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이(사찰에서 많이 봐서 사찰냥이라고 불렀음) 남편 회사에 뒤뜰에는 바로 작은 사찰이 있다. 예전에 앤디(진돗개 믹스)가 살았을 때는 고양이들이 잘 보이지 않다가 앤디가 강아지별로 떠난 후부터 회사 뒤뜰 사찰 담장으로 고양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본 아이는 사찰이인데 이 녀석은 지난 번 쉼터 내부까지 들어와서 옥수를 때린 아이다. 여자아이로 확인이 되었는데 남편이 임신한 걸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쉼터에 왔을 때 자세히 봤더니 애가 엄청 광이 나고 깨끗했다. 그래서 아마도 시골이니까 마당냥이가 아닌가 싶다.
누군가에게 관리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그게 사찰은 아닌 것 같고 보호자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
관리해 주는 옥수보다 털이 더 부드럽고 광이 나는 아이다. 한 겨울에 쉼터 앞 철망을 넘는 걸 두어 번 봤다.
이제는 조금 뻔질나게 쉼터를 드나들기는 하는데 옥수가 그게 싫었는지 사찰이가 쉼터나 회사 뒤뜰로 오고나면 옥수가 쫓아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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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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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섬섬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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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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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입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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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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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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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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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보호자를기다립니다