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동영상 매주 옥수 덕분에(?) 부부가 바쁘네요.
아침 일찍부터 부랴부랴 한식뷔페가서 아침을 먹고 쉼터가 있는 회사로 갔어요. 저보다는 매일 보는 남편을 잘 따르는지라 남편이 케이지로 유도를 했습니다.
케이지 위로 넣으면 되는데 남편은 사실.. 반려동물 다루는 것이 서투릅니다 ㅎㅎ;; 그래도 옥수가 순해서 잘 들어가주니 다행이죠~ 옥수는 그저 형아 왔다고 좋아했는데 졸지에 케이지에 갇힌 상황 ㅋㅋ 옥수는 차 안에서 조금 우는 편이지만 사람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훨씬 덜 울어요.
그래서 오늘은 남편과 제가 병원 가는내내 아무소리도 내지 않았답니다 ㅋㅋ 병원 도착해서는 케이지에 덮었던 담요를 걷어줬어요. 불안에 떠는 옥수지만...
제가 손을 넣어주니 금새 조용하고 차분해졌어요. 옥수도 사실 순한 쫄보인데 섬섬이처럼 사람이 들어올리면 그냥 얼음이라서 병원 진료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ㅎㅎ 오늘은 예방접종도 하고 중성화수술 부위는 어떤 지, 이빨 상태 좀 봐 달라고 했어요.
옥수가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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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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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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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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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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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임시보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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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임보
원문 링크 : 옥수 1차 예방접종 하고 왔어요 ^^ : 유기묘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