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부르면 알아듣고 밖에 있다가도 쉼터로 달려오는 똑띠 옥수입니다. 목소리만 들려줬더니 저를 찾고 있네요 ㅜ.ㅜ 쉼터 재정비 중에 마실 다녀온 옥수랑 신나게 놀아줍니다.
장난감에 반응이 좋은 옥수입니다 ^^ 옥수를 처음 발견한 것은 한 달 전, 남편 회사의 직원이었습니다. 근처에 길고양이는 두 명 정도였는데 고등어와 치즈였기 때문에 옥수는 정말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미 있던 길고양이 두 명은 다른 곳에서 먹이고 재우고 있고 사람 손도 거의 타지 않는 아이들로 회사쪽으로는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하루 아침에 옥수가 나타났고 발견 당시에는 정말 너무 깨끗했다고 해요.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 손만 닿으면 골골거리고 애옹애옹하고 비비고 아주 난리가 아니었다고 하네요. 발견 당시에는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아 땅콩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옥수를 지켜본 결과도 집냥이었던 것 같아요. 밤에도 잘 안 깨고 너무 잘 자요.
일일이 다 이야기할 순 없지만 누군가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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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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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입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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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입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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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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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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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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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입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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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입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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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임시보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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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집사가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