풍 비닐..
ㅋㅋ 왜 그렇게 성급했던건지.. 비닐 하나로 정말 쉼터 실내 온도가 달라진다.
거기에 히터까지 있으면 아주 훈훈 그 자체! 앞으로는 새벽에도 10도 이상일 때 비닐을 없애기로~ 마이카가 출고되기 전에는 남편과 함께 쉼터에 가는 방법 밖에는 없다보니 옥수를 자주 보지 못 한다.
최근 남편이 계속 바쁘고 주말, 휴일에도 일을 해서 더 못 봤다. 어제 간만에 옥수를 보러 갔는데..
애가 한참을 꿀잠 자다가 일어나서 눈을 못 뜸 ㅋㅋㅋㅋ 옥수는 진짜 얼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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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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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섬섬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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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입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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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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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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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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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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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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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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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겨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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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집사를기다립니다
원문 링크 : 옥수 억울미는 정말 매력 터진다 ^^ : 유기묘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