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개월여만에 23번째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횟수 제한에 걸려서 그동안 헌혈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어요.
오랜만에 하는 헌혈, 그러나 이번 헌혈은 조금 힘들었네요 -.- 예약한 대로 혈소판혈장 헌혈을 하려고 예약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을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혈압약을 먹고는 있지만 밖에만 나가면 평소보다 10~20이나 혈압이 높게 나오는지라..
일찍 가서 푹 쉬다가 혈압을 낮추려는 의도였어요. 진짜 얼마 만에 와보는 헌혈의 집이냐?
ㅎㅎ 도착하자마자 내 집처럼 두꺼운 외투와 가방은 사물함에 넣어 둡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1시간 이상이 걸리는 헌혈이라서요~ 밖에 있는 혈압계로 혈압을 재보려고 쉬는 동안 기념품도 살펴봅니다~ 혈소판혈장 헌혈.. 8500!!
이걸 노리고 있습니다 ㅋㅋ 남편은 제가 헌혈을 못 하던 동안에도 혈소판혈장 헌혈을 해 왔구요, 지난 주가 41회였어요. 난 이 숫자를 따라잡아야겠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20분이나 쉬었는데도 혈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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