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이번 주말과 휴일도 바빴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갑자기 추워진다는 예보도 있고 옥수 쉼터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처음에는 타프와 그늘막을 줄로 연결하고 고정을 시켜서 허리를 계속 굽혀서 관리를 해야했어요. 저도 그 줄에 계속 얼굴과 목이 걸려서 죽을 뻔 했거든요 ㅋㅋ 그래서 남편이 남아있던 샌드위치 패널로 지붕을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굳이 저까지 도와줄 필요없다고 해서 혼자서 하루종일 만들었어요. 옥수가 계속 번팅하고 비비고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 와중에도 열심히 만들었어요.
옥수도 어느 정도 앵앵거리다가 근처에서 쉬기도 해요 ^^ 사실 남편이 하루종일 일만 하니까 옥수도 낮잠 잘 시간에 잠을 못 자서 졸기도 했어요 ㅎㅎ 그늘막으로 바람과 비 등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타프로 다시 한 번 비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줬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한 곳만 줄로 맸다가... 그냥 이렇게 내렸어요.
네오디움 자석으로 고정을 해 주니 펄럭거리지도 않고 멋진 지붕이 완성 되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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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겨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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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임시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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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입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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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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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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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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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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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임시보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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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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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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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아오는고양이
원문 링크 : 1일 1쥐로 형아에게 보은 하는 고양이 : 유기묘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