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 쉼터는 아산에 있어요. 처음 발견한 곳이 남 집사 회사 앞이었으니까요.
우리 부부가 사는 곳은 천안이지요. 25분 이상 걸리는 곳이기는 하지만 옥수에게는 힘든 여정입니다. 가까운 곳의 병원으로 가려고 했으나 그냥 섬섬이가 다니는 곳이 편할 것 같고 옥수도 차 타는 것에 익숙해지게 하려고 조금 멀지만 천안에 있는 동물 병원으로 다닙니다.
차 안에서는 부부가 강제 묵언수행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옥수는 차를 타면 불안한지 조금 우는 편입니다.
사람 소리가 나면 더 많이 울기 때문에 묵언수행하면서 병원에 가지요 ㅎㅎ 병원에 도착해서 대기하는 동안 케이지로 코를 내밀어 봅니다. 나 불안하니까 만져달라는 거죠~ 유기된 트라우마가 있을지도 모르구요...
이렇게 손가락 하나만 있어도 행복해하는 옥수 ㅜ.ㅜ 정말 애교가 너무 많아요. 그냥 손만 넣어주면 알아서 이리저리 비비고 골골거리고..
스트레스를 알아서 푼답니다. 어제는 환자들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꽤 길었어요 ㅜ.ㅜ 1시간가량 대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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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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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굿모닝24시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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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은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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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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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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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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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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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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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임시보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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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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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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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광견병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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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집사를기다립니다
원문 링크 : 옥수 3차 백신 접종과 광견병 접종했어요 : 유기묘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