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I와 극E 고양이의 생활.. 섬섬이는 괴롭다 ㅋㅋ 옥수야, 조금만 워~워~하자 ^^ : 길출신섬섬과 유기묘옥수
섬섬옥수 합사 36일 합사는 적당히 되었고 서로 각자의 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합사하면서 둘의 성향이 완전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너무나 심하게 반대라 앞으로 어떻게 지내게 될 지 궁금하다. 옥수는 들이대는 성격이고 섬섬이는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섬섬이는 힘들어하고 옥수는 심심해한다. 그래도 둘이 어느 정도 절충을 한 것 같다 ㅋㅋ 거리는 있으나 가끔 이렇게 같은 공간에서 잠도 함께 자는 걸 보면 마음은 연 것 같다. 빈백 소파를 옥수가 사용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ㅋㅋ 섬섬옥수 모두가 푹씬한 걸 별로 안 좋아하고 거의 바닥냥이인데.. 이렇게 푹씬한 소파에 올라가다니~ 다른 날도 보니 둘이 이러고 있었다. 그리고 둘이 함께 잠을 잔다. 하지만 가끔 섬섬이 지정석을 옥수가 뺏기도 하는데 섬섬이가 피하기는 하지만 어이가 없는지.. 나한테 얘 좀 어떻게 해달라는 신호를 보낸다 ㅎㅎ 저길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신기하다. 섬섬이는 커튼 뒤로 들어가는 옥수는 어떻게 들어갔을까? ㅋㅋ 섬섬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