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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고양이 딸 섬섬이, 빼꼼~ : 길출신섬섬

 잘 생긴 고양이 딸 섬섬이, 빼꼼~ : 길출신섬섬

언제나 잘 생긴 섬섬 ^^ 요즘 옥수 목소리를 매일 듣다보니 약간.. 엄마에게 칭얼거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른 고양이 소리 듣기도 싫은데 그 고양이 냄새를 아빠가 묻혀서 퇴근하니까 뭔가 질투를 느끼나보다 ㅋㅋ 옥수 목소리 들려주면서 계속 옥수 오빠다~라고 얘기를 해 주는데 알아 먹는지는 잘 모르겠다 ^^; 옥수가 기적적으로 좋은 집사 만나 입양이 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혹시라도 입양이 안 되면 우리 집에라도 와야하니까 섬섬이에게 계속 옥수 소리와 냄새를 알려주고 있다. 근데 처음에는 옥수소리와 냄새에 반응을 했는데 이제는 거의 관심도 없는 듯 하다 ㅋㅋ 그건 옥수도 마찬가지 -.- 엇!!

그게 좋은 징조인가??????? 나중에라도 서로 보면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합사가 잘 되는 거 아냐??

ㅎㅎ 암튼 섬섬이는 집에서, 옥수는 남편 회사 쉼터에서 각자의 생활 방식으로 잘 살고 있다. 계약한 레이가 출고되면 일단 옥수 건강 검진부터 좀 해야할 듯 하다.

우리 섬섬이도 같이 해야할 ...

# 고양이브이로그 # 길출신집냥이 # 끝까지책임지세요 # 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 사지말고입양하세요 # 섬섬옥수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